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지난 8일 본원 강당에서 ‘2010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발대식’을 실시했다.이번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인하대병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그리고 대한항공과 쏘글룸 우춘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9월13일~20일까지, 총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인하사회봉사단장 이홍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를 비롯해 내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안과, 비뇨기과의 의사 및 간호사, 약사 등 교수진 및 전문 의료인으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타슈켄트의 고려인 요양원 및 나보이 공항 직원 및 인근 주민 등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치안이 안정적이고 기후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현지 사정에 따라 고통과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인하대병원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해 선진의료를 전달한다는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09 18:11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는 지난 8일 가을맞이 야외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 옆 등나무공원을 무대로 펼쳐진 음악회는 직원자녀들의 플루트연주를 오프닝으로 하모니카와 통기타, 피아노(디지털)연주가 외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선보여졌다. 특히 통기타밴드는 진폐로 요양중인 이기림 환자가 활동했던 동아리로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번 결성이 돼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아울러 직원이 환자들에게 전하는 음악선물로 강은용 원장과 박혜숙 수간호사의 시낭송, 최준락 사원의 색소폰연주가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0-09-09 18:069일, 전국의사총연합이 국내 건강보험제도 정책에 대한 불합리함을 알린다는 목적으로 건보 국제연수교육장을 찾아 항의 집회를 연 것과 관련해 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의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강연을 진행하기 위해 건보제도 국제연수교육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정 이사장은 우선 “의사들이 본연의 업무인 환자 진료도 뒤로 한 채 집회를 여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말문을 열었다.정 이사장은 그러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 연수교육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건보제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제적인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항의 집회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특히 그는 “사회의 지도층이자, 인텔리인 의사들이 스스로를 정부의 노예라고 칭하며 이와 같은 집회를 진행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행동이든 때와 장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항의 집회가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고,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정 이사장은 또한 “공단은 정책을 집행하는 곳이지 세우는 기관이 아니다. 정책설정에 대해 불만
2010-09-09 18:0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라는 주제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강좌에서는 증상·원인별로 분류되는 요실금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요실금 외에도 자주화장실을 찾는 단순빈뇨증상과 갑자기 소변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절박뇨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또한 치료부담을 느끼는 환자를 위해 약물치료방법을 비롯한 비수술적 치료방법과 최근 시도되는 간단한 시술방법도 소개한다.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된다.
2010-09-09 18:02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0대·20대 미디어세대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폰 생식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숙녀 다이어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숙녀 다이어리’는 생식건강관리 모바일 프로그램으로서 생리예정일·배란일·가임기간 등 알림서비스와 나만의 피임방법 등 주요생식건강 정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서 개발된 안드로이드폰용 숙녀 다이어리는 오픈 20여일이 지난 현재 1만여건 이 다운로드됐고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용 숙녀다이어리 및 아가사랑(www.agasarang.org) 생리다이어리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가사랑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9월 1일~30일까지 사용 후기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0-09-09 17:48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8일 별관 3층 강의실에서 한이회(한림대성심병원-이비인후과 개원의협회) 100회째 월례집담회를 개최했다. 병원인근지역 이비인후과 개원의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집담회에서는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심상열 교수가 ‘외래에서 시행하는 snoring surgery'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형종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은 “한이회 월레집담회가 100회를 맞이한 것은 한림대성심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꾸준하게 해왔다는 의미”라며 “한이회는 지속적인 집담회 개최를 통해 개원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음과 동시에 더욱 발전하고 타 대학병원에 모범이 되는 모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09 17:42의료현장에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문화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는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함께 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의사(220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명치료중단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의사들은 연명치료를 결정할 때 의학적 측면(66.9%) 이외에도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31.3%) 등을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하지만 환자의 사전의사 확인 방법으로 말(19.4%), 글(18.6), 몸짓(18.6), 사전의료의향서 등(16.4%) 순으로 나타나 의료현장에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문화가 미약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중환자실 근무 의사들이 대부분 지난해 9월 의료계가 발표한 ‘연명치료중지에 관한 지침’의 내용을 모르고 있거나(28.8%)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44.2%) 것으로 조사됐다.연명치료중단의 결정에 있어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병원윤리위원회는 응답 병원(193개소)의 71.5%인 138개소에만 설치돼 있는 등 설치가 크게 미흡했다.병원윤리위원회 회의 개최 건수는 3년간 년 평균 1.7회에 불과하고, 위원도 대부분 기관 내부인력(의료인 및 관리직원 등) 중심(95%)으로 구성되고
2010-09-09 17:37국산신약 '카나브'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생산라인까지 준공해 고혈압시장 출정준비를 마쳤다. 보령제약은 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카나브' 원료의약품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 노연홍 식약청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첨단시설과 장비는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cGMP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카나브'가 최고의 신약으로 야심차게 세상에 손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회장은 "국내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첫번째 사례인 만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있다"라며, "매출 1조원 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토탈 헬스케어기업 비전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것"이라고 기대했다.축사에 나선 이재선 복지위원장은 "제약업계의 선도적인 사례로 모범이 될것"이라며 "국내 고혈압치료제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신약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노연홍 식약청장은…
2010-09-09 15:35
보령제약은 9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카나브' 원료의약품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 노연홍 식약청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0-09-09 14:59“ 한국에서 의사들은 단지 정부를 위해 일하는 노예일뿐이다. 만약 당신들이 의사를 노예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제발 여기에 머물러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당장 여기를 떠나라!”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9일, 오후 1시부터 제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이 열리는 프리마호텔에서 국내 건강보험제도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국내 건강보험제도의 장점을 교육하는 행사로 아.태지역, 중동, 아프리카 등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주로 참석한다. 이 행사는 올해로 7년째를 맞았으며 이번 연수에는 역대 최대인 22개국이 참여했다. 전의총은 이날 “국내 건보제도는 의사 고혈의 토대위에 이루어지고 있는 제도이므로 오래 지속될 수 없고, 머지않은 시기에 재정의 파산과, 의사들의 강경 투쟁이 예고되고 있다”는 내용의 피켓과 유인물을 작성해 집회를 진행했다.이 같은 집회의 배경에 대해 전의총은 “저질수가와 공단의 횡포 등으로 생활이 힘들어지고 있는 국내 의료실태를 알리기 위해 집회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전의총 노환규 대표는 특히 “건강보험공단은 우리나라 건보제도가 적은 돈으로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자랑하면서…
2010-09-09 14:44현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과 지출 구조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현재의 고령화율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2030년에는 약 22조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현재의 수입과 지출 구조 아래 고령화율이 OECD 예측 수준으로 진행된다면 약 66조의 적자가 예상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따라서 OECD 평균수준에 버금가는 국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향후 고령화율의 증가 추세에 따라 수입 증대 및 지출 억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9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춘식 국회의원, 건강복지정책연구원, 및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피터야거, 이하 KRPIA)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0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한 정책 과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우리나라 현재 건강보험의 장기재정추계 분석과 함께 의료 환경과 건강 보험 환경 변화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방안을 담은 이번 연구보고서는 한국지역학회와 연세대 서승환 교수팀(경제학과)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한나라당 이춘식 국회의원은 “최근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급속히 증가하여 주요 선진국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라며 “선진국에 비해 사회복지 체제
2010-09-09 14:29보건복지부는 2010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고가 검사인 MRI(자기공명영상진단)와 희귀난치치료제의 건강보험인정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10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MRI는 암, 뇌혈관질환 및 척수손상 등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척추 및 관절질환 진단시에는 환자가 검사비를 전액 부담(비급여)해야 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염증성 척추병증 및 척추골절 등의 척추질환과 골수염 및 인대손상 등의 관절질환이 추가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척추 및 관절질환으로 고생하는 연간 약 43만8000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험적용은 척추 및 관절의 대상질환 진단 시 1회만 인정되지만, 이후 새롭게 대상 질환이 발생돼 추가 촬영한 경우에도 건강보험이 인정되도록 했다.한편, 복지부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치료비용 경감을 위해 10월부터 희귀난치치료제의 보험인정 기준도 대폭 확대한다.B형 간염치료제의 급여인정 기간(2년∼3년)을 폐지해 투약기간에 관계 없이 급여가 계속 인정되며, 간경변·간암이 동반된 환자는 간염수치 조건(ALT 또는 AST 80이상)을 적용받지 않고 정상범위(ALT 또는 AST 40이하)를 벗어
2010-09-09 12:01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강원지역에서 발병한 71세(여) 환자는 지난 8월11일부터 발열,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이다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이다. 역학조사 결과, 집 주위에 동물축사 등 위험요인은 없는 환경이었으나 가정 내 방충망이 허술해 평소 모기에 자주 물린 것으로 확인됐다.이 환자는 혈청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확진 환자로 최종 판정(9월8일)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9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모기장)을 사용하고,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곤충 기피제 사용, 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2010-09-09 11:58한의사협회는 9일 ‘뜸’의 날 선포식을 갖고 뜸이 한의사들의 전문적인 영역임을 천명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9일, ‘9(灸)월 9(灸)일은 뜸의 날! ’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의협의 뜸의 날 선포식은 최근 뜸 시술과 침 시술 영역에 대한 불법 무자격자들의 시술이 성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뜸 시술은 침 시술과 더불어 대표적인 한방의료행위이며, 한의학적 치료법”이라며 “현재 뜸 시술은 보험급여로 년 간 1400만 건이 한의사에 의해서 시술되고 있다. 건강보험 제약으로 인해 전체 한방의료행위 중 약 7%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뜸은 체질이나 질병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뜸법을 선택하고, 각종 주의사항과 금기사항들에 대한 한의학적 진단에 따라 치료되어야 하는 한방의료행위이다. 따라서 인체에 대한 생리, 병리, 해부학적 지식 등 전문 교육을 받은 한의사에 의해 치료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어 김정곤 회장은 “뜸의 날 선포식은 한방의료행위인 뜸을 널리 알리고 한의사들의 전문영역이라는 것을 천명하기 위해 준비했다. 선포식을 통해 뜸의 인지도 제고 및 건강보험과 관련한 제도를 강력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2010-09-09 11:3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CS라운딩(회진)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각 부서의 팀장, CS리더들로 구성된 고객감동실천위원회 위원들이 각 병동, 부서를 라운딩하며 고객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고객이 불편을 느낄만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위원들이 매일 부서를 회진하며 고객접점서비스, 방문고객 MOT, VOC관리 등 부문별 항목을 점검을 하고 그 자리에서 부족한 사항에 대해 CS처방전을 발급하면 해당부서는 처방내역에 대해 조치하는 방식이다.병원측은 “진료과장들도 투입해 진료회진 시 CS회진도 병행 실시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CS처방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9-09 11:10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야쿠르트는 9일 의협회관에서 ‘위 사랑 캠페인’홍보대사애 박나림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위 사랑 캠페인’은 의료급여 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에게 위암 치료비 및 헬리코박터균 검사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협과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7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나림 아나운서는 “위암으로 고통받는 사회취약계층을 돕고, 국내 위암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작된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위 사랑’ 전도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2010-09-09 11:02
‘2010년도 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임배만) 추계학술대회’가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운영과 대처 전략이 발표됐다. 또 병원 경영의 리더십 체계와 개선 방안, 인적 자원의 성과 관리 동향과 병원에서의 적용 방안등이 토의됐다.이와 함께 일본의 노인의료 서비스 운영 동향등 병원 벤치마킹의 사례를 보고하고 그 효과를 입증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2010-09-09 10:44놀텍에 이어 2년만에 국내개발신약이 탄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9일 15번째 국산신약으로서 보령제약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피마살탄칼륨삼수화물)’을 허가했다.이는 지난 2008년 제14호 국내개발신약 허가 이후 약 2년만에 나오는 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다. 국내 제약회사 보령제약(주)이 12년간의 개발기간 끝에 시장에 선보이는 ‘카나브정’은 고혈압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계열 약물이다.ARB 계열의 혈압강하제는 체내에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인 안지오텐신 II가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약 1조 4000억원이며 이 중 ARB계열이 절반인 약 7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국산 고혈압치료제의 출시가 ARB계열 고혈압시장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그간 ‘카나브정’의 개발을 위해 국내에서 실시한 14편의 임상시험을 승인하는 등 국내 신약개발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또 지난 3월 접수된 ‘카나브정’의 허가를 우선심사대상으로 분류해
2010-09-09 10:06
레킷벤키저코리아는 8일 명동 CGV앞에서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인한 가슴쓰림(Heartburn)' 증상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흰색 옷을 입은 소방관이 등장해 타는 듯한 가슴쓰림을 신속히 해결해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행사는 11일 명동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2010-09-09 09:32한양대의료원이 오전 7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 올해 보건의료노조 사업장으로서는 첫 파업을 기록하게 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조합원 1945명)는 지난 8일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9일 07:00를 기해 파업에 돌입하게 된 것. 한양대의료원지부는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인력충원, 임금인상, 타임오프 등 핵심쟁점에 대한 의견을 접근해가던 중, 의료원측이 조정위원들이 제시한 조정시간 연장 권고도 거부한 채 강경태도로 돌변해 파업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한양대의료원측은 파업을 앞두고 타결을 위한 의견조율에 나섰으나 조정만료시간을 앞둔 막판 시점에 최소한 사직으로 인한 결원자리에라도 인력을 충원해달라는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보건의료노조는 “이미 타결한 사립대병원들이 총액 5% 선에서 타결했는데도 불구하고 2009년 동결에 이어 올해 교섭에서도 거의 동결 수준에 가까운 임금안을 고수했다”며, “타임오프와 관련해서도 전임자수를 축소하려 함으로써 막판 극적 타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사측을 비난했다. 한양대의료원지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9일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이화의료원
2010-09-0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