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치료제 ‘쎄레브렉스’가 상하부 위장관 모두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일 ‘쎄레브렉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관절염치료제의 위장관계 안전성에 대한 최신 경향을 발표했다. ‘쎄레브렉스’가 최근 란셋지(Lancet)에 게재된 CONDOR연구를 통해 전체 상하부 위장관 모두에서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것. CONDOR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장관계 고위험군 관절염 환자에 있어 ‘쎄레브렉스’ 단독 투여는 기존의 비선택적 NSAIDs와 PPI 병용 투여에 비해 상하부 위장관계 사건(GI events)의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 이 연구는 새로운 복합결과 변수를 통해 상부 및 하부 위장관 모두를 조사해 NSAIDs 관련 위장관계 부작용을 보다 포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설명. CONDOR 연구는 ‘Hgb(헤모글로빈)와/또는 Hct(헤마토크릿) 수치의 임상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평가방법을 사용해 상하부 위장관계 사건의 발생률을 확인했다. Hgb 수치 감소와 같은 임상적 표지는 NSAID를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의 위장 관계 손상을 평가할 수 있는 실험실적 평가 방법으로 기존의 평가방법은 침습적이고…
2010-07-08 17:403D로 제작된 인기영화 ‘아바타’에서 활용됐던 입체영상기술들을 의료현장에 응용 발전시키는 연구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는 ‘Beyond the 3D’라는 주제로 의학영상분야 공동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3차원 CT나 PET-CT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영상기술과 아바타와 같은 영화산업에서 선보인 입체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의료기술을 한층 향상시키려는 국내외 연구진들의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종효 교수는 ‘입체영상기술의 이해와 영상의학에의 응용’ 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은 ‘고성능 의료영상 융합연구단’에서 개발된 입체영상표시기술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김종효 교수는 “입체영상기술은 인간의 입체감각과 의료영상기술을 매우 효과적으로 결합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혈관시술이나 고주파 암치료등과 같은 시술분야는 물론 유방이나 폐의 X-선 검사에서도 정확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한국은 이러한 미래의료기술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암센터의 김영우 위암센터장은 직접 개발한 입체 내시경 소개 및 임상에서의 활용 경험을
2010-07-08 14:51해경 경비함정에 원격 응급의료 시스템이 등장했다.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도서지역 및 선박응급환자 발생 시 해경 경비함정을 동원해 육상 병원까지 이송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전문의료 서비스를 경비함정 이송 시에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각 경비함정에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찰관을 승선시키고 사전 MOU를 체결한 인천 길병원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살필 수 있는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자동 심실제세동기(AED), 생체신호 전송프로그램 등을 설치한다.군산해경은 특히 이번 원격의료 시스템의 도입으로 여객선 운항 시간이 끊기거나 긴급한 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전문의사의 신속한 구급 상담지원으로 2차 감염 방지 등 최적의 응급처치가 가능 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30여명의 응급환자를 도내 섬지역에서 육상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도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119 구급대에 인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07-08 14:15(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안용호)는 보건복지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월요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과 의료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해 면담하고 협회의 입장을 전달했다.보건복지위원장과 면담의 주요내용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개정안 △면허재등록 △전문의료기사신설 △향후 업무협조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안용호 회장은 현대사회에서 의료업의 전문분업화에 따라 의료기사의 역할이 증대돼 왔으며, 이에 따라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개정’을 통해서 의료기사에게 책임과 자율성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와 함께 임상병리사들이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보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면허재등록’이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임상병리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전문의료기사신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최근 의료기사도 업무의 경력과 능력에 따라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음에 따라 일반 의료기사와는 다른 전문화된 의료기사가 필요하고, 이는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는 것. 한편,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과의 면담에는 협회에서 안용호 회장, 김민수 행정부
2010-07-08 14:1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7일 병원 별관강당에서 ‘2010 고객만족프로젝트 상반기 결산대회’를 가졌다.대회에서는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 개선’, ‘환경 개선’, ‘업무 효율성 증대’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지난 상반기 동안 벌였던 활동들이 보고되었다.발표에 참여한 팀은 총 22개팀으로, 참가팀들은 프리젠테이션, Role Playing, UCC, 포스터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활동을 보고했다.병원을 보고 후 구연과 포스터 부문으로 나누어 포상하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연부문에서는 ‘외래 예약 부도율 감소활동’을 발표한 외래 특수간호팀이 대상을, ‘행동하는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하자’의 원무팀이 최우수상, 신생아실 영양팀 병동간호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외래 특수간호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1등상을 모두 휩쓴 가운데, 약제팀과 수술실, 간호부 등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창의력이 넘치는 발표들을 보면서 항상 병원과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느꼈고,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주는 병원을 만
2010-07-08 13:46중앙대병원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중심병원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2일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ㆍ의료원 발전 세미나’를 열고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비전 및 중장기계획에 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교원 1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박승원 교수(의료원 기획담당)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새로운 재단의 영입, 교원평가시스템과 신경영분석시스템 도입, 전문센터화,대학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어 있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발전을 위한 T/F팀이 이미 활동에 들어갔으므로 향후 국가의 HT 기술 및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올 들어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김의신 교수를 초빙하여 “분자영상의학(Molecular Imaging)"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분자 수준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영상기법의 도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WHO 환자안전관리 책임자인 존스홉킨스 대학의 정헌재 교수를 초빙, 전 의료진을 대상으로 ”Patient Safe
2010-07-08 13:41[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병원 12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의료서비스영역 평가 결과는 평균 83.6점으로 같은 규모의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73.8점) 평가결과에 비해 9.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15개 부문 중 6개 부문(환자의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응급, 수술관리체계, 검사, 모성과 신생아)은 평균 90점 이상으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력관리(69.0), 감염관리(76.1), 약제관리(72.4), 중환자(78.9)부문은 타 부문 대비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2006년 평가결과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된 부분은 환자진료에 영향이 큰 중환자(36.9) 응급(16.7), 감염관리(14.6), 의료정보/의무기록(11.7) 등 이었으나, 약제관리(-5.4), 인력관리(-1.2) 부문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의료서비스영역의 평가부문 모두 우수등급(A, 90점 이상)을 받은 병원은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차병원(이상 서울), 대구의료원(대구), 정읍아산병원(전북) 등 5개 의료기관이다. 차병원을 제외한 4개소는 2006년에도 우수등급
2010-07-08 13:07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네팔의 심장병 환자 A씨를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맺은 소중한 약속에 따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사례다.지난 3월 네팔 의료 봉사단 단장으로 참여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심장병으로 인한 호흡 곤란과 빈맥, 어지럼증 등으로 고생하면서도 특별한 치료는 물론 제대로 된 진단조차 받지 못 하던 A씨에게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이후 병원 측은 3개월간 네팔에서의 약물 치료를 지원한 뒤, 지난 6월 중순 A씨를 국내로 초청해 나이와 증세를 고려한 정밀 진단과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흉부외과 허재학 교수팀의 진단명은 승모판막 협착·역류증, 대동맥 판막 역류증, 삼첨판막 역류증 등이었으며 여기에 심한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고위험 환자군으로 판정됐다.지난 6월 명지병원 수술대에 올라간 A씨는 허재학 교수로부터 모두 6시간에 걸쳐 승모판막 치환술, 대동맥판막 치환술, 삼첨판막 성형술 등을 받았다. 이번 과정에서 명지병원은 A씨의 수술비용 전액을 부담했으며 네팔로 돌아간 뒤에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임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이왕준…
2010-07-08 11: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을 통해 건강검진 받은 가입자의 5년간 검진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를 오늘(8일)부터 실시한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공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본인이 5년 동안 실시한 건강검진의 결과를 연도별로 비교ㆍ분석할 수 있다.즉,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상태 변화를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검진결과가 위험수준에 도달하면 붉은색 표시로 경각심을 주었고, 화면 하단의 ‘판정’란을 클릭하면 의사소견도 볼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는 건강검진의 필요성 및 자기관리의식을 갖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새롭게 건강검진을 받는 이용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활용될 것으로 공단은 예상했다. 공단은 검진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IT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건강iN’사이트(hi.nhic.or.kr) 접속 후 →화면 왼편의 메뉴 중 ‘나의맞춤건강관리’ 클릭→ ‘검진결과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2010-07-08 10:34미국 하버드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합창단 ‘딘앤토닉스(Din & Tonics)’가 단국대병원에서 특별 콘서트를 갖는다.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병원 로비에서 소아암환아를 비롯한 내원 및 입원환자, 지역주민을 초청해 ‘하버드대학 딘앤토닉스 아카펠라 합창단 초청 특별공연’을 갖는다. 13명의 합창단원들은 1920~40년대를 수놓았던 미국 재즈곡 14곡을 불러 한국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은 공연과 더불어 환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해 환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꽃다발도 증정할 예정이다. 하계방학을 맞아 세계 순회 공연 중인 ‘딘앤토닉스’는 하버드대학의 대표적인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완벽한 음악성 뿐아니라 연미복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 등 볼거리도 풍성히 제공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박우성 병원장은 “국내외의 수준높은 공연팀을 계속 초청하여 병상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지역주민에게도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거점 병원에 걸맞는 문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08 10:27청심국제병원은 오는 17일,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오디토리움에서 제3회 한・일 의료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제3회 ‘한∙일 의료인 국제세미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일 의료진이 모인 가운데 의료관광을 위한 “글로벌 U-Health 서비스 모델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한국관광공사, 동아대학교 다문화의료관광콜센터 후원으로 청심국제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20여명과 일본측 의료진 27명, 브라질 의료진 3명, 중국의료진 3명 등과 정부 및 지자체, 관련기업체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세미나 발표는 한국측에서는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장 이학춘 교수가 ‘다문화 의료관광 인적 인프라 구축과 U 헬스체제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일본측에서는 게이오 대학 소화기과 구리하라 다케시 교수가 ‘일본의 U-Health 산업동향’이란 주제로 일본의 유 헬스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측 발표자인 이학춘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국제화에 필요한 어학과 국제화 마인드 등 대학전체의 국제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종합적
2010-07-08 10:2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여자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도핑위반 보도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민간에서 만든 ‘지네환’을 ‘한약’으로 잘못 표현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나타냈다.일부 언론에서는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한약을 복용했고 여기에 금지약물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도핑양성 반응을 보인 임 모 선수가 복용한 약물은 한의원이나 한방병원 등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이 아닌, 민간에서 만든 지네환으로 밝혀졌다.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한약은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대표를 포함한 수 많은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활용돼 왔다”며, “의료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한약을 복용하면 도핑검사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지만 아직도 한방의료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제조한 일부 건강기능식품이나 부정의약품으로 인해 일부 선수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정곤 회장은 “선수의 재활 및 부상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2010-07-08 10:17개량신약 ‘아모잘탄’이 CCB+ARB 복합제 처음으로 고혈압 초기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최근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아모잘탄’이 고혈압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Initial Therapy) 적응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아모잘탄’은 현재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그간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또는 로살탄 단독 요법으로는 혈압 조절이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 대한 2차 투여 약제로 허가됐었다. 하지만 이번 적응증 추가 획득으로 ‘아모잘탄’은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수축기 혈압 160mmHg 또는 확장기 혈압 100mmHg이상)의 초기치료부터 투여할 수 있게 됐다.이번 허가의 근거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서울대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서 총 1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상 임상이다.이 임상은 암로디핀+로살탄 복합제와 암로디핀 단일요법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단일요법에 비해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
2010-07-08 09:56“의학교육이 의료인을 양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의학연구자 교육도 병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전원 단일화에 매달린 것이 문제였다”국회입법조사처는 ‘이슈와 논점-의학전문대학원 정책 전환과 향후 과제’라는 분석보고서를 통해 교육기술과학부의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계획’을 비판했다.최근 발표된 개선계획에 따라 각 대학은 자율적으로 의·치의학 교육학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2003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하면서 2009년에 운영 성과를 평가한 후 의학교육 제도를 재검토해 결정하기로 한 결과에 따른 조치다.보고서는 이 계획의 적절성과 향후 효과에 대해 아직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전통적인 명문 의과대학을 운영해온 대학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기존의 의·치과대학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이 때문에 가장 큰 피해자는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될 것이고 앞으로 수년 동안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의학교육 체제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지적이다.보고서는 특히 불가피하게 정책을 전환하게 된 원인으로 교과부가 전문대학원 정책을 명료히 설정하지 못하고 의학교육에서 학문연구과정과 전문직업인 양성과정을 별도로 마련하지 못
2010-07-08 09:53
중국 절강성(浙江省) 일용품 화학공업협회 심세경 이사장을 비롯한 25명의 회원들이 한국콜마를 최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절강성협회는 한국콜마의 화장품 개발 및 생산 전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 동향과 소비 및 구매 시장 트렌드 적극적인 모습이었다.특히 한국콜마가 개발한 제품으로 진행된 미용연구소 왕석구 소장의 메이크업 쇼에는 환호와 박수를 쏟아내기도 했다.심 이사장 등 방문단은 한국콜마에 사업의 번창과 생활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그릇을 선물하며 앞으로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져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2010-07-08 09:32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송선교)은 7일~8일까지 양일간 강의동 4층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진료수행시험)/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객관구조화진료시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험문항은 국시원에서 공시한 것처럼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1차 진료의로써 갖춰야할 진료수행 항목들 중 개발한 문항들 가운데 12개를 선별해 구성됐다. OSCE는 총 6문항으로 검사술기, 치료 및 처치술기 중 단일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수행능력에 대해 평가하며, CPX 6문항은 모의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청취, 신체진찰, 환자교육에다가 환자-의사 관계 즉, 의사로서의 환자에 대한 태도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82명이 응시해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치르게 되며, 모의환자 12명, 채점 교수 48명, 의과대학 행정실 직원 모두가 동원된다. 한편 2009년부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의사 국가고시의 일부로 필기시험과 더불어 실기시험이 도입되면서 객관구조화진료시험(OSCE / CPX)은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남의
2010-07-08 09:28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7일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2010년 시신기증인 합동 해부 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송선교 학장은 위령사를 통해 “고인들이 몸소 실천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진정 보답하는 길은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환우가 받는 고통과 짐을 덜 수 있도록 우리 의학도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의학연구에 매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2010-07-08 09:24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여성가족회관 대강당에서 미취학아동 출산친화 콘텐츠 6개 지역 확대 보급을 위한 ‘2010년 출산친화 콘텐츠’ 경남지역 발표회를 개최한다.교구는 교사지침서, 스케치북, 자석판, 회전판, 동요로 구성돼 보육시설에서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인구협회는 서울, 인천, 강원도(춘천), 충청남도(대전), 전라남도(광주), 경상남도(창원) 지역 국·공립/민간보육시설 보급 설명회를 통해 500세트를 보급했으며,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6개지역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7-08 09:22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지난 2008년 국정감사 당시 불거진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표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당 연구자에 대한 고소•고발 등의 조치가 없을 시 정형근 이사장을 직무유기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이날 “공단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심재철의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을 수주한 일부 학자들의 비윤리적인 표절행위를 지적 받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약속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이를 신뢰한 의료계와 많은 사람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는 말로 공단 측의 대응을 비난했다
2010-07-08 07:10공단의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 더욱 강화될 전망인 가운데 지난해 보험자 이의신청, 전산점검, 진료내역 통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FDS를 도입, 올 하반기부터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겠다고 천명한바 있다.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으나 요양기관으로선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됐다. 지난해 건보공단이 보험자로서 지출억제를 위해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강화, 진료비 부당청구 등에 대한 환수가 이루어졌다. 공단은 당초 계획보다 129%의 환수실적을 기록했을 정도.먼저, 건보공단은 요양기관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험자 이의신청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분에 대한 보험자 이의신청으로 인한 결과에 따르면 40% 이상이 받아들여졌다. 실례로 지난해 7월 건보공단이 5월달 진료비 심사분 7110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한 결과 3170건 중 2943건(93%)이 받아들여졌다. 이외에도 건보공단은 전산점검을 통해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확인을 통해 부당금액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지난해 6월 중복청구 요양급여비, 동일처방전 중복청구,
2010-07-08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