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6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재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2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보험 통합징수까지 수행하게 되는 공단의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 단체는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공단은 “소비자 단체와 공동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불편사항을 공단 업무에 적극 반영 또는 제도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이 국민의 평생 건강과 사회보장을 실현하는 세계최고의 사회보장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의료소비자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은 2011년부터 사회보험 통합징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국민이 원하는 제도로 가꾸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강조했다.
2010-05-06 16:2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6일 서울 삼성동 본사 9층 갤러리에서 제1회 팀 비전 사진 컨테스트 대회를 개최했다. 출품작중 영예의 대상은 업계 최고의 실적을 좇아 간절하고 큰 목표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드라마 ‘추노’의 패러디로 표현한 서울 북부2사무소의 ‘추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모두 14개의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0-05-06 13:41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계열사인 유켐을 통해 삼천리제약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계약은 유켐의 삼천리제약 주식 양도 계약을 통해 이뤄진다. 인수규모는 500억원대 초반이며 동아제약과 재무적 투자자 네오플럭스의 유켐에 대한 지분투자로 진행된다. 유켐은 원료의약품 및 일반 유기 화합물 공정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상호간 생산공정의 수직계열 전문화가 가능하게 됐다. 삼천리제약은 지난 1983년 설립된 삼천리그룹계열 원료약 전문 기업으로, 87년 에이즈치료제인 ‘지도부딘’ 합성기술을 개발한 이래 항바이러스제 약물의 원료 및 중간체 개발에 집중해왔다. 또한 미국FDA인증을 비롯해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약사다.동아제약은 삼천리제약의 인수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거래선 확보를 통한 수출 역량 강화와 cGMP 수준의 공장 확보, 밸리데이션 노하우 획득 등 생산 및 해외사업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 시설을 이용해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0-05-06 13:21국내연구진에 의해 간암 촉진의 작용 원리가 규명돼 주목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의학연구센터 염영일 연구팀은 암 억제작용을 하는 항암성 물질인 TGFβ의 신호 전달체계가 간암에서 오히려 암을 촉진하게 되는 작용원리를 규명, 소화기학분야의 세계학술지인 ‘소화기학(Gastroenterology)’ 5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 환자에서 많이 분비되는 TGFβ가 항암성 생리활성물질(사이토카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암 전이를 촉진시키게 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TGFβ가 정상세포에서는 c-Myc이라는 세포증식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암 억제유전자로 작용하나, 간암에서는 c-Myc을 억제하는 기능이 마비돼 있어 암 억제자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암 전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상세포에서 TGFβ가 c-Myc을 억제해 항암작용을 하게 되는 것은 TGFβ가 TTP(tristetraprolin)라는 암억제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이것이 c-Myc을 공격해 분해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TGFβ가 TTP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독특한 모양의 분자스위치(CpG 스위치)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또한, 간암 세포에서는 이 스위치
2010-05-06 12:01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병원 최초로 JCI 재인증에 성공해 화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6일,JCI 최초 인증 이래 지난 3년간 1,214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97점을 기록해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특히 이번 재인증에서 JCI가 새롭게 운영하는 질환별 인증에서도 뇌졸중 프로그램(Stroke Program) 부문 인증에도 성공해 인증에 성공하며 뇌졸중 환자의 응급관리 및 치료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JCI 재인증은 평가 전 4개월의 데이터만 검증하는 1차 인증과는 달리 첫 인증 후 3년간의 모든 평가항목이 JCI의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를 검토해 모든 표준에 85%이상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는 매우 어려운 일로 알려져 있다.세브란스 병원은 이번 재인증 평가에서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 기준 1,214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3년간 평균 97점(97% 완료도)을 획득했다.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은 “이번 JCI 재인증은 매우 세밀한 평가로 2007년 첫 평가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려웠다”며 “그러나 높은 점수로 재인증을 받게되어 ‘The First & The Best’라는 세브란스병원의 캐치프레이즈에
2010-05-06 11:56
근로복지공단 대전산재병원 ‘사랑나눔 자원봉사단(단장 진료부원장 안용붕)’은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병원강당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원들이 입원환자 및 병원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달아줄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산재병원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매월 급여공제 등으로 자체 모금한 봉사단 기금에서 약 100여 만원을 사용해 카네이션 생화 300송이를 비롯해 안개꽃, 리본 등 어버이날 카네이션 제작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준비했다.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인 5월8일 오전 8시부터 입원환자 및 병원 인근의 독거노인들에게 제공된다.
2010-05-06 11:50경남 김해시의사회에 이어 서울시 구로구의사회도 진료 현장으로의 영업사원 출입 금지령을 내려 관심이 쏠린다.서울시 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지난 4일 개최된 긴급상임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회원들에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안내 공문을 발송, 참여 독려에 나섰다.김교웅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우선 구로구 의사회는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에 적극 찬성하는 바라는 바라고 하면서도 각 제약회사의 외래 방문 금지를 요청한 이유는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즉, 개원을 하다보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기회가 한정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일부라도 제약회사직원의 말에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영업사원의 방문이 약을 선택하는데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좀 더 신중하게 약을 선택할 필요가 있고, 만에 하나라도 효능 좋은 국내 제약사의 약을 쓰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안된다며 출입금지 조치 배경에 대해 밝혔다.이에 따라 구로구의사회는 앞으로 의약품에 대한 여러가지 객관적인 정보를 의협 및 서울시 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발전성 있는 회
2010-05-06 11:346.2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하 소사이어티)는 6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이명박 정부가 6.2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의료민영화를 추진 것으로 예상, 이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로 간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사이어티는 6.2 지방선거 이후 의료민영화 추진의 이유로 국회에 상정될 의료법 개정안과 제주특별자치도 내국인 영리법인 병원 허용 법안의 국회 처리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 소사이어티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집권세력이 일정한 성과를 얻게 된다면, 특히 수도권 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다면 청와대와 정부의 행보는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사이어티는 지방선거 이후 이명박 정부가 소위 ‘의료민영화’의 추진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와 배경은 경제성장과 산업화 등에 이유가 있다고 보고있다. 소사이어티는 “‘의료’를 통해 내수활성화를 도모하고 거시경제의 성장을 일정수준 이상 견인해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세부동산 경기가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을 ‘의료 서비스’에서 찾고자 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기다리기 어
2010-05-06 11:26
현재 공석인 제약협회 회장 후보에 이경호 인제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다.한국제약협회는 6일 오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정관변경건과 회비인상건안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장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정관변경취지를 설명하고, 평균 30% 회비인상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특히 윤석근 회장직대는 “협회장 후보로 이경호 인제대총장를 접촉중”이라며 “복지부차관과 보건산업진흥원장을 지낸바 있어 제약업계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애정이 있는 인물로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그러나 아직 이 총장이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아 설득중이다. 총장 임기가 올 12월까지이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수 있다”라며 “협회 차원에서 간곡하게 주문하고 있어 조만간 가부가 결정될것이다”라고 덧붙였다.이 총장이 협회장직을 수락한다고 해도 올해까지는 회무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새로 선출되는 이사장이 대행할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와함께 회비 인상안은 평균 30%선으로, 최상위 회원사의 경우 인상율이 60%에 달하며 매출 3000억원 이상 회원사는 42~43%정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제도 일
2010-05-06 10:57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치료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폐경전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 호르몬 치료제인 레트로졸과 고세릴린을 병용 투여했을 때의 효과가 폐경후 환자에게 유용한 레트로졸을 투여했을 때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 것.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 분야의 저명 저널인 JCO 4월호에 게재됐다.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박인혜(제1저자)·노정실(책임저자) 박사 연구팀은 전이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폐경 전 유방암환자 38명에게 레트로졸을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고세릴린과 병용 투여했을 때, 폐경후 유방암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레트로졸을 투여했을 때의 74%와 대등한 77%의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레트로졸과 고셀릴린의 병용요법을 실시했을 때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를 투여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골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노정실 임상시험센터장은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폐경전 여성에게 레트로졸과 고세릴린을 함께 투여했을 때의 임상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준 첫 임상시험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향후 폐경전 여성에서 레트로졸과 여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고세
2010-05-06 10:51어린이날을 맞아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지난 4일 힘들고 지루한 병원 생활에 지친 환아들을 위해 마술 공연, 보물 찾기,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백혈병 등 소아암 환자를 비롯한 어린이 환자들이 입원하는 111병동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캐릭터 색칠하기, 풍선 만들어주기와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렸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액자 등 푸짐한 어린이날 선물도 주어졌다. 또한 병동에서 펼쳐진 마술 공연과 보물찾기는 어린이 환자는 물론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보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아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2010-05-06 10:0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4일 오전 11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어린이날 맞이 제88회 어린이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대전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무용단은 “책과 함께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산골 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흥부네 박 터졌네’의 전래동화를 무용으로 재해석해낸 공연을 펼쳐 이 날 참석한 을지대학병원에 입원해있는 어린이 환자와 지역 어린이들 500여명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 연극,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 을지대학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9일에는 리피에노 앙상블을, 26일에는 연예인 예술단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10-05-06 09:52한국건강심리학회(회장 김정호)와 한국여성심리학회(회장 박영신)가 공동으로 15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및 인촌기념관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관리와 삶의 질 증진’을 주제로 특강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방암 명의 서울아산병원 안세현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유방암을 극복한 곽점순 고대안암병원 유방암 환우회장과 연극배우 이주실 박사의 체험기를 비롯해 고대, 연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심리학 박사들이 연자로 나서 유방암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치료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10-05-06 09:49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5월 3일(월) 오후 6시 대강당에서 열린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환자사랑 음악회’를 350여 명에 이르는 환자와 관객들의 성원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던 관객들은 대강당 좌석은 물론 좌우 및 중앙 복도와 뒤 공간까지 가득 채우고 뜨거운 환호로 배우들을 맞았다. 박은태, 배해선, 차지연, 이정열, 서범석, 윤형렬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은 출연료 없이 참여해, 각자의 뮤지컬 대표곡과 친숙한 가요를 불러 환자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병원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이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대성당들의 시대’, ‘사랑일기’,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등을 노래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음악회를 관람한 한 환자는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를 병원에서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도 병원 내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접 참가해 노래를 부른 박재영 교수(비뇨기과)는 “합창을 준비할 때 이정열 배우로부터 마음을 담아 가사를 전달하는 법을 배워 연습했더니 실제로도 내 마음이 전달된다는…
2010-05-06 09:48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먼저, 오전 중에는 본관 로비에서 간호부 주최로 ‘간호부와 함께하는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로비에는 20여명의 간호사들이 풍선으로 왕관, 강아지, 칼, 천사날개 등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고, 여러 모양의 판박이 스티커를 얼굴과 팔에 붙여주기도 했다. 또한, 꿀벌과 분홍 돼지 옷을 입은 간호사들이 병원내부를 돌아다니며 ‘씩씩하고 건강하고 꿈많은 어린이가 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했다. 특히, 이런 행사와 함께 전문적인 손씻기 교육과 손소독제도 함께 나누어져 의미를 더했다. 소아 병동인 53병동에서는 남촌재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신나는 음악여행’이 진행됐다. 신나는 음악여행에서는 소아환자, 보호자들과 노래도 부르고 타악기도 연주하는 음악치료가 진행됐다. 처음에는 무관심하던 어린이들도 즐거운 노래와 함께 생소한 악기들이 등장하자 흥미를 보이며 엄마 아빠와 함께 열심히 따라하고 음악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는 열성을 보여줬다. 동시에 종근당 고촌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희망 나누기’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짱구
2010-05-06 09:4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4~9일까지 열리는 ‘건강박람회 2010’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한간호협회와 함께하는 요실금 완전정복’을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홍보부스에는 서울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 7개 병원 요실금클리닉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명이 참여하고 있다.간호협회 홍보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소변을 지리게 되는 병인 ‘요금실’과 관련된 상담과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운동인 ‘골반저근 운동’ 요법을 알려주고 있다.분홍색을 주테마로 꾸며진 홍보부스에서는 상담결과에 따라 요실금패드, 요실금팬티, 욕창방지용 크림 등 테나제품을 무료로 증정해 주고 있다.뿐만 아니라 간호박사 탈인형이 행사장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친근감을 선사하는 등 요실금 걱정으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개막 첫날인 4일 300여 명의 건강박람회 관람객들이 다녀간데 이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대한간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부스를 찾았다.상담에 참여한 김현경 서울대 보라매병원 간호사는 “뜻 깊은…
2010-05-06 09:40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이해 개원가가 이벤트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해 병의원을 찾은 환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환아를 위한 케리커쳐 그리기 및 효도성형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2010-05-06 06:24임플란트 레이저 시술을 소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광고에서 ‘통증과 출혈의 거의 없다’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시술의 장점을 의료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차원에서 사용된 것이라면 의료법을 위반한 사례로 보기 어렵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대법원은 최근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다’는 내용의 임플란트 레이저 시술에 대한 광고를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 한 뒤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다며 의료법 위반 혐의로 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치과의사에 무죄를 선고했다.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시술에 대한 담긴 광고는 치료효과를 부풀릴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의료법 위반 사례로 적발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판결은 어떠한 광고가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의 판단 기준으로 적용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재판부에 따르면 모 치과의사는 자신의 의료기관 인터넷 홈페이지에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해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아나 잇몸을 절삭, 절개하여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습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했다.보건당국은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 문구는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
2010-05-06 06:03최근 건보공단이 병원 경영의 대표적인 적자로 지적되고 있는 식대에 대한 적정성 재평가 연구를 위한 의료기관의 원가분석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는 저 수가체계에서의 원가분석은 하향평준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불합리한 식대수가체계 및 기준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 건강보험 식대 급여수가수준은 지난 2006년 이후 단 한차례의 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의료계는 식대의 수가체계는 지나치게 저평가돼 경영 적자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자료조사와 관련 “이번 조사는 식대 관련 비용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전국의 모든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추출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며 “단 한 차례도 조정되지 못한 건강보험 식대 급여수가수준을 합리화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협회는 식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건비와 재료비 및 관리비 인상률을 수가에 반영하고 정액수가에서 상대가치체계로 산정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식대의 수가수준과 관련해 의료계 관계자는 “전액 본인부담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민원이 가장 많은 것이 식사문제”라며
2010-05-06 05:50직무평가 중심으로 의료기사 국가시험이 개선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8개 의료기사 등(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의 국가시험을 직무중심의 통합지식 평가 방식으로 개선해 자격 검증을 강화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6일 입법예고했다.의료기사 등 국가시험 과목은 1973년 제정된 이후 1989년 한 차례 개정을 거친 바 있으나, 이후 약 20여 년 동안 변동된 바 없이 개별 과목별 지식과 업무 능력 평가가 이뤄져 왔다.이로 인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요구되는 종합적 직무 능력 평가가 실효성 있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사 등 국가시험에 ‘임상증례에 기초한 현장성 및 사실성 높은 문항’ 출제 비중을 높여 통합적 사고 유추 및 직무 수행 능력의 종합적 평가가 가능해진다.현재 ‘방사선사’ 국가시험의 경우 필기시험 과목이 방사선이론, 해부생리학개론, 공중보건학개론, 방사선응용, 영상진단기술학, 방사선치료기술학, 핵의학기술학 및 의료관계법규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돼 왔다.하지만 개정안에서는 이 과목들이 방사선이
2010-05-06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