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질병 고위험군의 관리를 통한 질병 이환율 감소를 건강검진의 목적으로 하고, 당뇨,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등의 이환율을 증가시키는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마련한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개 시ㆍ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만 60세 이상 고객 중, 대사증후군 유소견자와 고혈압 및 당뇨병 경계인 120명을 선정하여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프로그램 참여 전 대사증후군 유소견율이 88.3%이었던 것에 반해, 참여 3개월 후 30.8%, 6개월 후 27.5%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인 것이다. 건협의 장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에서 개발한 생활습관 중재 프로그램으로, 일대일 건강상담과 건강교실, 건강생활실천 핸드북, 건강수첩, 뉴스레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건협은 "대사증후군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당뇨,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이환율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밝혔다.한편, 건협은 오는 9월 1일부터는
2010-07-13 15:11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료팀은 인터넷 중독 그룹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대상자를 모집한다.오는 8월부터 매달 총8회기에 걸쳐 주2회 4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 과다 사용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의 그룹으로 나눠 자기인식 및 행동수정을 통해 건전한 인터넷 사용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터넷 중독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의, 전담간호사, 전문상담사 등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인터넷 중독자의 정신적, 사회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는 그룹치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상담 및 신청접수는 중앙대용산병원 그룹치료실(02-748-9720)로 하면 되고,교육비는 24만이다.
2010-07-13 14:03일부 백신이 국내 미생산 등 투자 기피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식약청이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백신의 생산, 관리, 유지 등 투입노력에 비해 수익성이 적고, 출산율 저하로 접종인원이 감소하면서 국내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에 발표자로 참석한 식약청 남태균 사무관(바이오의약품정책과)은 “백신은 치료용 의약품에 비해 긴 사용주기를 가지고 있다”며 “치료약은 질병발생시마다 복용하지만 백신은 평생 수회 접종으로 면역력을 얻을수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국내 백신 생산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백신 원액 생산을 위한 특화된 제조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이와함께 A형간염백신, MMR 등 일부 백신 원액의 배양기술 등 원액 생산을 위한 기술이 미흡한 것도 문제라며 국내 현상황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식약청은 백신제조소 신축 이전 지원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추진전략을 세웠다. LG생명과학, 녹십자,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일양약품 등 4개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제조소 신축지원 민관 TFT를 구성 운영하고 관련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 제조소별 GMP 중간검토 및 지도를…
2010-07-13 12:03국세청이 거래질서 문란 혐의가 있는 제약업체 및 의료기기 30개 업체 유통과정을 추적조사해 83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는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정상화를 통한 세법질서 확립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하나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거래질서 문란 혐의가 큰 30개 의약품ㆍ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해 유통과정 추적조사와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지출 관련 탈세 조사에 착수해 83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또, 국세청은 ‘조세범처벌법’을 위반한 8명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했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조사에서는 제약업체 등이 자사제품 판매 증대를 위해 병ㆍ의원 등에 지출한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1,030억원을 찾아내어 관련 세금 462억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세금계산서 없는 무자료 거래, 실물거래 없이 가짜세금계산서를 주고 받거나, 거래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를 수수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주요사례사례 1(제약업체 접대성경비)-제약업체가 병ㆍ의원에 체육행사, 해외연수ㆍ세미나 참석, 의료봉사활동 등 각종 행사지원 명목 등으로 접대성 경비(속칭 리베이트) 175억원을 지급하고
2010-07-13 11:56혈액투석 수진자 및 진료비 등이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대비 2008년 수진자 증가율은 26.9%, 진료비는 43.3%, 혈액투석기는 36.2% 증가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9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를 통한 것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요양기관종별 수진자수는 의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이후 건강보험 수진자 점유율이 70%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외래는 60% 이상, 입원은 35% 이상의 점유율을 보였다. 혈액투석 환자의 진료비 현황에 의하면 종별 진료비 점유율은 의원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병원의 순이었다. 그러나 종합병원 및 의원의 점유율은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은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진료비 구성을 들여다보면 외래 진료비가 전체의 71.4%, 2005년 이후 외래 진료비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혈액투석기 현황에 따르면 보유기관은 2005년 대비 2008년 27.7% 증가했으며, 기관 당 보유대수는 2005년 19.0대에서 2008년 19.9대로 늘어났다. 기관별 혈액투석기 보유현황 및 투석횟수
2010-07-13 11:55부산 서면의 ‘온 종합병원’은 오는 17일 9층 대회의실에서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청심국제병원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U-health 원격화상 진료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시연회는 청심국제병원을 일본으로 가정하고 일본 현지의 중국인 환자를 화상을 통해 통역을 담당하는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로 1차 연결을 시도하게 된다.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센터는 일본 의료진의 의뢰를 받고 온 종합병원으로 2차 화상 연결을 시도해 3자 화상통화를 연결하게 된다. 일본에 있는 중국인 환자는 다문화가정 통역요원을 통하여 부산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과 직접 화상으로 진료 상담을 받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 종합병원 심혈관센터 오일환 소장은 “외국인 환자와 통역, 의료진이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통해 3자 화상통화로 언어의 차이로 인한 불편함이 없이 마치 국내에서 환자를 진료하듯 외국 환자 상담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료 서비스의 혁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연회 이후 국내 의료관광과 글로벌 U-health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13 11:47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은 최근 128채널 MDCT(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장치)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128채널 MDCT는 검사 도중 환자의 호흡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흔들림을 최소화해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응급환자에 대해 빠른 촬영이 가능한 최신 장비다.특히 한 번의 검사로 실시간 영상의 구현이 가능해져 검사와 동시에 3차원(3D)영상을 볼 수 있다. 김용주 병원장은 “최첨단 128채널 MDCT 도입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07-13 11:4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하계 방학을 맞아 글로벌 점프업(Jump-up)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십자간호대학 글로벌 점프업 프로젝트’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적십자간호대학만의 맞춤형 프로그램. 글로벌 점프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미국, 캐나다 선진간호 연수 및 몽골, 캄보디아, 태국, 일본 간호나눔 연수, 필리핀 토익 따라잡기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학생 연수사업은 2010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연수비의 일부를 국고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금번 하계방학 기간을 통해 40명의 재학생들이 미국 및 캐나다의 선진간호 체험을 통하여 간호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터득하고 초석을 다지기 위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미국 하와이 The Center for Asia-Pacific Exchange 프로그램으로 하와이 대학 및 연계 병원에서 간호실습 및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캐나다 밴쿠버 British Columbia Institute Technology 대학에서 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2010-07-13 11:3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는 오는 23일(금) 오후 1시부터 4시 10분까지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뇌종양 이야기’를 주제로 뇌종양 건강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강좌는 뇌종양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그릇된 정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고통받는 것을 막고 뇌종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뇌종양의 치료에서부터 사회복지 정보, 영양관리 등 뇌종양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바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려준다.뇌종양센터장 홍용길 교수(신경외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의 ‘뇌종양이란?’,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의 ‘뇌종양 임상시험 안내’, 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의 ‘뇌종양과 방사선 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은 후에는 약제부 채혜나 약사의 ‘뇌종양 환자의 약물요법’, 사회사업팀 이인은 사회사업가의 ‘뇌종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 영양팀 임지혜 영양사의 ‘뇌종양 환자의 영양 관리’ 등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는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는 십수년 전부터 신경외과를 주축으로 신경종양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내분비내과
2010-07-13 11:2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예방한다(冬病夏治)’는 취지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삼복첩(三伏貼) 시술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삼복첩’은 날씨가 가장 더운 삼복날(초복, 중복, 말복) 주요 혈자리에 약물을 붙여 체내에 양기를 기르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법.삼복첩은 백개자, 현호색, 세신, 감수 등을 기본으로 하며, 등 부위 혈위인 양쪽 폐수와 심수, 격수에 약 4시간 부착하면 된다.특히, 부착 후 바로 활동할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삼복첩의 적응증으로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호흡기질환(감기, 알러지성 비염, 축농증, 천식, 기관지염, 유행성 독감) △손발이 차고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거나, 여름에 냉방병이 있는 경우 △배가 차고 배앓이를 자주하며, 겨울이면 설사, 위염 등이 심해지는 증상 등이다.현재 중국에서는 매년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삼복첩과 같은 혈위첩부요법(穴位帖敷療法)을 시술 받는 사람의 수가 십만에 달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많은 국민들에게 시술되어 삼복날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중국에서는 ‘동병하치 혈위첩부요법’을 일종의 종
2010-07-13 11:24
식약청과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0 백신제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백신의 허가심사 방향 및 개발지원 방안(민경일 생물제제과 연구관), 대유행인플루엔자 백신 허가심사 가이드(김준규 생물제제과 연구관), 인플루엔자 백신개발(박송용 녹십자 전무)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010-07-13 10:47귀 전문 종합 진료 연구센터 ‘소리이비인후과The Future Center’에서는 오는 22일 ‘이명, 과연 치료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군자역에 위치한 소리이비인후과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이명 세미나’는 이명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이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이명 완전정복’ 및 ‘이명 극복 사례’와 참석자 ‘개별 상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명은 과연 병인가?’, ‘이명과 난청’, ‘청각과민증이란?’, ‘이명과 약물치료’, ‘이명재활치료란 ?’ 등 이명의 올바른 정의부터 약물 및 재활치료방법까지 실제 이명 환자들을 치료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전영명 대표원장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명(耳鳴, 귀울림)’은 외부로부터 소리의 자극이 없는데도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가늘고 약한 ‘삐~’하는 소리가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평소에는 주변 잡음에 묻혀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도, 주변이 조용해지면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들리곤 하는데, 심할 경우엔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살 충동 등의 극단적인
2010-07-13 10:4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가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 및 과학자 양성을 위해 제5회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Virtual Research Institute)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체결한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과 국내 연구진의 학술교류를 통한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0년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동맥경화증, 당뇨병과 비만 관련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총 6개 내외의 팀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팀으로 선정하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각 연구팀에게 1년 동안 최고 한화 5천만원 가량의 연구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연구책임자에게는 연구비 지원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 방문 등의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2006년 가상신약연구소 프로젝트가 실시된 이후, 4년 동안 총 26개 연구팀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
2010-07-13 09:35지난 12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 로비에 울려펴진 아름다운 선율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하계방학을 맞아 세계 순회공연 중인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인 ‘딘앤토닉스’가 병원을 찾은 것. 이날 공연에는 소아암 환아와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내원환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모였다. ‘딘앤토닉스’는 하버드대학교의 대표적인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완벽한 음악성 뿐 아니라 독특한 연미복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 등 볼거리도 풍성히 제공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유럽과 남미를 거쳐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면서 치유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합창단은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13명의 합창단원이 1920~40년대를 수놓았던 미국 재즈곡인 ‘Almost Like Being in Love’ 등 14곡을 불러 한국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공연 후 한 환아에게 다가가 꽃다발을 전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박우성 병원장은 “국내외 수준높은 공연팀을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병상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2010-07-13 09: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에 제공하는 심사결과통보서 항목을 자세히 설명한 ‘심사결과통보서 쉽게 이해하기’동영상을 제작,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동영상은 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김성규)에서 제작했으며 요양(의료)급여비용 심사 후 제공되는 심사결과통보서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 제작과 관련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에서 심사현황 및 심사조정내역 등 세부 항목 등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요양기관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의과, 치과, 한방과 등 요양기관 종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동영상에는 청구사항, 심사결정사항, 지급불능사항, 증감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요양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평원은 “동영상 제작을 통해 요양기관에서 심사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요양(의료)급여비용 청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영상은 심사평가원 '본원 홈페이지 (http://www.hira.or.kr) → Hira교육 → e-learning → 자료실", 대구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branch/daegu) → 알림마당 → 지원소식‘란에 게
2010-07-13 09:20지난해 서울특별시가 부정 의료행위를 단속한 결과 면허대여, 허위진단서 발급, 면허된 이외에 의료행위 등으로 의료인 203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가 최근 ‘2009년도 부정 의료행위 단속(의료인, 의료기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서울시의 각 구별로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부정 의료행위를 단속한 결과이다. 먼저, 부정 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된 의료인은 지난해 총 203명이었다. 구별로는 동대문구가 가장 많은 35명이 부정 의료행위로 인해 단속됐다. 이는 지난 2008년 115명에 비해 무려 76.5%가 증가한 것으로 2007년 183명에서 줄어들다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선 것.의료인들의 부정 의료행위 위반현황을 살펴보면 총 203명 중 기타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위반은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로 총 45명이 단속에 적발됐다. 다음으로는 면허대여 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위손상 11명,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 사주 8명, 허위진단서발급 명건, 성감별 행위 2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면허대여의 경우에는 특정 구에서만 적발되는 기이한 현상을 보였다. 면허대여로 적발된 19명은 모두 성동구에서 위반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부정
2010-07-13 05:52사회 공익에 목적을 둔 병원이라고 해도 허위 부당청구를 용인할 수 없다는 판결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요양병원이 부당한 방법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세 의료급여비용 1750여만원을 취득한 뒤 업무정지 63일을 받고 제기한 처분취소소송에서 “정부당국이 부당 청구 금액을 환수하고 이에 대한 법적 책임으로 물어 업무정지 처분을하는 것은 재량권의 일탈·남용이라고 볼 수 없다”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판결문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던 원고는 ▲상근하는 의사 수에 따라 입원료를 차등 청구해야 하는데 매주 3일 격일제로 근무하는 한의사를 상근의사로 신고해 의사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입원료 산정기준 위반하고 ▲일부 수급자의 경우 심층열치료 또는 단순운동 치료를 실시하지 않고 실시한 것처럼 해서 미실시 이학요법료 청구하고 ▲ 일부 수급자의 경우 실제로는 단순운동치료를 실시하고 복합운동치료를 실시한 것으로 기록하고 총 1,750만원을 부당 청구했다.이에 복지부는 총 부당금액 1,757만원을 월평균 부당금액으로 산출 1,46만원의 부당금액을 낸 것으로 보고 부당비율 5.04%에 따라 업무정지 63일에 처했다.그러자 원고는 문
2010-07-13 05:48최근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의사회가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2일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취지와 타당성은 이해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이보다 일차의료 살리기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특히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의료시장에 자본을 유입하도록 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을 신설하는 것이 과연 국민 건강과 올바른 의료시장의 정착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즉, 기획재정부의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허용이 의료시장을 개방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을 신설하도록 하는 것이라면, 이는 현행 비영리의료법인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수많은 중소병원은 물론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을 저해하여 의료 공급의 왜곡을 심화할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사회의 판단이다.따라서 서울시의사회는 지금은 일차의료를 활성화시키고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며, 이것이 선행되어 안정적 의료 공급이 정착된 이후에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의 도입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서울시
2010-07-13 05:42올하반기 국내시장에서 B형 간염치료제들이 본격적으로 격돌한다.7월 들어 첫 출시된 CJ제약사업본부의 ‘헵큐어’는 아데포비어디피복실 성분의 개선된 제조 정제기술 개발을 통해 장애물로 여겨졌던 특허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조성물 특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원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결정형과 관련된 원천 조성물 특허와는 다른 무정형을 개발함으로써 특허 분쟁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순상컬럼크로마토그래피의 단점을 보완해 고순도품질의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대량생산을 가능케 한 기술인 역상컬럼 크로마토그래피와 고체분산체기술로 현재 국내특허출원중이다.무엇보다 수입원료가 아닌 국내기술을 이용한 자체원료를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설명.CJ제일제당은 ‘헵큐어’ 출시로 과거 ‘헤팍신B’와 ‘알파페론(인터페론 알파)’ 이후 주춤했던 간염치료제 영역에서 재기를 노리고 미국 등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일약품도 경구용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아뎁틴정’으로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었다.‘아뎁틴정’은 바이러스의 역전사 효소를 억제하는 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
2010-07-13 05:21의약품도매유통업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제도 연장을 위해 강력 투쟁에 돌입할 전망이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12일 회장단 및 전국시도지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말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한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일부 상위 제약사들까지 유통일원화제도가 일몰된다는 계획 아래 영업사원을 기존의 100% 증원하고 있다며, 직거래를 희망하는 제약계나 의료기관을 위해 미리 의약품유통을 포기하고 제약계에 맡기겠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도 제약사와 의료기관의 직거래를 선호하게 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도매협회는 생산자와 사용자간의 또 다른 블랙머니를 만드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이날 구성된 대책위에서 구체적인 투쟁방향을 결정한후 오는 27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도매협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칠 방침이다.이한우 회장은 “그간 의약품유통일원화 일몰기한을 향후 3년간 연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약계나 의료계에 다방면으로 협조를 요청해 왔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다”며 “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고자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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