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신약개발 관계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한다.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회장 임교빈·수원대)는 교과부, 지경부, 복지부의 신약개발연구자와 제약기업 전문가 등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2회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기초연구(마커발굴, 타겟개발 등)부터 개발연구(전임상, 임상, 제품화)까지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계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결과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변화(수원대 임교빈), △Companion Diagnostics(서울삼성병원 백순명), △Translational R&D(유한양행 남수연), △글로벌 신약개발 성공사례(카이노스메드 김두섭), △Successful partnership with Cynical Investors(SDS그룹 김태호) 등의 주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특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전문가와 연구자간 교류 협력 기회를 넓힘으로써…
2010-10-13 12:14건강보험 지역가입자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가입자가 전체 대상자의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근 4년간 단 한차례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가입자가 무려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지역 건강보험 가입 대상자는 각각 432만7129명, 427만5487명, 420만4809명이다.하지만 실제로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2007년 291만5063명, 2008년 273만5422명, 2009년 253만3935명으로 평균 63%에 그쳤다.직장가입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율 평균 83%와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보인 것.특히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단 한 차례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가입자는 101만3000명으로, 연령대가 44세~64세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파악돼 실제는 더욱 많은 지역 가입자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전의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은 개인질병의 예방과 초기진단의 문제점이 노출된 것으로 이는 국가 전체적 측면에서 국민의 건강권…
2010-10-13 11:37가입자단체는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해야할 객관적 근거와 당위성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고 나섰다. 13일 사회ㆍ농민ㆍ시민단체로 구성된 가입자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에 대한 가입자단체의 입장과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올해 수가협상의 경우 위원 교체와 약제비 절감 등의 변수들이 작용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입자단체들은 “올해 복지부가 보여준 친 공급자 편향적인 태도를 감안한다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퍼주기 협상’을 부추기는 것 아닌지”라며 우려했다. 더군다나 이번 6기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면서, 위원추천을 의뢰하는 공문을 보내 추천절차를 끝내놓고도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해 경실련과 참여연대를 배제시킨 것은 근거 없는 수가인상을 위한 수순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가입자단체의 입장이다. 먼저, 가입자단체들은 2011년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해야할 객관적 근거와 당위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가입자단체는 “올해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동일기간 소비자 물가인상률 2.6%, 생산자물가인상률 4.6%
2010-10-13 11:30카바수술에 대한 안전성 평가가 재검토 될 전망이다.이는 한국보건의료원 측이 제출한 카바수술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기존의 대동맥판막치환술과 비교할 때 감염성 심내막염 등의 유해사례가 더 많이 관찰되었고, 추적조사에서 소실된 44명에 대한 사망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카바수술실무위원회의 판단에서다.또한 현재 보건연의 연구 보고서와 건국대병원간의 검토 내용 중 수술시 진단명 분류, 사망률, 유해사례 정의, 안전성 평가항목, 수술 부적합 환자에 대한 시술문제에 대한 의견이 상충되는 부분에 대한 연구진실성도 규명하게 된다.하지만 이같은 실무위의 결정은 카바수술 시술자인 송명근 교수가 이 수술에 대한 보건연의 연구보고서가 허위,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실무위원회의 교체와 제 3자에 의한 중립적인 판단을 요구한것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주장과 상반된 결정이어서 잡음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카바수술실무위원회(위원장 박병주)는 제 4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카바수술의 후향적 수술성적 평가연구’결과와 이에 대한 건국대학교병원의 제출의견에 대해 검토한 결과, 카바수술의 안전성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2010-10-13 11:17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6000여 복지시설에 마데카솔케어 연고 4억원 어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전국에 있는 보육원, 양로원, 지역아동센터 및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6000여 복지시설에 마데카솔케어를 지원할 계획이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약 30만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 기증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제는 그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때”라며, “향후에도 뜻깊고 의미있는 사업들을 더 활발히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 250여 보육원에 구급함을 지원한바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전국 국립공원에 구급용품을 후원하면서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2010-10-13 10:26고신대복음병원은 '제1회 고신두경부암 환우회 초청의 날' 행사를 10월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두경부암의 수술적 치료(이강대 교수), 방사선 치료(정태식 교수), 항암약물 치료(신성훈 교수), 치료후 관리 및 재활(박경록 교수), 식사요법(김보은 영양사)의 강의가 이어지며 강의후에는 질문 및 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강대 교수(이비인후두경부외과)는 “첫 모임을 계기로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보다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0-10-13 10:17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병원소식지 ‘건강을 담은 선물상자’ 창간호를 발행했다.소식지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상식과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자료들을 담았으며 병원의 특화된 사업 소개, 병원의 이모저모 등을 정리했다.특히 창간호에서는 다빈도 발병질환 중 하나인 ‘척추’에 대해 심층분석하고 디스크의 자가진단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또한 가을철 보양식, 금연가이드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실렸다.병원측은 병원소식지를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10-13 09:59제왕절개술을 통한 분만비율이 감소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04년~2008년) 제왕절개술을 통한 분만의 비율이 평균 36.6%로 산모 10명당 4명이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술을 통해 분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자연분만은 모유수유가 수월하고 산모의 회복이 빠르며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등의 장점이 많다. 제왕절개분만은 분만 과정에서 산모나 태아의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제왕절개분만비율을 5%~15%선으로 권장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자연분만을 홍보하는 정부차원에서의 사업이나 캠페인은 부재한 실정이라는 지적이다.전의원은 “자연분만을 권장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할 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연분만 지원을 비롯한 임신·육아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제왕절개 수술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노력도 요구된다”고 했다.
2010-10-13 09:52암 진단 후 10명 중 8명이 직장을 잃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보건복지부 소속‘국가암관리사업단’이 올해 정부로부터 암환자 진료비를 지원받은 사람 60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조사대상자 600명 중 암 진단 전부터 직업을 가지고 있던 대상자 261명이었다. 하지만 암 진단 후 직업을 유지하는 경우는 16.5%(43명)에 불과해 10명 중 8명 이상(83.5%)이 암 진단과 함께 생계수단인 직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저소득층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대부분인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는 10명 중 9명 이상(91.5%)이 직업을 잃는 것으로 드러났다.암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정도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76.5%가 ‘매우부담’ 또는 ‘부담’으로 응답했다. 소아암(79.2%), 의료급여(78.5%), 폐암(78.4%), 건강보험(69.6%)순이었다.암 진단 후 직장 잃어서 수입이 끊기고, 암 치료비는 부담돼 10명 중 1명은 ‘치료비 부담으로 병원방문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원의원은 “건강보험의 암진료에 대한 보장성이 많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자 및 가족에게는 큰 부담이 되
2010-10-13 09:45카바수술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 4차 카바수술 실무위원회가 12일 심평원에서 열려 그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이번 카바수술 실무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의 오류 및 송명근 교수가 제기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복지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 판가름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그러나 과연 복지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대해서는 송명근 교수 측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그리고 카바수술 실무위원회 내부에서의 의견차가 극명해 아직까지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카바수술 실무위원회 위원들과 복지부 및 심평원 관계자, 그리고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 등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발간한 연구보고서 및 실무위원회 교체 등에 관한 첨예한 입장차를 증명이라도 하듯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격렬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명근 교수는 위원회가 끝난 직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지부와 심평원이 카바수술 실무위원회와 나를 불러 이번 카바수술 논란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라면서 “이번 논란의 중심이 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10-10-13 06:21“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미래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용역은 범 부처 보건의료 R&D 기본계획인 ‘HT(Health Technology) Initiative’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민영화 전략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보건복지부는 앞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해당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정부와 삼성이 새로운 방향의 의료민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이같이 해명하고 나섰다.지난해 11월 복지부는 삼성에 5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추진했다.범국본은 이 연구보고서가 지금까지 공적영역과 산업적 영역이 복합돼 있다고 간주돼 온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는 물론이고 건강보험체계와 예방·질병치료·재활·건강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전체를 HT라는 산업영역으로 새로 이름붙이고 이를 돈벌이 영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담는 등 성장을 가장한 의료민영화 추진이라며 거세게 규탄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그동안 보건의료 R&D가 여러 부처에 중복·분산돼 일관된 방향성 없이 비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외부의 지적이 있었다고 전제했다.이러한 한계를
2010-10-13 05:54
2년마다 뒤풀이 됐던 일이다.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우려가 함께했다. 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고 비판하는 목소리는 더해만 가고 있다. 그래서 그 무게는 무겁기만하고 시선은 따갑기만하다. 제6기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가 처한 상황이다. 최근 위원이 교체된 재정운영위원회는 시기마저도 가장 민감하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임연구위원을 만났다.보건의료와 관련된 오랜 연구생활을 해왔던 그답게 일각의 시선이나 우려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미 첫 회의에선 위원 교체와 관련해 복지부의 답변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조재국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그렇지 않아도 위원 임기와 관련한 문제가 있어 첫 회의에서 이를 지적한바 있다. 현재와 같은 방식은 문제가 있으므로 임기를 12월말까지로 하고 1월부터 시작하는 방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만약, 2년마다 되풀이되는 임기 문제가 조정될 경우 앞서 제기했던 수가협상 과정 중의 위원교체로 인한 진통을 앞으로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제6기 재정운영위원회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수가협상’, ‘약제비 절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2010-10-13 05:43국내제약사의 주요 성장 동력이었던 제네릭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반면 급여 확대 정책 영향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약업체의 주된 신제품 출시 경로는 크게 자체 개발한 특허 신약, 국내 판권만을 가지는 도입품목, 오리지널 특허 만료 후 출시하는 제네릭이다. 이중 국내제약사의 주된 성장 동력은 특허 만료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개량신약이나 제네릭이었다. 향후에도 이같은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특허 신약은 업계 통틀어 1년에 1개 나오기도 버거운 상황이기 때문. 도입 품목도 다국적사의 국내지사가 많아지면서 국내업체가 단독으로 글로벌 신약을 국내에 ‘라이센스-인’ 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특허 만료 의약품 규모는 올해보다 내년에 커질 것으로 예상돼 제네릭 환경은 다소 나아지겠지만 지난 2월에 제네릭 약가가 실질적으로 인하됐기에 제네릭 품목의 수익성은 예전만 못할 것으로 보인다.국내제약 업체의 주가 프리미엄은 축소되고 있지만 상위업체들은 여전히 시장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포지티브 시스템이 시행된 2007년 이후 제약업종이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
2010-10-13 05:21서울우리들병원이 서울도시철도와 가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시민들에게 골밀도검사와 혈당체크, 혈압체크 등 무료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도시철도 김포공항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들병원은 “척추 질환의 경우 특히 예방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계기로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0-10-12 18:07“환자가 완벽한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수술자도 완벽한 상태에서 집도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대의료원 로봇수술 교육센터는 교육생이 스스로 최적의 상태라고 만족할 때까지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천준 고대 의료원 로봇센터장은 11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열린 '로봇수술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국내 로봇수술의 역량을 더 높이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고대 의료원이 로봇수술을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암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가상 로봇수술 교육 장비인 ‘다빈치 로봇 수술 시뮬레이팅 트레이너(제작:美 MIMIC社)의 최신 업그레이드 모델은 동작의 정확성과 미세한 정도가 뛰어나 실제 로봇수술과 동일한 실습이 가능하다. 특히 3D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교육으로 로봇의 팔을 교체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것은 물론 기존에 동물을 이용하는 데 부담이 되는 비용적ㆍ윤리적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3D교육만 받을 경우 전액 무료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도 최소한의 비용만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로봇수술 교육센터의 또…
2010-10-12 17:48대한의사협회가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화 약속을 지켜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의협은 이 같은 요구사항이 이번 예산 심의과정에서도 반영되지 않을 시에는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 이하 의협)는 12일 국가필수예방접종 민간 병·의원 지원사업의 증액 예산으로 상정됐던 470억을 전액 삭감한 기획재정부의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또한 정부가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화 사업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요구했다.의협은 우선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화사업은 현 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며, 영유아를 둔 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필수예방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중차대안의 사업인 만큼 국가의 예산지원은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이어 “그런데도 이는 예산 확보상의 문제로 인하여 그간 정부에서 예방접종비용의 30% 정도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질되어 시행해왔다”면서 “이를 보면 과연 정부가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할 의사가 있었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정책을 생색내기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비용 전액무료화라는 시행할 의사도 없
2010-10-12 17:04가입자단체들은 13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2011년 수가협상 및 보험료에 대한 입장을 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경실련,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건강보험 가입자의 이해를 대변하며 활동하고 있는 11개 시민사회노동농민단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2011년 건강보험수가를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이익을 위한 수가 협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재정과 급증하는 진료비 지출규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수가 인상의 요인이 없다는 점과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총 진료비에 대한 규제방안 마련 없이 진행되는 수가인상 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한다. 특히 단체들은 “수가인상 여부와 상관없이 약제비 모니터링 결과를 내년도 의료계 수가에 반영하는 지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합의는 반드시 원칙적으로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촉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복지부가 제6기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한다는 방침이다.
2010-10-12 16:42서울 한 복판에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가 실시된다. 국민드라마 ‘대장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예상외의 인기를 누리면서 한류열풍에 이어 외국인들의 한국 한의학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의 이러한 ‘대장금’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위한 일환으로 남산한옥마을과 한국관광공사에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가 실시하게 됐다.동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사)한방의료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대한한의사협회, (주)옴니허브, (주)한중제약의 후원으로 실시하게 된다.‘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는 대장금 한방의료체험을 세계적인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한방치료와 치유를 원하는 웰니스 해외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대장금으로 증폭된 한류열풍을 한국 한의학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 유도로 연결시켜, 이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이 사업을 추진해온 (사)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은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를 실시해 대장금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전통문화유산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일선에서 홍보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
2010-10-12 16:35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1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차 IAEA 핵융합 에너지 컨퍼런스의 의료관광 분야에 참여해 대전을 방문한 1,200여명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홍보활동을 펼쳤다. 을지대학병원은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전담 의료진을 상주시켜 건강상담은 물론,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체크 등 간단한 건강검진과 함께 병원의 최첨단 의료장비 및 시설, 우수 의료진 등을 홍보했다.
2010-10-12 16:27석면폐광 지역과 석면을 함유한 제품을 취급했던 공장이 있던 지역에서 석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피종이나 흉막반 등 석면관련 질환 발생이 전국 평균에 비해 최대 13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영희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 건강보험 시·군·구별 석면질환 관련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석면폐광지역이 소재하고 있는 시·군·구의 경우 전국 평균에 비해 중피종(C45)은 최대 9배, 석면질환(J61)은 최대 137배, 흉막반(J92, J92.0)은 최대 9.8배 높았다. 또한 석면을 다루는 공장이 소재한 지역도 중피종은 최대 3.2배, 석면질환은 8.2배, 흉막반은 3.6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최의원은 “석면관련 질환에 대한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는 역학조사, 석면질환 판정, 치료 및 보상으로 구성되는데 환경보건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국민 건강을 담당하는 복지부 간 충돌하는 영역이 생기기 마련”이라고 전제했다.이에 “양 부처간 협력을 위해 환경부는 석면질환 예방 및 보상의 역할을 하고 복지부는 환자 치료 및 치료법 연구와 1차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통한 환자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2010-10-1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