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을 맞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가 내부 분위기 쇄신 및 회무력 강화를 위한 상임이사진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허울뿐인 집행부라는 오명을 씻고 회원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일 참여이사직을 폐지하고, 대변인을 비롯한 보험이사, 의무이사, 정책이사 등 총 6개 이사직을 물갈이 했다.의협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경만호 회장 취임당시부터 이사진들의 활동을 평가해보고 잘 안되거나 부족한 부분 있으면 과감히 개혁해 나갈 뜻을 천명했던 것에 따라 추진 된 것”이라며 “이사진 일부 개각을 통해 남은 임기동안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회무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이에 대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회무와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라는 불만과 우려가 나타나고 있어 경만호 집행부가 쌍벌죄 및 원격의료 법안 등의 통과로 들끓고 있는 민심을 달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다.한 지역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상임이사진 교체에 대해 “경만호 집행부의 지난 1년간의 회무를 되돌아보면 큰 기대가 모아지는 인사단행은 아니다”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그는 “처음 경만호 회장 체제가 출범할 때 타 집행
2010-05-04 10:48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간염치료신약 ‘DW-700’이 임상2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간염치료용 천연물 신약인 ‘DW-700’은 리퀴리티게닌(LQ)를 지표성분으로 하는 개량형 감초추출물 제제로, 지난 2006년 7월부터 대원제약과 서울대학교 김상건 교수팀이 공동 개발중이다.‘DW-700’은 간염억제 효과, 간세포 보호효과가 있어 B형, C형 간염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개념의 천연물 간염치료제로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이 연구과제는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8년 5월에 국가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DW-700’은 전임상결과 간염억제효과, 간세포 보호효과, 이담작용 등의 약리효과가 확인됐으며 독성실험 및 안전성 약리 실험에서도 모두 만족한 만한 실험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원제약은 서울대측에서 새롭게 밝혀내 특허출원한 이담작용에 대해서도 지난해 11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기존의 간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 외에 담즙정체성 간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효과를 추가, 신약의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대원제약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임상 2상에 돌입한 만큼 향후 3~4년 안에는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으로 출시할수 있
2010-05-04 10:30
중외제약이 어버이날을 맞아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과 따뜻한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 야외무대에서 무의탁 노인을 위한 '카네이션 행복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현숙, 이혜리 등이 함께 방문해 요양원 치매노인들과 요양보호사,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줬다. 이와함께 중외제약 여직원 모임인 ‘아람회’ 회원들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함께 가졌다.
2010-05-04 10:15복지부는 요양병원 인력 공동이용과 관련해 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보상제 규정을 우선적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는 행정해석을 내놓았다. 이같은 해석은 요양병원이 방사선사 등을 공동이용시 별도 보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 질의에 대해 복지부가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이다. 복지부는 “요양병원의 ‘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 보상제’는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인력확보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라며 “직전분기 당해 요양기관에 약사가 상근하고 의무기록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중 상근자가 1명 이상인 직종이 4개 이상인 경우 일당 1710원을 별도 산정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행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상’의 요양기관의 시설ㆍ인력 및 장비 등의 공동이용시 요양급여비용 청구에 관한 사항에 의하면 물리치료, 검체검사 및 FULL PACS 등과 같이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등에서 별도로 시설, 장비 및 인력에 대한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우선원칙에 따라 타 요양기관과 시설, 장비 및 인력의 공동이용은 인정하고 않고 있다. 이에 복
2010-05-04 10:10동아제약의 조루증치료신약이 국내 임상1상에 착수, 개발이 본격화된다.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조루증 치료제 ‘DA-8031’의 임상시험을 승인받고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임상1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되는 조루증 치료제 ‘DA-8031’ 후보물질은 이소벤조프란 유도체로 기존의 치료제인 ‘프릴리지’(다폭세틴)와는 다른 성분 및 조성을 가진 국산 신약이다.일반적으로 조루증 치료제는 어지러움 등의 신경계통 및 구역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DA-8031’은 전임상을 통해 효능은 뛰어나고 부작용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조루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세계시장 50억 달러 국내 잠재시장 약 3000억원으로 예상되며 경구용 치료제로는 최근 출시된 ‘프릴리지’가 유일하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조루증 치료제 ‘DA-8031’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미 ‘자이데나’로 갖춰진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남성질환 시장 공략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5-04 10:0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김포시 일대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의료봉사에는 이응수 원장과 각 과 교수 등 총 27여명이 넘는 교직원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다.이응수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외국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05-04 10:05
영남대학교병원은 3일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어린이날 맞이 문화공연행사를 펼쳤다.행사에서는 영남대 의과대학생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학생 동아리 푸르뫼, 남흥교회 대학생 봉사단, 대구예술대 학생이 주축이 돼 입원 중인 어린이와 가족, 병원을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율동, 성악, 벨리댄스, 마술공연, 북한동요·노래 등 다양하고 재미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함경북도 회령에서 자유를 찾아 탈북한 가수 겸 여대생 김성란(35,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 4학년)씨를 초청해 대중적 인기가 있는 ‘반갑습니다’에 이어 북한동요와 노래를 부르는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2010-05-04 09:58대한병원협회는 오는 5월7일 오전 9시부터 강남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1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앞서 오전 9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삼성경제연구소 권순우 거시경제실장(상무)이 ‘위기 이후 세계경제 변화 및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11시부터 개회식을 갖고 병원계 월중중점과제 표어 당선자 및 협회직원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중외 박애 및 언론인상 시상을 한다. 중식을 마친 후에는 KAIST 장현주 교수의 ‘국내 녹색성장 정책과 비즈니스 전략’,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장호근 원장의 ‘병원의 그린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속개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고 회장 등 임원선출을 한다.
2010-05-04 09:47불소 함량 기준치를 초과한 외국산 치약을 불법 판매한 치과의사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소 함량이 기준치 1000ppm 초과해 의약품으로 허가받아야 하는 외국산 치약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경기 성남시 소재 (주)라고씨앤브이 대표 전모씨(52)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치과의사인 전씨는 정식으로 허가를 받지 않고 기존에 수입하던 의약외품을 통관하는 방법으로 이탈리아산 치약을 수입해 2007년 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인터넷 오픈마켓 등을 통해 총 4만4004개, 시가 총 7억9000만원 상당을 소비자에게 판매했다.이같이 판매된 치약은 블랑스화이트닝 1만5600개, 블랑스스테인리무벌 1만2804개, 블랑스안티에이지 1만2000개, 블랑스디센스타이징 3600개 등이다.특히 이들 제품은 불소 1305~1552ppm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사용기한이 지난 제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들 제품에 불소함량이 높아 반상치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경우 사용을 중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식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해 강도 높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5-04 09:28최근 불거진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횡령 의혹에 시민단체가 보건복지부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건강연대는 3일 “의협은 외부연구용역비의 일부를 개인 구좌에 보관해 가장 기초적인 내부회계규정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는데 이는 곧 복지부의 정기 감사가 부실 그 자체였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특별감사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건강연대는 특히, 의협 임원진들이 주요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의료와 사회포럼’에 유령 용역을 주는 수법으로 연구용역비 1억 원을 경만호 의협 회장의 개인통장으로 입금 받은 것은 불법 비자금조성과 다름없고, 이에 대해서도 외부회계감사보고서도 부정의혹 및 사실관계확인을 위한 특별감사를 할 사안이라고 적시하고 있다며 특별감사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또한 건강연대는 의협의 외부용역연구비 예산 집행률이 40%에 불과한데도 지난2008년 6억 2,500만원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1년사이 1억 7500만원가량 증액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 예산 집행부분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건강연대는 이와 함께 외부감사보고서가 2009년도 중에 외부연구용역관련 협약을
2010-05-04 06:01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근거에 기반한 정책의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했다.김혜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비만예방 정책의 방향과 과제’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만예방정책을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제안해 눈길을 모았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비만예방관련 업무는 여러부처와 산하기관 및 지자체 여러 부서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하지만 관련부처, 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관계는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유사한 비만사업이 중복 운영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즉 각 부처의 고유 특성이 있기는 하나 유사한 사업과 정책을 여러 부처에서 거의 독자적으로 관장하고 있으며, 관련 업무에 대한 부처 간의 유기적 협조와 역할 분담의 미흡으로 관련 부처 간에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조정·협력 기전은 거의 없다는 것.특히 △보건복지부의 ‘비만교육·홍보사업’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및 일부 지역 비만클리닉 사업’ △일부 시·도 교육청 ‘학교비만 예방시범 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 비만클리닉 및 비만교실’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사업장 건강증진운동 사업’ 등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별로…
2010-05-04 05:40알레르기질환이 소아·청소년층에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3년간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질환에 대한 의사진단 유병률(의사로부터 천식·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분율, 국민건강영양조사)을 살펴보면 천식은 2.3%(2005년)에서 3.0%(2007~2008년)로 1.3배 증가했으며, 60세 이후 노년층에 비해 소아·청소년층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세~5세는 3.7%(2005)에서 4.9%(2008), 6세~11세는 3.3%(2005) → 5.7%(2008), 12세~18세는 2.5%(2005) → 3.4%(2008)로 늘었다.알레르기비염은 8.3%(2005)에서 12.0%(2007~2008)로 1.4배, 20대~30대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했다(19~29세: 10.1%(2005) → 15.8%(2008), 30~39세: 10.6%(2005) → 17.7%(2008)).아토피피부염은 1~5세 사이의 유소아에서 19.2%(2007~2008년)로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관
2010-05-04 05:36
로봇 암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처럼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단기간에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다양한 임상분야 적용, 독창적인 수술 테크닉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대 안암병원의 로봇을 이용한 마법같은 의술에 국내외 유수 의료기관 및 학회에서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고대 로봇수술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강으로 이끈 쌍두마차는 비뇨기과 천준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 최근 로봇수술센터장을 넘겨받은 천준 교수는 지금보다 나은 센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세계는 이미 고대 로봇수술센터를 최고라 한다!”천준 센터장은 “센터의 규모로 따지면 아직 작은 편이지만 로봇수술의 술기와 역량으로만 따지면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한국 의사들이 로봇수술을 배우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찾아 다녔지만 이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자문을 구하거나 직접 우리 병원을 찾고 있다”며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최근 로봇수술장비의 경우 각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도입, 이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대 안암병원 로봇수술
2010-05-04 05:30국내 제약사는 지난 1분기 코자, 리피트 제네릭 분야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혈압강하제, 소화성궤양용제 부문에서 약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동아제약 등 7개 국내제약사의 1분기 5대 품목 매출을 비교한 결과 위축된 시장 분위기속에서도 ‘코자’와 ‘리피토’ 제네릭이 강세를 보였다. 종근당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1분기 매출은 혈압강하제 ‘딜라트렌’은 11.7%, 동맥경화용제 ‘리피로우’ 159.7%, 혈압강하제 ‘살로탄플러스’가 1330.7%로 초고속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그러나 혈압강하제 ‘살로탄’ -11.0%, 동맥경화용제 ‘심바로드’ 20mg은 1.2% 성장에 그쳤다. 대웅제약은 전반적으로 호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때 중추신경용약 ‘글리아티린’은 39.9%, 혈압강하제 ‘올메텍’ 9.1%, 소화기관용약 ‘가스모틴’ 19.6%, 소화성궤양용제 ‘알비스’ 59.2%, 혈압강하제 ‘올메텍플러스’는 2.5% 매출을 기록, 고르게 신장했다.동아제약은 자체개발신약인 ‘스티렌’이 효자품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의 1분기 매출은 2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2010-05-04 05:20보건복지가족부는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 등 신의료기술 8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5월25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사용목적: 백색광 소화관내시경 검사시 육안으로 발견이 어려운 이형성이나 암성병변 발견.△사용대상: 소화기계 악성병변이 의심되는 환자.△시술방법: 기존 소화관내시경검사를 시행한 후 스위치를 이용하여 불빛을 백색광에서 청색광으로 변환시켜 병변 부위를 관찰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는 기존의 백색광 내시경검사를 시행한 다음 스위치를 이용하여 불빛을 변환시켜 관찰하는 검사이므로 기존 검사와 유사하게 안전함.기존 백색광 내시경검사와 병행하여 시행함으로써 기존 내시경검사로 발견하지 못했던 병변을 추가로 발견하게 되어 간과율이 낮아지며 숙련되지 않은 내시경전문의의 경우 진단율을 높임.따라서 자가형광 소화관내시경검사는 소화기계 악성병변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백색광 내시경검사와 병행하는 검사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기술임.각막이식에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절제술△사용목적: 각막이식을 위한 각막절제.△사용대상: 전층각막이식, 부분층각막이식, 각막내
2010-05-04 05:18개원가에서 전문과목을 표방하는 의워을 찾아보기 힘든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1분기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전문과를 표방한 의원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의원은 전년도 같은 기간 2만6640개 기관보다 1.97% 증가한 2만7167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의원급 중 가강 점유율이 높은 과목은 내과도 일반의도 아닌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었다.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매해, 매분기 증가세를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4867개 기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675개 기관보다 4.11%늘어나났다. 또한,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은 전체 의원에서 약 17.9%를 차지하면서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이는 전문영역으로는 경영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의한 고육지책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전문진료과목을 포기하고 피부진료 및 비만, 미용성형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1분기 개원가는 산부인과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내
2010-05-04 05:06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 유족들을 위로하고 지난 한달 여간 희생된 장병들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심신의 고통을 겪고 있는 유족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희생된 장병의 부모 및 배우자 1백여 명은 장례절차를 모두 마친 후 5월 하순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재단은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후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오찬과 함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특강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며, 건강검진 결과 특정 질병이 발견될 경우 진료비 지원 혜택도 줄 계획이다. 한편, 아산재단 산하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유가족들의 건강을 보살피기도 했다.
2010-05-03 17:08경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는 4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신나는 퓨전 난타공연을 개최한다.
2010-05-03 17:08
경희의료원 인근에서 12여년간 구두방을 운영해온 무연고 구두닦이가 사망하자 병원교직원들이 나서 장례를 치러주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경희의료원 정문 앞 휴식터에서 구두미화점을 운영하고 있던 故김영석(49세)씨는 지난달 25일(북한산 등산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가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를 위해 경희의료원 가톨릭신우회는 법원에서 시신 인도 판결을 받아 김씨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와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가톨릭신우회 조규석 회장(경희의료원 PACS팀장)은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이 연고가 없어 장례를 치를 수 없게 되자, 평소에 한 직원처럼 지냈던 분이라 병원과 협의해 신우회에서 나서 하늘로 가는 길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
2010-05-03 17:02고려제약은 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 ‘퓨더마’가 가정의달을 맞아 예쁜피부만들기 대작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아토피나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피부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응모방법은 홈페이지 이벤트게시판(www.atoib.co.kr)에 ‘아토아이비’ 또는 ‘아크녹실아이지’를 꼭 사용해야하는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토아이비3종 세트 또는 아크녹실아이지2종세트를 1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아토아이비’는 면역항체를 이용해 가려움을 개선시켜주는 신개념 아토피 보습제이며, ‘아크녹실 아이지’는 면역항체를 이용한 원인균의 조절로 여드름을 개선시켜주는 신개념 트러블 케어 화장품이다.응모기간은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7일 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0-05-0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