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올하반기에는 자체개발 개량신약 해외 출시와 의원급 영업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점쳐지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한미홀딩스의 사업 자회사로 분할로 신규상장전보다 자본금은 25% 줄어드는 반면 제약사업(기존 기술료 수입, 연간 50억원 내외)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머크외 2개사)와의 전략적 제휴, 개량신약(슬리머, 피도글 등)의 글로벌 출시 등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고, 위안화 절상, 중국의약품시장 초고성장, 신제품 출시 등으로 내년부터 북경한미약품의 외형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슈퍼바이오시밀러인 지속성 단백질의약품건(EPO, GCSF, -HGH, EXENDIN-4)의 순조로운 개발로 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다.사업회사와 홀딩스로 분할되기전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실적은 부진했다. 이는 리베이트 연동 약가 인하시스템 가동과 쌍벌제 시행과 관련해서 의원급 영업이 대폭 위축된데다가 슈퍼바이오시밀러 및 개량신약의 해외 임상비용 증가로 연구개발비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 분할돼 새롭게 신설회사로 시작한 한미약품의 하반기 매출과 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슬리머(비
2010-08-03 05:21의약품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위별수자제보다는 선지불제도, 혹은 총액예산제나 DRG가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주요국의 총액예산제 조사연구’보고서는 국내의 경우 민간영역의 의료제공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고려해 사용량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병원 입원 의약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의 병원 총액예산제도를 고찰해, 입원 의약품 총액예산 도입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이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액예산제는 병원 간 서비스이 차이와 병원의 성과가 비용(예산)시스템에 반영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유럽 국가들(프랑스, 독일, 네털란드)은 1990년대 초-중반부터 병원서비스에 대한 총액예산을 실시하다가 2000년대에 DRG체계를 도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국가에서 운영하던 병원 총액예산이 전체 비용을 통제하는 데 유리한 점이 있지만 병원 간 서비스의 차이와 병원의 성과가 비용(예산)시스템에 반영되기 어려운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DRG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와 독일의 DRG가 입원서비스를 중심으
2010-08-03 05:06보건복지부가 현안으로 부각되는 주요 보건의료정책 추진에 앞서 연구용역을 꾀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의료공급체계 개편방안 연구 △의치한의 협진 임상연구 △의료분쟁조정법 시행평가 △개방병원 유형 및 수가체계 연구 등 내년도에 추진할 보건의료정책개발 연구용역 수행비로 1억9000만원을 계상했다.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에 따른 개인 및 중소병원 경영악화문제 해결방안, 의치한의 협진으로 인해 야기할 수 있는 중복·과잉진료 및 미검증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질환별 협진모델 연구가 요구된다는 것.복지부는 또한 의료분쟁조정법 제정 추진에 따른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문제점과 효과성 평가, 개방병원 유형 및 수가체계 연구 등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책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년 보건의료정책 수행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의료공급체계 개편방안 연구(7000만원)=의료전달체계의 부재로 인한 의원-중소병원-대형병원간 왜곡된 경쟁진료 행태 및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으로 의료자원의 비효율적 활용 및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제한*종별 의료공급체계의 적정성 평가 및 대안도출(현행 의료체계의 성과 및 한계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주
2010-08-02 07:46고혈압 환자의 진료비가 최근 5년간 연평균 9.8%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고혈압 환자의 총 진료비는 2.3조원에 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간(2005년~2009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고혈압 진료비를 분석, 그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은 만성질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혈압의 총 진료비는 2005년 1.4조원에서 2006년 1.5조원, 2007년 1.9조원, 2008년 2.1조원, 2009년 2.3조원으로 매년 9.8%씩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관련해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지난해 1.6조원으로 매년 9.9%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혈압 환자들의 진료행태별 분석에 의하면 2009년 기준으로 입원 1106억원, 외래 5592억원, 약국 1조6390억원으로 약국 진료비가 가장 컸다. 특히 약국 진료비의 경우 지난 2005년 9304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1조6390억원으로 매년 9.2%씩 증가하고 있었다.또, 고혈압 환자 1인당 연간 투약일수를 보면 2005년 176.4일에서 2009년 215.2일로 38.8일(연평균 5.5%)이 증가
2010-08-02 06:13정부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완화됐지만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성장성 둔화를 극복할 촉매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지연되고 있던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를 기존 경제성 평가에서 일괄 인하로 변경 의결한바 있다.동일 성분 최고가의 80% 수준으로 약가를 인하하겠다는 정부의 이번 조치는 기존의 경제성 평가보다 인하 대상 및 인하율이 현저히 낮아 제약업체의 부담은 상당 부분 줄어들게 됐다. 또한 제네릭 중심의 국내 업체보다 오리지널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외자제약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내년 1월부터 약가 인하가 될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비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고혈압치료제는 오는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안건을 상정해 내년 1월 약가 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중간 보고를 마친 순환기계용약, 소화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은 연내 연구를 마치고 2011년 7월 약가를 인하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 41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2012년 1월 목록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변경 조치로 정책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저성장을 극복할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
2010-08-02 05:21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한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직장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상품 선보이기에 한창이다. 부인과 예방접종 및 퀵성형수술 등으로 휴가시즌을 맞은 여심잡기에 나선 것.지난해 보다 한결 나아진 경제상황으로 올 휴가철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진료상품의 특수가 예상된다는 게 개원가의 전언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직장여성들의 여름휴가를 겨냥, 자궁경부암 검진과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평소 직장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왔더라도 이에 속해 있는 부인과 검진은 프라이버시 보호나 프로그램의 질적 측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기에 휴가철을 맞아 이를 좀 더 세밀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알리게 되었다는 게 산부인과의사회 측의 설명이다.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휴가 시즌이 시작되며 안면윤곽술과 퀵성형, 그리고 지방흡입수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서울 압구정동의 모 클리닉 관계자는 “지방흡입은 피서철 직전인 7월 중순부터 시술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번 주부터는 안면윤곽수술 및 퀵성형 환자들의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황”이며 “체감경기의 회복으로 평상시에 비해 휴가철 내원객은 20~30%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에 따
2010-08-02 05:04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는 영원히 금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아닌 자는 침ㆍ뜸 시술을 할 수 없다’는 의료법 규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하여 환영하나, 일부 재판관이 위헌의견을 제시한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한의협은 “한방의료의 전문성과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침ㆍ뜸 시술행위는 그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적어 정규의 의료인만이 시술토록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논리의 위헌의견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허탈함을 넘어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토로했다. 침ㆍ뜸 시술은 6년의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사의 경우에도 의료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한방의료행위라는 것이다. 뜸의 경우에는 환자에게 2도 이상의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상존하고, 당뇨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등에게 함부로 시술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한의협의 설명이다. 한의협은 “매년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해 귀중한 목숨을 잃거나 정신적ㆍ육
2010-08-01 15:08식약청은 임상시험계획 승인운영에서 사전상담제도를 개선해 현행 임상시험 승인기간 50일을 24일로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계획 승인기간을 대폭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지침(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 제2009-34호, 2009.6.9)을 일부 개정하기 위해 30일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 사유는 우리나라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예방백신 제외)에 대해서는 사전상담제도 개선을 통해 임상시험계획 승인의 보완율을 감소시키고 전체 승인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하려는데 있다. 개정골자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예방백신 제외)에 대해서는 사전상담 소요기간을 50일에서 24일로 단축하여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통보한 사전상담 결과는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서 검토 시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 결과로 인정 *사전상담 관련 규정의 문장 정비 등이다.식약청은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지침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8월 19일까지 식
2010-08-01 08:12항경련제 옥스카르바제핀 제제의 권장용량이 현행 1일 600~1200mg에서 2400mg으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허가사항 통일안을 30일 제시했다.식약청은 의약품인 “옥스카르바제핀 제제(경구:정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를 근거로 허가사항(용법•용량)을 통일조정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8월 26일까지 의견제시를 바라고 있다.[변경사항]이 약은 단독요법, 혹은 다른 항간질약의 부가요법에 모두 적합하다. 단독, 혹은 부가요법의 어느 경우에나 임상적 유효 용량을 1일 2회 분할 투여하고, 그 용량을 임상적 증상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 부가 요법시 환자의 총 항간질약의 부하가 증가하기 때문에, 병용 약물의 용량을 감소시키고/또는 이 약의 용량을 좀 더 서서히 증가시킬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이 약은 음식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다음과 같은 이 약의 권장 용량은 신기능 장애가 없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된다.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해 혈장농도를 모니터링 할 필요는 없다.성인 단독요법: 이전에 다른 항간질약에서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전환하는 환자 또는 항간질약으로 치료받고 있지 않은 환자의 경우 이 약의…
2010-08-01 06:34식약청은 최근 미 FDA가 심각한 복합성 피부감염 및 혈류감염 치료제인 ‘답토마이신(daptomycinl)’ 제제가 “호산구성 폐렴 발병 위험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결론 내리고 해당 제품 라벨 개정을 권고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사용시 주의토록 권고했다. 또 폐경에 따른 에스트리겐 결핍증상에 사용하는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성분 함유 국소 외용제에 우연히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조발 사춘기 증상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평가 중이라는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30일 식약청은 최근 미 FDA가 복합성 피부감염 및 혈류감염 치료제인 “답토마이신(daptomycinl) 제제”에 대해 “호산구성 폐렴 발병 위험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해당 제품 라벨 개정을 권고했으며,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성분 함유 국소 외용제”에 우연히 노출된 어린이에게서 조발 사춘기 증상의 부작용이 보고되어 평가 중이라는 안전성 정보에 따라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 답토마이신(큐비신주) 안전성 내용식약청은 지난 2007년 답토마이신 제품 라벵의 ‘시판후 경험 및 이상반응’ 항목에 ‘폐호산산구증가증’이 추가된 이후 미 FDA가 동 제품 관련 호산구성 폐렴에 관한 문
2010-07-31 16:28
가톨릭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전 부문에 걸쳐 JCI(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를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CI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진료 외적인 부분까지 JCI 인증을 받은 예는 매우 드물다.또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월 모의 평가 기간에 이미 JCI측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인 ‘프렉티컴(Practicum) 시범 병원’ 지정을 제안받을 정도로 그 시설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인정 받은 상태다.서울성모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을 기준으로 1,200 여 개 평가항목에 대해 평균 98.8점(98.8%의 완료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JCI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평가 항목 중 90% 이상의 완료도를 인정받아야 한다.
2010-07-31 06:16정부가 의료취약지 공공병원 인력지원을 적극 꾀하고 나서 주목된다.의료취약지에 위치한 지방의료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유일하게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의료자원의 도시집중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또한 취약지 공공병원은 전문의 확보의 어려움으로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고 있지만 공보의 또한 급감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의료취약지 공공병원에 대학병원이 의사를 파견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지원 대상은 인구 25만명 이하이고 해당 기관을 포함해 병원급 3개 이하, 종합병원 1개 이하인 지역에 위치한 공공병원(속초·삼척·영월·강진·서귀포·홍성·공주·서산·울진 등 8개)이다.대학병원이 이들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의사인력을 지원하는 경우 공공병원과 복지부가 인건비를 50%씩(1:1) 공동부담토록 한다는 것.국립대병원을 우선하되, 국립대병원과 교류가 어려운 경우 사립대병원도 포함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우선 2011년에 8명을 대상으로 국공립병원 전문의 평균연봉 1억2500만원의 50%인 6250만원씩 총 5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계상했다.아울러 2012년에는 12명, 2013년 16명, 2014년 20명으
2010-07-31 05:51심평원은 2011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대상으로 신경외과, 비뇨기과, 안과 등 3개 진료과 3종류 수술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평가에서는 평가지표가 기존 9개에서 12개로 늘어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추구 평가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년도 평가계획에 따르면 3개 진료과 3종류 수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규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3개 진료과와 3종류 수술은 ▲신경외과-개두술 ▲비뇨기과-전립선절제술 ▲안과-녹내장 등이다. 평가대상 기간은 2010년 10월~12월(3개월) 입원 진료분에 한해 이 기간동안 수술을 시행한 경우와 2001년 1월 심사완료분까지 포함한다. 안과의 녹내장수술은 외래 진료분을 포함해 평가하게 된다.평가대상 기관은 수술이 최소 10건 이상 발생한 기관으로 서면 청구기관을 제외한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다. 또한, 평가지표는 기존 9개에서 ▲수술 후 혈당 조절 환자 비율 ▲적절한 제모 환자 비율 ▲수술 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3가지 지표가 추가됐다.
2010-07-31 05:43의약품 시험성적서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성능적격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위수탁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았다.식약청 행정처분현황에 따르면 7월 15일~30일까지 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구미제약을 비롯한 총4개 업체에 대해 품목제조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으며, 전문의약품 광고를 위반하거나 위수탁, 관리소홀로 과징금 및 품목제조정지를 받은 제약사 7곳도 집계됐다. 구미제약은 ‘구미포비돈요오드액’(제조번호 : 091001~091007) 완제품 품질검사를 미실시 했고, ‘베타덱스액;(제조번호: 021001, 021002)은 시험성적서를 작성하지 않아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품목제조업무정지처분이 내려졌다.태극제약 ‘바스크롱캡슐’(제조번호: 11003, 11004)은 시험성적서 및 결과보고서의 시험 일자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이 적발됐다.이와함께 안정성 시험시 사용된 표준품과 기기에 대한 관리상황(사용일자 등)을 기록하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 8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 품목 제조업무정지된다.위더스제약 ‘인프라주’는 멸균기에 대한 적격성평가(성능적격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공정밸리데이션을 실시해 제조 판매해온 것이 드러났다.또 이 품목을 위탁해 제
2010-07-31 05:21물리치료실 직원과 간호조무사를 동원해 거동이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의사에게 면허자격정지처분이 내려졌다. 불특정 다수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환자 유인행위를 한 것이라는 게 법원의 판결이다.그러나 얼마 전 이와 유사한 사례에서 재판부는 해당 의사에게 무죄판결을 내린바 있어 원고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우선 이번 판결에서 의사면허정지처분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에 대해 살펴보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교통을 제공한 의도가 환자를 유인하는데 목적을 둔 고의적인 행위 였는지 여부가 판단에 주효한 영향을 미쳤다.서울행정법원 제 11부에 따르면 충북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는 원고 A씨는 자신의 의원 물리치료실 직원 및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19명을 데려와 진료를 받도록 했다.이에 원고와 해당 직원들은 관할 행정청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 위와 같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자유인행위를 한 혐의로 지역 검찰청에 기소되었다.검찰은 의료법 위반 사실은 인정되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요청에 따라 치료편의를 위해 차량을 운행하게 된 사정을 참작, 각
2010-07-31 05:04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4기 회장 선거 후보에 명지대 신경과 3년차 안상준 후보가 단독출마했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후보자등록 결과를 공고했다. 안상준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아직도 곳곳에는 말 못할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공의들이 많이 있다. 또한 특징적으로 이러한 어려움들을 누구에게도 쉽게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것”이라며 “문제점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전공의들이 열심히 환자 보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안 후보는 “많은 전공의들이 그리고 많은 전공의 후배들이 수련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 저의 노력과 생각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후보자 명지대 신경과 3 안상준 프로필 △ 서울 양목초등학교 졸업 △ 서울 양동중학교 졸업 △ 서울 영일고등학교 졸업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검도부 관의검 운영진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영상반 시연 초대회장 △ 관동대학교 신문사 기자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7기 학생회 기획국장 △ 청년 슈바이쳐 아
2010-07-31 00:55국립암센터는 30일 센터 발명자들에게 특허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신동호 박사(양성자치료센터)가 ‘안구 종양 치료에서의 안구 추적 방법’, 홍경만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TMAP/CKAP2에 특이적인 단일클론항체’로 국내특허를 받았다.또한 김수열 박사(분자종양학연구과)는 유럽에서 ‘트란스글루타미나제를 억제하는 펩티드’, 캐나다에서 ‘Tgase 2 억제제 또는 촉진제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각각 2건의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개원이후 총 28건(국내 17건, 국외 11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연구동 1층에 있는 특허증 전시대에 게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재권확보전략에 따른 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2010-07-30 15: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12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9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6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7-30 15:27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30일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임상실습 진입식’ 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의학도가 의대 부속병원(영남대학교병원)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임상실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사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쌓아나가게 되는 걸 기념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다.
2010-07-30 15:24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종합병원 이상 일반병실 70% 확대 방안과 관련해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신의원은 “서민들은 1~2인 입원실을 사용할 경우 하루 입원실비가 20~30만원에 이른다. 병상이 부족해 가난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고액의 추가부담으로 상급병실에 입원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오히려 서민이 갈만한 병원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제도도입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0-07-3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