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의료 살리기를 목표로 지난 6월 출범한 의·정협의체가 16일, 그 최종 복안을 도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과 이에 따른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 협의체는 당초 지난 5일 열린 제 5차회의에서 기초상담료, 만성질환관리료 및 등의 수가 항목 신설을 검토했지만 합의를 이루어 내지 못해 이를 2주 뒤인 오늘로 그 결정을 유보했다.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의·정협의체는 수가 신설만이 아닌 1차의료기관에 전담의사제 도입을 고려중에 있다. 전담의사제는 내과와 가정의학과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전문진료과목을 표기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라면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의 생활습관병 등을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전담의제가 도입되면 이에 따른 생활습관병관리 수가도 별도로 신설돼 1차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이라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기본진료료 차별 폐지, 초재진료 산정 기준 개선 등도 최종 합의안에 포함 될 것으로 알려져 1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최종안이 어떤 식으로 확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료계에서 언급한 이와 같은 내용의 복안이 도출 될 경우 결국 1차의료 살리기는 또 다른 실패를 예고하게 될
2010-09-16 05:07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지난 14일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교수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위한 의지 다지기에 나섰다.이번 교수워크숍은 김경희 건국대학교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 이창홍 의료원장, 백남선 병원장, 이재동 건국대 충주병원장, 홍승길 의생명발전기획단장을 비롯한 건국대 소속 280여명의 교수가 참가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은 강평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연구중심병원을 적극 지원하는 등 병원의 연구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병원의 장기적인 발전에 중요해졌다”면서 “의사 출신의 총장으로서, 우리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0-09-15 18:5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열었다.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행사는 미국 병원예술가들의 도움을 받아 환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환자에게 완치 의지를 북돋우고 완성된 그림을 병원에 전시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응수 원장은 “그림축제는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고자 하는 마음과 의사, 간호사 등 병원의 모든 가족들이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소중한 뜻을 모아 준비됐다”며 “이번에 함께 그린 그림은 병원 곳곳에 전시돼 병원전체에 화합과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15 14:10지난 한 해 장애인 당뇨병 환자 수가 32만2414명에 육박하고 이들의 당뇨 치료에는 4646억여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연도별 장애인 당뇨환자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2005년 11만9000여명에서 2009년 32만2000여명으로 최근 4년간 무려 3배수에 달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장애인 당뇨환자 32만2000여명이라는 규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등록 장애인 242만9547명 기준 대비 13.2%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비율이다. 장애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당뇨환자 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2009년도는 158만3101명으로 전 인구(4874만6693명) 대비 3.2%이다.장애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당뇨환자 비율이 총 인구대비 3.2%인 것을 감안하면 장애인 당뇨환자 비율은 일반인에 비해 무려 4배에 육박한다. 환자 수와 함께 진료비에 있어서도 장애인 당뇨환자는 일반 당뇨환자 대비 3배의 진료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5년간 장애인 당뇨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는 133만7000원으로 일반인 당뇨 환자의 경우 1인당 평균 4
2010-09-15 14:08
부산 온 종합병원은 청각·언어 장애우를 위해 화상전화기를 설치해 3자 화상통화를 이용한 수화통역서비스를 도입했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향후 장애우 전용 홈페이지 개설과 점자 리플렛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장애우를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0-09-15 14:00중국에서 500 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 경영자들이 우리나라를 찾아 한국의 선진화된 병원경영 기법과 각종 의료제도를 배우고 돌아갔다.중국병원협회 장췐웨이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25명의 중국 병원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견학한데 이어 오후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과 이왕준 정책이사로 부터 ‘한국 건강보험과 의료수가체계’와 ‘한국 의약분업과 의료기관평가’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이어 성상철 회장 주관으로 만찬을 갖고 양국 병원계간 우호증진을 꾀했다.성상철 회장은 “중국이 눈부신 경제발전에 힘입어 의료복지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며 중국 병원계가 이같은 의료복지정책을 주도해주기를 당부했다.장췐웨이 중국 병협 상근부회장은 답사에서 “이번 한중학술교류 세미나가 병원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한국 병협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또한 “중국도 조만간 한국처럼 의료기관평가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의 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에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중국 병원계 관계자들의 방한은 지난 2008년 한미약품의 주선으로 한중병원학술교류 세미나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양국 병원협회는 지난 2006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10-09-15 13:55영남대학교병원은 9월13일~20일까지 1주일간 1층 로비에서 보드 20점으로 구성된 2010년 상반기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 전시회를 연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칭찬·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위해 병원 자체 VOC 홈페이지(www.yumc.ac.kr/voc)를 비롯해 전화, 우편, 적정진료팀 사무실 방문, 각 층 로비와 각 병실에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을 이용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연도별 VOC 접수건수를 비교해보면 711건으로, 지난해 693건(2009년 상반기)와 비교해서 2.6%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칭찬·친절사례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전시 중인 보드 절반 가까이를 고객들이 제시한 불평·불만사항으로 채워 쓴 소리까지도 숨김없이 공개해 내부직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이에 따른 올바른 조치와 피드백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고객의 말씀에 귀 기울여 지적사항은 개선을 하고 칭찬사항은 지속해서 유지·발전시켜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것
2010-09-15 13:50심야응급약국이 소비자와 약사 모두에게 외면받는 등 파행을 보이고 있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보건복지부에 책임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시범운영중인 ‘심야응급약국’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입장과 사업에 대한 관리, 평가계획, 이후 대책 등을 묻는 질의서를 15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심야응급약국은 국민들의 약품 구매 불편해소와 의료비 증가에 대한 보완책으로 복지부와 약사회가 내놓은 대안이다. 6개월 시범시행 후 문제점을 보완, 심야응급약국을 전국적으로 넓힐 예정이지만 시행초기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대한 경실련 측 자료에 따르면 심야응급약국은 전국 약국 2만여곳 중 0.4%(81개)에 불과하고 그나마 서울에 집중돼 있다. 분포도를 보면 각 구별로 1~2개, 광역자치단체별로 2~3개만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약국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져 새벽 2시 이후 매출이 거의 없고 운영 약사들이 피로감을 호소해 시행 한달 만에 참여 약국 개수가 56개로 축소됐다. 경실련은 시행초기부터 의약품 취급소가 폐쇄된 것은 물론 약국 운영시간도 점차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사전준비부터 원활하지 못했으며 새벽 6시 운영약국은 더 이상 확보하지 않
2010-09-15 13:49인공임신중절을 수술을 시행한 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진료기록부상에 기입하지 않은 산부인과의사에게 15일간의 면허정지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4부(판사 이인형)는 최근 임신중절수술을 시행한 뒤 진료기록부에 이를 명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5일간의 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의사 L모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의료법 상 의사에게 진료기록부를 작성하도록 한 취지는 환자로 하여금 적당한 의료를 제공 받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특히 인공임신중절수술의 경우 치료과정, 치료 전후의 상태 등이 이 행위의 적정성 여부의 판단요소가 될 만한 것이므로 누락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실제 현행 법률상 인공임신중절수술은 부모가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을 경우,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해 임신된 경우, 근친간 임신 등에 한해서만 허용되고 있다. 따라서 진료기록부 상에 명기되는 낙태사유는 의료법 위반을 가리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재판부에 따르면 원고L씨는 지난 2008년 6월 두 번에 걸쳐 병원을 찾은 환자 B씨에게 부탁을 받고 임신중절수술을 시행 한 뒤 진료기록부의 내용란에 임신중절을 의미하는 D/C라는 약자를 기록했다.수술이후 환자 B는
2010-09-15 13:47의사·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종사하며 재산이 있으면서 건강보험료를 고의적으로 상습적으로 체납해 온 세대의 명단을 공개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15일 국회에 제출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2008년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건강보험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명단공개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재산이 10억원이 넘는 체납세대가 2365세대(체납액 63억1900만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909년 8월 기준으로 고소득전문직 사업장의 건강보험료 체납이 2655개 사업장에서 127억6300만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사업장당 체납보험료가 가장 많은 직업군은 변호사로 115개 사업장에서 9억6100만원을 체납해 사업장당 835만7000여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최의원은 “명단공개제도는 조세채무의 불이행에 대한 간접적 강제수단으로 이미 미국·영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12월에 ‘국세기본법’을 통해 국세 고액체납자의 명단공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며 개정안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2010-09-15 13:27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10월4일~22일까지 실시되는 국정감사 일반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이번 국감에는 피감기관증인 이외에도 장애판정기준 및 장애등급심사제도의 문제점과 관련한 일반증인 5명과 에이즈 검사·환자 지원에 대한 증인 1명, 경인의료재활센터 운영과 관련해 3명,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 등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한 증인 4명 등이 각각 출석할 예정이다.한편, 복지위 국감 피감기관 감사일정 및 감사장소를 살펴보면 △4일·5일 보건복지부(감사장소: 복지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감사장소: 국회) △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재활원, 대한결핵협회(감사장소: 국회) △11일 국민연금공단(감사장소: 연금공단)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대한적십자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인력개발원(감사장소: 국회)△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감사장소: 건보공단)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감사장소: 심평원) △21일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장애인개발원(감사장소: 국회) △22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종합(감사장소: 국회) 등을 진행한다.
2010-09-15 11: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해 15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소화기내과ㆍ순환기내과 관련 수가, 급여기준, 공개심의사례, 청구착오유형 등을 모아 정리한 사례집 제작해 전국 해당 전문 병ㆍ의원에 배포할 계획이며, 이 내용을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심평원의 이번 사례집 제작 및 배포는 6월7일 ‘척추, 관절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제작․배포에 이어 두 번째이다. 또 심평원은 올해 말까지 3개 분야에 대한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추가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검사나 수술 등의 수가, 급여기준, 비용, 본인부담 등 종합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코너에 양전자단층촬영(PET), 골밀도검사, 티눈ㆍ사마귀제거술, 수면내시경검사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정보를 9월말부터 추가로 제공한다.심평원은 “고객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급여기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알 권리 보장과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급여기준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적정 진료와 진료비 청구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9-15 10:5310일 이상 장기 처방 시 환각·피해망상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불면증 치료제 ‘할시온’이 여전히 허가 사항과 다르게 장기처방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할시온’의 장기처방 건수는 총 14만6214건에 달했다.이는 2009년 상반기에 처방된 17만1067건보다 2만4853건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많이 처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향정신성의약품인 ‘할시온’은 장기 처방 시 환각 증세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영국 등 해외에서는 사용이 금지됐으며, 사용이 허가된 국가들도 대부분 10일 미만의 단기처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도 이러한 사실을 반영해 2009년 초 7일~10일 단기처방으로 허가사항을 변경했으나, 아직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허가사항 변경 후 1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장기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불면증은 현대인에게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질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수면 장애 환자가 2001년 5만1000명에서 2008년 22만8000명으로 7년간 4.5배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곽정숙 의원은 “지난 2
2010-09-15 10:53
동성제약은 지난 14일 강남역 등 서울 9개 지역에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워터에센스 견본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20~30대 남여 모두 봉독(벌침액)성분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으며, 제품의 특징인 미세한 안개분사방식의 미스트 타입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2010-09-15 10:51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지난 14일 열린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시상식에서 ‘특화암센터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한 이번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명품 병ㆍ의원을 가리는 시상제도다.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는 ‘특화암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에서 의료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는 첫 방문 당일 진찰은 물론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고객 중심의 신속한 진료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위암 · 대장암 집도의를 포함해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 등 18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적의 통합 치료법을 제공하는 협진 시스템 구축과 상처가 적은 첨단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 시행으로 위암, 대장암 환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09-15 10:44식품에 사용할수 없는 의약품성분이 포함된 건강식품을 판매한 판매업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전희)는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 성분이 들어있는 가짜 ‘비바일라’ 제품을 식약청 공식인증 건강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이모씨(68세)등 17명을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11명은 불구속 송치됐으며 6명은 수사 중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미국산 ‘비바일라’ 제품 2kg을 수입해 적합판정 받은 제품은 그대로 업체에 보관하고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을 첨가해 불법 반입한 제품을 마치 식약청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판매해왔다.불법 반입한 ‘비바일라’제품을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천연생약 100%, 면역력증진, 강한체질개선제, 남성 정력강화 제품’ 등으로 광고해 총 5798캡슐(706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식약청은 판매중인 제품 179캡슐(230만원)을 압류조치하고 유통된 제품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리는 한편 관할관청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다. 부산식약청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 성분을 몰래 넣어 제조한 부정식품 등은 성분, 함량이…
2010-09-15 10:39
한류의 진앙지인 홍콩의 화장품 관련 기업인 20여명이 한국콜마를 방문했다.한국콜마를 방문한 홍콩 기업인들은 피부과학연구소에서 한국콜마에 관한 기업소개를 듣고 이어 연구소 및 기초화장품1, 2공장과 색조화장품1공장 등 일부 사업장을 탐방했다.
2010-09-15 09:33신약개발지원센터가 신약개발 후보물질 및 정보DB 등 국가차원에서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4일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설정 및 수행방안 공청회를 열고, 지자체별 추가 자료 보완 등 기획위원 중심으로 검토한 초안보고서를 발표했다.교과부는 지난 4월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 설정 및 수행방안 기획연구를 추진하고, 14명의 기획위원을 구성해 8월까지 총8회에 걸쳐 지자체 의견 수렴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평가 및 최적화 지원을 통해 세계적 신약개발 R&D 지원 허브를 구축해 글로벌 혁신신약의 독자적 개발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센터의 첫번째 전략으로 설정된 것은 신약 후보물질개발의 전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신약 후보물질의 중요 정책 수립 지원 및 정부-산학연간 가교적 역할을 수행하고, 신약개발 후보물질 및 정보 DB를 구축하는 등 목적지향적인 신약 후보물질개발을 국가차원에서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또 선진기관과 경쟁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안전성 유효성평가 분야의 체계적인 노하우 축적을 통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의 환경
2010-09-15 09:24미국 진출 2년만에 3개점의 분점을 오픈하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 국내 병원들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가 의료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이미 어느 정도의 위치를 확보했다는 것은 가시적인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운세상피부과의 안건영 원장을 만나 해외진출과 현지에서의 병원 운영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과, 어떤 제도적 장치들이 의료산업의 발전에 필요한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약물에 의존 않는 피부치료기술 및 친절함 美 진출 성공 “키워드” 고운세상피부과가 이곳들에 'THE G'라는 이름의 피부클리닉을 개설,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8년 7월의 일이다. 미국 베버리힐즈에 1호점을 개원하고, 지난 5월에는 어바인점, 그리고 최근 8월에는 팔로스 버디스라는 곳에 3호점을 냈다. 고운세상피부과가 진출해 있는 3곳은 미국 서부에서 부촌으로 손꼽히는데, 현지 의료기관들도 치열한 입지경쟁을 벌이는 곳으로 유명하다.고운세상피부과가 이곳에서 현지 환자들의 치료에 나선결과 현재는 백인들을 비롯해 아시아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병원 중 하나로 성장했다. 안 원장은 우선 “한국 고운세
2010-09-15 06:12정부가 산부인과에 대한 수가신설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1~2015)’ 중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임신 유지를 위한 의학적 전문 교육·상담 수가 등 수가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에 앞서 정부는 산부인과 분만실 유지를 위한 자연분만수가를 올해 7월부터 25% 인상했고 2011년 7월부터는 50% 가산한다고 밝힌 바 있다.정부 관계자는 “자연분만에 대한 수가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올해 25%를 인상했고 내년부터는 추가로 25%를 올려 점진적으로 수가를 인상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더해 교육·상담에 대한 수가신설도 현재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기혼여성과 달리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발생됨에 따라 진찰료와는 별도로 교육·상담 등의 수가를 신설해 저출산 과제 측면을 떠나 보다 적극적인 여성건강 증진을 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의견수렴을 거쳐 정부 내에서 추가로 협의를 진행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를 심의를 거쳐 10월중 최종확정 될 예정임에 따라 확정될 경우
2010-09-15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