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으로 개명한다. 1일, 경희의료원(원장 배종화)에 따르면 경희대학교 의료기관의 통합명칭으로 경희대학교의료원을 사용하기로 하고, 동시신의학병원의 명칭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으로 변경키로 했다. 이는 2일 열리는 경희의료원 비전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3년내 경희의료원 소속 대학병원은 통합의료원장 체제로 전환하며 강동경희대병원은 명칭 전환을 계기로 당일판독·야간휴일수술 등 대학병 진료문화 혁신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내실화를 꾀한다.지난 2005년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개원한 경희대학교동서신의학병원은 그동안 ‘동서신의학’이라는 표어아래 국내 최초 양·한방협진센터를 주축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동서신의학이라는 표현이 아직 국내정서에는 생소해 병원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는 내부의견에 따라 개명이 추진돼 었다.변경된 명칭은 정관 개정 및 의료기관신고 절차가 완료된 시점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명칭 변경과 동시에 진료문화의 개혁을 추진한다. CT·MRI 등 주요 검사결과를 당일에 알려주고, 야간과 휴일에도 교수가 직접 수술하는 대학병원으로 브랜딩해 나가겠다는 것.강동경희대병원 측
2010-07-01 11:38고대 구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조사한 ‘2009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인정받았다.고대 구로병원은 심평원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600여개 기관을 선정해 혈액투석과 관련한 인력, 장비, 환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94.2점으로 전체평균 81.8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89.5점, 동일지역(서울지역)평균 86.1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철분제 투여율 등에서 모두 100점을 기록하며 철저한 투석, 환자관리 및 양질의 간호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대 구로병원 인공신장실(실장 권영주, 신장내과)은 27병상으로, 5명의 혈액투석 전문의료진과 13명의 전문간호사가 배치돼 있으며, 보균환자 및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를 위한 격리병실을 별도 운영 중에 있다.권영주 인공신장실장은 “우리 인공신장실은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으로서 역할, 즉 입원 치료를 요하는 환자와 중환자 진료, 처음 투석
2010-07-01 11:36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일환으로, 경쟁력이 있는 한국의료기술을 발굴해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9년도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환자의 유치 사업이 본격화 된 후, 해외에서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 6만명이 넘는 외국인환자가 한국의료를 경험했으며, 올해도 8만명 이상의 외국인환자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6만여명의 외국인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주로 찾은 진료과목은 건강검진부터 각종 내과질환, 척추질환, 피부ㆍ성형수술 등이며, 심장질환, 암수술 등을 포함한 천만원 이상의 고액환자도 8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월 현재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1,678개소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89%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지금까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많은 의료기관들이 전담 인력채용, 해외홍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정작 외국인환자 입장에서 어떤 의료기술 분야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2010-07-01 11:07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별 타겟 홍보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진흥원내 대회의실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시장 분석 및 홍보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별 의료시장 특징, 홍보마케팅 전략,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헬스케어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이해 증진 및 활성화를 도모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 1부에서는 △미국 △러시아ㆍ카자흐스탄 △일본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중국 △중동 순으로 전 세계 주요 의료시장의 특징을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흥원 국제의료사업팀 이영호 팀장은 “국가별 시장 현황 및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뛰고 있는 민간 기관들이 전략을 마련하는데 많은 참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유치 등록기관은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자료집이 제공된다. 유치등록
2010-07-01 11:05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시밀러 리스크 및 수익성분석을 통한 성공적 사업전략에 관한 세미나로, 육성정책, 리스크 분석, GMP시설건설, 특허보호전략 등에 대해 복지부 김성태 사무관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2010-07-01 10:27한국제약협회 류덕희 이사장이 지난 30일 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 이한우 회장과 약업계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류덕희 이사장은 "선전 여러 나라들을 보아도 제약산업을 특수한 산업으로 인식해 국가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제약과 도매는 함께 가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금융비용, 저가구매인센티브제(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 저가입찰 문제 등에 대해 제약협회의 입장에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는 약가인하를 하는 단기적인 툴(Tool)로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있는 제도"라고 말하고, “제약협회가 제안한 처방총액에 대한 인센티브제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를 소개하면서 제약계의 많은 성원과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류덕희 제약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갈원일 전무, 이한우 도매협회장, 류충열 정책고문 등이 참석했다.
2010-07-01 10:26국립중앙의료원(NMC)은 지난 3월 다문화가정 진료센터를 개설·운영에 들어간 뒤 최근 2건의 무료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족부 첨족 변형으로 서있기도 힘들었던 양모 군에게 지난 4월 양측 족부 종골건 연장수술을 통해 불편함 없는 다리를 선사한 데 이어 몽골에서 온 결혼이민여성 통모 씨에게는 노산에 따른 위험 속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예쁜 딸 아이를 안겨줬다.NMC 다문화가정 진료센터는 우선적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족(직계 존비속 포함)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차원에서 △선천성 기형, 화상 등 재건 △입술 갈림증과 입천정 갈림증(언청이) △혀가 짧아 발음이 안되는 설소대증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 방아쇠 무지증 △화상으로 인한 흉터, 안면부 변형 및 추형 수술 등을 무료로 시술해주고 있다. 홍인표 NMC다문화가정 진료센터장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족들은 거주지역 구청장/군수의 추천이나 한국다문화연대(www.kmca.co.kr)에서 무료진료 대상자로 추천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다문화가족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베트남·러시아·몽골 등 12개국 통역 자원봉사자 40여명을 상시 대기, 언어장벽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기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2010-07-01 10:1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5개년의 ‘백선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백선증(B35)’의 최근 4년간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연평균 1.9%, 2.0%씩 증가하고 있어 증가추세는 낮은 편이다. 월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년 7~8월에 연중 최다 진료인원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에 특히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백선균의 감염을 유발, 촉진하는 인자는 고온다습한 기후, 작업환경, 땀, 영양불량, 감염자와의 접촉 등이 있다.여름철에 특히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백선균이 활동하기 좋은 고온다습한 계절이며, 땀을 많이 흘리고, 공중목욕탕 및 수영장 등 공동장소에 사람이 많이 모여 쉽게 전염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진료인원은 2005년 221만명에서 2009년 238만명으로 4년간 17만명, 연평균 약 4만 2천명씩 증가했으며, 총진료비는 2005년 607억원에서 2009년 640억원으로 4년간 33억원, 연평균 약 8억 2천만원씩 늘어났다.성별 분석결과 최근 5개년의 진료인원은 남성이 다소 많았으나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아, 여성 또한 남성 못지 않게 백선증 감염에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성
2010-07-01 09:3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공단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공단은 기념행사를 통해 통합의 역사적 의의와 과정, 그간의 제도적 발전 상황과 공단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했다.‘H-WELL,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새로운 CI와 함께 공단 핵심가치를 선포했다.새로운 CI는 “신뢰와 사랑”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역할, 즉 국민건강보험의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담고 있다.“H-WELL”에서 H는 Health, Hope, Happiness의 의미를 가지며 Well은 Wellness의 줄임말로 국민건강보험의 미래비전을 상징한다. 조직문화의 근간이 될 핵심가치는 “사랑과 봉사(Humanism), 배려와 화합(Harmony), 열정과 창의(Passion), 최고의 전문성(Professionalism)”으로 구성되어 있다.공단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내부토론을 거쳐 확정한 것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공단 전임직원이 핵심가치를 공유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위기와 역경이라도 이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
2010-07-01 09:2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고객감동실천위원회를 실시했다.각 팀장, CS리더 등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고객중심의 고객만족경영 고도화, 고객접점 서비스품질 선진화 등 각종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고객의 욕구와 기대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법, CS마인드를 확산, 공유하는 방법, 내부고객 섬김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임호영 원장은 “고객만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작은 실천하나 하나가 정말 중요하다”며 “SI(Service Identity)인 'mind to mind'와 같이 고객과 하나 되도록 진정성이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01 09:21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에 3만달러 가량의 의약품을 제공한다. 동산의료원은 키르키즈스탄에 민주화 및 지역 인종간 분쟁으로 많은 사상자와 난민이 발생한데 대해 긴급의료구호품으로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 한국-키르키즈스탄협회는 동산의료원에서 마련한 의약품과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에서 결식아동을 위해 모은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송성광 사무국장(계명의대 행정실장)을 6월30일 현지에 파송했다. 동산의료원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및 한국-키르키즈협회의 지원은 주한 키르키즈스탄 대사관과 키르키즈스탄 정부 보사부장관, 한인회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키르키즈스탄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된 한국인 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이번 도움의 손길은 동포애를 나누는 계기가 된다.한편, 동산의료원은 지난 2008년 키르키즈스탄의 수도 비쉬켁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1200여명의 현지인과 고려인을 진료했으며 교직원들이 중심이 돼 한국-키르키즈스탄협회를 발족한 후 민간교류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0-07-01 09: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Be Creative-발상의 전환”이란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 브랜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샵은 창조와 브랜드에 관련된 주제 발표를 듣고 심평원의 업무에 창의적 발상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인 및 조직 전반에 걸쳐 발상의 전환을 꾀하려는 의도로 마련됐다. 외부발표자로 나선 김영희PD는 “상상은 지식보도 중요하다. 그 지식으로 상상할 수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라며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0-07-01 09:162010년 상반기 의료계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악재의 연속’이었다. 특히 이에 따른 대정부 투쟁분위기의 조성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된 리베이트 쌍벌제 등의 의료법 개정안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제약사 영업사원의 병의원 출입금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촉발하는 등 의료계의 공분을 자아내며 대정부 투쟁분위기를 형성했다. 연초부터 정부가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u-헬스 활성화 등의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개정안도 개원가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의료계를 혼란 속으로 빠트렸다. 이와 함께 인구노령화 등에 따른 진료비 급증을 이유로 건강보험재정 절감의 필요성이 현실화되며 총액계약제가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 역시 의료계의 거센 비판을 불러왔다. 그러나 고사위기의 개원가를 살리기 위한 의료전달체계 확립 논의와 움직임이 범정부차원에서 본격화되기 시작,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도 했다. 이에 대한 실례로 의료계와 정부의 합의체가 출범, 1차의료기관을 살리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으며 상급종합병원의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인상, 주치의제도 및 단골의사제도 논의도 본격화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불법낙태 근절을 위한 프로라이프
2010-07-01 06:52분만감시장비를 포함한 7개 의료장비에 대한 전산심사가 오는 11월부터 확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당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요양기관이 이를 심평원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심사조정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0일 의료장비 전산점검과 관련한 내용을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에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오는 11월부터 전산심사를 확대 적용한다는 것으로 해당 의료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이를 반드시 신고해야만 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의료장비 보유 유무 및 공동이용 여부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심사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그간 적용되지 아니하고 있는 장비들에 대해 3개월간 시범운영 후 11월부터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부터 확대적용 의료장비를 살펴보면 ▲검사장비: 안압계, 분만감시장비, 태아심음장비, 등속성운동기능검사장비 ▲이학요법장비: 항문직장 및 골반근치료용바이오피드백장비, 의료용공기분사침대 등이다.이에 따라 요양기관은 신규 적용하는 장비에 대해 11월 이전, 심평원에 통보해야만 한다. 심평원은 “신고 여부 및 타 요양기관과 공동이용 시에는 공동이용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통보를 하지 않아
2010-07-01 05:412010년 상반기 제약업계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함께 리베이트에 대한 혹독한 감시 체제가 유지되면서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었다.연초부터 지금까지도 공정위, 국세청과 경찰까지 릴레이식 리베이트 조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약청으로부터 과징금 처분이 내려지는 등 처벌도 계속되고 있다.제약업계의 자정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한 제약협회는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해 지난4월부터 시행했으며 최근에는 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들까지 참여한 새로운 규약의 탄생까지 예고되고 있다.2010년 상반기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과 시행, 또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관례화 돼있던 리베이트 풍토를 뒤바꾸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현재 정부는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 사용량 약가 연동제, 리베이트 약가 인하 연동제, 저가구매인센티브, 기등재의약품 경제성 평가 등 다양한 약가규제가 시행 또는 추진 중에 있다.올 상반기 제약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는 것은 오는 10월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이 제도는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면 그에 대한 혜택을 요양기관과 환자가 공유할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정하는 의약품의 상
2010-07-01 05:212010년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이다.7월에는 리베이트 쌍벌제의 시행규칙안이 마련되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시행을 위한 전산프로그램이 개발될 예정이다.특히 의료전달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마스터플랜 초안도 구성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이밖에도 △의원 야간진료 차등수가 적용 제외 △중증화상환자 진료비 부담 경감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 대상질병군 확대 △자연분만수가 50% 인상-병리조직검사 비용 인하 △의원급 국가암검진기관 평가 등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보건의료와 관련한 주요 정책·제도 흐름을 짚어본다. 政, 리베이트 쌍벌제-새 약가제도 시행 준비 착착=보건복지부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쌍벌제와 관련 복지부는 7월말까지 TF를 통한 시행규칙을 마련하고, 8월~10월말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28일부로 시행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리베이트 허용·불허용에 대한 세부적인 범위가 어떻게 제시될지 눈길을 모은다.또한 오는 10월1일자로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위해 요양기관 및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대상 교육·홍보(6월~7월)를 실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부 심사시스템 전
2010-07-01 05:04전현희 의원(민주당·원내대변인)은 30일 국민참여재판의 대상범위에 아동성폭력범죄 사건을 추가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뇌물, 국고손실, 약취·유인, 강도상해·치상, 보복범죄, 배임수재 등 현행 국민참여재판의 대상사건 외에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강제추행 등’,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등’을 추가토록 했다.전의원은 “국민참여재판의 대상사건에 아동성폭력범죄 사건을 포함시켜 국민의 법 감정에 충실한 판결이 내려지도록 하면 아동성폭력범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이 제고되고 법이 가지고 있는 범죄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30 21:24보건복지부는 7월1일부터 기존 일산병원 입원환자 대상 20개 질병군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을 항암치료·정상분만 등 76개 질병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은 암, 중증질환 등 복잡한 진료를 포함하는 질병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는 포괄수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부는 2009년 4월부터 보험자병원인 일산병원에서 20개 질병군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7월1일부터는 기존 20개 외에 56개 질병군을 추가해 질병군이 총 76개로 확대됨으로써 일산병원 입원환자의 약 50%에게 포괄수가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일산병원에 적용되는 신포괄수가 모형은 일당정액방식을 혼합해 환자가 병원에 입원한 재원일자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도록 해 조기 퇴원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일정금액 미만 치료재료나 수술 행위료 등은 포괄수가를 적용하되, 고가의 검사·수술료, 비급여 항목 등에 대해서는 별도보상토록 해 지불정확도를 높였다.또한, 일정금액 미만 비급여항목을 포괄수가에 포함했고 비급여 항목의 급여전환에 따라 환자본인부담 금액이 줄어드는 진료비 감면효과가 발생토록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일산병원 대부분의 입원환자에 대한 신포괄수가모형 시범사업을 통해
2010-06-30 15:39“‘100만원의 개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진정한 통합운동의 완성을 위한 운동을 다시금 본격적으로 전개해야한다”신영전 건강연대 정책위원장(한양대 교수)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민건강보험 통합 1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건강보장쟁취사: 건강보장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100만원의 개혁’이란 실제 진료비가 아무리 비싸게 나와도 1년에 100만 원 이상은 내지 않아도 되는 정책으로 사실상 ‘무상의료의 실현운동’을 뜻한다.신위원장은 “‘100만원의 개혁은 구체적으로 ‘재정위험자 전환전략’을 통해 진료비 증가의 책임을 기존의 국민에서 정부, 국회, 의료서비스 공급자로 전환하고 국민의 부담은 연간 100만원으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시민, 노동단체로 기존의 연대범위를 넘어서는 범사회적 연대를 해 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건강권운동을 통해 한국에서 의료민영화를 막아내고 건강보험 개혁과 의료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06-30 14:51근로복지공단 태백산재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인 MDCT(다중전산화 단층촬영기)를 도입 7월 하순부터 가동 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한 128채널 MDCT는 뛰어난 공간해상도와 초고속 촬영기능을 갖춘 최신장비로 △관상동맥질환 및 심장질환검사 △대동맥 및 순환기 계통과 뇌혈관 이상 △소화기·간·담낭·췌장을 비롯한 혈관이나 장기의 모양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3차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우수한 장비로 알려져 있다.이건원 원장은 “각종 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이 가능해져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성능 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통한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06-3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