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19일 김옥길홀에서 주차관리, 미화, 보안 요원 등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객만족 원내 강사인 김현아 간호사가 ‘효과적인 서비스 응대법’을 주제로 내원하는 고객들에게 친절한 병원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인사, 표정, 화법 등 친절 서비스에 대해 강의했다.이번 협력직원 친절 교육을 기획한 이은화 교육과장은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고객들에 대한 친절 마인드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이를 위해 친절한 서비스 확산을 위해 병원 안에서 수시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0-05-20 11:17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강남구 ‘더 청담’에서 정부부처·산하기관·민간기업 등 약 31개 기관의 미혼직원 약 184명(남·녀 92명)이 참여한 단체미팅 이벤트를 마련했다.앞서 3월에는 롯데백화점 미혼직원과의 ‘단체미팅’, 4월에는 부내 미혼직원 간의 ‘그라운드미팅’ 등 다양한 만남을 추진한 바 있다.복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미혼 직원 만남주선을 전 부처 및 산하기관 등으로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아카펠라 음악을 통해 서로의 어색함을 풀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마술로 서로의 인연을 엮으며, 마지막으로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이뤄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짝을 찾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른 부처 및 기관에서 미혼직원 만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다”며 ““이번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좋은 인연으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5-20 10:52
박지성·이영표·이청용·안정환·박주영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태극전사 12명이 명지병원을 방문했다.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20일 축구 국가대표팀 지정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을 방문, 심전도 및 심장초음파 등 FIFA측이 정한 건강검진에 임했다. 지난 14일 17명의 건강검진에 이은 두 번째인 이번 검진은 남아공 원정 엔트리 발표 후에 갖는 공식 스케줄로 태극전사의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과 선수들을 보기위해 몰려는 환자들과 보호자, 직원 및 지역주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당초 19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선수들의 휴가로 하루 연기된 20일 실시된 검진을 위해 선수들은 아침 일찍 파주 트레이닝센터를 출발해 오전 8시 경 명지병원에 도착했다.이어 2층 회의실에 대기하면서 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박주영 선수를 필두로 조별로 검진에 나선 선수들은 흉부 X-선 촬영과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 심전도 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혈압측정과 전문의와의 상담 등에 임했다. 검사 결과는 FIFA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심장 관련 이상 소견 발견시를 제외하고는 월드컵 종료 시까지
2010-05-20 10:46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19일 병원 4층 소화기내시경실에 소화기내과 기념관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기념관은 우리나라 소화기 분야와 위장관 내시경 역사를 조명하며 발전된 현재와 미래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전시홀에는 다양한 내시경 기구들이 전시돼 과거 내시경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특히 1953년 국내 최초 도입된 위 내시경을 전시해 눈길은 끈다.
2010-05-20 10:42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3동 1층과 각 병동 내부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 진료실에서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병원측은 △좀 더 밝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조명시스템 교체 △환자의 동선과 외래에 조도를 높여 따뜻한 병원의 이미지 강화 △내원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도색 △환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본원의 HI를 적용해 안내 시안물 전면 교체 등을 꾀했다고 밝혔다.또한 멀티비젼의 설치로 내원객들에게 본원의 이미지와 교수 진료시간표 등을 보여줌으로써 환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특히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3동 로비에서 확 트인 송도 앞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어 특색 있는 로비가 탄생됐다.조성래 병원장은 “개선된 진료환경을 잘 관리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5-20 10:38보령제약이 제약업계 최초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부지원 경영진단을 받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생산성 경영 시스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인증 심사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생산성 경영 시스템은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경영혁신 체제 구축을 위해 생산성본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정부 지원제도로, 조직이 탁월한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하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직의 경영역량 수준을 평가하고 종합적인 솔루션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은 이달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리더십, 혁신 전개, 고객 및 시장관리 프로세스, 연구개발 프로세스, 생산운영 프로세스 등 9개 부문에 걸쳐 강도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중 리더십 부분과 연구개발 프로세스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추후 개선사항에 대해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보령제약 관계자는 “우리가 하고 있는 혁신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으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2010-05-20 10:37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19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삼성과 LG 야구경기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날’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프로야구단 소속 채태인 선수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는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후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의 시구를 시작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또한 경기 시간 틈틈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교직원 및 교직원가족들을 위한 이벤트 퀴즈,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김준우 신부는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 우리 의료원이 이만큼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모든 교직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아픈 환우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의료원과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2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사회 공익적 교류 활동을 꾀하고 있다.
2010-05-20 10:11계명대 동산병원이 앞선 의술을 전세계 의사들과 나누고 있다. 최근 타지키스탄 의사 2명의 복강경 수술 연수에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의사들의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연안대학 부속병원 심혈관내과 의사 가오펑(高峰, 남, 43)은 최근 동산병원을 방문, 7월20일까지 3개월간 심장내과에서 연수한다. 인도 지카푸사미나이두 메모리얼병원 의사 아루라지(Pltchamuthu Arulraj)는 5월10일부터 2주간 대장항문외과에서 복강경 수술을 연수중이다. 중국인의 연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등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해서 이뤄지게 된 것. 중국인 의사 가오펑씨는 “동산병원이 앞서가고 있는 혈관내초음파, 관상동맥조영술이나 풍선혈관확장술, 스텐트 삽입술을 비롯해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빈맥의 비외과적 치료,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등 다양한 심혈관 치료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인도의사 아루라지는 “훌륭한 의료시설에서 대장항문분야 최신 수술기법인 복강경 수술을 연수하게 돼 기쁘고, 인도로 돌아가면 자국민에게 배운 의술을 활용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2010-05-20 10:02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SAS코리아와 지난 19일 ‘임상시험 DB구축 및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임상시험 관련규정(KGCP, ICH-GCP) 및 임상데이터 교환표준 컨소시엄(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CDISC) 등 관련 기관의 표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상호 기술과 정보를 교류키로 했다. 임상데이터의 국제 표준모델이자 비영리단체인 CDISC는 임상시험에서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플랫폼에 독립적인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을 정의한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오는 7월 CDISC에 소속된 K3C기관의 발족과 더불어 임상 데이터관리의 표준화 시행을 앞두고 있다.임상시험센터장 이애영 교수는 “임상자료의 수립, 관리 및 분석 과정은 임상시험 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다. 센터의 연구 인력과 SAS코리아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임상시험센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데이터 관리체계를 갖춰 다기관 및 다국적 임상자료에 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AS코리아의 공공 및 병원 영업 총
2010-05-20 09:58
한독의약박물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전시품 해설과 더불어 관람객과 활발한 질의 응답을 통해 동서양의 의약학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은 한국의 의약사(한국관)를 주제로, 일요일은 세계 각국의 의약기구들(국제관)과 한국 도자기의 흐름(제석홀)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박물관에서는 ‘알쏭달쏭 궁금한 옛날 의약’ ‘피와 혈액형이란 무엇인가’ 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령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은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일 경우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2010-05-20 09:34지난 2008년 12월, 비뇨기과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배꼽 부위를 통한 ‘싱글포트 복강경하 신장수술(LaparoEndoscopic Single-site Surgery, LESS)’을 성공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정병창ㆍ한덕현 교수팀이 1년 5개월여만에 수술건수 100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싱글포트 복강경수술’ 이란 흔히 피부를 절개하고 하는 개복수술이나 보통 3~4곳 정도에 1cm 내외의 절개를 하고 수술기구와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일반 복강경 수술법 대신에 배꼽 부위 한 곳만 절개(약 2-3cm)한 후 수술하여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하는 첨단 수술법이다. ‘싱글포트 복강경 신장수술’은 최근 미국을 비롯 세계적으로도 몇몇 국가만 시행하고 있는 최신 수술법으로 흉터를 최소화함으로써 회복기간을 단축시키고, 미용적 효과를 최대한 거둘 수 있는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수술법은 배꼽 부위를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는 흉터가 거의 드러나지 않고 보통 수술 후 3일 안에 퇴원과 동시에 일상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속도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최신 수술법이다. 특히 미국에서도 몇몇 병원만 시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2010-05-20 09:25의사인력이 부족한 것보다 초과될 경우 수십년간 사회적 비용이 지불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최근 ‘보건의료인력 중ㆍ장기 수급추계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 양성과정에 있어서도 많은 투자재원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와 관련 “의료서비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 관련 정책은 매우 중요하며,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보건의료인력 계획과 정책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정책방향이 고려되지 않은 2007년 현재의 생산성을 기준으로 한 ‘생산성 시나리오 3’을 살펴보면 진료일수에 따라 제시됐다. 그 결과 2010년에 1005명의 의사 공급과잉에서 2297명의 의사부족이 그리고 2025년에는 작게는 2050명의 의사 공급과잉에서 6590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오영호 연구위원은 수급불균형은 활동의사의 5% 범위 내에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느냐에 따라 의사의 수
2010-05-20 05:50‘상근물리치료사 1인 이상이 근무하는 기관에서 시간제·격일제 근무자(주 3일이상 이면서 주 20시간 근무하는 자)의 경우 0.5인으로 보아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15명까지 인정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등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25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현행 물리치료사 인력산정 기준에서는 ‘시간제·격일제 근무자는 주3일이상 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보아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15명 까지 인정함’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여기에 ‘상근물리치료사 1인 이상이 근무하는 기관에서’ 조항이 첨가된 것.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상근 여부에 관계없이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이면 0.5인으로 산정, 15인까지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요구하고 있다.한편, 개정안은 이밖에도 인공관절치환술(고관절)의 인정기준을 신설했다.세부인정사항을 살펴보면 ▲관절파괴가 심하여 보존적 요법에도 불구하고 증상(통증, 기능저하 등)이 호전되지 않은 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Ficat 병기 Ⅱb 이상) ▲대퇴골두 분쇄골절 ▲대퇴골 경부 및 전자간…
2010-05-20 05:40내과학회가 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위해 추진된 고혈압치료제 연구보고서에 대해 재검토하지 않을 경우 감사원 감사까지 청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19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고혈압치료제 임상효과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고혈압학회를 비롯한 관련학회들은 심평원 보고서에 대해 재검토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좌장을 맡은 박윤형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토론회에 정부측 인사가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 것은 석연치 않다"며 “심평원도 정부기관으로 전문성이 충분히 있을텐데 부작용과 병용문제 등을 감안하지 않은 보고서를 냈다는 것이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약가 문제에 제약사가 아니라 의사들이 나서는것에 대해 의문이 들수 있다. 그러나 강남성모병원의 백혈병 임의비급여 문제처럼 삭감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있고 결국 환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경제성평가는 비용과 약효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쉽게 나서지 못하는 분야다. 이같은 연구를 전담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뒷받침해줄 필요성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구자성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는 “타 학회와 의견서 내용을 비교해본 결과 내용이 비슷하다. 이같이 반대 의
2010-05-20 05:30보건복지부가 ‘불법인공임신중절 의료기관 신고센터’를 개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3월 ‘불법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불법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체계를 마련키 위해 오는 7월부터 129콜 센터내에 ‘불법인공임신중절 의료기관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를 개설키로 한 것.즉 불법적 인공임신중절 광고, 시술 등에 대해 병원명과 신고자등 실명 신고 원칙으로 객관적 입증사실 등을 포함한 신고센터를 마련, 정기적 분석을 통해 악성기관에 대해선 관계부서·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현지조사 등을 실시한다는 전략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정부의 불법낙태 근절의지는 흔들림 없다”며 “불법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세부추진과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신고센터 설치를 위해 예산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중으로 당초 계획인 7월중 설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신고센터의 올해 운영예산(7월~12월)은 약 6억원~7억원 가량(연간 12억원~1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단, 신규로 필요한 예산임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조율이 관건으로 복지부가 해당 예산을 타내 수순대로 신고센
2010-05-20 05:24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국내제약사들은 전반적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19일 증권가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7787억원을 기록해 거의 1년만에 한자리수 성장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으며 외자 상위 10대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대비 0.2%p감소한 18.9%를 기록했다.정부의 리베이트 약가연동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8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국내 상위 10대업체의 점유율은 4월에도 전년동월대비 2.0%p 떨어진 31.3%를 기록했으며 평균 성장률도 업계 평균에 못 미치는 0.8%를 나타냈다.상위 업체 중에서는 종근당(+14.1%)이 유일하게 두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부광약품 6.0%, 동아제약 4.5%, 일동제약 4.1% 성장하는데 그쳤다. 환절기 영향으로 항생물질제제(17.2%)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항생물질제제에 이어 감각기관용약(15.4%)이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소화기관용액(10.1%)과 호흡기관용약(14.0%)도 양호했지만 화학요법제(-1.6%)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항혈전제의 경우 원외처방 조제액이…
2010-05-20 05:20최근 금융감독원이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사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월권행위라는 것이다.대한의사협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금감원이 추진 중인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 방안은 의협과 의견조율 및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월권행위”라며 “예정대로 시행할 경우 의사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금감원은 지난 17일 오는 6월부터 발급비용이 저렴한 서류만으로 보험금 청구를 가능하게 해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이는 민간보험금 청구시 회사와 상품별로 구비서류가 상이하고 발급비용이 과다한 진단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는 6월부터 병명이 기재된 입원, 통원, 수술확인서, 진료확인서, 소견서, 진료차트, 처방전도 보험금 청구자료로 인정하고 사망진단서는 원본과 사본 모두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의협은 “이는 소비자의 비용부담 완화라는 내용으로 포장하고 실제적으로는 보험사들이 지금까지 주장해 온 의견들이 반영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2010-05-20 05:03심각해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간호사들이 나섰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가족과 함께하는 출산·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출산육아 캠페인 홍보단’ 출범식을 1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출산·육아 캠페인’은 여성편중의 출산과 양육부담의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고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가족과 함께하는 출산·육아 캠페인’은 앞으로 간호사로 구성된 홍보단을 중심으로 산모와 태아, 신생아의 건강유지, 증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우선 올해에는 서울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이들 지역에 위치한 병원 및 보건소와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또 내년에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범국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이날 홍보단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 캠페인 전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등 3개항의 행동선언문을 채택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이날 취지문을 통해 “대한간
2010-05-19 19:28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전현희 의원(민주당)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25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발전방안 마련 및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를 주제로 학계, 협회, 정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특히 복지부가 최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공공병원의 현황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제도적 대안 및 정부의 공공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정책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수 김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제주대 의대 박형근 교수가 “지역거검 공공병원의 발전 및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정수 박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유병욱 부회장, 연세대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연구소 김소윤 교수, 복지국가 SOCIETY 정백근 정책위원,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육정희 국장, 복지부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국 국장 등 학계, 협회, 정부 관계
2010-05-19 18:48안동병원이 뇌ㆍ심장 등 중증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30억원 투자해 최신장비인 Biplane Angiography와 MDCT 128채널을 도입해 화제다.Biplane Angiography는 혈관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 뇌혈관분야와 다양한 혈관 및 장기의 중재적 시술에 이용되고 있다. 중재적 시술로 불리는 인터벤션은 가는 관을 혈관 속으로 넣어 치료하는 첨단의료분야로 급성심근경색, 뇌경색, 대동맥류, 뇌혈관질환, 간암 등 과거 대수술로 치료했던 중증질환을 첨단영상 유도 하에 간편한 시술로 치료한다. 몸 속 혈관이 있는 곳, 어디든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보면서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넓히거나 뚫고, 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서 약을 투입하거나 혈관을 막아 치료하기에 치료효과가 좋고 환자와 직접 대화하면서 시술이 가능하기에 환자의 부담이 적다. 안동병원은 이번 MDCT 128채널 도입으로 심장처럼 움직이는 장기까지 정밀 촬영이 가능해 심장혈관 및 각종 혈관질환의 신속한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뇌혈관, 심장혈관, 일반혈관질환에 각각 대학교수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의료진이 3대의 혈관조영촬영기(Angiography)를
2010-05-1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