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헬스케어는 MRI 조영제인 ‘가도비스트’(Gadovist?, 가도부트롤)가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가도비스트’는 이미 독일과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서 소아 청소년 적응증을 획득한바 있다. 이번 소아 청소년 적응증 추가의 근거가 된 연구는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 시험으로, 138명의 2~17세의 소아 청소년이 참여했다. 임상에 참여한 소아 청소년들에게 ‘가도비스트’를 체중 1kg당 0.1mL(0.1mmol)을 정맥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약물동력학(약물의 체내에서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동태적 연구)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도비스트’의 체내 동태는 참여한 소아 청소년의 나이와 무관하며 오히려 체중과 관련이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소아 청소년에서 성인과 동등한 기준(0.1mmol/kg)으로 ‘가도비스트’를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프리드리히 가우제 바이엘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은 안전성과 내약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며,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소아…
2010-10-14 10:19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0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5km를 완주했다. 또한, 이날 건강 마라톤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마라톤 동아리인 ‘메디러너스(medilunners)’ 회원 20여 명도 참석해 유방암 환우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주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2010-10-14 10:12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13일·15일·19일·20일) ‘고객을 끌어당기는 힘, Rapport’를 주제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로 사람 사이의 상호신뢰 관계를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인 ‘Rapport’는 ‘마음이 서로 통한다’, ‘무슨 일이라도 털어놓고 말할 수 있다’, ‘말한 것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느껴지는 관계를 뜻한다. 카운슬링·심리테스트·교육 분야 등에서 중요시되는데, 특히 심리요법이나 최면요법에서는 단순한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을 넘어서 상호 간의 개별적 세계에 접촉하는 게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강사팀)는 “고객이 병원을 이용할 때 편안한 곳이라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직원 간 마음이 서로 통하는 Rapport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는 Rapport 형성을 위해 2가지 기술(skill) 즉, 시선처리와 친밀감 유지 거리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0-10-14 10:0650대 이상에서 실명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병성 망막증·황반변성) 진료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세 미만의 환자는 2.6% 증가한 반면 50세 이상의 고령환자는 5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0대 이상 실명질환에 대한 진료환자를 연령대로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진료환자의 증가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5년간 50대 녹내장 진료환자는 37.1% 증가했으나 70세이상 진료환자는 84.1% 증가했고, 황반변성은 50대가 41.6% 늘었으나 70세이상 진료환자는 12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예방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원의원은 “식생활 및 생활패턴의 변화와 안과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부족해 실명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이를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고령자들의 실명예방을 위해 건강검진항목에 안과질환검진도 추가시켜야 한다” 고 촉구했다.
2010-10-14 09:59미국 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인 토마스 언더우드(Thomas Underwood, 53세) 외교관 부부가 지난 13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토마스 언더우드는 1890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펼치며 연세대를 설립한 언드우드(H.G.Underwood, 원두우) 선교사의 4대손이다. 언더우드 외교관의 이번 방문은 언더우드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 파송돼 대구에서 선교활동을 한 제임스 아담스(James E. Adams, 안의와) 선교사의 흔적을 찾고, 대구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언더우드 외교관 부부는 의료선교박물관 앞에 있는 은혜정원(선교사 무덤)에서 아담스 선교사의 아내였던 넬리딕의 묘지를 보며 머리를 숙이며 “111년전 의사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동산의료원 역사와 지금까지 선교사들의 설립정신을 이어받아 인술을 펼치고 있음”에 큰 찬사를 보냈다. 또 앞으로도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명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0-10-14 09:51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3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또밸런스(영문명 Natto Balance)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나또밸런스는 국내에서도 장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또에서 배양한 유산균과 비타민C를 비롯한 5종의 비타민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신개념의 유산균 제제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국내 허가 절차를 거쳐 2011년초 시장에 발매할 계획이다.
2010-10-14 09:23카바수술에 대한 실무위원회의 논의 결과가 발표됐지만 건국대병원이 이 의견에 또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13일, 카바수술 실무위원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제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에는 문제가 없고, 기존의 대동맥판막치환술과 비교할 때 유해사례가 더 많이 관찰돼 안전성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실무위는 또한 보건연의 카바수술 추적조사에서 소실된 44명에 대한 사망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보건의료연구원의 보고서와 송명근 교수 측의 의견이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윤리학 지침에 따라 연구진실성 규명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그러나 건국대병원 측은 이 같은 카바수술 실무위원회의 의결이 보건연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 3의 기관을 통해 양측의 주장을 철저히 검증해 줄 것을 촉구했다.건대병원은 우선 “송명근 교수가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2일, 카바수술 실무위에 참석해 보건연이 최근 언론에 유출한 보고서에는 사망률, 유해사례, 경증환자 수술 등의 3가지 사례를 허위로 조작했음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설명했다”면서
2010-10-14 05:48보건복지부는 내년 6월부터 말기암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는 암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하위법령 구비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11월쯤에 입법예고할 예정이다.현재까지 마련된 ‘암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현행 고시에 따른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기준을 부령으로 격상했다.특히 한의원 및 한방병원의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 규제를 완화해 의료법상 의원·병원·종합병원·한의원·한방병원 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말기암환자의 입원 등을 위한 병동 또는 건물은 다른 병동 및 건물과 구별되도록 설치해야 한다.인력기준으로 △의사·한의사: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0명으로 나눈 수로 외래환자 3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 △간호사: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명으로 나눈 수로 외래환자 12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 △사회복지사: 상근 1인 이상 등의 필수인력은 복지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 이수를 필수 조건으로 규정했다.또한 완화의료전문기관이 추진해야할 사업계획서에는 △인력 및 시설·장비 현황 및 운영계획 △말기암환자의 적정한 통증관리 등 삶의 질 향상 계획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상담 및 교육계획 △말기암환자에 대한 가정방문 보
2010-10-14 05:32최근 공정위가 제약사를 대상으로한 조사를 잇달아 벌이면서 제약업계에 근거없는 루머까지 나돌면서 흉흉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정부는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 쌍벌제 시행 등 제약사 리베이트 규제정책에 맞춰 범정부적인 리베이트 공조 수사를 예고한바 있다.상반기 매출 및 처방액 실적이 좋았던 A사에 이어 M사까지 각각 식약청, 공정위 서울사무소로부터 영업과 관련된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약사들은 다음 조사대상에 오르지 않을까 불안한 상태다.아직까지는 내부고발자보다는 제보 형태가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공정위가 신고포상금까지 내걸면서 향후 조사방향과 대상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조사 주체가 한곳이 아닌 식약청, 공정위, 국세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수사를 좁혀오고 있기 때문에 예외가 될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다.또 11월말부터 리베이트를 주고 받는자 모두 처벌대상이 되는 쌍벌제가 시행됨에 따라 정부가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 리베이트 조사 강도를 더욱 높이지 않겠느냐는 추측들이 나오면서 관련업계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사주체가 여러곳이고 조사대상이 늘어나면서 선의의 피해자도 생겨나고 있다. 확실히 유죄가 입증된 것
2010-10-14 05:21전세계인의 6명 중 1명이 경험하고 혹은 2초마다 1건의 환자가 발생한다는 뇌졸중. 이에 대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세계뇌졸중의날(10월 29일)을 기념해 뇌졸중치료의 세계적인 대가 3인을 초청해, 최신 치료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미국뇌졸중학회 회장이며 UCLA 신경과 및 뇌졸중센터의 제프리 세이버 (Jeffrey L. Saver) 교수, 신시내티대학교 뇌졸중센터 및 신경과 과장인 조셉 브로데릭 (Joseph P. Broderick) 교수, 국제뇌졸중학술대회 회장이며 시카고 일리노이주 의학대학 신경과 과장 필립 고렐릭 (Philip B. Gorelick)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뇌졸중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서 환자들이 빨리 병원에 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무엇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뇌졸중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우선 미국뇌졸중학회 회장인 제프리 세이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
2010-10-14 05:18앞으로 심평원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 또는 현지확인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약제 및 치료재료의 구입금액에 대한 산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복지부는 법안 개정과 관련해 “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기관이 제출한 요양급여비용명세서를 근거로 약제 실거래가 조사를 실시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현지조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요양기관의 구입약가 확인방법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 또는 현지확인을 하도록 변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심평원은 공급 내역정보 등을 활용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장은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ㆍ운영하기 위해 「약사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공급 내역 등에 관한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심평원장은 구입약가 검증체계에 의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를 분석한 결과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확인, 현지확인 등을 통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를 확인할 수 있게됐다.서면확인의 경우 해당 요양기관으로부터 약제 구입내역을 증명할 수 있는 거래명세
2010-10-14 05:0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9일 ‘시니어의 건강관리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검진을 바탕으로 한 질병 예방에서부터 질병 치료 후 관리까지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강좌에서는 ‘건강검진과 대장의 혹’에서부터 ‘재입원과 통원치료 줄이는 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관리법이 소개된다.성모병원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 관리법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중장년층에게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한편, 같은 날 병원에서는 뇌졸중 건강 상담과 강좌도 무료로 실시된다.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예방과 치료, 재활, 식생활 등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가 열리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02-2258-1850, 1853)
2010-10-13 22:47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오는 20일 ‘비뇨기과 특강 - 전립선비대증 및 소아비뇨기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소아비뇨기질환인 수신증, 방광요관역류, 음낭수종, 잠복고환, 요도하열, 야뇨증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치료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병원은 “전립선비대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혈뇨, 반복적 요로감염, 방광석, 신부전 등의 질환이 올 수 있다”며 “소아비뇨기질환은 어린이들의 표현 미숙으로 자칫 적당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여러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문의 (02-3410-3040, 3069)
2010-10-13 18:28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간호임상현장의 제한된 실습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임상현장을 재현한 SPRING Hospital 개원식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시연하고 있다.한 층 전체를 활용해 만든 모의병원인 SPRING Hospital에서는 간호임상실습은 물론 재난시뮬레이션을 통한 재해간호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2010-10-13 18:23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0 보건복지 현안과 정책방향’ 보고회를 가졌다.진장관은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우선적으로 내년도 보육과 여성에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할 계획”이라며 “보건복지 싱크탱크인 보사연은 주요 정책과제를 개발·수립·평가하는 데 열정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0-10-13 17:25중외제약이 계열사 주식소유 금지규정을 위반해 공정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제내에서 계열사간에 순환적으로 출자하거나 횡적으로 출자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중외제약, 한림건설(주), (주)티이씨앤코 3개사에 대해 경고조치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주)중외제약은 자신의 지주회사인 (주)중외홀딩스 주식(7.0%)을 소유해 손자회사외 계열사 주식소유 금지규정(법 제8조의2제3항제2호)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 체제 내에서 소유구조가 단순하고 투명하도록 지주회사(자회사, 손자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증손회사)에 대한 출자만 허용하고, 기타 계열사에 순환적으로 출자하거나 횡적으로 출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즉, 계열내 ‘지주회사 → 자회사 → 손자회사 → 증손회사’의 수직적 출자만 허용해 소유구조의 단순, 투명성을 유도하는 것이다.다만 이번에 조치된 한림건설(주), (주)티이씨앤코, (주)중외제약의 경우 당해 사업자들이 출자규정을 위반해 취득한 주식을 매각 등을 통해 처분한 점을 고려하여 경고조치가 내려졌다.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도 계열사
2010-10-13 15:21전문직 종사자 중 안과의사의 월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국정감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평균 보수월액은 1887만4000원인 안과의사가 1위를 차지했고, 일반과의사 1285만7000원, 산부인과의사가 1252만8000원, 피부비뇨기과의사 1153만3000원, 변호사가 1131만8000원으로 뒤를 이어 의사의 평균 소득이 타 직종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최고 보수월액을 신고한 한 일반과의사는 월 소득 6억9572만5000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변리사가 5억7909만8000원, 산부인과 의사가 5억6036만5000원, 안과 의사가 4억5685만9000원 순으로 조사됐다.
2010-10-13 15:1915일부터 11월4일까지…사진작품 기증으로 사랑나눔 실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전라북도 의사들이 2년전 모여서 사진동호회 닥터스포토(Doctor's photo)를 결성했다. 닥터스포토는 익숙하지 않았던 카메라를 들고 새벽이면 전문강사를 통해 공부하고 가까이는 덕진공원이나 경기전, 멀리는 국사봉, 부안 솔섬 등으로 출사를 나가는 노력했을 정도이다. 지난해 1회 사진전시회를 열었고 올해도 두 번째로 그동안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들로 제2회 정기사진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번에는 군산, 완주, 진안에서 개원하는 의사회원들도 같이 합류하여 더욱 다양하고도 예술적인 사진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수갤러리에서 아침9시에서 저녁7시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사진작품 판매수익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주시의사회 사랑나눔회에 전액 기부, 이웃사랑의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문의: 수갤러리 275-1778)닥터스 포토 2010년 제2회 정기사진전시회▢날짜: 2010년 10월 15일(금) ~ 11월 4일(목) ▢장소: 수 갤러리 (최인수 소아청소년과 옆, 전화 275-1778) 전시시간: 월~토: 아침9시-저녁7시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이행훈…
2010-10-13 15:10
교육과학기술부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신약개발 관계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는 교과부, 지경부, 복지부의 신약개발연구자와 제약기업 전문가 등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2회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10-10-13 14:34한미약품 임선민 사장이 전국의사총연합을 방문해 리베이트 쌍벌제를 건의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 · 이하 전의총)은 한미약품 대표이사 임선민 사장이 12일 오후 전국의사총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운영위원들과 면담을 가지고 의료계에 대한 한미약품의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임 사장은 지난 3월 제약협회가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의약품유통개선방안 중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가 건강보험재정의 뚜렷한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리베이트 쌍벌제를 시행을 한다고 건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의총에 따르면 임 사장은 전의총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5개 제약사가 정부에 리베이트쌍벌제를 건의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당시 한미약품이 제약협회 대표단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히고 의료계의 정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임 사장은 아울러 국내 제약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 사태에 대해 진지한 마음으로 깊은 사과를 드린다는 내용과 앞으로 의료계의 동반자로서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을 다함으로써 세계적
2010-10-13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