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10일 복지부에서 ‘2010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대 등 27개 대학이 참여해 이경일 등 대학생 61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위촉됐다.대학생 서포터즈 대표(전준형, 유현수)는 ‘생명사랑 선언문’을 통해 젊은이들을 대표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0-05-11 10:18의원·약국의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가 개선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복지부차관)를 열고 의사 1인당 환자수에 따라 진료비를 차등지급하는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를 야간진료의 차등수가 적용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개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적정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01년 도입된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는 의사(약사) 1인당 1일 평균 진찰(조제) 건수를 기준으로 진찰료(조제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건정심은 이 제도의 도입 목적을 고려해 제도의 근간은 유지하되,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야간 진료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해 야간진료에 대해 ‘진찰료(조제료) 차등수가제’의 적용을 제외키로 한 것.제도개선 사항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야간 시간의 의원과 약국에 대한 국민의 의료접근권 및 의원, 약국 등 1차 의료기관의 경영수지 개선(총 440억원 소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05-11 10:12건보공단의 환산지수 연구용역 공고가 늦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환산지수 연구용역에 앞서 전문가 회의 등을 갖고 연구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연구모형의 변화를 꾀하려는 것 아닌가하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모형의 변화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환산지수 연구용역 공고 후에는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보공단은 “설명회는 연구용역 공고문에 적힌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연구결과물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는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건보공단의 환산지수 연구결과의 경우 실제 수가협상에서 공급자들로부터 지적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건보공단이 과연 올해 연구에서 공급자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수가협상에서 보면 항상 공급자측은 연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며 “공급자측에서 비급여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없다거나 무작정 적자라고 주장하기 보
2010-05-11 09:03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인증제 도입 추진에 팔을 걷어 부친 상황에서 관련법이 국회에서 통과될지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복지부의 당초 계획은 오는 7월 인증전담기구를 설치하고 10월부터 도입한다는 전략으로 이미 올해 하반기에 인증제 도입을 전제로 예산을 확보(23.6억원)한 상태다.지난 5월10일부터는 전국 12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인증제 시범조사’를 실시, 시행을 대비해 새롭게 개발한 인증기준과 조사방법의 적용가능성과 신뢰도 및 타당성을 검증키로 했다.하지만 인증제 시행을 위한 근거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국회에 계류돼 있어 복지부는 6월 임시국회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복지부에 따르면 개정안 통과가 지연될 경우, 기존평가의 효용성 논란 제기 등 현장의 혼란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즉 평가 공백 발생, 그동안 문제점이 제기된 기존 강제평가 실시에 따른 의료기관의 반발, 인적·물적자원 낭비 등 제도 무용론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더불어 인증제 관련 예산 집행 차질 우려되고 무엇보다 올해는 현행 평가제의 3주기 첫해로(1주기(2004~2006), 2주기(2007~2009), 병원 규모별로 나눠
2010-05-11 05:50
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는 출범 1년을 맞이해 소폭의 인사를 단행했다. 총 6명의 이사진이 교체된 이번 인사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것은 의사협회 최초의 여성대변인의 탄생이었다.의무이사로 의협에 입성한지 1년 만에 의료계 최초 여성 대변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문정림 교수(가톨릭대 재활의학과)[사진]를 만나 향 후 대변인으로서 회무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예상치 못한 파격인사…‘교수 출신· 여성’ 틀 깨고 회원 위해 뛸 것!문 대변인의 임명이 더욱 화제가 된 데에는 그가 여성이라는 점과 더불어 현직 대학교수인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의협의 창구와 마찬가지인 대변인은 지금껏 업무의 특이성을 감안해 개원의사 출신 임원이 맡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이 점을 의식한 듯 문 대변인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인사였다”는 말로 이번 인사 조치를 처음 통보받았을 때의 놀라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이 부분이 향 후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기존의 임원들과 다른 출신이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문 대변인의 생각이다. 오히려 여성이라는 점은 업무 추진에 있어 섬세함을 강조하게 되는 좋은
2010-05-11 05:43대형 제네릭의약품 전쟁속에서 동아제약의 약진이 눈에 띈다.10일 증권가에 따르면 항혈전제 ‘플라비톨’은 지난 2009년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오리지널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시장에서 독보적인 1등 제네릭 의약품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올 1분기 약 130억원정도의 매출이 추정되며 2010년 호조를 지속해 국내 제네릭 의약품중 최대인 500억원대 매출이 전망된다.지난 2008년 국내제약사들의 경쟁적인 제네릭 출시로 관심을 모았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시장은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366억원(2009년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을 석권했다.동아제약 '리피논'은 2009년 309억원의 매출을 올려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4분기에는 '아토르바'를 추월했는데 이번 1분기 두 제품 모두 100억여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고혈압치료제 '코자'(로살탄)제네릭 시장은 종근당 ‘살로탄’이 2009년 246억원의 매출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제약 '코자르탄'은 2009년 1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1위와 격차가 크지만 시장점유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에는 약 45억원이 예상되며 2010년 200억원대의 매출이 점쳐지고…
2010-05-11 05:20지난해 미국의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의사 방문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약회사들은 더 융통성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데 전력하고 있다.제약시장 조사 및 판촉 자문회사인 ZS어소시에이트의 보고에 따르면, 의사들이 제약회사 영업사원 접견율이 최근 거의 20% 감소했으며 처방 의사들의 영업사원 거절 건수가 절반으로 증가됐다. 이는 영업사원들의 조직화된 의사 방문 중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800만 건으로 제약회사에게는 연간 약 10억 달러의 비용이 허비되고 있다는 것이다.연구 보고에 의하면 미국의 의사, 간호사, 기타 의약처방자 50만명 이상과 영업사원 관련 접촉 사항을 관찰했다. 41,000명의 영업사원들은 사전에 철저히 기획하여 의사 판촉 방문을 위한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의사를 방문했다. 그 결과 2009년 처방 의사들의 58%가 영업사원을 접촉했다. 그러나 영업사원 방문의 70% 정도가 면접을 성사했다. 이는 1년 전보다 18% 감소된 실적이다. 이와같이 영업사원의 처방인과 접견 불가 건수가 늘어나 영업사원의 방문비율만 1년 전 6%에서 9%로 상승했다.ZS의 책임자 라이트(Chris Wright) 씨는 이러한 경향은 판매 회사들에게 위협
2010-05-11 05:14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이의신청이 1년새 72.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0일 ‘2010년도 1/4분기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의신청 결정사례집’을 발간했다. 발간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1분기 월평균 62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다.2008년도 제도 시행 이후 공단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건수가 2008년도 16건, 2009년도 428건, 2010년 1/4분기 185건으로 2010년도에는 월평균 62건 제기되어 2009년도 월평균 36건에 비해 72.2% 증가, 매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건보공단은 “제도 시행 초기에는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이의신청 건수가 미미했으나 2009년 장기요양인정에 대한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등급 상향을 요구하며 이의를 제기하는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의신청 건의 94.3%는 장기요양인정관련 건이었다.‘요양서비스가 어느 정도 필요한가?’와 같이 요양이 필요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서비스 대상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나, 질병의 중증도나 ‘요양이 힘들겠다’ 등과 같은 주관적 사정 등을 이유로 등급판정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례가 있는 것. 이에 장기요양
2010-05-11 05:04연세의과대학 제 15회 연세의학대상에 노재윤(학술부문), 이봉식(봉사부문) 교수가 선정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8일 연세대학교 창립 기념일을 맞아 동창 재상봉 행사를 갖고 노재윤, 이봉식 교수에게 연세의학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코넬 대학교 웨일 의과대학에서 재직 중인 노재윤 교수는 1969년 연세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암 예방 연구에 참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암의 다양한 아형을 발견해 WHO 질병분류에 채택 되는 등 암의 발생기전 연구와 예방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재직 중인 이봉식 교수는 1964년 연세 의대를 졸업한 후 필라델피아 지역 서재필 기념재단의 회장을 역임하며 노인 복지, 빈민 봉사센터, 장학사업 등의 활동과 필라델피아 박물관에 상설 한국관이 개설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학술상을 수상한 노 교수는 “모교에서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도 코넬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봉사상을 수상한 이 교수는 “국, 영, 수의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남을 위해 돕는다는 것, 이를 통해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큰…
2010-05-10 17:59유방암을 비롯한 현대인의 각종 암을 개인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항암 치료할 수 있는 원천기반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화제가 되고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 이은숙 교수팀과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제균 교수팀은 극소량의 암 조직만으로도 다양한 암 판별 물질(종양 표지자, 바이오마커)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술(미세유체기술을 이용한 면역 조직화학법과 랩온어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필수검사는 암 조직을 떼어내 암 여부를 판별하는 물질인 표지자 4개를 모두 검사해야만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기존의 검사는 떼어낸 암 조직 하나에 1개의 표지자밖에 검출하지 못해, 많은 암 조직을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검사가 하나씩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검사 시차가 달라, 정확한 검사가 어려워 검사비용과 시간이 늘어나 환자의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러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하나의 작은 암 조직만으로도 한 번에 최대 20여개의 표지자까지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비용을 1/200로 절감하고, 분석시간도 1/10로 단축하는 등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동물이 아닌 인간의 암 조직
2010-05-10 17:39□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에서 실시하는 몽골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사업이 2010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 중 국제교류협력 분야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최근, 지난 2.1~3. 31까지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981개 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단체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293개 단체, 346개 사업이 접수되어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8개 사업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거 올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선정해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건협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보건부 국립 보건국(DOH)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 건강증진을 위한 국제 보건의료지원 공익사업을 실시하고, 2004년 자체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5~2008년은 교육과학기술부 UNDP 국가사업을 실시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를 받은바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전문 평가단에 의해 162개 사업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한편, 건협은 역량을 결집해 국제 보건의료지원 공익활동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건강증진활동을 위해…
2010-05-10 16:55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2010년 5월 10일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 선진화 방침에 따라 조직합리화 및 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제를 개편하고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국시원은 최근 5개월에 걸쳐 실시된 경영진단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 기존의 3국 2실 9과에서 3국 1실 1팀 8과로 직제를 새롭게 개편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 근속자 순환전보 등의 직원 인사발령을 실시하였다. 이번 직제 개편에서는 총무국을 경영지원국으로 부서명을 변경하면서 총무과를 경영지원과로, 기존에 사무총장 직속 부서였던 전산과를 전산정보과로, 종합민원실은 고객지원과로 변경하여 경영지원국에 편입시켰다.또한 문항관리국은 출제관리국으로 부서명을 변경하고 문항관리1과와 문항관리2과를 출제관리과와 출제평가과로 개편하여, 출제결과분석 및 평가를 통해 출제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국가시험의 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총무국에 속해 있던 기획예산과를 사무총장 직속 부서인 전략기획팀으로 개편하면서 장단기 발전계획 수립과 BSC 성과관리 및 성과평가 등의 업무를 맡아 국시원 조직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2010-05-10 16:16강남세브란스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파주 헤이리의 금산갤러리에서 척추측만증 어린이 환자수술 지원사업을 위해 ‘X-ray art 개인전’을 연다. 현직 의사이자 엑스레이를 이용해 피사체의 내부를 정밀하게 잡아내는 사진작가로도 유명한 정태섭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목련과 담쟁이 등을 찍은 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전시기간동안 부대행사로 22일에는 ‘서울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가 진행되며 전시기간의 모든 수익금은 척추측만증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아시아희망네트워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문의 : 금산갤러리 031-957-6320
2010-05-10 16:08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정부의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해외취업정보 공유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제휴에 따라 메디컬잡은 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취업알선사이트 월드잡(www.worldjob.or.kr)에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등 의료.약업분야 전문채용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산업인력공단도 월드잡의 전문 채용 콘텐츠를 메디컬잡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상호 배너교환과 의료채용정보 공유 외에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관련정보 및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2010-05-10 15:47전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조백환)가 뇌사판정대상자 관리를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 3월~4월 2개월에 걸쳐 전국 23개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전북대병원은 총점 100점 만점에 94점을 획득해 전국에서 뇌사자 관리를 가장 잘 하고 있는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전국 23개 의료기관 중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병원은 전북대병원을 포함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단 네 곳에 불과했다. 특히 전북대병원이 포함된 호남․충청권역에서는 단연 우수한 실적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전북대병원이 이 지역 장기이식 및 뇌사자 관리의 중심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역에 비해 도세가 약한 전북에 위치한 의료기관이 서울 유수의 의료기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 평가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문기관의 뇌사자 관리업무를 평가함으로써 뇌사자 관리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각…
2010-05-10 14:40진료비확인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이 웹을 통해 가능해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확인 결정사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인터넷 웹(Web)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이의신청 웹 시스템은 서면으로 제한되어 있던 이의신청 방법을 인터넷을 통하여 웹으로도 신청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이의신청 웹’ 시스템은 ‘국민’ 고객의 경우에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진료비확인 처리결과 확인 후 이의신청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처리과정 및 결과 조회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요양기관’ 은 진료비확인 요청 결과를 확인하는 심평원 Hira Plus Web에서 직접 정산내역서를 확인하고 바로 이의제기 항목을 선택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였다. 심평원은 “4월 1일 오픈 1개월여만에 이미 22.5%가 웹을 이용해 이의신청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0-05-10 14:38
강북삼성병원(원장 韓元坤) 종합건진센터는 핸드폰을 이용한 문자 상담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는 건강 검진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문자메세지(015-8500-1140)로 보내면 담당 간호사가 문자로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이와 함께 각 검사실마다 검사 방법 및 진행 순서를 담은 검사안내 동영상과 건진센터 내부의 안내 동영상을 올려놓아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접적으로 건진센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2010-05-10 13:42암환자들이 심각한 식욕부진과 체중저하를 겪고 있지만 영양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제약이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환자 및 가족 2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암 진단 이후 식욕부진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식욕이 ‘전혀 없다’고 답한 심각한 식욕부진 증상도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0%가 체중저하를 겪고 있었으며 10kg 이상의 체중 저하를 경험한 환자도 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암 치료나 수술 등을 받으면서 걱정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29%가 ‘합병증’이라 답했으며 영양관리(22%), 통증(21%), 치료비(1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암 치료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73%가 ‘항암제’, ‘수술 경과’, ‘심리 상태’ 등으로 나타나 영양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저하나 체중감소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영양을 고려한 식단’(39%), ‘입맛을 돋우는 식단’(26%)등 식단 개선이 대부분이었으며 치료제나 약물을 복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경우는 9%로…
2010-05-10 13:09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영리병원 도입과 관련해 76.6%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보건의료 핵심의제와 관련하여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한달간 전국 65개 병원에서 환자ㆍ보호자 4,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명박 정권이 영리병원을 도입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3,603명(76.6%)이 반대했고, 찬성은 364명(7.7%)에 불과했다. 보건노조는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병원경영지원사업과 의료법인 인수합병,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과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이명박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해 대다수 환자·보호자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이명박 정권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반대와는 달리, ‘보호자없는 병원’(68.4% 찬성), ‘건강보험 하나로’(78.9% 찬성) 등 민주노동당과 보건의료노조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 핵심의제에 대한 찬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2010-05-10 11:36수술실 내에 Bi-plane angiography와 MRI·C-arm 등 첨단 장비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뇌혈관수술센터(Neurosurgery Hybrid Operating Suite)가 오는 6월말 명지병원에 문을 열게 된다.병원측은 특히 하이브리드 스위트를 통한 뇌혈관중재술 구현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터벤션 방사선의학의 권위자로 명성이 높던 영상의학과 권배주 교수를 전격 영입, 기존의 뇌혈관 수술의 대가인 이규창 교수, 서대희 교수 등 신경외과 교수진과의 효율적인 협진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명지병원 하이브리드 스위트는 급성기 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검사와 수술, 처치가 한 장소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뇌혈관 수술센터로 신경외과 수술실과 인터벤션을 위한 Angio, 신속한 검사를 위한 MRI 등의 첨단 장비 3종 세트가 갖춰지게 된다.6월말 오픈을 목표로 최근 45억원 대 규모의 첨단 의료장비 도입 계약을 완료했으며, 신관 3층 73병동과 병리과 자리를 합친 공간에 하이브리드 스위트 조성 공사를 이번주 내에 시작할 계획이다.최근 GE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최신 장비는 Bi-plane angiography system을 비롯해 MRI
2010-05-1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