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향정신정의약품)에 대한 과다처방이 심각한 상태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년간 마약류 투여일수가 1000일이 넘는 환자가 6167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약 3개의 마약류를 복용하고 있다는 것. 마약류 투여일수가 1000일~2000일에 해당하는 환자는 5673명, 2000일~3,000일 293명, 3000일~5000일 128명, 5000~10,000일 64명이며 마약류 투약일수가 10,000일을 넘는 환자도 9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환자에게 연간 1000일 이상 마약류를 처방한 의료기관은 총 991곳으로 상급종합병원이 43곳, 종합병원 140곳, 병원 109곳, 의원 680곳, 요양병원 15곳, 보건의료원 4곳으로 파악됐다.특히 가장 많은 마약류를 타간 A씨(33세, 여)의 경우 2009년 한 해 동안 139일이나 의료기관을 방문(108곳)했고 많게는 하루에 의료기관 12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원희목 의원은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마약류를 처방받는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환자와는 달리 약물의 의존성으로 인해 이미 1개 의료
2010-10-11 14:12리베이트 쌍벌죄 하위법률 개정안이 오히려 수단을 합리화를 조장하고 있어 재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리베이트 쌍벌죄 하위법령 개정안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채택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 목적의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이 재정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제약사 등이 제공가능하고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 약사, 한약사 등이 수수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해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그러나 경실련은 복지부의 개정안이 문제투성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개정안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쌍벌죄를 도입한 법의 취지와 달리 리베이트 주요 수단을 합리화시키고 편법적인 리베이트를 조정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의견서에서 경실련은 공정거래법에서 규정한 공정경쟁규약보다 대폭 완화된 수준으로 변경되어 공정경쟁과의 충돌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았다. 경실련은 “그간 문제라고 지적된 리베이트 수단들을 대폭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만들어 상위 법률에서 위임된 리베이트 허용범위를
2010-10-11 13:31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 안성구·연세원주의대)가 지난 8일 가톨릭의대 의과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가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피부장벽 연구의 기초와 응용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피부장벽의 응용, 피부장벽기초, 피부장벽 응용 등 세부주제에 맞춘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기회가 됐다.특강으로는 미시간대학교 Tai-Ho Quan 교수가 ‘노화 피부의 장벽 기능’을 주제로 피부노화에 따른 각질층의 변화에 따른 패턴을 제시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Theodora Mauro 교수는 ‘스트레스와 피부’라는 제목으로 스트레스와 피부와의 연관관계 및 가능성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성진 이사장(전남대의대 피부과)은 “이번 행사는 피부장벽 즉 피부 표피층의 최신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것들을 중심으로 장업계와 피부과 의사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피부장벽학회는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피부과학회를 기점으로 범아시아태평양 학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중이며,…
2010-10-11 13:17건국대학교병원은 11일, 대한심장학회가 카바수술 보고서의 지지성명 발표한 것에 대해 불합리하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모든 관련 기관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참여해 CARVAR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건국대병원은 우선 “대한심장학회가 7일 발표한 성명서는 보건연의 허위 조작된 부분이 건국대의 검토의견서에 의해 낱낱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최소한도의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서둘러 나온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잘못된 성명서”라면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했다.이어 건국대병원은 “심장학회의 성명서는 보건연 허대석 원장이 국정감사 기일 보고기간인 10월 19일 전에 ‘보건연 연구결과를 신뢰한다’는 지지 성명을 발표해 달라는 청탁을 심장학회가 받아들여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심장학회가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특정한 동기가 있지 않은가”며 학회 측의 입장발표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건국대병원은 “세밀한 검토와 확인도 없이 급조된 듯한 성명서를 보도자료 형태로 언론사에 보낸 사실은 매우 불합리하고 비윤리적인 행위이다. 이 성명서는 CARVAR 수술에 대해 제대로 이
2010-10-11 13:11“새로운 영역의 서비스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다”정부가 추진중인 하나의 정책을 두고 상반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이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로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예방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으로, 향후 서민층·취약계층의 건강관리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우처를 도입하고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특히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문제가 되는 부문이 있다면 개선책을 담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표함은 물론 최근 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올해안에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반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비판과 우려를 제기하며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한마디로 건강관리 책임을 개인에 전가시키고 민간자본의 참여를 제한치 않는 등 건강관리서비스제도는 곧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라는 것이다.이용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포장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제정치 않으면 우리나라에 건강증진과 예방에 관한 법률이 없는 것처럼 은폐하고…
2010-10-11 12:03신생아 중환자실내 보육기 또는 침상에 장착된 체중계를 이용해 체중을 측정한 경우는 입원료 등에 포함되는 기본진료료써 별도 수가를 산정할 수 없다는 심의사례가 공개됐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침상 내 체중측정 시 인정기준에 대한 심의사례를 공개하며 요양기관의 청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환자에게 체중(몸무게)을 측정하는 경우 수가산정은 진찰료나 입원료 등에 포함되어 별도 산정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환자의 체중측정은 혈압측정이나 맥박수 측정, 두위나 복위측정과 같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본적인 진료료 보아야 한다는 것.그러나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중증이거나 무의식 상태로서 일반 체중계로는 체중측정이 불가능한 환자 중 치료 상 반드시 체중측정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판단 하에 특수체중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의료 인력이 직접 체중을 측정하는 침상 내 체중측정(In Bad Scale)은 체위변경처치료 50%의 수가를 산정토록 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상자가 거의 무의식 상태이거나 전신마비 등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중환자로서 의료 인룍이 직접 환자를 이동해 체중을 측정하고 전ㆍ후로 각종 모니터
2010-10-11 12:01국립대학교 소속 교원의 보수가 호봉제에서 성과급적 연봉제로 전환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국립대학 교원 성과급적 연봉제 도입을 위한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11년 상반기 신임교원을 시작으로 2012년 비정년 교원, 2013년 전 교원에게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립대학 교원은 호봉을 기준으로 하는 보수(봉급·수당)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대학별로 자율 실시하는 교수업적평가에 따른 ‘교원성과급 연구보조비(이하 성과급)’을 지급받아왔다.그러나 보수는 성과와는 무관하게 근무연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증가하는 호봉제로 인해 능력과 실적을 반영한 보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실된 성과급제 역시 일부 대학에서 균등배분 경향이 지속되고, 그 재원 또한 안정적인 인건비가 아 사업비로 편성된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교과부에 따르면 성과급적연봉제는 성과급(사업지)을 성과연봉(인건비)로 전환하고, 그 일부를 누적해 자동적인 호봉승급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즉, 모든 국립대학에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성과등급을 나누고, 이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연봉(인건비)의 일부가 다음연도 기본 연봉에 가산됨으로써 호봉
2010-10-11 11:45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센터장 노동영)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제2 강의실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해 ‘2010 핑크리본 대국민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한국 유방암 학회와 한국 유방 건강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0대부터 80대까지 세상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의료 대상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 건강과 유방암에 대한 상식을 제공한다. 강좌는 ‘유방의 영상학적 진단’, ‘유방암의 실제 수술’, ‘유방암 치료 전후의 성생활 및 재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우들의 합창으로 이날 강좌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건강 강좌 개최뿐 아니라 10월 10일 여의도 핑크 마라톤, 9월 29일 핑크리본 10주년 기념행사 등에도 참여해 강연과 건강상담을 하는 등 평소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문의번호 :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02) 2072-0706
2010-10-11 11:12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이 고대의료원지부 파업의 장기화를 우려하며 고대 재단에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보건노조는 주말을 넘긴 고대의료원 파업에 대해 “노사가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고 파업 돌입 이후 단 한차례도 교섭이 열리지 않아 장기파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11일 재단에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현재 고대의료원은 인력충원과 비정규직 타임오프 임금인상 등 핵심요구안에 대해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5일째 파업상태다. 보건노조는 고대의료원이 JCI인증 이후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상황에서 구로병원 증축과 외래 1만명시대, 병상가동률 90%, 검사건수 늘리기 등 수익창출에 따른 인력충원과 임금ㆍ근로조건 개선 등의 문제에 적극적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파업 당사자인 고대의료원노조는 “수익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이 서울 사립대병원 중 임금 10위로 취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4년부터 주5일제가 시행됐지만 주 5일제는 커녕 14~16시간의 장시간 근로가 만연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비정규직문제 또한 노사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 고대 노조는 “퇴직자 자리에 비정규직 인력을 충원해 부서마다 적게는 10
2010-10-11 11:01
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이해 전 국민의 완화의료 인지도를 높이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0-10-11 10:41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치료전략’을 주제로 ‘제8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결핵,폐암,기도질환 등 총 3부로, 각 질환별로 최신치료법 발표와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세계적 추세인 금연정책 등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컬럼비아의대 호흡기내과 닐 슐러거(Neil W. Schluger)교수와 한림대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업화, 고령화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건강 위협 요소로 부각되는 결핵, 폐암, 만성기도 질환에 대해 새로운 치료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2002년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컬럼비아와 코넬 의대의 모체 병원인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을 비롯해 일본의 나가사키대학, 나고야시립대학, 동해대학, 교토부립의과대학, 스웨덴 웁살라대학, 카롤린스카대학교, 핀란드 오울루대학과 베트남 호치민대학 등 세계 유수 대학 및 의료기관들과 활발한 교류를 꾀하고 있다.
2010-10-11 10:33한림대학교의료원은 ‘Mighty Hallym Initiative 2012·2015’를 달성하기 위해 5개 산하 병원에서 일하는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2010 Mighty Hallym 현장 리더 선상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병원 현장의 실무 리더로 의료원 비전 달성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주요 보직자와 임상강사, 임상교원, 행정직, 관리직, 의료기사 등의 교직원이 제주도를 오가며 비전 추진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에는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한림대강동성심병원 등 교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1·2차 선상캠프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15일~1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3차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10-11 10:2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 4동과 10동의 소외된 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펼쳤다.
2010-10-11 10:12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최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담당 주치의가 직접 임산부에게 꽃과 배려카드를 전달하며 임신을 축복하고, 출산 산모에게는 병원장이 직접 베이비부케를 전달하는 등 특별한 축하 이벤트를 마련한 것.박종택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신의 주치의로부터 진심 어린 축하를 받음으로써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10-11 10:05
내년에는 휴일이 올해보다 3일이 늘어난 64일이 될 전망이다. 토요휴무일까지 고려하면 최대 116일까지 쉴 수 있다.광동제약은 2011년을 3달이나 앞둔 지난 1일 2011년 토끼띠 달력 35만부를 제작, 배포를 시작했다.공휴일과 명절이 예년에 비해 일요일과 많이 겹쳤던 올해 2010년과는 달리, ‘신묘년(辛卯年)’인 2011년에는 휴일이 3일이나 늘어나고 징검다리 휴일도 많다. 추석과 성탄절이 일요일과 겹쳐 아쉬움을 주지만 구정,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일요일과 이어져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에는 ‘삼일절’이 화요일, 5월은 ‘어린이 날’과 ‘석가 탄신일’이 목요일과 화요일로 징검다리 휴일을 맞는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제작한 달력은 2010년 11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1년 달력은 ‘조상들의 생활과 미(美)의식’을 컨셉으로 우리 민족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을 폭넓게 묘사한 민화를 소재로 했으며,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2010-10-11 10:01계절인플루엔자와 관련된 사망자수는 연간 전체 사망자의 약 1%에 해당되는 2370명으로 추정된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계절인플루엔자 관련 사망과 입원 등 질병부담 연구를 수행했다.2005년~2008년 통계청 사망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 및 외래방문자수 자료,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자료를 이용했다.그 결과, 2005년~2008년 사이의 연간 계절인플루엔자 기여사망자수는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연평균 24만5035명)의 약 1%에 해당하는 2370여명으로 조사됐다.사망원인 질환별로 살펴보면 폐렴 및 인플루엔자 사망자의 3%(141명/4711명), 호흡기질환 사망자의 3.4%(510명/1만4857명), 심혈관계사망자의 1.4%(797명/5만6919명)로 추정됐다. 또한 같은 기간 연간 계절인플루엔자 기여입원률은 평균적으로 인플루엔자 및 폐렴 입원자의 28.2%(10만2118명/36만2034명), 호흡기계질환 전체 입원자의 10.6%(10만2031명/95만9245명), 심혈관계질환 전체 입원자의 5.8%(5만9005명/110만6543명)로 나타났다.연구를 주관한 보건연 정희진 전문연구위원(고려의대 감염내과 교수)은 “인플루엔
2010-10-11 09:5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천연물신약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약효와 관련된 품질의 동등성을 확보하고 보증하기 위해 전성분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천연물신약은 다양한 화합물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약효의 변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원료 채취부터 제조공정 단계까지 표준화를 통한 품질의 동등성 확보가 필요하다.성분프로파일(chemical profile)이란 다양한 화합물로 구성된 천연물신약의 특정한 지표성분이 아닌 전체 성분의 분포와 함량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천연물신약의 성분프로파일에 대한 품질관리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효를 품질적으로 보증할 수 있으며 제조번호 간 품질균질성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가이드라인에 담게 될 주요 내용으로는 △성분프로파일 설정대상과 범위 △성분프로파일 확보방법과 검증 △평가기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식약청은 향후 허가된 생약․한약제제와 동일한 품목의 허가신청시 서로 다른 제제 간에도 성분프로파일에 기초한 품질동등성의 평가방법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또한 ‘천연물신약의 성분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 최종안은 내외부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10월말 발간할 계획이다.한편 2004년 이후 국내에서
2010-10-11 09:52
일동제약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이 KGMP 승인을 획득, 글로벌 시장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11일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에 따르면 최근 완공된 항암제 공장이 KGMP뿐만 아니라 향후 EU GMP와 일본 GMP까지 획득할 계획이어서 동남아 지역에 편중돼있는 수출 시장을 일본과 유럽에 이어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동 항암제 공장은 국내 유일의 독립 항암제 공장으로서 바이알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원 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시스템과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S(Restricted Access Barrier System)를 갖추는 등 완벽한 오염 방지를 실현했다.뿐만 아니라 차압,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 자동화 창고 등의 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최적의 의약품 생산 환경을 지원한다. 이 공장은 연간 약 10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동제약은 수출 및 수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유럽과 일본의 일부 제약사 관계자들이 신공장을 방문하는 등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또한 세포독성항암제와 세파계 항생제 생산 시설을 의무적
2010-10-11 09:41영남대학교병원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건강지킴이로 나선다.오는 12일 남구청과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는 MOU(업무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한 것. 남구청은 남구에도 건강검진이 힘든 불우 다문화가정이 많은데다가 무료건강검진을 받는다 하더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초검진에 국한돼 있는 상황이어서 좀 더 심화된 검진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주여성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에 정식 등록된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은 150여 가구에 이른다. 영남대병원은 이들 이주여성들에게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 질환 검사를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 유방센터, 내분비·대사내과 등 진료부서와 원무팀, 사회사업팀 간 원스톱(One-Stop) 진료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검사결과 2차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남구청과 연계해 병이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치료하고 상담할 계획이다. 남구청과 남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보다 전문화된 여성 질환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을 파악한 다음 병원에 검진신청을 하고, 통역서비스와 치료 후 사례관리,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검진사업은 내년 2월까지…
2010-10-11 09:33공기가슴증 이른바 기흉 환자가 10~29세에 가장 많은 유병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공기가슴증(J93)'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흡기계질환인 ‘공기가슴증(J93)’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10대로 76.3%(71.3명→ 125.7명, 연평균 8.4%) 증가했고 40대부터 70대의 연령층에서는 감소추세를 보였다.공기가슴증 전체 환자규모인 실진료환자수는 2002년 2만 5백명에서 2005년 2만 2천명, 그리고 2009년에는 2만 6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8년간(2002-2009) 27%증가했다.성별 실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2만 2,240명, 여성은 3,726명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정도 많았다. 최근 8년간(2002년-2009년) 성별 실진료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은 29.4%(17,176명 → 22,240명), 여성은 12.7%(3,306명 → 3,726명)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증가속도가 빨랐다. ‘공기가슴증’ 진료에 의한 인한 건강보험 진
2010-10-1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