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선진화 계획이 추진 중임에도 실질적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필요한 중진료권 50곳 중 6곳이 적정개소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 취약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지역응급의료센터가 부족한 중진료권 6곳은 경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부족 등 지정조건을 갖추지 못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파악됐다. 특히, 경남 김해시의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은 7곳이지만 중증의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단 한곳도 없었다.또한 응급의료서비스 취약지 86개 군 중 43개 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조차 없어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도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이 부재한 43개 군은 주로 농어촌 지역으로 노년층이 많고 응급상황이 언제 발생할지 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수요부족 등을 이유로 지원을 미루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이 도시에 집중되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복지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
2010-09-29 11:33의약분업 재평가를 목적으로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 중인 전국의사총연합이 29일 현재까지 7천 3백여명의 설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전의총의 이번 설문은 전국민 만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설문내용은 주로 의약분업의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전의총은 오는 10월 중에 설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1:20“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문제는 공급부족이 아니라 수급불균형에 있다”대한간호협회가 간호대학 수를 늘리고 간호학생수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김용순 간호협회 정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개최된 ‘병원 인력확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연구발표회’에 참여, 토론문을 통해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이견을 제기했다.김위원장은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는 간호사 공급부족이 아니라 지역 및 병원 규모에 따른 수급 불균형 문제로 봐야 하며 해결방안도 이를 근거로 모색돼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는 근거로 2008년 이후 정부의 간호학과 입학정원 확대 정책으로 최근 4년간 4185명이 증원됐고 2010년 3월 기준으로 간호사 교육기관 수는 173개, 입학정원은 1만4129명에 이르며 2011년 9개 간호학과가 신설되고 정원 1230명이 확대될 것으로 반영할 경우 교육기관 수는 182개, 입학정원은 총 1만5359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심평원이 간호사 2만2789명 부족을 예상했는데 이 부족분은 매년 약 1만8000명의 배출을 고려하면 2년 뒤부터는 간호사 공급과잉이 초래되며 보사연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수급추계연구(2010)에서도 2015년에 2626
2010-09-29 11:19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주도권을 두고 오리지널사와 국내제약사간 특허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헵세라’ 특허권자인 길리어드社가 20여개 국내제약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특허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올 상반기 48개 국내제약사들이 B형간염치료제인 아데포비어디피복실(제품명: 헵세라)에 대한 허가를 받을 만큼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하지만 특허 문제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특허 범위가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모든 결정형을 포함하고 있어 지나치게 포괄적이라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으며, ‘헵세라’ 특허에 대한 무효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상태다.길리어드를 상대로 제기한 ‘헵세라’ 특허무효 심판은 이르면 올 연말 1심 판결이 날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초유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반면, 특허권자인 길리어드는 ‘헵세라’는 지난 2월 물질특허는 만료됐지만 조성물 특허의 경우 오는 2018년 7월까지 독점권 행사 기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현재까지 길리어드사로부터 소장을 받은 제약사는 제일약품, 삼진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보령제약
2010-09-29 11:17광범위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84개 품목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 국제수준으로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국내 의약품에 대한 안전기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 수재 184개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대한약전 제9개정 추보6’ 개정안을 28일자로 행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58품목에 유연물질 등 순도시험 항목이 신설됐다. 이와함께 화학약품 등에 의한 중독시 해독제로 사용되는 ‘약용탄’ 등 3품목에 미생물 한도시험 항목이 신설됐으며, 그 밖에 각종 주사제의 용제로 사용되는 멸균 주사용수에 불용성미립자 시험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식약청은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학계 및 제약업계 등으로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기준, 규격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 작업을 추진해 보다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1:15우수한 의료진과 쾌적한 환경은 병원을 찾을 때 고려하는 최우선 조건이다. 여기에 저렴한 비용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사람들이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앞선 두가지 면에서 경쟁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병원은 ‘저렴한 비용’과는 거리가 조금 멀다.최근 서울시가 운영하는 산하병원들이 리모델링과 첨단의료기기 도입, 우수한 의료진 영입 등의 다각적 사업 활동을 벌이며 병원 수준의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간 시립병원은 흔히들 낙후된 시설과 떨어지는 의료수준, 이에 어울리는 저렴한 의료비용 등의 이미지로 인식돼왔다. 시립병원들은 이 같은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각 병원마다 특화된 분야를 선정, 이에 맞는 발전 방안을 구성하고 실현하는데 노력중이다.시립병원 관계자는 “여전히 시립병원들이 낙후된 시설과 낮은 의료수준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현대화 사업으로 각 병원들이 리모델링을 하거나 신축 건물들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병원에 비해 쾌적함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전문의들이 진료하고 일부 병원은 대학교수들이 직접 진료하기에 의료수준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현재 서울시 시립병원은 총 3개의 종합병원과 노인성질환 전문인 북부노인병원, 결핵
2010-09-29 11:12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9~10월 대학 축제 기간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임 및 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학생 성교육 프로그램은 9월 15일 대구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삼육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전국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각 학교당 3백~1천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성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교에서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02-3487-8271)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이번 교육에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도록 해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피임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강의 후에는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성·피임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성문화에 대해서는 개방적이지만, 그 바탕에 두어야 할 올바른 성개념과 피임 인식의 수준이 매우 낮다”며 “대학생들이 올바른 성(性)·피임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개인의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0-09-29 11:08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여의도LG트윈타워 본사 및 마포 의약국내사업본부를 종로구 LG광화문빌딩으로 통합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LG광화문빌딩은 ㈜LG에서 9월 건축완료한 신사옥으로, LG생명과학과 LG생활건강, 서브원 등 3개 LG 계열사가 입주했다.특히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와 LG 마포빌딩 의약국내사업본부 조직이 통합 이전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카페,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사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LG생명과학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92번지 LG광화문빌딩이며, 안내 전화번호는 02-3773-1114.
2010-09-29 10:5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0월 1일(금)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공정한 사회, 공정한 의료’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의로운 의료체계를 연구해 온 박상혁 계명대 철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은희 서울대 철학과 교수, 박호진 전 의협 보험이사, 장성규 변호사,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나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좌장은 김주성 한국교원대 교수가 맡는다.경만호 의협 회장은 “‘공정성’이 국가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그에 발맞춰 의료분야에서도 공정성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이번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의료에 있어서 공정성이란 그 의미와 적용에 있어 의료서비스 제공과 수혜, 자율성 등 보다 정교한 설명과 이해가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이번 토론회에서의 논의 결과를 의협 정책방향에 반영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 및 각계에 널리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0:51“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가 시행되는 10월을 앞두고 원내 의약품 공급대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시장형실거래가제가 환자의 약제비 부담완화와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 확보라는 당초 도입 목적과는 달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제도는 병원 등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가로 구매한 경우 그 차액의 70%를 요양기관이 가져가고, 다음 연도에 해당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는 방식이다.하지만 지난 2월 시장형실거래가제가 발표된 뒤 3월 서울대병원, 영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국공립병원들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 과정에서 잇따른 유찰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대해 3월 복지부는 시장형실거래가제 적용 시점을 10월1일로 미뤘었다.하지만 시행을 코앞에 둔 지난 27일 기준 부산대병원은 원내 사용 의약품의 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총 2002개 품목 중 1099개 품목(54.9%)이 유찰된 상태다. 대다수의 대형병원에서 10월 이후 동일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주의원은 최악의 경우, 일부 병원에서 유찰이 반복돼 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을 병원 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했다.문제는 복지
2010-09-29 10:46식품의약품안전청(노연홍 청장)은 올해부터 전면 의무화된 밸리데이션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에스케이케미칼 오산공장에서 밸리데이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품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컴퓨터시스템 밸리데이션에 대한 실무교육이다.주된 교육내용으로는 교육장소 제공업체인 에스케이케미칼 오산공장의 생산설비 및 시험설비 시스템, LIMS(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에 대한 밸리데이션 실시사례 공유, 각종 보고서 작성요령 등이다. 특히 현장 실무책임자로부터 밸리데이션 실시 경험담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는등 토론 시간도 마련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밸리데이션 현장실습교육을 4회 더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제약업체의 GMP 수준 향상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MP 컨설팅 및 교육 등 정책적 지원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0:27대형 종합병원의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60%를 겨우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병원 장례식장 이용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병원은 경희대 부속병원, 고대 안암 부속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총 9개 상급종합병원의 장례식장이다.한국소비자원은 위 병원들의 장례식장을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장례절차진행서비스’, ‘시설 환경 서비스’. ‘인적서비스’, ‘가격’등 4가지 조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소비자들이 장례식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요 공간’과 ‘접근성’, ‘비용’ 등의 면에 있어서 이들 병원을 이용했던 소비자의 만족도가 겨우 60%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공간은 응답자 중 64%가 장례식장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요소다. 그러나 빈소와 접객실, 입관실, 염습실 등을 포함하는 ‘주요공간’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0%였으며 서울아산병원이 66%, 한양대병원이 54% 선이었다. 설문 응답자 중 절반이 장례식장 선택시 중요요소로…
2010-09-29 06:15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한정된 가정간호제도를 악용해 부당청구를 해온 의원에 업무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11부(판사 서태환)는 최근 노인요양 공동생활 가정시설인 ‘**의 집’을 방문해 무료로 진료를 한 후 투약이 필요한 환자에게 원외처방전을 발행하는 등 의료급여법 위반으로 321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K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낸 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단순한 착오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이에 따른 부당청구 금액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재판부는 이 같이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요양기관이자 의료급여법 상 의료급여기관인 A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고 K는 지난 2004년 장기요양기관인 S간병요양원, 노인요양 공동생활 가정시설인 OO의집과 사이에 촉탁의사계약을 체결하고 4년간 주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했는데 마치 자신의 의원에서 진료한 것처럼 진찰료를 청구했다. 또 이들 요양원에서 진료했으면서도 마치 자신의 의원에서 진료를 한 것처럼 원외처방전을 발행해 약국 약제비 등의 명목으로 요양급여비 및 의료급여비용이 지급되도록 했다. 특히 장기요양시설 내에서 촉탁의가 시설 입소자에게 원외처방전을 발
2010-09-29 05:54연세의료원이 인천 송도에 1000병상 규모의 국제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외국인 거점병원을 만들어 러시아· 중국· 중동 환자 유치하고 국내 의료산업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연세의료원은 28일 인천시와 송도 자유경제구역에 ‘연세대 세브란스 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2015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 말 세브란스 국제병원 착공을 시작한다. 건립 장소는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조성 중인 연세대 국제화복합단지 내 7만3,590㎡(총면적 13만2000㎡) 부지이며 외국인 전용 300병상, 내국인 전용 700병상 등 1000 병상 규모로 설립된다.연세의료원은 이 세브란스 국제병원을 중심으로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MD앤더슨 암센터와 함께하는 송도 전임상연구센터를 연계해 아시아 의료ㆍ바이오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다학제간 연구 활성화를 통해 신약개발 등 국내 의료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문화ㆍ특성화를 통해 로봇수술, 장기이식, 줄기세포 치료와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등 전문 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 기기 및 선진 인프라를 구축한다.연세의료원은 특히 이번 국제병원 설립을 통해 송도국제
2010-09-29 05:42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2010'을 발표했다.주요내용은 △건강한 삶을 누리려면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한다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은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간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목표를 세운다 △영유아는 운동량을 스스로 조절하므로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을 권장한다 △성인은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매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한다 △고령자는 일상생활에서 운동량을 최대한 늘리며 유연성을 강화시키고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평상시처럼 운동하되 과격한 운동은 피한다 △장애우는 자신의 건강정도에 따른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만성병 환자는 질병에 따라 적절한 운동법을 처방받아 실천한다 등 10가지다.박재갑 원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어린이·청소년·성인·고령자·임산부·장애우·만성병 환자 등 전국민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신체 활동 지침”이라며 “모든 국민이 이 지침을 생활화해 건강한 노후, 질 높은 고령 사회가 정착되도록 국립중앙의료원이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 제정을 계기로 NMC는…
2010-09-29 05:31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이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에 따른 약가 인하와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4%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분위기다.28일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오리지널 약물 중에서는 ‘크레스토’와 ‘리피토’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릭에서는 동아제약의 ‘리피논’이 높은 성장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종근당 개량신약 ‘리피로우’는 올들어 가장 낮은 성장율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100%에 가까운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여줬다.화이자 '리피토'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89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해서는 2.4% 증가해 올 상반기 침체를 벗고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는 지난 7월 63억원을 기록해 올해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8월에는 58억원에 그쳐 8% 하락한 성적을 나타냈다. 유한양행 '아토르바'는 8월 기준으로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10.4%로 역신장한 30억원에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중외제약 '리바로'도 전월에 비해서는 2.5% 올랐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는 16.5% 하락한 22억원에 그쳤다.한미약품 '토바스트'는
2010-09-29 05:21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수검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국회에 따르면 2009년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수검자는 총 1만4307명으로 집계됐으며 비취학청소년에 비해 만 40세·66세 성인들의 수검실적이 낮았다.비취학 청소년의 2009년 수검률은 76.9%이나 만 40세의 경우는 수검률이 34.59%, 만 66세는 44.36%로 분석됨에 따라 참여율 제고방안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한편, 이 사업은 생애전환기 연령(비취학 만 15~18세, 만 40·66세)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을 실시함으로써 주요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발견, 조기치료 및 관리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도입됐다.
2010-09-29 05:18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간의 내년도 유형별 요양급여비용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수가협상이 시작됐다. 하지만 전년도 약제비 부대조건의 불이행, 연말 보험재정의 큰 폭 적자예상 등 악재만 겹쳐 난항이 예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8일 수가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가지며 수가협상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날 상견례에서는 건강보험재정 문제와 보험료율 등에 대한 큰 틀에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의료계의 어려움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날 상견례에서 공단과 공급자단체장들이 1차의료 활성화와 저부담 등에 대한 공감대를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올해 수가협상의 최대 화두는 단연 지난해 수가결정에서 부대조건으로 합의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두 단체의 4000억원 약제비 절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재정 적자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교체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약품비 절감의 경우 현재까지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의협과 병협이
2010-09-29 05:03뇌 속에 있는 암이나 뇌혈관 기형 등의 질병에 칼을 대지 않고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감마나이프 수술. 이 수술을 받은 뇌종양 환자의 치료 성공률이 90%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감마나이프 수술 5000례를 달성해 수술 사례를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히고,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악성·양성 뇌종양 환자에게서 각각 93%, 91%의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감마나이프 치료를 가장 많이 받는 질환은 전이되어 온 악성 뇌종양으로 36.9%를 차지했다. 청신경종양, 뇌수막종 등의 양성 뇌종양은 31.5%로 뒤를 이었고 뇌동맥정맥기형 등의 뇌혈관 질환이 26.3%, 삼차신경통과 간질 등이 5.3% 순이었다.병원측에 따르면 감마수술은 뇌조직 손상이나 전신마취 등의 부작용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선호한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돼 치료시간도 더욱 단축됐다는 설명이다.김창진 서울아산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소장은 “지난 2008년 9월 수술 4000례 돌파 이후 불과 1년 11개월만에 5000례를 돌파한 것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앞선 형태의 자동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경험과 높은 치료성공률을 바탕으로
2010-09-28 23:45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는 정부의 ‘제2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 시안’중 75세 이상 노인틀니 건강보험 급여화 계획과 관련해 기존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2012년부터 75세 이상 노인틀니 보험급여 적용을 목표로 하겠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으나 저출산 기본계획 시안에서는 ‘목표로 하겠다’를 ‘검토하겠다’라는 입장을 제시했다는 것.건치는 성명서에서 “노인틀니 급여화는 5000만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속이자 계약인데 지금의 ‘검토’안은 후퇴가 아닌 철회수준”이라고 비판하며 기존의 노인틀니 보장성 계획안을 책임지고 완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09-2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