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간 기능 구분을 통해 의료전달체계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재의 시스템에서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의료인력 중ㆍ장기 수급추계연구’에서 제기됐다.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관련해서는 현재 의료계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다양한 개선의제 중 단연 최우선시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는 결국 의료기관간의 과다경쟁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의 중심의 인력공급으로 인해 의료기관 종별로 기능이 분담되어 있지 않다. 규모의 크기에 따른 시설과 장비의 공급수준과 브랜드의 차이가 의료수요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의료기관간 과다 경쟁이 이루어져 자원의 낭비가 초래되고 있음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진은 “그 동안 1차 의료기관은 약물중심의 질병치료에 치중해 1차 의료를 공급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3차 의료기관은 연구 개발과 교육 기능의 강화보다는 내원하는 모든 종류의 환자진료에 치중해 환자 집중을 더욱 심화시키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환
2010-09-04 05:02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51년의 발자취와 축하인사가 담겨진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어준선 회장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비전 2020년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그리고 1조원 매출달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차별화된 내외적 모멘텀 효과(Momentum effect)’를 통해 모든 부서가 창의적 업무자세로 꾸준히 개선하고 혁신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시상에서는 생산팀 정상석 차장이 20년 근속상을, 품질관리팀 이인오 과장 외 7명이 10년 근속상, 마케팅부 최소희 대리가 5년 근속상, 개발팀 강영수 팀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0-09-03 18:23㈜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당뇨성 족부궤양, 욕창과 같은 창상 치료에 필요한 흡인기 ‘큐라시스’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벽에 설치 사용하던 기존 흡인기(Wall-suction)의 불편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음압을 이용한 만성상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큐라시스’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정 음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2가지 사용 모드를 구현했으며 넓은 LCD 모니터, 안전 기능인 Key Lock System과 알림 기능, 작고 가벼운 모델 선택으로 환자의 편이성을 도모했다. 음압치료는 부황의 원리를 이용한 선진화된 치료방법으로 당뇨성 족부궤양, 욕창, 화상 등의 만성 상처 치료에 적용된다.예전에는 장비를 외국에서 고가로 수입해야하는데다 그에 따른 비싼 치료비용으로 환자들에게 큰부담이 돼왔다.회사 관계자는 “그간 국내에서 음압 치료시 값비싼 수입 흡인기를 구매해야하는 부담이 커 활성화 못한 것이 아쉬웠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큐라시스가 출시되어 만성상처로 고통받아 오던 환자들이 좀 더 쉽게 음압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0-09-03 18:12삼성서울병원(SMC)이 SK텔레콤과 유무선 통합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향후 U-헬스케어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SMC 전직원은 갤럭시S를 제공받으며 구성원 조회나 메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또 병원의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개선하며 향후 SNS를 활용한 만성질환자 관리시스템 등 확장된 의미의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병원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APPLICATION을 개발하고 병원내 무선랜(WIFi)을 구축해 병원 업무의 모바일화를 가속화 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에 대한 응대를 향상 하는 등 U-헬스케어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9-03 18:01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HALL C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0’ 행사에 난치암연구사업단(IRCR), 임상시험센터(CTC),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BMCC) 등을 중심으로 참여했다.이들 3개 센터는 한 곳에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의료관계자들에게 연구센터의 특징을 상담하며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센터 홍보처에 따르면 IRCR은 중개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난치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CTC는 다국가 임상 시험에서 국내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BMCC는 성공적인 의료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2010-09-03 18:00
강북삼성병원 사회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세네갈의 띠에스 지역에서 진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 활동에는 김철환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ㆍ소아청소년과 ㆍ피부과 ㆍ성형외과 등 5개과의 의사 간호사 약사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진료를 본 환자수는 사흘 간 1200명에 달한다고 의료진은 밝혔다.김철환 교수는 “급성질환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만성질환자가 많았다”며 “이들은 오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0-09-03 17:59
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교육과학기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장영실상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을 비롯해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우종수 전무, 김맹섭 연구소장, 박재현 이사, 김경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2010-09-03 16:56한미약품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교과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장영실상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을 비롯해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우종수 전무, 김맹섭 연구소장, 박재현 이사, 김경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장영실상은 기업과 연구소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할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제정됐으며 매주 1개 제품씩 선정, 시상하고 있다.30주차 장영실상 수상 제품인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인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해 세계적 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와 아시아 6개국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또 최근에는 고혈압 중등도 환자에 대한 초기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고 유럽 지역에서는 1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등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2005년), 비만치료제 ‘슬리머’(2008) 등 개량신약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09-03 16:54방사선 이용기술,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의 선진화를 통한 방사선 관계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방사선 선진문화포럼(이하 “포럼”이라 한다) 창립됐다.포럼은 방사선 안전문화의 창달, 방사선 이용 진흥정책 및 연구개발 전략의 발굴, 고급정보의 교류, 홍보활동 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포럼 공동회장으로 이명철 회장(한국동위원소협회,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 과 윤철호 원장(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선출됐다. 포럼 운영규정 제정 및 위원회 구성 등 포럼 조직이 공식 발족됨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명철 공동회장은 창립총회 인사말에서 “포럼이 방사선 분야 국내외 많은 기업과 방사선 전문가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방사선 산업의 진흥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가 방사선 이용 선진국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10-09-03 15:40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병원 별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극복 할 수 있다’를 주제로 2010년 제 8차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되는 제 8차 시민건강교실은 요즘 남녀노소에게 관심이 많은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고 그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시간이 이어질 계획이다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02-870-2891)
2010-09-03 14:36환자가 전액 본인부담하는 비급여 항암제 급여 전환이 10월부터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암환자 보장성 강화를 위해 항암제 보험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2개 이상의 2군 항암제(고가 항암제)를 병용 투약하는 경우 비싼 항암제는 보험급여 적용을 하고 저렴한 항암제는 전액 환자가 부담했으나, 10월부터는 저렴한 항암제도 모두 보험급여 적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방암 수술 후 재발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허셉틴과 졸라덱스도 보험적용 대상 환자가 대폭 확대된다.허셉틴은 림프절에 전이된 환자만 보험급여 적용이 됐으나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환자는 보험적용이 가능하게 된다.졸라덱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 환자만 보험급여했으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이더라도 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양성인 환자도 보험 적용된다.특히 복지부는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암 치료 등의 급여전환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그동안 암환자에게 부담이 컸던 비급여 암 치료비 중 우선순위가 높은 전립선암 3세대형 냉동제거술(1000만원), 신장암 고주파 열치료술(300만원), 세기변조방사선치료(1500만원) 등이 해당된다.관련 학회나 단체로부터 암 보장의 우선순위 항목 및
2010-09-03 14:20이미 허가받아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이라도 5년에 한번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평가되고 재검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3년까지 시판된 제품을 크게 5개 제품군으로 나눠 각 그룹을 1년에 한번씩 평가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그간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이 의약품 재평가라는 시스템을 통해 통상 16~20년 정도에 한번씩 평가돼 왔으나 과학의 발전이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평가체계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의약품 재평가란 이미 허가된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을 최신 의약학적 수준에서 재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이 공급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아울러 식약청은 2013년 이후 허가된 제품에 대해서는 매품목마다 5년 이내에 품목 갱신 신청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는 품목갱신제도를 의무적으로 허가조건에 적용키로 했다. 품목갱신제도에 따라 허가후 매 5년이 경과하는 시점에서 의약품 사용에 따른 안전성 자료와 허가사항 변경내역, 의약품 용기, 포장, 첨부문서 등을 제출받아 허가 유지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또 외국에서 효능 문제가 제기되거나 사회적 요구가 있는 경우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수시로 재평가할 방침이다.유럽의 경우 최
2010-09-03 11:39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삼성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의료원(www.samsunghospital.com)이 해외연수 전문의를 초빙한다. 초빙부문은 전 진료과이며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접수병원(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7일부터 30일까지다. △한국원자력의학원(www.kcch.re.kr)이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선량평가연구팀 연구직(원급 또는 선임급), 비상진료팀 연구직(원급 또는 선임급), 흉부외과 간호직(5급 간호사) 등이며 응시원서는 의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파티마병원(www.fatima.or.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1년도 간호대학(학과) 졸업예정자로 학업성적 및 임상실습 성적이 전학년 평균B학점 이상인자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2010-09-03 11:36권역심뇌혈관질환관리협의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전남대학교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광주ㆍ전남 권역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진 전남대병원장, 박종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비롯해 30여명의 광주·전남 보건의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광주ㆍ전남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의 구축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방안이 모색되었으며, 향후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구심점으로 사업추진 전략을 개발하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기로 했다.
2010-09-03 11:24요양기관에 대한 과징금 미징수액이 3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요양기관이 부당청구 등으로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 받았으나 과징금은 납부치 않은 상태에서 건강보험급여를 수령하는 기관이 200여기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결산심사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현행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복지부는 요양기관이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자·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비용을 부담케 했을 때 업무 정지처분을 할 수 있다. 이 때, 업무정지처분을 하면 해당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심한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되거나 국공립병원인 경우 또는 정지 기간이 100일 이하인 때에는 예외적으로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지난 2006년 이후 5년간 부과한 과징금 총액 409억원 중 83%인 340억원을 아직 징수하지 못한 상황이다.복지부는 과징금의 구체적인 미수납내역에 대해 납부기한 미도래(26억1200만원), 압류 중인 기관(48억5800만원) 및 집행정지기관(136억9500만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러나 올 6월말 현재 부당청구 등으로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 받았으나 과징
2010-09-03 09:44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이 노동·시민·보건단체의 연합체인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와 손을 맞잡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민영화 관련 입법 저지를 천명함에 따라 추이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이들이 주장하는 소위 의료민영화를 담아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은 의료법 건강관리서비스 제정안, 의료법 개정안,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제정안, 경제지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이다.지난 2009년에 이어 의료민영화정책 저지 제2라운드의 뜨거운 움직임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과 범국본이 의료민영화라고 규정한 관련법들을 살펴본다.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안=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건강상담, 건강관리교육, 영양운동지도, 건강정보제공 등을 의료서비스에서 분리해 ‘건강관리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하고 의료기관과는 별도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을 설립·허용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의 기준과 범위를 제시해 새로운 서비스 영역으로 규정하고 개설자를 개인/법인, 의료인/비의료인, 영리/비영리를…
2010-09-03 05:42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의·정협의체가 지난 5일 제 5차 회의를 갖고 그 복안으로 기초상담료, 생활관리료 및 1차 진료지원료 등의 수가 항목 신설 등을 검토했지만 최종 의견을 아직까지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담 수가 등의 마련은 개원의들의 오랜 숙원과도 마찬가지이기에 이 같은 움직임에 개원가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개원가는 의·정협의체가 논의 중인 수가 항목 신설에 대해 경영난을 해소 해 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타진료 부분에서 수가 인하가 되지는 않을 지 우려하는 분위기이다. 우선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1차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병관리료, 기초 상담료 등의 수가 신설이 개원가의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개원가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기본 진찰 부분의 진료수가가 가장 낮았는데 이 부분이 작은 비중이라도 보존된다면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김 회장은 특히 내시경 검진 등과 같이 환자가 필요에 의해 선택적으로 진료가 결정되는 부분에서의 수가 인상보다 외래환자 거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상담, 관리 분야의 수가 신설은 작은 비용이라도 큰 도움이 될…
2010-09-03 05:33침구사의 의료시술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돼 이를 둘러싼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대한한의사협회는 물론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은 “의료인이 아닌 사람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로서는 이번 법안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만은 분명하다. 2일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발의된 법안은 의료법이 시행되기 전에 국가자격을 취득한 침구사들의 의료시술을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침구사들이 지금까지 의료시술을 하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이 전혀 적용되지 않아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면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기존의 요양기관에 미치는 경쟁적 피해는 아주 적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료법’이 시행되기 전에 자격을 취득한 침사 또는 구사가 운영하는 시술소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요양기관으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개원한의사협회 최방섭 회장은 “현재 유사의료업자는 안마사, 침사, 구사 등 다양하다. 그런데 침사와 구사의 행
2010-09-03 05:31항혈전제 '플라빅스'가 부동의 전체 청구액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국회에 제출된 국내외사 전체 청구액 상위 100대 품목 자료에 따르면,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2008년 1110억, 2009년 1126억, 2010년 상반기 549억원으로 항혈전제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08년 2위였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는 '코자' 제네릭과 복합제의 상승세가 거세지면서 '09년부터 항궤양제 '스티렌정'에 밀려났다.'08년 청구액 692억원으로 4위였던 '스티렌정'은 '09년 835억원으로 2위로 뛰어올랐으며 올 상반기에는 434억원으로 1위를 위협하고 있다.'노바스크'는 '08년 2위(752억)에서 '09년에는 671억원으로 4위, '10년 상반기에는 318억원으로 6위까지 떨어졌다. 상반기 성적대로라면 지난해 청구액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는 '08년 706억원의 청구액으로 3위를 기록했으나 '09년에는 627억원으로 5위로 밀려났으며, 올상반기에도 324억원으로 5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기등재 의약품 정비 방안에 따른 추가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7월 원외처방조
2010-09-03 05:21보건복지가족부는 2일 ‘1차의료 활성화 추진협의회 제5차 회의’를 가졌으나 아직 정책방향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서는 1차의료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접근 보다 총론적인 논의에 머물러 조만간 대한의사협회와 복지부간 따로 사전 의견조율을 거쳐 오는 16일 오후 4시에 다시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한편, 앞서 의협은 1차의료기관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점차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대정부 요구안으로 의료전달체계의 확립,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수가항목 신설 등을 촉구한바 있다.
2010-09-02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