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378건의 부작용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접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부작용 유형별 현황을 보면, 구토·복통·위염 등이 279건으로 가장 많았고 탈모·두드러기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부작용 건수도 88건에 달했다.특히 2009년 이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159건 중 약 33%에 달하는 52건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거나 약국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던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부풀리거나 있지도 않은 효과를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는 사례도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4001건이 적발됐다.손숙미 의원은 “건강을 지키려고 복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식약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것을 교묘히 악용해 제품을 팔아치우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만큼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할
2010-09-30 10:52고혈압·당뇨·비만과 함께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까지 성인들의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이른바 성인병이 10세 미만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에까지 확대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생활습관형 만성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2010년 6월까지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한 고혈압, 당뇨, 비만,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주요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에 들어간 총 진료비는 159억3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뇌졸중이 138억원으로 가장 많은 진료비가 발생했으며 당뇨가 18억5308만원, 고혈압이 1억8814만원 그리고 비만의 경우 6419만원의 진료비가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같은 기간 당뇨병으로 7516명이 1만6339건의 진료를 받았고, 고혈압으로는 2123명의 어린이가 3133건의 진료를 받았다. 초·중·고교에 다니는 10세~19세 청소년의 경우, 당뇨·고혈압·비만 순으로 진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뇌졸중은 159억원, 당뇨 125억2459만원, 고혈압 27억6605만원, 비만 1억5260만원의 진료비가 발생했다10세 미만 아동에 비해 청소년 시기에는 고혈압·비만 진료인원 수가 급
2010-09-30 10:38[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4항목(4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했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특발성 심실빈맥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ICD) 삽입술 ▲ 심실세동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ICD) 삽입술 ▲ 심방세동에 시행한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RFA) ▲ 방실결절재진입 빈맥(AVNRT)에 시행한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RFA) 등 4항목 4사례이다.
2010-09-30 10:24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9일 낮 12시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4회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청산에 살리라’, ‘꽃 파는 아가씨’ 를 비롯해 ‘오늘 같은 밤’, ‘you raise me up’ 등 가곡과 민요, 가요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여 환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9-30 09:27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무선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소인 미국 씨윗(CEWIT)의 한국 분원인 씨윗 코리아(CEWIT KOREA)와 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정보통신 및 IT 기술의 의료분야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7회 국제 씨윗컨퍼런스 및 엑스포(CEWIT 2010)’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IT융합기술 분야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이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행사이다. 메디슨 29일, 오후 4시 5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 참가, 현대자동차 및 IBM의 순서에 앞서 메디슨의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한편, 씨윗 코리아(CEWIT KOREA)는 무선·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소인 씨윗 유에스에이(CEWIT USA)의 분원으로 전자, 정보, 통신, 에너지 관련 CEWIT 본원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IT 인프라 및 응용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난 2월 설립됐으며, 메디슨은 세계 최초
2010-09-30 09:24전국총의사연합(대표 노환규, 이하 전의총)이 요양기관당연지정제 탈퇴와 임의비급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건강보험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전의총은 국내 대형로펌과 계약을 체결하고 요양기관당연지정제와 임의비급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건강보험법에 대한 헌법소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의료기관강제지정제는 의사들의 선택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있어 모순이 크고 임의비급여는 지불제도에 불과한 건강보험법을 진료기준법으로 둔갑시켜 양심에 따르는 의사들의 치료방법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있는 등 잘못된 법령이기에 이를 헌법소원을 통해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전의총은 특히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순간부터 의사들에게 강제된 요양기관당연지정제는 쌍방간에 형평성을 잃은 불합리한 계약에 있을 시 이를 파기할 수 있는 권리조차 박탈하고 있는 노예제도와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의총은 또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넘어서는 치료항목이나 법정비급여 기준을 벗어난 모든 치료항목을 임의비급여로 명기한 제도 역시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제도”라고 규정하고 이를 헌법소원을 통해 철폐해 나갈 의지를 피력했다.아울
2010-09-30 05:54파업을 목전에 둔 고대 병원 노사가 “협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건 상대방”이라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타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사는 당초 추석 전 타결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타결은 불발됐다. 이에 노조는 지난 20일 ‘2차 조정회의’ 신청을 냈고 30일 현재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다. 노사는 오는 10월 1일 ‘1차 조정회의’에 들어갈 예정이다.하지만 파업 찬반투표가 끝나고 조정회의가 열린 후에도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원은 “노조가 조정신청을 낸 것은 협상의지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불쾌함을 표하고 있고 노조측은 “의료원에서 추가 협상안을 먼저 가지고 와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이 의견을 조율할 접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의료원은 노사간 타결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단체협약 기한이 2개월여 남았기 때문에 시간을 가져가며 협의를 하자고 했고 20일 의료원장과 면담자리까지 마련했는데 그날 노조가 성급하게 조정신청을 냈다. 이는 쟁의를 위한 수순일 뿐, 결국 협상이 아닌 파업을 하겠다는 것이므로 합의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20일, 사측은 임
2010-09-30 05:42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이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임상간호사 인력 공급수요추계와 정책적 대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한 정책 대안 4가지(공급확대, 유휴인력의 활용, 간호사 이직 억제, 간호인력 확대 유인책)를 제시했다.2009 OECD Health Data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활동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4.2명으로 OECD 회원국의 평균 활동간호사 수 9.6명보다 적다. 그는 먼저 단순히 공급만을 확대해서 부족한 간호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안일하며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현재 면허자의 40%에 육박하는 유휴인력을 어떻게 현장에 나오도록 할 것인가, 활동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 병원이 간호사들이 이직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제도들을 활용치 못하는 이유, 병원으로 하여금 간호사들을 더 많이 채용하게 하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다각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제했다.이에 따라 그는 공급확대-유휴인력의 활용-간호사 이직 억제-간호인력 확대 유인책 등을 거론하며 이런 대안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맞물려 적용될 때 정책이 실효를 거
2010-09-30 05:42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실시되고 약가인하 리스크가 커지는 올하반기부터 국내 제약사들이 의원급 집중 전략으로 실적 향상을 노리고 있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9%, 영업이익률은 2.2%p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외형 성장 둔화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경쟁업체인 유한양행(+3.8%), 한미약품(-2.0%)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자체 개발 품목과 제네릭의 조화, 그리고 경쟁력 있는 도입 품목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고의 제품 라인업 때문.2005년만 해도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유한양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계 3위였는데, 천연물 신약 ‘스티렌’, 대형 제네릭 3인방 ‘플라비톨’, ‘리피논’, ‘코자르탄’을 앞세워 2009년에는 업계 2위로 올라섰으며, 올해는 1위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전년동기 대비 줄었으며,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지 못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2161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2011년 영업환경은 올해보다는 다소…
2010-09-30 05:21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 28일 외래 예약환자 1만 125명을 기록해 개원 16년 만에 외래환자 1만 명 시대를 눈앞에 뒀다고 밝혔다.병원측은 이번 기록이 추석연휴로 인한 특수상황인 것도 있지만 매년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실제 외래환자 1만 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밝혔다.그간 외래환자수가 1만 명을 돌파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한 곳이다.삼성서울병원은 특히 최근 지방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온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원측이 지난 2005년과 2009년 외래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수도권 환자가 7.3% 증가한데 비해 지방권 환자는 2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병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1994년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개원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2008년 650병상 규모의 암센터를 개원하는 등 국내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2010-09-30 05:19바이엘의 새로운 경구 피임약 ‘베이야즈(Beyaz : drospirenone/ethinyl estradiol/levomefolate calcium tablets and levomefolate calcium tablets)’가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 바이엘에 의하면 베이야즈는 피임하려는 여성 중 신경관 결손이라는 기형아 출산을 우려하는 경우 일반 호르몬 피임 성분과 신경관 결손 기형을 예방 효과가 있는 엽산을 보강한 최초의 경구 피임약이다. 베이야즈는 YAZ(drospirenone 3mg/ ethinyl estradiol 20mcg) 피임약에 비타민 B의 일종인 levomefolate calcium 451mcg을 첨가한 것이다. 바이엘 여성보건사업부 노스(Leslie North) 부사장은 “베이야즈를 선택한 여성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엽산 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야즈의 FDA 허가는 엽산 보강 식품을 제공한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멀티 센터 임상, 무작위 이중 맹검 및 비교 집단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며, 이 연구에서 엽산을 투여한 여성의 적혈구 엽산, 혈청 엽산 농도를 24주간 YAZ 투여한 결과와 비교한 것이다
2010-09-30 05:13복지부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한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상자들에 대한 처벌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최근 3년간 의료인별 보수교육 시행현황’과 관련한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더라도 처벌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료인들의 보수교육 미이수자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10%이상이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23만4999명 중 이수자는 16만3980명이었으며, 미이수자는 1만4610명으로 미이수율은 6.2%였다. 그러나 전체 면허자 중 소재미파악이 무려 15만6802명에 달하고 있어 사실상 미이수율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율에 따르면 한의사 15.9%, 의사 13.2%, 조산사 3.5%, 치과의사 3.4%, 간호사 0.8%였다. 이중 소재미파악 면허자가 가장 많은 직역은 간호사로 총 12만4833명에 달했다. 이처럼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처벌기준이 마땅하지 않은 실정이다.…
2010-09-30 05:03레보비르캡슐 등 66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레보비르캡슐10밀리그람(클레부딘) 3094원 → 2939원 △레미케이드주사100mg(인플릭시맵)(단클론항체유전자재조합) 61만913원 → 59만5640원 △에포카인주10000유니트/밀리리터 3만1108원 → 3만641원 △세비보정(텔비부딘) 3400원 → 3349원 △리코몬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10000아이유(재조합인에리스로포이에틴) 4만3122원 → 4만2475원 △맙테라주(리툭시맙) 138만7805원 → 134만6170원 △맙테라주(리툭시맙) 34만4564원 → 32만3890원 △바라크루드정0.5밀리그람(엔테카비어) 6188원 → 5878원 등으로 조정됐다.아울러 프로막정300밀리그램(발프로산마그네슘) 등 104품목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신설됐다.
2010-09-29 14:12기획재정부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의 현금영수증 미발급 방지를 위해 추진한 발급의무자 확대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기재부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합리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2010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확대를 삭제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현금영수증 발급의무를 가지는 직군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유흥주점 예식장 학원 등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서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한 사업자는 건당 30만원 이상의 현금서래시 상대방읜 요청에 불문하고 이를 발급해야 한다.기재부 2010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현금영수증 가맹의무가 있는 사업자로서, 가맹요건에 해당하는 날부터 3개월이 경과한 자, 및 직전 과세기간 수입금액이 2,400만원 이상의 의사 및 변호사 등의 전문직사업자도 포함해 확대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기재부는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수렴결과 이를 삭제하고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합리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것으로 방향을 철회했다.기재부는 그 대신 현금영수증가맹점 미가입가산세를 현행 미가입기기간 총수입금액의 0.5%에서 1%로 상향 조정해 제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0-09-29 13:06강남차병원은 기존의 가족분만실을 대폭 강화한 ‘스위트-FDR(고품격 가족분만실, Suite-Premium Family Delivery Room)’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한 가족분만실은 전담 의사와 간호사가 배치돼 24시간 대기하며 산모가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가족분만 전용침대’를 비롯해,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넓은 거실과 다인용 소파, 주방(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LCD TV, 샤워시설, 비데 등을 갖췄다.정창조 병원장은 “기존에 없었던 회복실의 기능까지 갖춰 입원에서 퇴원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므로 산모나 가족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며 “산모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생명 탄생의 기쁨을 보다 안락하고 편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0-09-29 12:52심평원이 암질환 치료와 관련한 종양냉동제거술 등 신의료기술 5개 항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관련 단체에 자료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재평가는 조512 종양냉동제거술[제3세대형][전립선암] 등 5개 항목이다. 심평원은 “암질환 치료 관련 신의료기술 중 비급여로 운영되고 있는 5개 항목에 대한 급여전환 여부 검토를 위해 동 행위의 실시현황을 파악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512 종양 냉동제거술[제3세대형][전립선암] ▲조843 간암 냉동제거술 ▲폐암 냉동제거술 ▲신종양 냉동제거술 ▲조514 신장암의 고수파열치료술 등의 행위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10월8일까지 심평원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0-09-29 12:47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중국 신장의과대학 6개 부속병원과 상호 공동발전과 의료분야 교류와 관련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중국 내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 및 상호관심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신장의대는 무려 6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한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의과대학으로 향후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온 종합병원은 향후 중국 의료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추가적인 통역자원 확보와 의료시설, 중국어 리플렛 등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9-29 12:45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4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총 5만6848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전현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전염병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의 경우 5만6848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으며(59명 의사환자로 진단)으며 2월에 4명, 3월에 2명의 신종플루 사망자를 포함해 8월 기준으로 총 270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70만2896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집계됐다.전의원은 “여수에서 집단 발병했으며 지난해 사례에 비춰 가을·겨울에 유행할 수 있는 만큼 보건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신종플루의 추가발병이 확인될 경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신속히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보건당국이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신종플루 예방백신과 항바이러스제 확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9-29 11:59A형간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예방접종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39세 성인 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2%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국가적인 예방접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73.5%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A형 간염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이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도 42.5%에 달하는 등 A형간염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확립돼 있었다.또한 A형 간염 예방 접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및 접종 의향은 각각 64.5%와 66.9%로 조사돼 예방에 대한 관심 자체도 높았다.그러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21.8%에 그쳐 위험성 인지율과 실제 예방 행동 사이에 격차를 보였다.이 같은 결과는 아직 A형간염 예방접종이 국가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의협 측의 판단이다.실제 설문 응답자의 대다수인 81.2%가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한 국가의 예방접종 지원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이와…
2010-09-29 11:53
서울 우리들병원(병원장 장지수)이 28일, ‘미세통증클리닉’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선다.장지수 우리들병원장은 “미세통증클리닉에서는 비수술적치료방법인 기능적신경근육자극치료(FIMS), 추간관절치료(IMSF) 등의 시술을 강화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통증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9-2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