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은 25일 연세의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줄기세포서울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의 주제는 ‘줄기세포의 전임상/임상적용 연구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의 최신 동향’이며 주요 발표 분야는 ‘세포치료를 위한 도전’, ‘전임상 및 임상적용 현황’, ‘줄기세포조절’, ‘유도만능줄기세포’이다.국ㆍ내외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세계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전망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연구 발전을 도모한다.특히, 이번 심포지엄 연사 중에는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지난 20년 이상 파킨슨 질환을 치료,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Curt Freed (커트 프리드, Univ. of Colorado) 교수와 중간엽줄기세포가 우리 뇌에 잠재된 재생 능력을 촉진시키는 촉매로서의 기능을 밝힌 미국의 Michael Chopp (마이클 챱, Henry Ford Hospital) 박사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이와 함께 일본의 히데유키 오카노 교수, 중국의 던킹 페이 박사, 울산과기대의…
2010-08-23 12:36B형 간염바이러스(HBV) 보유자의 경우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즈킨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약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과 미국국립암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4년 동안 한국인 60여만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비호지킨림프종 발생률이 약 2배 높았다. 연구에 따르면 14년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5만 3045명으로 이 중 133명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 중 905명이 비호지킨 림프종에 걸렸다. 발병률은 각각 전체 인구 10만명당 19.4명, 12.3명으로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혈액암인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악성화 돼 생긴 종양으로,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나눈다. 이 중 비호지킨림프종의 경우 예후가 더 나빠 주의가 요구된다.비호지킨림프종의 경우 아직 정확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만이 비호지킨림프종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가 있지만 아직까지 비호지킨림프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
2010-08-23 12:02진수희 후보자(보건복지부)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며 본인 스스로 밝힌 1996년에 이어 2000년 아파트 매매에서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다운계약서가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2000년 거래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거래 관행상 매도자의 요청에 의해 다운계약서가 작성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0년 10월 아파트 매매는 후보자가 먼저 다운계약서 작성을 요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진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2000년 10월 문제의 아파트를 2억5000만원에 매매한 것으로 보고했으나, 최의원이 부동산 전문 사이트를 통해 당시 시세를 확인한 결과 최소 5억5000만원에서 최대 6억1000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다운계약서’가 ‘반값계약서’ 수준이라는 것.최의원은 “해당 아파트는 3년이상을 보유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임에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후보자는 매매 상대방의 세금 탈루를 도운 공범”이라며 “매매상대방이 누구였는지? 세금 탈루를 돕는 대가로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 투명
2010-08-23 11:4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848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단은 적자발생 1~7월 적자발생 사유로 총 지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2.5% 증가된 반면, 총 수입은 6.6% 증가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입보다 지출이 증가한 원인은 수가 2.05% 인상 및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건강검진, 본인부담상한제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총 수입은 보험료율 4.9% 인상, 징수율 증가 노력(0.6%p↑)에도 불구하고, ‘09년도 임금상승 둔화 등의 이유로 증가율이 6.6%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출은 전년도 보다 2조 2,393억 원 증가한데 비해 수입은 지출의 55% 수준인 1조 2,327억 원 증가에 그쳤다.또한, 건보공단은 “7월(당월)에만 3,416억 원의 적자로 인해 상반기까지의 2,568억 원 흑자가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7월 적자 발생의 주요인으로는 ▲상반기 국고 및 담배부담금의 조기수납에 따른 감소(1,682억 원↓)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영향(1월 치료재료 급여전환 등 3항목, 4월 출산진료비 지원확대) ▲‘09년도 본인부담액상한제 정산(1,600억 원↑) 및 사용량 증가 등에
2010-08-23 11:41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지난 5년간 진후보자의 예금액이 5억4000여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진후보자가 저축 가능한 최대액인 5900여만원의 9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액의 미신고 기타수입이 있는 것이 아닌가 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년간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후보자가 저축가능한 최대액을 집계한 결과, 46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정산공제대상 경비인 신용카드 사용액, 현금영수증 사용액, 기부금과 각종 보험료 등을 제외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지출을 제외할 경우 실제로 저축이 가능한 금액은 더 줄어든다는 것.또, 같은 기간 동안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사업소득은) 1350만원으로 이를 합산할 경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예금최대가능액은 5900만원 가량이다. 하지만 실제로 후보자의 예금증가액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5억400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최대예금가능액과 비교할 경우 약 4억8000여만원의 기타 소득이 있어야만 저축 가능한 예금액이라는 주장이다. 전의원은 “진수희 후보자와 배우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자료에 포함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외에 누락된 미공개 수입이 있는
2010-08-23 11:25CHA 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차혁진·박경순 교수팀이 일부 세포에서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Zap70 단백질’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와 미분화를 조절한다는 점을 규명해 화제다.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학술진흥재단의 ‘원자력 기반확충사업’과 ‘세포응용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세포분화와 증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저널 ‘Stem Cell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존에 학계에서는 배아줄기세포가 미분화를 유지하려고 할 때, LIF 단백질에 의해 Jak 단백질의 인산화(신호를 보내는 과정)와 STAT3 단백질의 인산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c-myc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함으로써 미분화 성질을 유지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졌었다. 그러나 일부 면역세포에만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Zap70 단백질이 미분화된 배아줄기세포에 발현해, 배아줄기세포가 분화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성과는 Zap70 단백질의 활성화를 일시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배아줄기세포의 분화를 조절해 강제로 분화시키거나 분화를 억제 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으로서, 배아줄기세포의 가장 큰 한계점이었던 종양형성을 억제하
2010-08-23 11:11대웅제약이 미국, 유럽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구순포진치료제를 내년에 출시한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스웨덴 메디비르AB社와 재발방지 효과를 지닌 세계 최초 구순포진치료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치료제는 지난 2009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의약품감독국(EMEA)의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이미 스웨덴, 핀란드에서는 ‘저클리어’(Xerclear)라는 상품명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성분과 항염증 성분을 동시에 가진 복합제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제품들이 항바이러스 성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구순포진을 치료하는 효과만 있는 것에 비해 차별화된다.‘저클리어’는 항염증 성분도 갖고 있어 상처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기간 단축, 궤양성 구순포진 재발 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으며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및 청소년에게도 안전성하다는 설명이다.한편 대웅제약은 내년 하반기에 5g크림제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0-08-23 11:01국립중앙의료원(NMC) 이비인후과 강제구 과장은 오는 9월1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유럽안면성형학회에서 초청연자로 강의를 한다. 이번 학회에서 강제구 과장은 변형비중격확장판 이식법을 포함한 2개의 연제에 대한 강의와 비디오 수술시연 등 총 3개 주제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그동안 서양인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얇은 연골구조를 가지고 있는 동양인의 코 성형은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코 성형의 재료가 되는 연골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두꺼운 피부로 인해 연골을 절제하거나 묶어 주는 기존의 코 성형술식이 서양인에서처럼 만족할 만한 효과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연골 이식법 (strut, shield graft, cap graft )으로 두꺼운 피부를 밀어 코끝모양을 만드는 방법들이 시도되어 왔지만 약한 연골 구조로 인해 코끝의 지지가 약해서 충분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강과장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동양인에서 이상적인 코끝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수술방법으로 변형비중격확장판 이식법을 개발했다. 기존의 외부절개법을 피해 흉터가 보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변형된 비내접근법으로 수술을 하므
2010-08-23 10:58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일본의 유력 케이블방송사인 제이콤(J-COM) 제작팀의 방문을 받았다.이들 일본 방송사 일행은 영남대병원의 피부미용 분야(피부과), PET-CT, 128채널 CT 등 최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시설, 검사·시술모습 등을 중점 취재 촬영했다. 이번 취재는 대구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영남권 협력단이 공동으로 제이콤사 관계자를 초청해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 의료시설 등을 촬영, 소개하는 팸 투어 일환으로 시행된 것.제이콤사가 제작하는 대구지역 의료관광 소개 특집방송은 다음달 1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10분간 방영되며, 토·일요일에는 6회씩 재방송돼 모두 28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2010-08-23 10:52지난달 무려 300% 가까이 성장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최근 유럽 지역에서 자사 제품인 ‘아모잘탄’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내 발매된바 있다.유럽에서는 암로디핀과 로살탄 병용 투여로 혈압관리에 성공한 환자에 대한 복합제 대체처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1상 임상시험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다.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1상 임상을 통해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이와 함께 2단계로 3상 임상시험을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암로디핀과 로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대한 적응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1상 임상과 한국에서의 처방 데이터를 근거로 2011년 상반기 중 시판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며 “허가 시점과 맞물려 3상 임상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모잘탄’은 7월 기준으로 원외처방조제액이 전월대비 8.6%, 전년같은기간대비 무려 263.9%나 뛰어오르면서 고혈압 시장에서…
2010-08-23 10:47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소프트웨어 검사ㆍ인증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요양기관이 진료비 심사청구에 사용하고 있는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인증 절차를 요양기관 등 사용자 입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도에 따른 청구방법 변경 등과 관련된 검사ㆍ인증에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그간 요양기관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등이 개선 건의한 사항과 2002년 도입된 검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개선된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검사시마다 방문하는 과정을 생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점검항목도 필수항목 위주로 재정비해 검사 소요기간이 평균 20여일에서 5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또한, 요양기관 종별로 실시하던 프로그램 검사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우선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공급업체의 검사에 따른 업무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청구방법 변경 시 요양기관의 적기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사용자 편의위주로 개편된 검사인증 방식과 관련해 지난 12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홈페이지, 건강을
2010-08-23 10:46영남대학교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를 펼쳤고,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로비를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멜로디를 선사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줬다. 또한 27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화음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있는 음악공연은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8-23 10:43전문병원도 이제는 전문성과 함께 네트워킹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최근 열린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에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해 아시아 각국의 병원 전문 경영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이날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이하 HMA)’에서 30년 동안 우리들병원을 이끌었던 경영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했다. 이상호 이사장이 아시아 각국의 병원 관계자들에게 가장 크게 주목을 끈 부분은 ‘스페셜 라이징’과 ‘네트워킹’이다. 이상호 이사장은 “병원의 제한된 자본을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전문화시키는 스페셜 라이징과 전문병원끼리 네트워킹을 만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문병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척추전문병원으로 한길만 걸어온 우리들병원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로 의료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발판이 되었다”면서 “병원 내에서도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해서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이상호 이사장은 ‘9가지 병원 경영기술’로 ▲환자의 마음을 여는 통찰력 ▲인간존중을 통한 사
2010-08-23 10:4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호스피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5일~7일, 오후1시~5시까지 고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음악,미술치료 ▲사별가족돌봄 ▲경험나누기 등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용은 3만원, 신청은 9월 30일까지 02)2626-2807 또는 sis-32@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2010-08-23 10:37전남대병원 소화기센터가 지난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6년간 대장, 직장 등을 검사하는 대장내시경 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1994년 254건, 1999년 706건, 2004년 2050건, 2009년 3759건으로 1994년 254건에서 2009년 3759건으로 약 14.8배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건수가 증가한 만큼 대장내시경하 용종절제술, 대장 출혈 치료 등 대장내시경적 치료도 1994년 15건, 1999년 70건, 2004년 463건, 2009년 1157건으로 1994년 15건에서 2009년 1157건으로 약 77.1배로 대폭 증가했다. 성인에게 흔한 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처럼 돌출된 모양으로 피부에 생긴 사마귀와 비슷하며, 크기는 0.5∼2.0㎝가 많지만 더 크게 자라기도 한다. 대장 용종이 모두 암인 악성 종양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유전 또는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정상적인 대장 점막이 변해 용종이 되고, 이를 방치하면 계속 변이 상태를 거쳐 암세포로 바뀐다. 보통 용종이 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5∼10년 정도가 걸리기…
2010-08-23 10:36박은수 의원(민주당)은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진후보자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복지부가 9월7일 예정된 사회복지의 날 행사 초청장을 제작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라는 직함을 이미 사용했다는 것.박의원은 “자녀 건강보험 부정혜택,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 등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조차 거치지 않은 시점에 장관이라는 직함을 공식적인 문서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오만한 태도”라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주승용 의원이 제기한 후보자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공개사과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은 무한한 검증의 책임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며 후보자가 정말로 떳떳하다면 이 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청문회에서 해명하면 될 일이지 법적대응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회를 압박,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회피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의원은 덧붙여 “후보자의 남동생은 이명박 시장 재임시절 동안 2002년, 2003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시장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장
2010-08-23 10: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 검증을 본격 시작했다.
2010-08-23 10:18기존의 술기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 시술했어도 임상과 연구데이터 등에 입각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면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 4부(판사 이인형)는 연골이 결손된 환자에 콘드론과 피브론을 혼합하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이식수술 후 급여삭감을 당한 관절분야 수술 전문의 A모씨와 B 모씨가 제기한 요양급여비용불인정 및 삭감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관절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A씨는 지난 2007년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 즉, 연골이 결손된 환자 조 모씨에게 환자 자신의 연골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배양한 배양액을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했다.이 후 심평원에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했으나 “골막 채취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 행위에 쓰인 약제비와 마취료, 행위료 기타 수술재료비와 관련해 청구한 715만원의 급여비용 불인정 처분을 받았다. 원고 A는 이 처분에 불복, 재심사조정청구를 했으나 기각됐다.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B도 환자 K에게 위와 같은 방식의 ‘콘드론’을 시행한 후 심평원에 이 시술 약제비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2010-08-23 05:437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이 여전히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 22일 유비스트와 신한증권자료에 따르면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26.5%)과 ‘코자르탄’(+23.0%)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평균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조제액 성장율도 +35.8%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세비카’와 ‘아모잘탄’은 꾸준히 세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 (-7.5%)은 4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7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전월대비 0.9% 성장했으며 전년같은기간에 비해서는 -7.5%로 역신장했으며, 노바티스 '디오반'도 전월에 비해서는 4.2% 올랐지만 전년대비 7.4% 감소한 72억원에 그쳤다.종근당 '딜라트렌'은 연초에 비해서는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침체기를 겪고 있다. 7월 원외처방액이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3.9%로 역신장하면서 62억원을 기록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은 전월에 비해서는 1.4% 성장했지만 전년대비 2.0% 감소한 61억원, GSK '프리토'도 지난
2010-08-23 05:21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를 위한 집회 시위를 최종 결정했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최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도매협회는 지난 7월 2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시위집회를 결의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왔다. 그간 1인 릴레이 시위는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등에서 해왔으나,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보건복지부 앞에서만 진행된다.또한 협회는 유통일원화제도 일몰 유예를 위한 약사회와 제약협회의 업계 동의서를 받아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한우 회장은 "제약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동의를 확정해 준 것은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시도지회장, 회장단 등이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끊임없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고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협 확대회장단회의에서는 하남시 공동물류단지 조성 협력방안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로 인해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공정거래규약 준수 사항을 위한 자정노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0-08-23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