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고혈압치료제가 월처방 300억원 이상의 상위질환 치료제에서 꾸준히 두자리수 성장을 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6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는 여전히 지속됐다. ‘엑스포지’(+27.2%)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자’ 제네릭인 종근당의 ‘살로탄’(+18.7%)과 동아제약의 ‘코자르탄’(+34.3%)이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세비카’와 ‘아모잘탄’은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10.0%)은 올해 들어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6월 원외처방조제액이 74억원을 기록해 전년같은기간 83억원에 비해 10% 역신장했다. 올해 1월 80억원, 2월 78억원, 3월 87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4월부터 75억, 5월 73억으로 다시 하락하는 분위기다.노바티스 '디오반'은 지난 3월 74억원, 4월 68억원, 5월 65억원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6월 원외처방조제액도 69억원(-6.8%)을 기록했다.화이자 '노바스크'도 6월 원외처방액이 57억원으로 전년대비 -9.9%, MSD '코자'는 5
2010-07-19 05:21개원가의 전문과목미표시 의원들의 대표자 자격종별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학과와 외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은 총 4835개에 달하고 있었다. 이들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에 의하면 가정의학과 1538명, 외과 1036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 두 전문과목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개원가에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보건의료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과목을 표기하고 일정한 진료를 하기보다는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을 통해 비급여 진료를 하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 지난 3년간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표시 개원이 날로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이 지난 2007년 4459개에서 지난…
2010-07-19 05:0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8일 오전 7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광장을 가득 메운 6천여명 시민들과 함께 “공단 창립 10주년 기념, 3代가 함께하는 건강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나경원(중구) 국회의원과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등 많은 내빈과 공단 홍보대사인 임현식, 오상진, 임직원 및 가족 등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다 함께 남산공원의 순환 산책길 7km를 완주했다.식후 행사로 진행된 ‘3대 동거, 다문화 다자녀 세대’에 대한 포상과 양생체조 시범, 체성분 등 건강측정과 건강 상담 부스 운영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54세, 중구 거주)씨는 “신록이 우거진 남산 순환도로 걷기 코스를 걸으면서 새삼 건강의 소중함과 걷기운동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며 제대로 된 걷기체험과 행사 진행 등 대회를 주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 걷기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저변확대와 붐을 조성하기 위해 걷기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건강 걷기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
2010-07-18 15:28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과 성인병 증가로 국내 제약사들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상반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승인건수는 177건으로 전년 동기(138건)에 비해 28% 증가했고 ‘08년 상반기(83건) 대비 113% 급증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특정 신약에 대해 경쟁적으로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나서기 위해 생동성 시험 승인을 요청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생동성시험이란 제네릭의약품 개발의 첫 단계로서 신약과 효능•효과가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시험이며, 시험을 실시할 경우 식약청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올해 상반기 생동성 시험 승인건수를 의약품 성분별로 분석하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34건), 올메사탄메독소밀 단일제(24건)으로 가장 많이 승인을 받았다.이밖에도 관절염치료제인 세레콕시브로(18건), 전립선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12건),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염산염•글리메피리드 복합제(8건) 등이 뒤를 이었다. 08년에는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63건)이,…
2010-07-17 07:49
제2차 아시아 환경ㆍ보건장관 포럼 장관급 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0-07-17 07:20식약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챙겨야 하는 상비약 목록과 주의사항을 발표했다.고혈압, 당뇨, 천식과 같은 만성질환환자의 경우 평소 복용하던 약을 여행지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아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출발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의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준비해야 한다.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상비약 제품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기억하는 것은 필요하다.해열 진통제는 고열이 있거나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복용하며 정해진 용량을 지키고, 매일 세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서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해야 하며, 보호자의 지도 감독 하에 구급약을 정해진 용법 용량을 잘 지켜 투약해야 한다.만일 여행 중 넘어지거나 긁히는 외상이 발생하면 살균소독제와 외용제로 상처를 소독 도포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때때로 외용제로 인한 발진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사용을 중지한
2010-07-17 06:09현재 국내의 공공병원은 사실상 ‘공공성’은 결여되고 민간병원과의 경쟁에 더 치중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용익 교수는 16일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주최한 ‘공공보건의료사업단 발전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비중에 따르면 각각 6.7%, 93.3%로 민간이 확연하게 많음을 알 수 있다. 김용익 교수는 “공공병원의 공공성과 그 변화추이에 대한 정확한 지표는 없으나 ‘공공성’이 떨어져 왔던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공공병원의 공공성이 떨어지게 된 원인은 병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와 관련 김용익 교수는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 두 가지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외적 요인으로는 정부와 시장의 압력이라고 볼 수 있다. 정부의 ‘재정 자립’ 강요와, 민간병원의 확충과 공공/민간의 경쟁체계가 성립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공공성 저하의 내적 요인으로 김 교수는 병원 내부의 ‘발전’ 욕구에 의한 것으로 보았다. 김용익 교수는 “발전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능력이 있는 병원은 수익성 추구로 향하고, 욕구와 능력이 부족한 공공병원은 낙후되어 간다”며 후자의 대표적인 예로…
2010-07-17 05:43# 회사원 김모씨(43세)는 지난 주말 회사 워크숍에서 왕따를 당했다. 문제는 우렁찬 코골이 소리 때문이었다. 회사 내에서는 존경받고 무서운 상사이지만, 1박 이상을 해야 하는 워크숍이나 출장에서는 항상 후순위였다. 해외출장을 가야 할 일이 생기면 호텔의 방음 상태부터 챙기는 부하직원, 그 부하직원의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이 서글프다. 기러기 아빠 7년 차인 김모씨는 차라리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될 때도 있다고 한다.김모 씨와 같은 심한 코골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평원의 수면중무호흡증후군으로 일명 코골이 수술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09년까지 구개인두성형술의 경우 환자가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골이는 수면 중에 좁아진 상기도, 즉 코, 연구개라 불리는 입천장 뒷부분, 목젖, 혀 등 숨 쉬는 공간에 공기가 빠르게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소리를 말하며, 상기도가 좀 더 좁아지게 되거나 막히게 되면 저호흡이나 무호흡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일종의 건강에 대한 경고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끄럽고 불쾌한 소리 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심
2010-07-17 05:236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한 7662억원을 기록해 2008년 11월 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16일 신한금융투자와 유비스트에 따르면 제약업체들의 올 2분기 조제액은 2조 28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성장하며 다시 한자리수 성장세로 돌아섰다.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2008년 12월 이래 고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신제품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외자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국적제약사들의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한 1967억원을 기록해 국내업체와 마찬가지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상위 10대 외자업체의 6월 증가율도 4.6%로 전체 외자업체의 성장성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국내업체들의 뚜렷한 양극화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국내 제약업체의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한 5694억원으로 나타나 평균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3.5% 감소했으며 점유율도 전년동월대비 2.0%p하락해 2007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에 따라 상위
2010-07-17 05:22올해 하반기 의료·제약계의 가장 큰 화두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로 축약된다.11월28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쌍벌제는 보건복지부가 TF를 꾸려 현재 하위법령(시행규칙) 마련작업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학술대회 지원과 관련해 당초 ‘학회에서 자사 의약품을 전시·광고하려는 목적으로 부스를 사용하는 경우 1부스당 300만원 이하의 부스사용료로 최대 2부스 이내’를 기본틀로 논의를 벌인 결과, 규모제한 등이 국내 의약산업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의료계는 학회지원 대상에 각 보건의료인 단체와 대학, 학회 등 학술기관(단체)이나 연구기관(단체)에 대해 제한 규정을 두는 것은 타당치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더불어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의사·의료기관을 통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의료기기의 대한 술기 교육 및 훈련 △의사의 강연 및 자문 △학술적·교육적·자선적 목적의 후원 등의 예외규정을 둬야 한다는 견해다.복지부 계획은 7월말까지 TF를 통한 시행규칙을 마련하고, 8월~10월말 입법예고와 이후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28일부로 전격…
2010-07-17 05:06
국내 대규모 사립대학교 병원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원장들이 사회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있다.사립대 의료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모임인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회장 서현숙 이화의료원장)는 사립대병원도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봉사에 나선 것. 그 일환으로 의료원장들이 솔선수범해 지난 16일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한사랑마을’을 찾았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응기 동국대 의료원장, 서현숙 이화여대 의료원장, 소의영 아주대학교 의료원장, 손창성 고려대학교 의료원장, 이왕준 관동대학교 의료원장, 하영일 건양대학교 의료원장(가나다 순) 등 6명의 의료원장을 비롯한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은 뒤 각자 생활실에 배치되어 중증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재활훈련을 돕는 마사지 봉사와 낚시놀이, 동화구연, 말벗하기 등 상호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현숙 사립대학교의료원장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의료업계는 권위적인 의료행태와 과도한 수익성 경쟁, 서비스 정신의 부족 등으로 국민들로부터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면서 “의료원장들이
2010-07-16 18:26연세대의료원 신임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에 이 철 교수(現 세브란스병원장)이 선임되었다. 신임 세브란스병원장에는 산부인과학 교실 박용원 교수가 임명됐다.연세대학교 측은 16일 주요 보직인사를 발령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 철 원장은 지난 6월 제 15대 연세대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후보가 288표(49.8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철 병원장은 이사회의 최종통과를 거쳐 15대 연세대의무총 및 의료원장으로 최종 낙점되었다.신임의과대학장에는 연세대 의무부총장 선거와 함께 진행 된 의과대학 학장 선거에서 1위를 기록한 윤주헌 교수(이비인후과학)가 선정됐다.신임 병원장에는 산부인과학교실 박용원 교수가 임명 되었다. 박용원 교수는 현재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새롭게 임명된 임원진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이다.한편, 이 철 의료원장은 공약사항으로미래에는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하는 현재의 병원 개념을 넘어서 삶의 질을 고려한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별 맞춤형 치료 등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5G(Great, Global, Generatio
2010-07-16 18:05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진료시스템이 주한 미군환자에 각광을 받고 있다. 외래와 입원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 곳에서 치료 받은 브라이언 올 굿 육군병원이 2009년 8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래와 입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외래 환자의 병원 종합 만족도’에서는 설문에 응한 외래 환자 173명 중 126명(73%)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9명(17%)이 만족, 10명(6%)이 보통이라고 답해 전체 응답자 중 9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또한 ‘외래 환자의 의료진 만족도’에서는 118명이(68%)이 매우 만족을, 35명(20%)이 만족, 9명 5%(9명)가 보통이라고 했다. ‘의료진들의 도움과 친절도(외래)’에 대해선 126명(73%)이 매우 만족을, 29명(17%)이 만족, 10명(6%)이 보통이었다. ‘입원 환자의 병원 종합 만족도’의 경우 설문에 참여한 61명 중 24명(40%)이 매우 만족하고, 35명(57%)이 만족한다고 말해 입원 환자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입원 환자의 의료진 만족도’ 역시 46명(75%)이 매우 만족,…
2010-07-16 18:01얼마전 일본 총리의 ‘독도는 일본땅’ 발언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독도나 정신대문제, 교과서 왜곡 등 일본과 관련된 망언 시리즈는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져나와 반일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이들의 말이 국내 뉴스에까지 소개되고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그들이 바로 일본의 총리이자 각료,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영향력있는 인사들이기 때문이다.결국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일본을 대표할수도, 또 앞으로의 정책과 국제관계를 전망해볼수 있는 잣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올해초만해도 현재는 퇴임한 제약협회 모 회장과 임원진들은 총액계약제와 쌍벌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해왔었다.그러나 복지부가 막상 올하반기 쌍벌제 시행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의료계가 반발하자 협회는 “일부 제약사 대표들의 의견이었을뿐 협회의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물론 쌍벌제 시행이 전적으로 제약업계의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이뤄진 것은 아니다.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와 함께 미리부터 검토해오고 준비해오던 정책이었다.하지만 퇴임한 전 회장과 임원진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쌍벌제 추진에 대한 여러번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
2010-07-16 17:10한의협은 65세 이상 본인부담기준액이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6일 제10차 회의에서 65세 이상 환자가 한의원에서 보험한약제제(오적산, 향사평위산 등)를 투여 받는 경우, 본인부담기준금액을 현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고, 본인부담금을 1500원에서 2100원으로 상향조정하는 개선안을 의결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이번 개선안 시행으로 보험한약제제 투여에 따른 높은 진료비 부담을 우려한 진료 제한현상이 줄어들고, 질병치료를 위한 시술 및 약제투여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환영했다.특히, 한방의료기관은 진료비에 진료행위료와 약값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 총액 계산 시 진료행위만 포함된 일반 의원과 동일하게 1만5000원을 적용받고 있다. 현재의 본인부담기준금액 적용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져왔다(첨부 표 1 참조). 그러나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본인부담기준금액이 현행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되고, 이 범위내에서 치료와 보험한약제제가 처방되면 2100원의 진료비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첨부 표 2 참조).김정곤 회장은 “이번 보험한약제제 투여…
2010-07-16 16:44한의원에서 보험한약제제(오적산·향사평위산 등)를 투여 받는 경우 본인부담기준금액이 현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되며 본인부담금도 1500원에서 2100원으로 상향조정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최종심의·의결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1일 총 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일 경우에는 1500원의 정액을, 1만5000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률(30%)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환자 본인이 부담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2009년 노인진료비가 1일당 평균 3만원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1만5000원이라는 기준금액이 조정되지 않아, 정률제 적용에 따른 노인들의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예로 65세인 노인 환자가 한의원에서 일반적인 침 치료를 받고 보험한약제제를 처방받게 될 경우 총 진료비가 1만5000원을 넘게 돼 30%의 정률제가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1500원에서 5000~6000원대로 훌쩍 뛰게 된다는 부연이다.특히, 의약분업이 실시되지 않는 한방의료기관은 진료비에 진료행위료와 약값이 모두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 총액…
2010-07-16 16:21식약청은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한주간 글리부렌정100mg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일동제약 글리부렌정 100mg △동광제약 동광올메사탄플러스정20/12.5mg △명인제약 프리살탄플러스정20/12.5mg △한미약품 피바스트정2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7-16 15:16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15일, 성균관대학교 병원으로의 공식 출범식을 가지고 통합창원시의 대학병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마산고려병원으로 개원하여 1995년 마산삼성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성균관의대 교육병원으로서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2010년 7월 1일부로 성균관대학교 병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으며, 이날 공식적인 기념식을 가지고 통합 창원시의 첫 대학병원의 출범을 알렸다. 기념 행사에는 서만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남지역 의료계, 교육계,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어환 의대학장을 비롯한 성균관대 본부 및 삼성의료원 관계자,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 삼성창원병원 교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성균관대학교 서정돈 총장은 출범 선언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성균관대학교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동남권역 선도병원으로서 삼성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및 연구소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의료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계정 삼성창원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
2010-07-16 15:00올해 상반기에는 전문의약품 허가는 급증한 반면 일반의약품의 허가신고는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식약청 2010년 상반기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약 8개를 포함해 총 2284품목이 허가돼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반의약품 허가건수가 182건으로 전년대비(923건) -507%로 크게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품목별 사전 GMP 평가가 2009년 7월부터 일반의약품에도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이 밸리데이션 자료 등을 준비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에 부담을 갖게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감소했던 전문의약품은 2010년 상반기에는 954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334건)와 비교했을때 286% 성장,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전문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사전 GMP 평가가 이미 2008년 7월부터 의무화돼 준비기간이 충분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원료의약품의 경우에는 올 상반기 허가건수가 43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209건) 대비 201%를 나타냈는데, 그간 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수입요건을 확인받아 수입하던 원료의약품이 지난해말 약사법시행규칙이 개정되
2010-07-16 14:47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는 지난 15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좌담회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캠페인 ‘No Fake! No More!’ 활동의 일환으로, 관세청과 식약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전남대병원 비뇨기과)은 “정품 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이나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았지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수은․납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조사돼 오히려 건강을 해 할 수 있다”며,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을 요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7-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