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의권쟁취투쟁을 위해 뭉쳤던 의사 160인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오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인사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지난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을 계기로 처음 발족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시 의권쟁취투쟁의 선봉장에 섰던 인사 160여명이 모여 의권쟁취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 후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올해는 한국의사 대투쟁 10주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2000년 의사들의 주장이 정말로 틀렸는지, 의약분업으로 약제비가 줄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19 17:34대한의사협회가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장 비의사 임용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현 보건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부로 만료된다.그동안 의료계에서는 비의사가 지역 보건소장에 임용되는 것에 강한 반대의 뜻을 피력해 왔다. 보건소의 진료영역 확대에 따른 1차의료기관의 피해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획·운영 등 업무에 있어서 효용성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장 임용에 대해 비의료인이 보건소장으로 임명되는 일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의협은 우선 “ 지역보건소의 업무는 국민건강증진, 감염병의 예방·관리 및 진료, 노인보건사업, 응급의료에 관한 사항 등 총16개로 법령에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무 모두가 의사면허증소지자만이 행할 수 있는 영역에 속하는 업무이므로 보건소 운영에 있어서 의사 보건소장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그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의협은 특히 이에 대한 비근한 예로써 신종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신종 전염병에 대한 대응력을 꼽았다.즉, 보건소는 전염병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이 경우 의사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이는 없다는…
2010-06-19 06:51심평원 감사실 감사결과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의 의과임상전문가 분과패널회의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와 의료수가연구개발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결과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와 의료수가연구개발단 모두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먼저, 의료수가연구개발단 감사와 관련해 감사실은 “상대가치점수의 합리적인 산출, 신포괄수가 모형 개발 및 시범사업운영,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운영 등에 대한 업무 전반을 점검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의 감사결과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은 의과임상전문가 패널회의 개최율 및 패널위원 참석률 저조 등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했다. 이에 감사실은 연구개발단에 “분과패널회의의 효율적 방안 마련”을 조치했다. 또한,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은 질병군 요양급여비용 모니터링 관리도 미흡했다. 감사실은 “모니터링 대상 선정, 현지조사의뢰 여부 등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모니터링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본ㆍ지원간 보고체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감사실은 이번 감사에서 의료수가연구개발단에 기본진료료 재평가 연구용역 업무처
2010-06-19 05:32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6월 17일 본관 지하 1층에서 ‘심장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양대 구리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심장센터는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한다.특히 응급환자를 돌보는 시스템과 흉부외과, 마취과 등의 진료과와도 긴밀하게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재웅 심장센터 소장은 “심장센터에서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위해 첨단 의료장비와 잘 짜여진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시설확장과 인력충원을 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범 병원장은 이날 심장센터 오픈식에서 “앞으로 한양대구리병원의 심장센터가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서 대표적인 심장전문센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이재웅 심장센터소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0-06-19 05:23일양약품 등이 수탁자 관리 감독 소홀과 제품표준서 미준수로 행정처분을 받았다.18일 식약청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암비피정5밀리그램’에 대해 7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이 내려졌다.일양약품은 ‘암비피정5밀리그램’을 위탁해 제조·판매하면서 위탁자로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못했고 해당 제품에 대한 완제품 시험시 제품표준서를 준수하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태준제약도 암로메실정5밀리그램에 대해 7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같은 위반 내용으로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주)넥스팜코리아 ‘헤스판시럽’(헤데라유통엑스)은 제조관리기록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부적합 원료의약품을 제조에 사용해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해당제품에 대해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부광약품 ‘나딕사크림’은 품질관리기준서를 준수하지 않았고, 원료 및 완제품 시험시 사용된 표준품에 대한 관리상황을 기록하지 않아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1개월간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및 경고조치가 내려졌다.알리코제약㈜은 ‘알리코염산리도카인젤리2%’와 ‘알리코클로르헥시딘크림’ 2개 품목을 판매할수 있는 대상외의 거래처인 수입도매상에게 판매한…
2010-06-19 05:21정부가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는 해외의료시장 정보제공, 진출을 위한 컨설팅, 조세제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는 의료서비스의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해외환자 유치 및 보건산업 수출 거점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것.그동안 ‘의료’는 내수시장 중심으로 성장해 병원의 수익창출에 한계가 있었고, 제조업 중심의 기존 지원제도로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에 애로가 있어왔다,이에 복지부는 해외진출 의료기관 및 관심기관, 보건산업진흥원, 복지부 등으로 ‘해외진출 의료기관협의회’를 구성해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키로 했다.아울러 유관기관과 협의해 제조업 중심의 수출기업 지원제도가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유치업체에 적용되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0-06-19 05:03
현대약품㈜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우장산 공원에서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주민들에게 버물리, 모기스탑 등을 홍보하면서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했다. 우장산공원내 주변은 숲과 나무로 둘러쌓여 강서시민들에게 인기있는 쉼터이자 운동터지만 모기들로부터 접촉이 많은 곳이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았다.
2010-06-18 19:05고신대학교복음병은 지난 17일 병원 회의실에서 미국 화재예방협회 기준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99)를 만족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선진의료가스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국호 이사장, 권경호 이사, 조성래병원장 등 병원보직간부 20여명이 참석했다.
2010-06-18 17:52인하대병원은 18일 ‘제2회 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 심포지엄’과 ‘제4회 인하-나노 클리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정석 학술 정보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이자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Jindrich Kopecek 교수의 ‘지능형 고분자 치료 시스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또한 유타대학교의 Margit Janat-Amsbury 교수가 ‘전임상 실험을 위한 적절한 동물모델의 개발’에 대한 강연 등 총 9명의 뛰어난 국내·외 연자들이 최신 전문정보를 전달했다.한편 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공동연구소장 이돈행 –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유한 – 유타대 약제화학과 교수)는 2009년 정부의 신기술 융합형 성장동력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와 인천시의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기존의 약물전달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 의료기술개발과 임상적용을 위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내에 설립됐다.
2010-06-18 17:4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18일 의료원 교수식당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경험담을 실은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임종을 앞 둔 말기암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보살핌을 제공해 오면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들과 동참한 호스피스 병동의 자원봉사자 44명이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담 44편이 담겨져 있다. 특히 호스피스병동 자원봉사자들이 “삶과 죽음의 마지노선에 서있던 말기암환자들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살피면서 진정 죽음이 고통스러운 것만이 아니고 축복과 사랑을 느끼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라는 것을 직접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0-06-18 17:30서울대학교 암병원(원장 노동영)은 지난 17일 암의 원인과 치료를 찾는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암 유전체와 치료에 관한 새로운 통찰’(Novel insights into cancer genome and therapeutics)을 주제로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소장 송용상)에서 개최하는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암 심포지엄을 서울대학교 암 병원의 개원에 맞춰 공동주최한 것으로 미국과 영국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암 연구자들을 초빙해 서로의 연구결과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미국 성 주드 소아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의 세어(Charles J Sherr)교수와 텍사스(Texas)대학의 파라다(Luis F. Parada)교수, 하버드(Harvard)대학의 헤기스(Marcia C Haigis)교수 및 영국의 웰컴/CR 거든연구소(Wellcome/CR UK Gurdon Institute)의 파인스(Jonathan Pines)교수 등 암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참석해 향후 암 치료와 암 연구에 관한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
2010-06-18 14:4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수 교수)가 지난 17일 병원 신관 1층 아트리움에서 ‘제12회 불우환자돕기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는 불우환자들을 돕기 위해 하루 동안 맛있는 먹거리 장터를 개최, 그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업.이날 행사에는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을 비롯한 김희철 민주당국회의원, 문충실 동작구청장당선인, 이철수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의 내ㆍ외 귀빈 20여명이 참석했다.김밥, 떡, 샌드위치 등의 식사류와 커피, 아이스티, 쥬스 등의 음료를 판매한 먹거리 장터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40여개의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불우환자들에게 후원의 뜻을 전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판매 외에 △뮤지컬 배우들의 모임 ‘위드어스(With Us)’의 갈라쇼 △‘포유뮤직’ 앙상블 △서울문화재단 팝페라 공연 ‘라 스페란자’ △남성 테너 중창팀 ‘아모르 데이(Amor Dei)’ △재즈라이브 ‘밝은녘’ △‘줄리아드’ 클래식 앙상블의 보람음악회 공연이 이어져 원내․외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0-06-18 14:33“사회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는 사회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느닷없이 아기를 제거하여 임신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사회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가장 잘못된 접근방식이다!”1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낙태 : 사회경회적 사유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에서는 임산부에게 사회·경제적인 사유로 인해 낙태를 허용하도록 하는 것은 모든 낙태를 합법화하자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며 이러한 이유로 낙태를 고려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낙태 : 사회경제적 사유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낙태반대운동연합회 김현철 회장은 이에 대해 결국 모든 낙태를 합법화 하자는 뜻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사회경제적 사유로 낙태를 하는 것이 합당하고 유익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심각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특히 사회경제적 사유는 사회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즉, 낙태는 개인이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짐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이 공동으로 풀어야 하는 숙제이므로 사회경제적인 사유에 따른 낙태 문제 역시 사회가 나서 해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김 회장은…
2010-06-18 11:53의료급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낮은 정액수가 등 현재 서비스 공급 체계가 상당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또, 정신질환 초기 단계의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줄일 필요성이 제기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우리나라 정신질환 관리현황과 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은 이같이 주장했다.우리나라에서 정신질환 여전히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는 경향이 존재하며 신체적 증상만을 보고하는 경향이 흔하다. 인식이 이렇다보니 정신과 진료보다 타과 영역에서 신체 증상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따라서 정신과 진료를 받더라도 조기에 중단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이명수 센터장은 특히 정신 질환 중 국내 우울증 치료의 현 주소에 대해 ‘저인식-저발견-저치료’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로 여겼다.이명수 센터장은 “인식의 문제는 개선되고 있는 양상이나 민간보험 가입 차별 문제로 인해 심리적 장벽까지 높아지고 있다. 치료의 적정성 문제는 여전하다”며 사회에서 정신질환들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꼬집었다.결국, 이는 높은 치료 중단율로 이어지며 국가적 문제인 자살률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2010-06-18 11:49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부터 주요 원자재 제조업자 평가가 의무화됨에 따라 ‘주요 원자재 제조업체 관리(Vendor Audit)방안’을 마련, 18일부터 배포한다.주요 원자재란 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주성분 원료의약품, 포장에 필요한 바이알, 앰플, 1차 포장용기, 표시자재 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원자재는 최종 완제의약품 품질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소다.이번에 발간된 ‘주요 원자재업체 관리(Vendor Audit) 방안'은 크게 3가지 분야로 구분돼 원자재업체 관리를 위한 평가항목, 평가보고서 작성방법 등 업체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일반사항에는 경영일반-제조일반-품질일반 등 3가지로 구분해 ▲납품실적 ▲매출현황 ▲신용평가등급 ▲제조소의 위치 ▲생산능력 ▲공급시스템 ▲허가당국의 인증여부 등 분야별 점검항목을 예로 들었다.원료 제조업체 관리 분야에서는 약사법시행규칙 별표2의 내용위주로 평가항목을 구성하고 평가후 그 결과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등 주로 공급업체의 GMP운영 적절성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과 보고서 작성 양식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시설관리 ▲환경관리 ▲밸리데이션 ▲변경관리 ▲작업소의 위생관리 ▲회수 및 불만처리 등이 포함됐다.
2010-06-18 11:10대한적십자사가 노동조합 운영비를 부당 지원하고 노동조합 전임자를 과다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적십자사가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10 감사원 감사자료’를 통해 밝혀졌다.‘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 제4호의 규정에 따르면 사용자는 노동조합의 운영비를 원조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적십자사는 노동조합에서 부담해야 하는 노동조합 각 지부의 도서실 운영 및 노동조합 행사 등에 지출되는 비용과 각종 조합 업무와 관련된 출장비 등 조합의 운영비를 부당하게 지원해온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노동조합 전임자 조정기준’에 따르면 노동조합원 수가 1001명 이상 10,000명 이하일 경우 전임자 수는 기본 2명에 노조원 1,000명당 1명을 추가해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조합원수가 1,850명인 적십자사는 적정 노동조합 전임자가 3명임에도 불구하고 24명으로 과다 운용했고, 이들의 인건비로만 2년 동안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낭비해 왔다는 것.심의원은 “공공기관인 적십자사가 탈법적 방법을 동원하면서까지 노동조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내부 노조에 불법·부당한 예산 지원 구조를 개
2010-06-18 10:5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생명산업 D.N.A展에 참가한다.생명산업 D.N.A展은 우리농산물 먹거리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곤충 등 생명자원을 활용해 기능성식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 생명산업임을 보여주고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89개 관련기업이 참여했다.동성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동결누애분말을 이용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엔제이정’과 봉독함유 미스트 타입의 여드름 전용 화장품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을 선보인다.이 두 제품은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와 수년간 공동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2010-06-18 10:29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원장 박원종)은 최근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모내기 등 농사일로 심신이 허약해진 지역 노인들에 대한 건강 상담과 진료, 약 처방, 물리치료 등이 진행됐다. 무료진료에는 38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고 서영숙 간호팀장은 가슴통증, 고혈압 등의 질환에 대한 친절한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6-18 10:11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17일 ‘나눔의 날’을 맞아 어린이병원, 요양원 및 노인복지관 등 전국 14개 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온 ‘나눔의 날(Abbott Action Day)’은 주위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애보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애보트 사무소가 있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서울경기 지역의 임직원들은 어린이 환우와 요양원의 어르신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대전, 광주, 부산 등 지역 사무소 임직원들은 피학아동쉼터와 아동복지시설 등 인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유홍기 사장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제공함은 물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1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