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타지키스탄, 인도, 중국에 이어 이번엔 우간다 의사가 연수를 위해 동산병원을 찾았다. 우간다 쿠미병원에서 온 의사 아카바이 조지 패트릭(Akabwai George Patrick, 27세)은 동산병원 소아외과와 대장항문외과에서 6월21일~8월6일까지 선진기술을 배운다. 동산병원은 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외과분야 최신 수술기법과 진단, 검사법을 전수하게 된다. 현재 연수중인 중국의사 가오펑씨는 심장내과에서 3개월간 혈관내초음파를 비롯한 다양한 심혈관 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인도 소아정형외과 의사의 6개월 연수도 예정돼 있다.동산병원은 외국 연수자들을 위해 각 과별 담당교수를 선정해 책임지도하게 하고, 각종 생활용품이 완비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연수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10-06-28 11:5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내부고객만족을 위해 일반상식을 주제로 CS교육을 실시했다.박선규 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강사는 장례식장에서 실수하기 쉬운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고, 황선태 KT동안산지사 고객컨설팅팀 강사는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활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06-28 11:51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복지위는 28일 심재철·박은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법안소위를 열고 이를 의결, 전체회의에 상정해 가결시켰다.남은 수순으로는 법사위와 본회의만 남겨두게 돼 6월 임시국회중 통과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의 자율신청에 의한 의료기관인증제를 도입토록 했다.원칙적으로 신청에 의한 평가이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이에 따르는 비용은 지원토록 명시했다.또한 인증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인증전담기관을 설치하고 인증관련 주요정책을 심의하기 위한 인증위원회도 구성토록 했다.특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토록 하고 평가결과 및 인증등급을 활용해 정부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부대의견으로는 4년간 인증제 운영결과를 보고 수련병원을 의무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를 검토함은 물론 인증위원회 위원 위촉시 의료인·노동·시민·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와 공무원 수를 동수로 하도록 했다.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인증제를 통해 의료기관의 질 향상 유도 및 서비스질적
2010-06-28 11:20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본부 사랑봉사단”은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10-06-28 11:17영남대학교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지난 25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4일과 11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9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앙상블 연주가, 이어 18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고객들을 찾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왔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음악회는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6-28 10:30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러시아 입원환자를 위한 러시아식 메뉴개발 시식회를 열었다.내원하는 러시아환자에게 보다 나은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정숙 영양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개발로 러시아환자가 병원을 내원했을 때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외국인 환자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6-28 10:25국립암센터는 오는 30일 원내 국제회의장에서 김종래 몽골 문화교육부 고문을 초청해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유목민에게서 배우는 21세기 생존전략 또는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김종래 고문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및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 출판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까지는 몽골대통령 고문을 지냈다. 현재는 몽골 문화교육부 고문을 맡고 있다.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82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0-06-28 10:19울산대학교병원이 슬관절 전치환술 1500례를 돌파했다.병원측은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성도 교수가 대학병원으로 전환한 1997년부터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작한 이래 최근 1500례를 시행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조성도 교수는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하면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지역 주민과 환자의 신뢰, 병원의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06-28 10:16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회장 배옥석 교수)는 6월25일~30일까지 중국에서 조선족과 한족을 상대로 제8차 의료선교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단은 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사, 목회자, 계명대학생 등 23명이 중국 연변시, 도문시, 훈춘시 일대에서 진료와 문화할동을 펼친다. 연변사랑공동체는 지난 2002년 동산병원 직원과 의과대 간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돼 중국 연변 등지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조선족과 한족, 장애아들을 위한 음악학원 ‘계명동산음악원’을 설립해 본격적인 음악교육과 문화활동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0-06-28 10:10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 이동익 신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가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1층 회의실에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 이동익 신부(가톨릭중앙의료원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광수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의료발전을 위한 보건의료지원, 의료기기지원, 의료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인도적 의료지원 사업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 이동익 신부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활발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광수 총재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가톨릭의료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앞으로 더 큰 나눔을 통해 세계를 치유하는데 기여해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2010-06-28 10:07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지난 26일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서구의사회(회장: 김동석), 양천구 의사회(회장 주영숙)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합 학술대회에는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3차 병원과 지역 병의원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빈치 무한한 적응증’(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Tips(이패밀리의원 이원근 원장)’, ‘키작은 아이에서 탈출하기(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순 교수)’, ‘급성 뇌졸중 치료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 ‘휴먼 영양학(웰니스 의원 장준홍 원장)’,치아미백(이대목동병원 치과 김예미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성은 교수)’, ‘개원가에서 유용한 비뇨부인과 질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 ‘Basic of bariatic and Metabolic Surgery(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주호 교수)’, ‘유방암 치료의 최신 지견(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
2010-06-28 10:0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30일 의약품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0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DET)’을 실시한다. 식약청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훈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과 16개 지방자치단체, 제약업체 및 관련협회를 비롯한 총 25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의약품 원료에서 환자에게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상황을 가정해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식약청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위해정보 수집에 따른 긴급경보시스템 운영 ▲식약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긴급위기대응회의를 통한 의사결정 과정 등 초동조치 체계 점검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훈련 ▲의약품 회수관리 시스템 가동 ▲신속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다자간 전화회의(컨퍼런스 콜) 등 위기대응 관련 시스템 점검도 실시한다.식약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위기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식품, 의약품 등 위기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6-28 09:51광주ㆍ전남 지역의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는 광주ㆍ전남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료(통계청)를 분석한 ‘광주ㆍ전남 심뇌혈관질환 사망통계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망통계 자료집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최근 16년간 우리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망 추이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광주ㆍ전남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심뇌혈관질환 사망건수 및 사망률을 자세히 분석하여 비교·제시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허혈성 심장 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993년 408명에서 2008년 92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허혈성 심장 질환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993년 광주 7.8명, 전남 13.8명(전국 12.5명)에서 2008년 광주 19.7명, 전남 33.6명(전국 2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지역간 인구구조의 차이를 보정한 허혈성 심장 질환 표준화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2008년 광주는 16개 시·도 중 10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남은 14위를 차지해 타 광역시와 비교할 때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다. 시군구별 허혈성 심장 질환 표준화사망률(2005-2
2010-06-28 09:44이연제약이 초기 신약설계를 좌우하는 신물질 검색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연제약(대표이사 유성락)은 살아있는 사람 세포 안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는 ‘나노메트릭스’ 신약 스크리닝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은 줄기세포를 포함한 살아있는 사람 세포에 나노 구조체(나노메트릭스)를 형성시키고 그 구조체에서 발현되는 형광을 이용, 신약 후보 물질과 특정 질병에 대한 단백질 결합 및 작용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것이다. 특히 이 기술은 나노-바이오-영상-분자학 등 다양한 학제가 하나로 융합된 신기술이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인도 등에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에 나노메트릭스라는 신약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 단시간 내에 신약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검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신약개발 경쟁력은 개발초기 단계에서 약리기전과 적응증을 설계하는 신약 디자인 능력과 상용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요약된다. 국내기업이 신약개발에 있어 선진 제약기업과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신약 설계 능력으로 지적된다. 이연제약은 이미 개발된 의약품의 질병에 대한 단백질을 스크리닝해
2010-06-28 09:34“ 국내 성형외과의 기술력과 그 브랜드 네임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된 지금이 바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에 눈을 돌려야 하는 적기이다.” 지난해 외국인환자에 대한 유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중국 등 해외환자 등의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국내 성형외과 개원가의 해외 진출 추진이 적극적으로 타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의 원진성형외과(원장 박원진)는 최근 중국환자 유치 활성화에 힘입어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지점 건립을 고려중에 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사진]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국내 성형외과의 국제적 경쟁력 및 향 후 해외지점 설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우선 박원진 원장이 생각하는 국내 성형외과의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력과 의료관광의 활성화와 꾸준한 국내 내수시장의 발전으로 이룩한 ‘한국 성형’이라는 단어가 주는 브랜드 네임이다. 몇 해 전, 국내 성형외과 개원가의 블루오션으로 기대감을 모았으나 결국 실패라는 쓴맛을 보게 했던 중국 등 해외진출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원장은 “해외환자 유치와 내수시장 활성화에 따라 성형에 대한 국내 자체의 인프라가 더욱더 탄탄해 졌고, 기술력도…
2010-06-28 06:23의원급 의료기관의 1일 외래환자 수가 60명대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간한 201년 1/4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간한 자료를 토대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올해 1분기 외래 내원일수를 분석한 결과 1억1718만2455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억1945만742일에 비해 18.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의원급 의료기관의 1일 외래진료 환자수로 분석한 결과 1일 평균 57.5명을 진료해 전년도 같은기간 59.7명보다도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1일 60명 외래환자 진료의 벽이 무너진 것으로 개원가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반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표시과목별 1일 외래환자 수는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대부분이 감소세를 보였다. 표시과목별 1일 외래환자 수를 살펴보면 이비인후과가 95.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비인후과의 경우 평균 100명을 상회하다가 90명대로 환자 수가 감소한 것이다. 정형외과의 1일 평균 외래환자는 85.5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4.6보다 미미하게 늘어났다. 이어 내과는 올해 1분기 1일 평균 외래환자는 78.3명으로 전년동기 8
2010-06-28 05:53최근 5년간 병·의원에서의 하지정맥류 수술환자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2005년~2009년) 발생한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는 2005년 1만1092명에서 2009년 2만2039명으로 약 2배 증가했으며 남성은 4465명(2005년)에서 8009명(2009년)으로 약 1.8배, 여성은 6627명(2005년)에서 1만4030명(2009년)으로 약 2.1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요양기관종별로 수술 환자수를 살펴보면 병원에서는 755명(2005년)에서 2338명(2009년)으로 약 3.1배 증가했고, 의원에서는 4507명(2005년)에서 1만3231명(2009년)으로 약 3배 늘었다.2009년 기준 수술 건수는 의원(1만8708건, 62%), 종합병원(5772건, 19%), 병원(3249건, 11%), 종합전문병원(2565건, 8%) 순으로 집계됐다.수술 건수 증가율은 남성의 경우 5096건(2005년)에서 1만325건(2009년)으로 약 2배, 여성은 8238건(2005년)에서 1만9970
2010-06-28 05:42정부가 바이오·의료기기 해외 수출을 적극 꾀해 관심을 모은다.지식경제부는 KOTRA·바이오협회와 함께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Global Bio & Medical Forum 2010'을 6월28일~29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국제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개도국 유망 기업, 대형 투자사 등을 포함한 150개 해외 기업과 200개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해 컨퍼런스 및 1:1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통해 협력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국가 유망기술 발표에서는 국가 대표 프로젝트인 ‘프런티어 연구지원사업’ 중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8개 주요 R&D성과물이 소개되며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중동·CIS지역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등도 개최돼 관련 분야의 사업협력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바이오·의료기기 분야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회(홍보부스 16개, 전시부스 13개)도 동시에 열려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중점적으로 홍보된다.아울러 국내기업 3개사(유유제약, 다산메디켐, 휴온즈)와 해외기업간 골다공증 치료 신약인 ‘맥스마빌’
2010-06-28 05:31소아 폐렴구균백신 시장을 두고 다국적 제약사들이 격돌한다. 폐렴구균성 질환은 세균인 폐렴구균을 원인균으로 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질병군을 말하며, 균혈증/패혈증, 수막염 같은 침습성 질환과 급성중이염 등이 있다. 폐렴구균 질환은 전세계적인 보건 문제로, WHO는 매년 약 160만명이 폐렴구균 질환에 의해 사망하며 이 중 5세 미만 소아가 약 1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90여개 이상의 혈청형(serotype)이 있지만 그 중 약 10여 가지가 폐렴구균 감염 질환의 대부분을 일으킨다.올해 국내시장을 먼저 두드린것은 한국와이어스. 지난 14일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혈청형19A를 포함한 ‘프리베나13’을 국내에 출시했다.실제로 혈청형19A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의 원인 혈청형으로, 국내에서는 높은 항생제 내성률이 문제가 되고 있다.‘프리베나13’은 기존 프리베나 7종의 폐렴구균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6종의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한 백신이다.또한 혈청형3, 6A, 19A을 포함한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으로, 특히 우리 나라에서 발생빈
2010-06-28 05:21만성질환 단골의사제가 도입될 지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동네의 단골의사를 지정,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복지부는 단골의사제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치료 및 자가관리 향상으로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고액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일차의료(의원) 강화를 통한 포괄적·지속적 관리체계의 구축을 사업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사전동의와 자발적인 참여로 만성질환 환자와 의료기관을 1:1로 연결해 통합적·지속 관리를 꾀한다는 기본원칙을 세우고, 참여 환자와 의사에게 성과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환자의 경우 참여 및 치료실적 우수환자에 대한 의료비 본인 부담금 감면 등을 꾀하고, 의료기관에는 성과평가 기준과 관리 실적에 따른 성과연동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복지부는 사업모형, 표준 서비스 및 진료지침, 지원체계, 인센티브 등의 구체적인 제도를 설계해 하반기 중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기존의 만성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과 연계를 추진해 실현이 가능한 효과적인 시범사업을 구현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시범사업 실시 후 성과평가
2010-06-28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