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해 대정부 압박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결처 의료계 현안해결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벌인 결과 의쟁투 10주년 기념식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적극 지지하고, 오는 9월 도출되는 의-정 협의체의 결과물이 미흡하면 전 회원과 함께 즉각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채택한 대정부요구사항의 관철과 정부의 보다 확실한 답변을 얻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의 가동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두고 고심해 왔다.협의회는 그러나 비대위보다 16개 시도의사회의 행동을 통일하고 의쟁투 기념식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협의회는 우선 “6.9 의정간담회 결과가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에 미흡하다고 판단하나 의정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붕괴된 일차의료 살리기가 이루어져 건강보험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협의회는 따라서 오는 9월 도출될 의정협의체 최종 결과물이 미흡하거나, 미봉책으로 의료계를 우롱할것에 대비하여 16개 시도의사회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투쟁을 위한 사전 준비에 즉각 들어
2010-06-21 11:34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6월 현재 위원회에 계류 중인 안건 740건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심의원은 “18대 국회 들어와서 발의된 전체 안건 879건 중 지금까지 처리된 안건은 고작 139건(15.8%)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이마저도 해가 거듭될수록 처리 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특히 현재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안건으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용권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사회서비스이용권 관리법안’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세부과와 담배규제를 명확히 한 ‘국민건강증진법’ △국민연금의 실질적인 소득보장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등의 서민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관련한 법안들이 시급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기관 평가의 전문성 제고와 의료기관의 자율적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의료법’, 의료기기 산업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법’,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장품법’등도 즉시 처리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외국의료기관 및 외국인 전용 약국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절차를 규정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2010-06-21 11:11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지난 7년간 서면메디칼센터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던 무료진료지원센터를 6월20일부터 부산 서면 온 종합병원으로 이전해 개소한다.이를 기념해 20일 온 종합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건강심포지엄’이 개최됐다.그린닥터스 상임대표이자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정근 대표는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고 진정성을 가진 인술을 베푸는 ‘그린닥터스’가 있기에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하고 살만한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그린닥터스가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도 치유하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0-06-21 11:00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 제1강의동에서 ‘제9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지역 의료발전을 도모하고 개원의를 비롯한 지역 의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의학정보를 교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 이번 연수강좌에는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연수강좌 프로그램에서는 △증례와 함께 살펴본 최근 달라진 당뇨병 관리 기준과 지침(내분비내과 남궁일성 교수) △위종양의 내시경적 치료, 어느 경우에 어떻게 하나(소화기내과 김병규 교수) △개원의가 자주 만나는 간질환 증례토의(대구선우속시원내과의원 박선우) △Update 해야 할 폐암 관련 최신지식들(혈액종양내과 민영주 교수) 등 17개의 다양한 강의를 각 부분별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연수강좌는 각 주제별로 두 곳의 강의실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하여 참석자가 원하는 주제의 의학 강의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최승원(울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내과 과장)교수는 “참여 의료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알찬 강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이어 “연수강좌
2010-06-21 10:5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1일 이예리 영상의학과장을 영입했다.이예리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전임의 수련을 거쳤다. 또한 분당제생병원, 원광대병원 등에서 진료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병원측은 “이과장의 세부전공분야는 복부영상의학으로 안산산재병원 외과 및 소화기내과 진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6-21 10:51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오는 6월22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고령사회준비-베이비부머의 노후준비실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원의원은 “그동안 고령화에 따른 정책적 접근은 현세대 노인을 중심으로 이뤄져 예비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미흡했고, 일자리·건강·여가 활용 등 포괄적인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예비고령자의 노후 대비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자원봉사, 여가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를 담은 노후설계체계 지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때라는 것.이번 토론회의 사회자는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이며, 서울대학교 최성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소정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제와, 한정란 교수(한서대학교), 강인 교수(서울사이버대학교), 서경석 회장(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윤석인 부소장(희망제작소), 이상영 국장(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국)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2010-06-21 10:46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검출 된 식용유가 유아용품 사이트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월10일 식약청은 이탈리아산 폰타나 해바라기유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됐음을 알리고 해당 제품을 반송·폐기조치하고, 기존 수입·유통 중인 동일 제조회사의 같은 품목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한 바 있다.하지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확인결과, 문제가 되고 있는 폰타나 해바라기유 제품이 유아용품을 파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2008년 식약청은 근육강화제로 남용되고 있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47개 사이트에 대해 차단조치를 한 바 있으나 이 또한 47개 사이트 중에 9개를 제외한 38개 사이트는 여전히 접속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은 “수거 검사 결과 1급 발암물질 검출로 인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유아용품 판매 사이트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식품이 2조원에 달하고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될 것이기 때문에 식약청은 이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6-21 10:39식약청이 어린이 비만 저감화를 위해 햄버거·피자·아이스크림 등에도 영양표시를 의무화했으나 3업체 중 1곳이 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해당 업체 사이트를 일일이 점검해 본 결과 식약청의 기준에 맞게 영양표시를 하고 있는 업체는 31개 업체 중 단 아홉 곳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메뉴판, 게시판, 포스터 등에 90일 이상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영양정보를 표시해야 한다.손숙미 의원은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어린이들 스스로 간식을 사먹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식약청은 기준을 만드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한 영양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2010-06-21 10:3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2010-06-21 10:28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최근 서울에서 ‘제 6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노바티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함께 진행했다. ‘뇌신경과학(Neuroscience) 발전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을 주제로, 노바티스 개발도상국의학연구소 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가 개회사가 심포지엄의 문을 열었다.특히 알츠하이머병 등 뇌퇴행성 질환 연구, 파킨슨병과 뇌졸중에서 재생연구, 학습과 기억관련 연구 등 뇌신경과학 분야 국내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들간에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이 자리에는 프레드리히 미세르 연구소(FMI) 보톤드 로스카(Botond Roska) 박사 등 10여명의 노바티스 연구소 연구자들과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서유헌 교수, KIST 뇌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박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부 학부장인 가브리엘 로넷(Gabriele Ronnett) 박사 등이 참석했다. 폴 헤링 박사는 “노바티스 뇌신경과학분야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
2010-06-21 10:12폐구균 예방접종이 최근 국가필수예방접종이 추진되고 있는 A형간염 등 질병에 비해 비용편익이나 중요도 등에 있어 더 높다는 내용의 정부 연구용역 보고가 제출돼 폐구균의 필수예방접종 채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폐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비인두(鼻咽頭)에 상시 존재하는 병원성세균으로서 뇌수막염, 패혈증 및 중이염 등의 질환을 유발해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어린이와 성인 등의 중증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폐구균성 폐렴에 걸린 성인 20명 중 1명, 뇌수막염에 걸린 성인 10명 중 2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160만 명이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고 있고 그 중 5세 이하의 인구에서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사망 중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는 건수가 가장 많아, 2007년 4월 폐구균감염병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 바 있다.이에 미국에서는 이미 60% 수준인 폐구균 예방접종율을 9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폐구균예방접종은 영유아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접종률이 약 30%~4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이
2010-06-21 10:00다빈도상병 상위 10개 중 6개 항목이 감기로 급여지출은 94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환자 내원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진료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연간 외래 진료 급여액 중 상위 10개 다빈도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이 전체 급여액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외래 진료인원 기준 상위 10개 다빈도 상병 질병코드룰 살펴 본 결과, 급성 편도염(J03), 급성기관지염(J20), 급성상기도감염(J06) 등 급성호흡기감염증(감기) 상병이 6개 항목으로 가장 많았다.지난해 6개 감기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은 9470억여원으로 2005년 이후 40%가량 증가했다.6개 감기 상병 중 급성기관지염, 급성상기도감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급여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급성기관지염의 경우 5년 사이 급여액 지출이 78.2% 급증했고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48.4%, 급성상기도감염이 3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입원 및 외래 진료일수의 경우 2005년
2010-06-21 09:49“눈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어디에 가도 치료가 가능한 곳이 없답니다. 안구건조증도 치료되고, 아이처럼 새하얀 눈을 가질 수 있다고 해서 눈미백 수술을 받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아이와 같은 새하얀 눈자위를 만들어 준다고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소적 결막 절제술. 그러나 이 수술법의 화려한 인기의 이면에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서울에 사는 정모 씨도 그러한 경우다. 그는 이 수술을 받은 이후 눈의 결막조직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는 석회화 증상과 물체가 여러개로 겹쳐보이는 복시현상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복시현상을 바로잡아주는 안경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정 씨는 “눈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이 하루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눈 미백수술안티까페가 등장했다. 약 29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이 까페에서는 정씨와 같이 눈미백 수술을 받은 이후 부작용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자신이 겪은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치료법이나 진료 가능한 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메디포뉴스는 최근 이 까페 소
2010-06-21 06:36
“능력 있는 의사라면 나(원장)보다 더 높은 연봉을 줄 수 있다”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은 특수법인화 이후 새롭게 변모하는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스타급 의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지난 4월 국립의료원에서 특수법인으로 탈바꿈한 국립중앙의료원.박원장은 2000년~2006년까지 국립암센터 초대 및 2대 원장으로 국립암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3년 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맡아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최고의 국립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그는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료 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스타 의사 모시기를 추진, 현재 심뇌혈관센터장으로 서울의대 신경외과 한대희 교수 및 전 서울의대 성형외과 박철규 교수를 영입했다.박원장은 “스타 의사를 통해 의사 전문성 강화와 수련의 교육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능력이 있다면 그 만큼의 대우를 할 방침으로 세계적인 석학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내부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능동적인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공공보건의료-공공간호-응급의학 등 전문프로그램 고위과정을 개설·운영하고 더불어 매주…
2010-06-21 05:315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유비스트 등의 5월 주요 고혈압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을 살펴보면 ‘엑스포지’가 전년동월대비 48.6% 증가했으며 '세비카' 전달대비 11.8% 성장하면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코자’제네릭인 종근당 '살로탄'과 동아제약 '코자르탄'이 전년같은기간대비 각각 23.2%, 60.7% 성장하면서 고혈압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메텍'은 지난 2009년 956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했으며 올 1월에는 80억원, 4월 75억원에서 5월 73억원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했다.노바티스 ‘디오반’은 올 2월과 3월에 각각 73억, 74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듯하다가 4월 68억, 5월 65억원으로 전달대비 -4.5% 감소했다.종근당 ‘딜라트렌’은 2008년 607억원에서 2009년 715억원으로 원외처방액이 상승했으나 지난 3월 64억, 4월 60억, 5월 56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은 지난해 5월 49억원, 6월 63억원에서 12월 67억원으로 총 693
2010-06-21 05:21병원과 의원의 기본 물리치료 부당청구가 집단적이고 관례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해 집단적․관례적 기본 물리치료료 부당청구 징후를 포착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83개 기관에서 8억9700만원의 부당청구를 확인했다.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물리치료 청구는 해마다 평균 15.2%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는 주로 병원과 의원급에서 청구(87.1%)하고 있으며, 외래청구가 62.9%로 입원청구 37.1%보다 높았다. 부당청구가 적발된 기관들은 심층열 미시실(일부실시) 후 청구하거나, 의사진찰없이 물리치료 실시, 무자격자 물리치료 실시 등 수법도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심층열 미실시 유형의 경우 환부에 겔 등을 바르고 초음파기구를 물리치료사가 직접 문질러야하기 때문에 환자 및 물리치료사가 기피하고 실시하지 않는 경향”이라면서 “그러나 비용이 저렴해 동시청구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례 1 -허위․부당청구 혐의를 회피할 목적으로 환자들이 의학적 지식이 없는 것을 이용 전기로 작동하는 심층열치료기의 전원연결을 하지 않은 채 극
2010-06-21 05:0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시중 유통 중인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수입•판매업체 49개소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5개 제조업체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는 ‘08년도 생산 또는 수입실적이 있는 국내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수입업체 36개소에 대해 해당 제품의 품질관리 적정여부에 대한 점검결과이다.주요 적발내용으로는,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은 ㈜아이텍콘택, 이노비젼, 한스메디칼, 티탑콘택트 등 4개 업체와 원부자재 검사를 하지 않은 ㈜이오에스 1개 업체이다.적발된 5개 업체는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은 4개 업체에 대해서는 부적합 품목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식약청에 등록된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무균시험 등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시험검사명령”을 조치했다.또한 판매업체 13개소에 대해서는 진열•보관 제품의 유효기간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기간이 지난 제품이 소비자에게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품목허가번호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임을 확인하고…
2010-06-20 06:45대웅제약 고혈압 치료복합제 올메텍플러스정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 신청이 그치지 않고 있고 관절염치료제인 소염진통제 세레콕시브의 제네릭 추진도 만만찮게 뒤를 이르고 있다.6월 두째주('10.6.7 ~ 6.11) 승인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는 "올텐플러스정20/12.5밀리그램" 등 13개 품목이다. 이중 올메텍플러스정의 성분인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신청사가 한국파마킹을 비롯 7개사에 이르렀다. 그 다음으로 세레콕시브 성분을 진영제약 등 3개사가 승인 받았다. 특히 이주에서는 한미약품이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을 정제와 세립을 각각 승인 받아 주목된다.승인된 업소와 제품명, 성분명 및 시험기관명은 다음과 같다△㈜파마킹 *올텐플러스정20/12.5mg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바이오인프라△국제약품공업㈜ *올사텐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바이오인프라△동화약품㈜ *제메텍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한국약품㈜ *한국올메사탄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한국프라임제약㈜ *올메탄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에
2010-06-20 06:12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인사초청 간담회를 열고 의약분업 재평가를 비롯한 약제비 인하, 수가체계와 보험제도의 전면 개편을 위해 투쟁체를 신설해 필생즉사의 각오로 이를 관철시킬 것을 결의했다.의쟁투 위원회는 “강제 의약분업이 시행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의약분업은 의료계가 우려했듯이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저가약 대체조제 조장과 임의조제로 국민들이 약물 오남용에 노출 돼 있다”며 작금의 사태를 한탄했다.위원회는 또한 “의료계는 지금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서비스 관련 입법이 가시화됨으로써 일차의료기관의 몰락과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 제 2의 의약분업 사태에 버금가는 폭풍전야에 돌입하고 있다”며 우려했다.위원회는 이어 “이 같은 결과는 곧 당시의 의약분업 저지 투쟁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하고, 도탄에 빠진 회원의 생존권을 되찾아 국민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결의를 통해 뜻을 관철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위원회는 건강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인 의약분업의 재평가를 즉각 시행하고, 약제비 인하 국고보
2010-06-19 19:32“의권쟁취를 위해 하나로 뭉쳐 투쟁하던 의사 동지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19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의권쟁취투쟁 10주년 기념 투쟁위원회인사초청 간담회에서는 의약분업이 시작된지 10년이 흐른 작금의 의료환경은 더욱 척박해졌지만 회원들의 분열과 무관심으로 인해 의권쟁취투쟁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원로 인사들의 질타의 목소리가 높았다.또한 현재의 의료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능간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하나로 뭉쳐 다시금 의권쟁취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포문은 환영사에 나선 송수식 교수가 열었다. 송 교수는 “10년 전, 전국 수만 의사가 길거리로 나와 비를 맞고, 삭발도 불사하며 의권쟁취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 후 돌아온 현실은 처참하기만 했다”며 현재의 의료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송 교수는 “의약분업이 시행되며 국민들의 세금이 약사들의 조제비로 들어가고, 심평원이 만들어져 의사에게 올 돈을 다 먹고 있는데 의사들은 자신들의 전문영역의 진료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송 교수는 “의약분업 이후 매년 수가협상이라는 것을 통해 영점 몇프로의 수가를 보상받는 비참한 상황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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