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암 환우들의 자조(自助)모임이 대학병원 최초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자궁암, 난소암 환우들 30여명은 28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다목적실에서 ‘난초회(회장 한인순)’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난초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 환우들로 구성,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환우들이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환우들의 친목 도모 및 과 암에 대한 정보 공유하기 위한 모임이다. 또한, 환우들의 권익 향상과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서로 돕는 모임으로 지난 8월 27일에 열린 암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에서 환우들이 함께 공연을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모임이 이루어지게 됐다.앞으로 난초회는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orchis)를 운영하고 격월로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같은 처지에 있는 암환우를 방문해 돕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병원 최초로 설립된 여성암전문병원에서 부인암 환우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돕고 암 극복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할 수…
2010-09-28 16:42말기 암환자들의 뼈 전이에 대한 방사선 치료가 1회로도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뼈 전이 암환자를 대상으로 증상완화 목적의 방사선치료시 단일조사(1회 치료)와 분할조사(2주 치료)를 비교한 992건의 문헌 중, 사전에 정의된 선택기준에 따라 16편의 무작위 대조군임상연구에 대해 질평가 및 메타분석을 진행했다.뼈 전이에 대한 방사선 치료는 2주에 걸쳐 소량의 방사선을 적용하는 방식이 흔히 사용돼 왔으나, 연구결과 1회의 고용량치료로 통증완화 효과, 병적골절발생률, 척추신경압박 발생률 면에서 분할조사 방식과 동등한 효과 거둘 수 있음이 확인됐다.안용찬 전문연구위원(성균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말기 암환자들에 대한 방사선치료시 삶의 질, 치료시설 접근의 편의성, 소요비용 등을 고려하는 최적의 방사선치료 시행을 위해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된 근거와 국내 진료관행 간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며 전문가간의 적극적인 논의, 한국형 임상연구의 수행, 홍보 등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한편, 허대석 원장은 “기대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암환자들에게 2주간의 분할치료를 시행할 경우 환자의 전신상태가 불량해 방사선치료를 제
2010-09-28 16:36은혜재활병원(원장 김형석)은 현일기계공업과 공동으로 혼자 걷기 어려운 환자들이 스스로 걷기 재활훈련을 할 수 있는 ‘레일 현수형 보행치료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레일 현수형 보행치료장비’는 재활치료실 천장에 설치한 레일에 연결된 장비를 잡고 걷기 연습을 하는 구조로 고안됐다. 강현재 행정원장은 “체중이 무거워 재활치료사가 부축해야 걸을 수 있는 환자의 경우도 천장에 부착된 장비로 체중을 가볍게 해 주기 때문에 재활치료사 도움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근력이 많이 떨어진 환자도 최소한의 다리 근력만 있으면 이 장비를 이용해 걷기훈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0-09-28 16:24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 미국특허에 이어 연골세포치료제 제조 및 사용기술에 관한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28일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등록을 마친 이 기술은 슬(무릎)관절이나 족관절을 비롯해 임상증세가 있는 대퇴골 관절연골 및 거골(복사뼈) 골연골의 결손 부위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연골치료제 조성물 및 그 사용방법’에 관한 발명이다.연골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은 지난 2005년 국내 특허등록됐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 중국에도 특허출원 중이다. 일본 특허청은 연골세포치료제의 기술적 특징 가운데 수술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골 생성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관절경을 이용한 연골세포이식술을 수행할 수 있어 안전하고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연골세포치료제 제조 및 사용에 관한 기술특허가 일본에 등록됨으로써 연골세포치료제의 원활한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2010-09-28 16:07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창립 1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영업기획실 천영재 대리외 2명, 20년 근속사원에 종합병원 2부 유준하 부장외 7명 등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2010-09-28 15:16류마티스 관절염에 치료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생물학적 제제가 일반약가의 10배가 넘는 높은 비용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고 있어 환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배상철 센터장은 28일 ‘제 2회 CRCRA 국제 심포지엄’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일반 치료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생물학적 제제가 고가로 책정돼 있어 환자들의 완치율이 높아지지 않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상적 치료와 현실적 괴리감에 대해 토로했다.배 센터장은 “통상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활동을 약은 먹되, 완치가 돼서 아픈게 없는 사람, 약간 아픈사람, 중간정도 아픈사람, 심하게 아픈사람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중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약은 먹되 아픈것이 없는게 전체 환자 중 70~80%에 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배 센터장은 그러나 “국내 치료현실을 살펴보면 예전보다 나아진 진료환경과 치료약 개발 등에도 불구, 가장 이상적인 치료에 해당하는 상태인 약은 먹되 아픈게 없는 환자는 고작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60~70%의 환자가 여전히 중등한, 혹은 심한 통증을…
2010-09-28 15:14창립 113주년을 맞은 동화약품이 내부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대외적으로는 사업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수준의 R&D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창립 1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도준 회장은 “지난 2008년 이후 변화와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동화약품은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성과가 있었다”라고 평하고, “지난해 5월 충주 cGMP 공장을 완공했으며 더불어 연구소의 신축 이전이 완료되어 글로벌 초경쟁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현재 세계적인 산업 환경과 국내 제약산업의 환경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지금은 더 큰 변화를 통해 나아갈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동화약품의 변화에 대한 해법에 대해,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다. 아메바형 조직 구성과 책임경영 제도, 순환근무 제도 등을 도입해 유연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사내 문화를 선진
2010-09-28 15:06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은 적정한 수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방법론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8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결정을 위한 수가협상에 앞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현재의 수가결정 구조의 문제와, 건강보험재정 적자 문제 등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단체장들에게 전달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과연 수가를 결정함에 있어 보험급여만을 가지고 보아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영수지만을 놓고 보아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 “이런 구조로 인해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 같은 구조를 변경하기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다”고 말했다. 수가결정 구조 문제는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대한 공급자단체와 보험자간의 이견이 가장 팽팽한 부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정 이사장의 발언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어 정형근 이사장은 “현재 국민들이 지불하는 건강보험료는 선진국(일본 9%, 미국 16%)에 비해 너무 낮은 수준”이라
2010-09-28 14:47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는 28일 오후 2시 30분 방배동 소재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26회 맞춤형 대화방 '항암제 비임상시험지침 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항암제 비임상시험지침안 소개를 비롯해 항암제 허가사항 작성지침, 항암제의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이 소개되고 질의답변시간이 마련된다.
2010-09-28 14:4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희망을 노래한다.GSK(대표이사 김진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Happy Smile For Children’을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공연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의 희망을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 GSK는 지난 10년간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을 통해 질환 퇴치 및 환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제 질병치료를 넘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꿈을 함께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감독을 맡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세계 최정상의 실내악단으로 명성이 높은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English Chamber Orchestra, ECO)’가 협연을 통해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진호 한국GSK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콘서트가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
2010-09-28 14:31
‘제 16차 대한남성과학회 연수강좌’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80여 명의 개원 의사가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는 경구용발기부전치료제의 다양한 임상적용과 실질적인 남성호르몬제의 치료효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개원가에서 쉽게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전립선질환과 조루증에 대한 최신 지견이 논의됐다.박광성(전남대 비뇨기과 교수)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은 “국제성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강좌가 열리게 돼 성의학과 남성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구동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이번 연수강좌를 평가했다.
2010-09-28 13:55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2011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8% 증가한 33.5조원을 확정·의결했다.보건·의료 관련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 하는 등 국가결핵관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가교적 항암신약개발은 물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난임부부 지원 확대 및 분만 취약지역 3개소에 산부인과 개설·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제대혈 공공관리를 꾀하고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도입과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복지부는 경제회복에도 서민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고려해 탈빈곤 및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내실화를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벌이 등 보육료 지원 확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비 중·고령자 사회참여 및 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복지부는 국회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최대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2011년 복지부 예산(안)중 보건·의료관련 주요 사업 내역이다.▲국가결핵관리 사업 강화-(’10) 149 → (’11) 451억원-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47
2010-09-28 12:54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과 일부 고소득 업종에 대해 과표양성화 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세무검증제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공청회가 열려 주목된다.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세무검증제도 도입, 과연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의료 3단체(의·한·치)와 각계 전문가를 초빙, 토론회를 개최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2010년 세제개편안에서 언급된 세무검증제도는 일정 금액이상 수입을 가지면서 세원투명성 제고 필요성이 높은 현금수입업종 및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업자에 대해 세무사 등 세무검증확인자에게 장부 기장의 정확성 여부를 사전 검증 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어 의료단체 등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의협은 특히 “정부가 ‘세무검증제’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면서 관련기관 의견조회, 관계부처협의, 정책간담회 등의 사전절차가 전혀 없었으며, 제도도입자체를 숨기고 있다가 지난 8월 세무검증제도 도입 토론회를 형식적으로 거친 후 밀어붙이기식으로 제도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면서 제도 무효화를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기재부 측은 세무검증제도를 통해
2010-09-28 12:04심평원은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 및 조기 정착에 발맞춰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을 개발, 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이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및 구입내역 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을 개발․구축, 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개발된 의약품 가중평균가격 산정 시스템(가칭 구입약가산정관리 시스템)은 말 그대로 품목별 가중평균가 등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품목별 가중평균가격 생성의 정확성 및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요양기관이 시스템에 의약품 구입내역을 입력하면 요양기관이 원하는 품목별 가중평균가격(총구입금액/총구입수량)이 자동적으로 생성된다.심평원은 “시스템을 이용해 생성된 가중평균가격은 진료비 청구시 청구단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요양기관에서 입력한 구입내역자료를 파일로 제공, 의약품 구입내역을 추가 확인하는 등 관리ㆍ검증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 관계자는 “구입약가 산정관리 시스템 지원으로 구입내역 관리 및 가중평균가격 생성을 위한 요양기관의 편의성이 크게…
2010-09-28 12:03응급환자 10명 중 6명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환자별 적절한 응급처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장·이송 단계에서 취해지는 응급처치의 적절정이 3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응급처치를 시행하지 않았거나 시행했다 하더라도 부적절한 응급처치가 63.2%나 된다는 것. 특히 ‘심인성 흉통 의심 환자’ 700명 중 단 13명(1.7%)에 대해서만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명치 끝 또는 왼쪽가슴의 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런 환자에 대해서는 호흡처치(산소투여)와 약물투여(니트로글리세린투여)가 수반돼야 한다.또 ‘저혈량성 쇼크 의심 환자’는 182명 중 177명(97.2%)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했으며, 산소투여 등 호흡처치와 기관제확장증 등 약물투여가 이뤄져야 하는 ‘천식의심 환자’ 175명에 대해서는 단 1건도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단, 응급환자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다발성 외상환자’(교통사고 및 추락 등의 사고에서 주로 발생)에 대한 응급처치는 77.8%의 높은 적정성을 보였다. 한편 응급구조사의 자격(1급
2010-09-28 10:48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최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잘가드’(영문명: NasalGuard)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Trutek사가 개발한 이 약은 전세계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2010-09-28 10:46현대약품이 신개념 알러지 예방치료제 ‘나잘가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최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잘가드’(영문명: NasalGuard)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잘가드’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알러지를 예방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코 주변과 윗입술 상단에 미량을 발라 꽃가루, 곰팡이, 먼지와 같은 알러젠(allergen)이 콧속으로 유입되지 않게해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실내 및 실외의 알러젠에 민감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미국 Trutek사가 개발해 전세계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나잘가드’는 43명의 알러지성 비염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시험에서 5가지 알러지비염의 증상(콧물, 코막힘, 목과 코의 가려움, 눈물 등)에 대해 약 80%의 환자에게서 높은 개선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현대약품은 임상시험 자료를 기초로 ‘나잘가드’의 적용은 알러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알러지 증상의 발현률을 낮추기 때문에 대다수의 알러지성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적
2010-09-28 10:45동국제약은 자연 친화적인 유기농 입술보호제 ‘에코밤 오가닉’, ‘에코밤 엘라스틱’, ‘에코밤 립글로즈’ 등 에코밤(ECO BALM)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밤 3종은 화학성분을 주성분(바세린 등)으로 사용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천연벌집에서 추출한 비즈왁스, 유기농 인증 원료인 로즈힙오일, 피마자오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에코밤 오가닉’은 국내 약국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립밤으로, 100% 천연 식물성분 함유 및 인공향료 무첨가돼 아토피 및 알러지 피부를 비롯해 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산화, 항노화작용이 뛰어난 잉카 오메가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에코밤 엘라스틱’은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천연유기농성분인 로즈힙오일, 피마자유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탄력 개선 특허성분인 Indol-3이 함유되어 있어 입술의 주름을 개선시켜 주도록 도와준다.‘에코밤 립글로즈’는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트러블 등 기존 립글로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노벨화학상 수상물질인 플러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플러린은 비타민C 보다 1
2010-09-28 10:28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10월1일 오후 2시 고신의대 성산관에서 당뇨병교육자 연수강좌를 연다.이번 연수강좌는 영남내분비학회와 영남당뇨병학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당뇨병의 최신동향과 당뇨병환자의 교육방법등에 관한 내용을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개원의, 당뇨병 교육담당자등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2010-09-28 10:27부산 온 종합병원은 한국인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A양(7개월)의 구순열 무료 수술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 턱얼굴수술센터 김종렬 치과원장은 “A양의 1차 구순열 수술이 무사히 잘 마쳤으며 일주일 정도 입원치료 후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효원양은 3∼4회 정도 추가로 수술이 필요하며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 종합병원은 이번 수술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행될 수술과 치료에 관련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0-09-2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