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최근 복숭아 축제를 통해 복숭아화장품인 ‘도화랑’의 첫선을 보였다. 도화랑 브랜드는 복숭아의 효능인 피부건조 예방, 피부미백과 혈액순환 기능을 메인 컨셉으로 개발한 화장품이다.이날 도화랑 행사 부스에는 테스트, 이벤트, 특가판매 등이 동시에 진행돼 3000여명이 몰리고 행사제품이 매진되는 등 웰빙트렌드 및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2010-08-11 11:59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후지레비오社(대표 다케시 고야마)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중외는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인 생화학분석기,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와 함께 면역분석기까지 도입 판매하게 됨으로써 진단기기 영업에 필요한 필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2010-08-11 11:46
“무면허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강력히 단속·엄중 처벌하라”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료단체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현행 의료법이 합헌임을 명시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일체의 불법의료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을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2010-08-11 11:39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를 비롯한 보건 6단체는 11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에 금연운동 활성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는 최근 OECD에서 우리나라의 건강한 고령화를 위해 흡연율을 낮추라고 경고한 바 있고, 남성흡연율이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약 15%가 높은점 및 청소년 흡연율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지적한데 따른 것이다.특히 국민건강과 생산성에 장애가 되고,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건강위험요인인 흡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현 금연정책들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는 게 보건단체들의 주장이다.의협 경만호 회장은 “흡연은 음주와 더불어 각종 질병의 주요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뛰어넘으며 총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금연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보건의료단체들은 우선 획기적 금연정책을 위해 담뱃값 두배 인상을 요구했다. 우리나라는 OECD 주요국 중 가장 담뱃값이 낮으며, 노르웨이의 21.6% 수준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미 2000년 이후 두 차례의 담뱃값인상을 통하여 70%에 육박하던 남성 흡연율을 40% 대로 낮춘…
2010-08-11 11:2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이오프로마이드의 원료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이오프로마이드는 조영제에 사용되는 성분 중 하나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울트라비스트 조영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져있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이오프로마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법에 관한 것으로 고순도, 고수율로 원료를 제조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라는게 회사측 설명. 특히 미국약전(USP)과 최근 품질기준이 까다롭게 개정된 유럽약전(EP) 품질규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조방법으로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전망이 밝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특허(PCT)도 출원돼 심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조영제 시장은 암검진 등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매년 10% 이상씩 고성장하고 있지만 90%이상 외국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2010-08-11 11:03보건의료5단체가 무면허자의 불법 의료행위를 강력히 단속,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료단체는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현행 의료법이 합헌임을 명시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 일체의 불법의료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을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우선 “최근 헌법재판소가 의료인이 아닌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한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음에도 일각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생명을 다루는 고귀헌 책무인 의료행위를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국가로부터의 검증도 없이 해도 된다는 발상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강조했다.또한 인체의 해부, 생리, 병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해가 없고, 이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난이도의 의료행위를 시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비판했다.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특히 “올해 6월에는 의료인이 아닌 자들이 공업용 콜라겐을 으로 보형물주입, 주름 제거 등의 시술해 수많은 환자들이 피부가 괴사하는 등
2010-08-11 11:02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2010 우간다 의료봉사 발대식’을 가졌다.손병관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단장으로 하는 총 8명의 인하대병원 봉사단과 어린이재단 해외사업팀 5명(현지인원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8월15일부터 22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말라리아 퇴치 프로젝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0-08-11 10:15중외제약이 진단사업의 최강 라인업 구축을 위해 일본 기업과 손잡았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후지레비오社(대표 다케시 고야마)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G1200’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루미퍼스 G1200’은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40여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이 제품은 1개 검사 당 소요시간이 25분이며, 동시에 24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어 1시간에 최대 12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중외제약은 기존 주력 판매 제품인 생화학분석기, 최근 삼성전자가 개발한 혈액검사기와 함께 면역분석기까지 도입 판매하게 됨으로써 진단기기 영업에 필요한 필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향후 생화학분석기의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간염, 에이즈 등 면역분석기 이용이 많은 대형 종합병원 공략을 본격화해 국내 시장의 20%에 달하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6월 출시한 삼성전자 혈액검사기 판매의 경우 중소병의원을 집중 공략해 2년간 300억원의 추가 매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 같은 제품 인프라를 바탕으로 2
2010-08-11 10:1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KBS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당뇨 없이 당당하게 삽시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개건강강좌를 펼친다.내분비·대사내과 전문교수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우 교수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요?’, 원규장 교수가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최신 치료’, 윤지성 교수가 ‘당뇨병의 합병증과 예방’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하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원규장 교수는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반면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하며, 식생활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고지방·고단백 식단,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해 발생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밖에 특정 유전자 결함에 의해서, 또 췌장 수술·감염·약제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로 인해 유발하는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도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5~7% 줄이
2010-08-11 10:10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0일 우중에서도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복지부 앞은 오전에는 김정도 거래질서위원장, 오후에는 안윤창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장이 시위에 나섰으며 국회는 박호영 국제화교류위원장이 자리를 지켰다.
2010-08-11 10:00정부가 기능형 지역암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현재 보건복지부는 암환자 의료 이용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도별 지방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지역암센터 총 9개의 지정을 완료한 바 있으나 건립비(국고 100억원) 확보가 없어 2007년 이후 지역암센터 추가 지정이 없는 상황이다.하지만 지자체로부터 지정 요구가 지속되고 있어 건립비 지원이 없는 기능형 지역암센터의 지정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즉 별도의 공간·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간의 리모델링, 시설·장비 일부 투자를 통해 지역암환자의 진단·치료 및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정한다는 것.현재 인천과 울산 그리고 일부 사립대병원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복지부 관계자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지원은 숙원 사업이다. 건립비를 지원하지 않고 1개소당 암관리사업비 등 지원 명목으로 최소 1억6000만원(국비 50%, 지자체 50%)에서 2억4000만원을 계상하고 있으나 예산을 타내기 쉽지 않은 형국”이라고 말했다.재정당국과 사전협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복지부의 의도대로 2011년도 예산이 확정될 경우, 홍보효과 극대화 등
2010-08-11 05:52[파일첨부]심평원이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산심사 확대는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의 전삼심사 확대에 대한 의견을 관련 기관에 조회 중이다. 심평원은 “국민건강 위해 및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및 오남용 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관리가 필요하다는 사회각계의 우려가 있다”며 “의약품 허가사항에 대한 기본적 점검 기반마련 및 관리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의ㆍ약학적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그룹을 통해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병금기 중 외래환자에게 투여를 금지하는 약제에 대해, 현행 DUR 점검(병용, 연령, 임부 등)과 중복되지 않는 금기사항을 점검한다.이처럼 마약류 및 오ㆍ남용 의약품에 대한 전산심사 추진은 신체와 정신을 파괴시키는 약물로 최근 20~40대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비만치료제 등 국민건강 위해 및 오ㆍ남용에 대한 사회적…
2010-08-11 05:48최근 무면허자격자에 의한 침뜸 등 유사의료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합법하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현대의학을 근간으로 보완대체의학이 융합된 통합의료시스템을 선보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 보완대체의학 특별위원회10일 유사의료행위와 관련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의료행위를 의료인에게만 독점시키는 것이 의료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기 때문이라는 기존 판례의 입장을 고수한 것이라고 평가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또한 동시에 다수의 헌법재판관들이 지적한 반대의견 또한 겸허히 수용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현행의료제도가 보완대체 의료 종사자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의료소비자의 의료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고, 보완대체의학, 또는 의료유사행위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이를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헌재의 결정을 계기로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즉, 국회 및 정부, 관련 단체들과 공조하여 보완대체의학 제도화에 대한 합리적인
2010-08-11 05:41셀트리온과 코오롱생명과학이 CMO 사업확대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올하반기 실적 향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지역 20여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실시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허셉틴, 레미케이드 등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계약대행생산(CMO)사업을 통한 기술력 및 자체설비 보유, 앞선 임상시험 진행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럽의약품기구(EMEA) 승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셀트리온의 ‘CT-P06’(허셉틴 시밀러)와 Teva-Lonza JV의 ‘TL011’(리툭산 시밀러)가 유일하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제품 특허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국내에 대규모 상업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신흥시장 중심의 선제적인 제품 출시가 가능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자체설비 보유에 따른 임상비용 절감으로 향후 60~70% 수준의 영업이익률 시현이 예상되고 있다.2011년 하반기 허셉틴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를
2010-08-11 05:23#사례 - 서울에 사는 A모씨. 그는 최근 새끼 발가락 골절로 동네에 있는 정형외과 의원을 찾았다. 핀을 통한 교정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A씨는 간단한 처치를 받고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건네받았다. 골절된 부분을 핀으로 고정시키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진료 의사는 “지금은 사정상 어떤 수술도 하지 않고 있다”며 A씨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 시켰다.#사례 - 경기도에서 29병상의 규모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B원장. 그는 얼마 전부터 수술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각종 골절서부터 관절염 등 수십년간 각종 수술을 집도해 왔지만 최근 몇 년전 부터는 병상을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그리고 교통사고 환자 등의 입원 시설로만 사용한다. 그는 지금 정형외과라는 전문진료과목 표시가 새겨진 간판을 떼고, 일반 의원으로 명칭을 바꿀지를 고민하고 있다. 정형외과 개원가의 수술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사례에서처럼 골절 등의 비교적 단순한 수술도 이제는 3차 의료기관을 찾아 받아야 할 정도로 의원급의 진료행태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수술환자를 포기한 정형외과 개원가에서는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영역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기존 수술 등의 입원환자
2010-08-11 05:04부산지역 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부산광역시의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부산롯데호텔 42층 샤롯데룸에서 ‘부산광역시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 11월 KTX 완전개통을 앞두고 심각한 지역환자 역외유출에 대비하는 동시에 부산지역 의료계를 살리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지역 의료단체, 시민단체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직접 부산지역 의료 살리기에 나선 것.이날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광역시 의회 의장 △유재중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정근 부산광역시의사회장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준배 부산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이정윤 부산광역시 의회 의원 △하태광 부산광역시 한의사회장 △오천석 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최소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경 간호사회 제1부회장 △강숙자 간호조무사회장 △최철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박병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길구 부산YMCA 사무총장 △김기천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등이 참석한다.또한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장, 12개 종합병원장과 제약회사, 의약품도매협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50여명이 자리를
2010-08-10 18:30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씰 대금을 인건비로 돌려쓰는 등 씰 판매대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지적받아온 대한결핵협회가 이번에는 만성적인 적자누적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과다하게 지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종합정기감사 결과보고를 통해 드러났다.복지부는 지난 1999년 공공기관의 지나치게 높은 퇴직금 지급수준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공공기관 퇴직금 개선방안을 결핵협회에 통보·시행토록 했다). 개선안의 주요 골자는 1998년 12월31일 이전까지의 기득권에 대해서는 근속기간 1년에 대해 1개월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누진적으로 지급(누진제)하되 그 이후부터는 근속년수 1년에 1개월분만 지급(단수제)하도록 했다. 경영사정으로 중간정산을 하지 못할 경우 기득권에 대해 채무액을 확정하고 추후에 평균임금변동률을 반영하여 지급토록 했다.하지만 결핵협회는 퇴직금 재원부족 등의 사유로 중간정산을 안하고 채무액도 확정하지 않은 채, 개선안에 따르지 않고 자체적으로 퇴직금 제도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2006년부터 2009년 11월까지 46명의 퇴직자에 대한 퇴직금 12억8000만원의 추가재원(결핵협회기준 6
2010-08-10 18:07대한병원협회는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보험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2010년도 건강보험정책방향과 수가 및 가감지급 사업 등과 관련해 보험업무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보험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연수교육에서는 △2010년 건강보험 정책방향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은성호 과장) △가감지급 사업관련(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인센티브 강미경 부장) △중증환자 등록제 운영(건강보험공단 급여실 권영문 차장) △의약품(보험)정책 방향(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백영하 사무관) △요양굽여비용 청구방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전산개발부 이영현 차장)이 강연자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2010-08-10 17:59수면유도 상태에서 여성환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의사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회원 자격정지 처분에 처하는 등 엄중 징계키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0일 “이 사건은 의사 윤리를 위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10만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사-환자간 신뢰관계를 훼손했기에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우선 “의사 윤리를 준수해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할 의사사회에서 천인공노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의 명예 훼손은 물론 사회적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더욱이 의사로서의 윤리의식과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린 사건을 중죄로 다스릴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따라서 의협은 A회원의 행위가 모두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동 사건을 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심의를 진행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단호한 제재를 요구할 계획이다. 의협 문정림 대변인은 “의사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묵과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처함으로써 의료계 윤리기강을 확립해나가고,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내부 자정활동에 보다 힘써 이같은 불행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
2010-08-10 16:31뇌졸중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환자 즉, 미니 뇌졸중 환자를 위한 클리닉이 오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뇌졸중 환자의 많게는 40%까지 미니 뇌졸중을 경험하며, 3개월 이내에 10% 이상에서 본격적인 뇌졸중이 발병하고 이 중 절반이 미니뇌졸중을 경험한지 48시간 이내에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에서는 미니 뇌졸중 증상을 경험한 환자를 위해 당일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미니 뇌졸중 클리닉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픈해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두통 등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심각성을 느끼고 응급실을 방문하지만, 미니 뇌졸중의 경우엔 증상이 이내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미니 뇌졸중 증세를 느낀 환자가 병원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더라도, 수 주일을 기다려야 진료를 볼 수 있는 대학병원의 진료환경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니 뇌졸중 환자에게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일과성 허혈발작(TIA)으로 불리는 미니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질환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2010-08-1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