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23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5월 31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스타트 531’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전재희 장관은 혼자하기 힘든 금연을 함께 응원해 줄 연예인 금연멘토로 임명된 신현준, 노홍철, 유키스, 이인혜, 김용만과 함께 금연 다짐을 했다.
2010-06-01 19:05
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이 최근 멘토-멘티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호프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 근무하는 2기 멘토링 23쌍이 참석해 멘토-멘티들의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커플(해외RA팀 박승우 이승진)에 대해 시상했다.박노석 인사팀장은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멘토링 호프데이 행사를 열게 됐다”며 “멘토링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도 한층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0-06-01 18:03건정심은 말 많았던 산부인과 분만수가 50% 인상안을 1일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산부인과 분만수가는 오는 7월부터 상대가치점수 조정이 반영되게 된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1일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과 병리조직검사 상대가치점수 조정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분만수가 인상안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견되면서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건정심은 회의를 통해 복지부가 제시한 산부인과 분만수가 50%인상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복지부가 제시한 인상안은 25%씩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총 소요재정은 568억원이다. 이로써 산부인과 분만수가는 오는 7월 25% 인상, 2011년 7월 25% 인상 등 두 단계에 걸쳐 50%가 인상되게 된다. 복지부는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가 인상을 통해 분만실 유지를 위한 인적, 물적 투입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편, 이날 건정심 회의에서는 병리조직검사 상대가치점수는 수가재분류 및 기준개선 증가분에 해당되는 171.7억원을 인하했다. 이같은 상대가치점수 조정안
2010-06-01 16:321일, 자연분만수가 50% 인상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인상안이 확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환영의 뜻을 피력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일 개최된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자연분만 수가를 50% 가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나마 남아있는 분만가능 의료기관이라도 살려서 다행이다. 이번 분만수가 가산으로 인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분만실 폐쇄가 주춤하고, 전공의 지원율이 높아질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안도의 뜻을 밝혔다.‘분만수가 가산’은 본래 산부인과 이용률 및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분만가능 인프라 유지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자연분만수가 상대가치점수 50% 인상’을 논의했었다.그러나 상대가치점수 인상과 상대가치 총점 변동에 대한 일부 가입자 단체의 지속적인 반대로 이번 안건은 사실상 부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 의협은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산부인과를 살리고자 하는 의료계와 정부의 많은 노력이, 결국 이러한 위기를 이겨내고, ‘자연분만수가 상대가치점수 50% 가산’에 합의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아울러 의협은 “지난번 차등수가제도 개선(의원급 의료기관 약…
2010-06-01 16:28“대형병원 수익만 늘리고 취약지역 양극화 부추기는 분만수가 일괄인상을 반대한다!”경제정의실천연합을 비롯한 8개 가입자단체가 31일 건정심 제도개선소위 통과한 자연분만수가 50% 인상안에 강력히 반발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복지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이 같은 철회권고가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을 시사해, 향 후 진통을 예고했다.가입자단체는 1일 오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분만관련 수가 일괄 인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산부인과에 대한 일률적인 수가인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주지했다.분만수가의 인상은 대형병원의 수익만 늘리고, 취약지역의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것이 그 이유다.가입자단체는 복지부가 산부인과 이용율 및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의 지속적인 감소를 이유로 산부인과에 대한 일률적 수가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한다고 해서 과연 과잉 공급된 산부인과가 살아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제시했다.또한 올해 최소한 1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매년 570억원을 쏟아붓는 수가인상을 채택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이 재원이
2010-06-01 14:44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이 6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월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으로 관련 고시 개정과 청구소프트웨어 개발ㆍ인증 준비 작업에 착수하였다.먼저, 이미 개정안 행정예고(4.22.~5.12.)를 마친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고시)’을 시행령 공포일에 맞춰 공포할 예정이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으로 요양기관에서 의약품의 상한금액과 구입금액 차액의 일부를 청구함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명세서 서식 등에 ‘약제상한차액’란 및 ‘수진자요양급여비용총액’란을 신설했다.동 제도가 올해 10월 이후 구입계약을 체결한 의약품부터 적용됨에 따라 의약품 구입내역 목록표에 ‘계약일자’란을 신설했다.아울러, 청구소프트웨어가 9월 말까지 요양기관에 배포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 등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7월까지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8월부터 인증을 시작할 계획이다.또한, 시장형 실거
2010-06-01 14:39분만을 돕던 조산사가 태아가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을 묵시한 것으로 인해 의료사고가 발생했다면 비록 의사의 지시를 받는 입장이라고 해도, 이에 대한 책임을 면피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다.대법원 제 3부는 모 산모의 자연분만과정을 돕던 조산사가 양수의 태변착색을 발견했지만 이를 해당 의료진에 보고하지 않아 응급조치가 늦어 태아가 뇌손상을 입은 사안에서 조산사는 응급조치를 직접 할 수가 없다는 원고의 판결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되돌려 보냈다. 조산사는 비록 응급조치를 직접 할 수 없지만 이를 담당 의료진에 알리는 것이 의무라고 봐야하므로 이를 어겼다고 볼 수 있다는 게 그 이유이다. 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피고A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 병원 조산사인 피고B는 원고에서 유도분만제인 옥시토신을 주사했고, 이 후 인공으로 양막을 파막시키는 과정에서 양수의 태변착색을 발견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치하지 않았고, 원고는 이후 체중 3.2Kg의 아이를 자연분만 했다.하지만 원고의 아이는 출생 직후 심한 청색증을 보이고, 호흡을 하지 않았으며 자극을 받아도 울지 않았고, 피고들은 아이를 신생아실로 데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신생아의 상태를 반영하는
2010-06-01 12:44일부 생동성시험에 대한 불신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약협회가 제네릭에 대한 신뢰를 당부했다. 1일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국제심포지엄에서 생동성시험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피력했던 KDI 윤희숙 연구위원의 발언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서를 발표했다. 입장서에 따르면 제네릭을 불신하는 일부 의견이 의약계 전체의 과학적 판단을 흐리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의료인들의 임상적 경험과 의학적 판단에 의해 제네릭을 지속적으로 처방하고 있는 것이 그 근거라고 설명했다.또 생동성시험 데이터의 불인정으로 인해 발생된 생동파문이 아직도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의약품 생산관리 현황 및 생물학적동등성 관리체계를 충분히 파악한다면 제네릭의 품질을 신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협회는 생동성시험기준은 최근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밝혔다.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outlier의 처리, 피험자 추가의 가능성 부여, 용출시험조건의 허용요건 조정 등 불합리하게 운영됐던 상당 부분들이 합리화됐으며 이로 인해 생동성시험의 수행 및 데이터의 해석에 합리성이 더욱 부가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생동성시험 데이터에 대한 생동성시험기관 및 의뢰자의 관리체계가 강화돼 생
2010-06-01 12:2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6월 4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DAFOOD 2010(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열리는 대구 EXCO(엑스코, 314호)에서 ‘2010년도 제4차 HACCP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 주제는 ▲신선편의 식품의 위해요소 관리 방안(연자 : 농협식품안전연구원 홍성희 부장) ▲대구·경북 지역 HACCP 평가결과 분석(연자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정순아 주무관) ▲절임류의 HACCP 적용 사례(연자 : 싱그람영농조합법인 이남석 실장)로 구성되었다.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의 제조·가공업소에서 HACCP 적용 시 꼭 필요한 위해요소 관리방안 및 적용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체가 보다 쉽게 HACCP을 도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개인 및 식품산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사전 및 현장등록 가능), 자세한 사항은 HACCP지원사업단 홈페이지(http://www.haccphub.or.kr) 혹은 평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2010-06-01 11:5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이하 KONOS) 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성모병원의 우수관리기관 선정은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이하 HOPO)들 중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 및 잠재뇌사자의 발생, 효율적인 뇌사장기기증자 관리를 통한 성공적인 장기이식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HOPO만이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하여 이식과 적출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전국 28개 병원이 HOPO로 지정되어 있다. 이에 서울성모병원이 1권역 16개 병원 중 연대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2010년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게된다.한편, 현재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잠재뇌사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개원 후 1년간 27명의 뇌사장기기증자를 관리해 121개의 장기를 기증했다.
2010-06-01 11:52남미의 내륙국 파라과이 대사 및 의료진 일행이 최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파라과이 대사관의 주선으로 파라과이 주요대학병원과의 관계 증진 및 MOU 체결을 위해 이루어 졌으며, 파라과이 대사, 영사는 물론 파라과이 주요 병원의 의료진 10여명이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방문단은 서울성모병원 21층 VIP 회의실에서 간단한 방문 기념 행사 및 서울성모병원에 대한 소개를 받고, 이어서 병원 VIP 병동, 소아BMT 병동, 신경외과 중환자실, 가족분만실, MRI실, 국제진료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첨단 인프라와 선진 진료시스템에 감동받은 파라과이 의료진들은 파라과이 의료진의 서울성모병원 연수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남미를 비롯한 스페인 언어권의 해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서울성모병원을 소개하고, 한국 주둔 스페인 언어권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0-06-01 11:5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홍영선 교수)은 최근 청심국제병원 세미나실에서 청심국제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후근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암 병원장을 비롯한 노태호 가톨릭중앙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전희옥 의료협력팀장과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김종형 진료부장, 이명종 뇌신경센터 소장, 이정희 간호 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서울성모병원은 협력병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자의뢰 및 회송에 상호 협조하고 연구, 및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서울성모병원 전후근 암병원장은 “앞으로 두 병원이 협력해 효과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건전한 의료문화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청심국제병원은 예방의학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이념으로 2003년 253병상 규모로 경기도 가평에 개원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관광 산업에 힘쓰고 있다.
2010-06-01 11:48최근 신속한 진료 시스템과 편리한 서비스로 여성암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나타내고 있는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5월 31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여성 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 장애인 대상 강좌에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이수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여성 장애인의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여성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강연해 참석한 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좌가 끝난 뒤에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건강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ㆍ갑상선 초음파, 혈압 및 당뇨 측정, 건강 상담 등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유방ㆍ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직접 실시한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김정숙 소장은 “유방, 갑상선 양성 결절을 갖고 있거나 암으로 의심되는 환자 비율이 일반인 대비 높은 55%에 이르렀다”고 검사 결과를 밝히고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서 향후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지역 장애인 여성들의 조기 암 검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
2010-06-01 11:45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이 5월 31일 마감한 ‘2010 지역임상시험센터’ 공모에 7개 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신청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이날 접수한 7개 임상시험센터에 대해 서면평가(6월 7일)와 현장평가(6월 14~18일)을 거쳐 6월 30일 1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연간 10억 원 이내로 4년간 지원(10+10+10+5억 원)을 받게 되며 정부지원 이상을 해당병원에서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응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에서도 지원금을 부담할 수 있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관기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우수성 ▲임상시험 수행 병원으로서의 적합성 ▲특성화ㆍ전문화를 위한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 및 지자체의 지원의지 ▲예산 편성의 적절성 ▲지속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지역발전 기여도 및 산업적 파급효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및 협력 정도 등이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은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을 목표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해온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는
2010-06-01 11:17GSK 소아용 폐렴구균 백신인 ‘신플로릭스™’가 최고 예방백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GSK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0년도 국제백신학회(World Vaccine Congress) 중 개최된 우수 백신산업 시상식에서 ‘신플로릭스™’가 최고 예방백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신플로릭스는 현재 전세계 약 100만명 소아의 생명을 앗아가는 주요 원인인 폐렴구균 감염(수막염, 폐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특히 3세 미만 소아 중 4분의 3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흔한 소아 질환 중 하나인 중이염에 대해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업계 전문가 및 기업 경영자들로 구성된 국제 심사단은 신플로릭스가 전세계적인 의학적 요구에 부응한 점을 들어 백신상에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심사단은 신플로릭스가 광대한 지역에 공급 잠재성이 크고, 획기적인 기술로 고안된 백신임을 인정했다. 이 백신은 비피막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NTHi)에서 추출한 획기적인 운반체 단백을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백신으로, 이 운반체 단백은 다른 소아 백신과 신플로릭스를 동시 투여할 때 백신들 간의 면역간섭 위험을 낮추는 데에 기여한다. 한 심사위원은 “매우 경쟁이 치열한 영역인
2010-06-01 10:56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8일에서 9일까지 양일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제4회 건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중앙대병원은 10일 개원 42주년을 기념하여, 고객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 건강체험 한마당 ▲ 웰빙음식 전시 ▲ 별관 및 특성화센터 홍보전시 ▲ 음식바자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병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체험 한마당’ 프로그램은 심장초음파 및 심전도, 동맥경화 협착검사, 유방암 검진, 전립선 검사, 알레르기 검사, 골밀도 검사, 비만도 측정, 우울증 검사 및 상담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무료검진 시간은 8일 오전10시~ 오후4시, 9일 오전 9시~ 오후12시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1층 로비에서는 건강에 좋은 ‘웰빙 음식 전시회’가 열릴 계획이며, 2011년 오픈 예정인 중앙대병원 별관 시설 등을 담은 대형 이미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 시작된 ‘건강페스티벌’은 해마다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건강행사로 자리잡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음식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과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
2010-06-01 10:33“병원계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무처 전직원의 아이디어와 뜻과 힘을 모아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이상석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은 1일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인 변화속에 새로운 발전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상석 상근부회장은 병원의료산업이 신 성장동력으로 우뚝서기 위한 선결과제로 병원계 소통과 화합 , 불합리한 법과 규제 개선, 모든 회원병원 상생발전, 병협 위상제고를 꼽았다. 소통과 화합을 각별히 강조한 이 부회장은 업무시스템과 프로세스, 조직문화가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조직내 상하간 그리고 수평적으로 소통과 화합이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천명했다.이 부회장은 병협이 명실상부하게 보건의료계 맏형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임직원의 역량이 강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 직원 모두가 고도의 현장전문가가 되고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사무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상석 부회장은 사무처 요원의 참여와 노력으로 병협이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고 소통을 통한 화합의 조직문화가 꽃필때 회원병원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귝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것임을 확신
2010-06-01 10: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종합병원급 180개 기관을 대상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기관의 적극적 참여유도와 폭넓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20여개 기관씩 소그룹화해 수도권(4회) 및 5개권역별(5회)로 분산하여 개최 한다간담회 주요내용은 ▲‘10년도 진료비심사 중점추진방향 ▲진료과목별 심사사례 안내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변경사항 및 심사참고자료 웹(web) 제출안내 ▲’09년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 심사평가원 업무의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의견을 듣는다.심사사례로는 ‘경피적 혈관내 금속스텐트 인정기준, 관절경 치료재료 비용 청구, 의료급여 장기입원 심사기준’ 등 의료기관에서 청구오류로 심사조정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심평원은 “간담회를 통해 고객의 애로사항과 의료현장의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사항은 업무에 반영할 것”이라며 “제도적으로 개선할 부분은 정책당국에 건의해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접근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0-06-01 09:38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쎄로켈 서방정’(성분명: 쿠에티아핀)이 식약청으로부터 성인의 주요우울장애치료의 부가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쎄로켈 서방정’은 동일 계열 약물 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과 주요우울장애 양쪽 모두에 적응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쎄로켈 서방정’의 부가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위약 통제 임상연구와 기존 치료제 병행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등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주요우울장애 환자 939명을 무작위로 나눠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쎄로켈 서방정’을 투여한 환자들은 1차 치료의 종말점에서 위약대비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쎄로켈 서방정’을 1일 1회 300mg씩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경우 두 임상시험 모두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증척도(MADRS)에서 기존의 단독요법에 비해 효과가 우수했으며, 1일 1회 150mg 부가요법의 경우는 1개 연구에서 기존 단독요법 대비 효과를 보였다. 유소영 의학부 이사는 “현대사회에서 흔한 질환인 우울장애는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통해 충분히 치료가…
2010-06-01 09:16제 15대 연세대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후보 3인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 정남식(現연세의대 학장, 76년 졸업), 조우현(現강남세브란스병원장, 77년 졸업)의 공약이 공개됐다.31일,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3인의 의무부총장 후보를 초청, 의료원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후보 3인은 연세대의료원을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공통의 전략을 내세워 관심을 끌었다.각 후보별 중점 공약에 대해 정리해 봤다. 우선 기호 1번 이철(現세브란스병원장, 73년 졸업)후보는 세브란스는 우리나라 의료의 역사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미래에는 찾아오는 환자를 진료하는 현재의 병원 개념을 넘어서 삶의 질을 고려한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별 맞춤형 치료 등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명 ‘5G(Great, Global, Generation, Grace, Glory) 희망메세지’를 모토로 총 11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이 후보는 우선 유 헬스 진료기반을 토대로 진료협력 프로세스 등을 구축해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
2010-06-01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