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지난 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건강문화최고경영자과정 3기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식’을 가졌다.지난달 17일 7개월 과정으로 입과한 40여명의 CEO는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박금수 제1진료부원장 등 각 임상과 교수 9 명과 최화숙 책임간호사 등 9 명의 전문간호사와 1:1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을 맺었다.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제도는 1:1방식의 평생 맞춤 의료자문 및 설계를 해주는 제도로 주치의는 고객의 모든 건강 및 질병을 관리해 주고, 주치간호사는 기본적인 건강 관리와 상담 등 코디네이터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주치의 제도는 1:1방식의 평생 맞춤 의료자문 및 설계를 해주는 제도로써 건강 CEO 과정 입과자 뿐 만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모든 질환에 대해 건강을 책임지고 상담하게 된다"며 “지금까지의 건강관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8 17:2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8일 공시를 통해 치매치료제인 염산도네페질의 개량된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 내용은 염산도네페질의 제조공정을 2단계로 단순화함으로써 제조단가를 크게 낮췄으며, 반응 후 정제과정 없이 새로운 결정화 방법을 통해 고수율, 고순도의 염산도네페질을 제조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이 제조방법을 통해 제네릭 치매치료제 ‘디멘셉트정’을 생산,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디멘셉트정’은 경등도, 중등도 내지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혈관성 치매증상 치료제로, 뇌의 아세틸콜린 분비를 활성화시켜 환자의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이상 행동을 조절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측은 “이번 특허의 제조방법 및 결정형 변환 기술을 다른 물질의 제조에도 적용하기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4-08 17:23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9일~10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희망·나눔 워크숍/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학생들에게 출산친화가치관을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전국 27개 대학 소속 청소년보건복지봉사단원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대학 내 활동을 통한 저출산 인식개선 방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가족친화분위기 조성방안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주제로 분임토의를 실시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한편 인구협회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층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판단, 2009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보건복지봉사단을 조직해 출산친화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왔다.
2010-04-08 17:19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1일 오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대구시내 일원을 경유하는 ‘2010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영남대병원 달리기동호회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교직원들이 이번 대회 10km 코스 단체경기에 참여해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특히, 참가자 모두는 km당 10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금액을 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우 진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0-04-08 17:1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8일 124개 지부 3만9697명 조합원의 이름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월 8~9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10년 산별중앙교섭 조기돌입’ 방침을 확정하고, ‘2월 24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를 요청한 이래 7일까지 모두 6차례 산별중앙교섭을 요구했으나, 사용자측이 계속 산별중앙교섭에 불참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2004년 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이 시작된 이래 7년째가 되는 2010년, 사용자측은 전무후무하게 단 한 차례도 산별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음으로써, 2010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은 파행을 거듭해왔다. 노조는 사용자측이 “노조측이 2009년 산별교섭을 일방적으로 중단했고, 노조측이 사용자협의회의 존재를 부정하여 해산했다”며 “2010년은 지부교섭을 진행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러나 사용자측이 주장하고 있는 산별중앙교섭 거부 이유는 불성실한 책임회피와 근거없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에 노조는 “사용자측이 2010년 우리 노조가 요청한 산별중앙교섭을 거부할 명분과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2010-04-08 15:44가입자단체 및 건강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이하 가입자단체)는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가입자단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들은 잠자코 건강보험료를 내라는 대로만 내라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가입자단체가 이처럼 반발하는 것은 손숙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의 내용이 친의료계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 가입자단체는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의 취지를 밝히면서 건강보험 수가 결정에서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들이 모여있는 재정운영위원회의 의견이 전적으로 반영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이는 의료계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수용한 편파적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또 손숙미 의원의 개정안에는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보험 수가’결정 과정에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의 의견은 참고한 하고, 의료계와 건보공단이 알아서 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가입자단체는 “이런 발상은 국민들에게 알아서 결정할테니 보험료만 잘 내면 된다는 식”이라면서 “국민은 건강보험 수가 결정에서 단지 참고만 할 뿐, 참여하는 것을 배제시키려는 것에 다름아니다. 국민들을 보험료만
2010-04-08 15:38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원 교수가 지난 3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학술대회’에서 ‘혈액소 희석법을 이용한 수술 중 추정 실혈량과 실측량과의 상관관계’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혈색소 희석법을 이용해 계산된 실혈량과 실제 수술 시 측정된 실혈량을 비교해 수술 후 실혈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초자료가 필요하다는 연구이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수술 중 실혈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수술 후 환자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혈색소 희석법을 사용해 추정한 혈액 소실량이 실제 측정된 혈액 소실량보다 약 20%정도 적게 측정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고안된 새로운 혈액량 계산공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김동원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이사,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편집위원,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04-08 14:10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비만센터는 오는 13일(화), 오후 1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비만탈출’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인경 교수(내분비내과)가 비만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비만의 치료법과 운동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최성일 교수(소화기외과)가 고도비만환자 치료에 있어서 ‘안정성과 단기간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복강경 수술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금주 영양사는 비만과 식사에 대한 ‘진실과 오해 10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혈압 측정 및 체지방 검사, 혈당 검사를 제공하며, 다이어트 도시락이 제공된다. 비만센터 정인경 교수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 및 성기능의 장애를 유발하는 주범인 만큼, 단지 외모를 가꾸는 차원을 넘어 자신의 건강을 위해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번 비만탈출 강좌가 그 해답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비만센터는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영양팀의 통합적인 접근과 치료를 통해 비만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0-04-08 13:59소득세를 신고하는 5월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원가의 세무,노무 관리에대한 관심이 고조되고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도 모른 채, 조사에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는 개원를 위해, 실사례를 중심으로 조사 진단부터 처방까지 짚어주는 오픈닥터스의 강좌가 내달 9일 공평동 하나투어빌딩에서 열린다. 오픈닥터스는 이전 심화강좌를 통해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방법을 이해하면 속수무책 당해왔던 세무조사에 대해 그동안 간과해온 세무관리영역을 검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실제 병의원 세무조사 사례를 들어 세무조사 시 예방과 대처법을 설명한다. 이미 세무조사대상자가 되어 피해를 보았다면, 놓쳐서는 안될 권리구제 방안까지 빠짐없이 짚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세무조사와 더불어 올해 의료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노무감사’에 대해서도 특강을 진행하다.오픈닥터스는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있는 병의원이 없는터라, 노무감사에 대비하기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다 대다수"라며 현재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노무관리의 실무쟁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노동부의 근로감동 실시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노무감사 대처의 현명함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0-04-08 13:48봄철 알레르기에 사용되는 약을 선택할때는 증상에 맞는 성분을 제대로 사용해야 부작용없이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알레르기성 비염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코에 뿌리는 약(점비제)’의 종류, 선택할 때의 주의할 사항, 사용시 요령 등을 소개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주요 증상 중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이 있을 때에는 항히스타민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사용하고, 코막힘 증상이 심할 때에는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의약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모든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콧물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항콜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점비제는 모두 코에 직접 뿌리는 국소용 제제이기 때문에 전신부작용이 먹는 약보다는 일반적으로 낮지만 고혈압환자, 당뇨병환자, 심장애환자는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점비제는 장기간 사용시 오히려 약물성 비염이 발생해 점막이 심하게 붓고 나중에는 약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최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점비제는 사용방법에 따라 분무형과 점적형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사
2010-04-08 13:38방부제 음료 첨가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이 제품 무상교환에 나섰다.광동제약이 무방부제 생산이전의 ‘광동쌍화탕’ 제품을 무상 교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광동쌍화탕’이 무방부제 제품으로 교체 되기 전에 생산됐던 제품들이 시중약국에 일부 남아있어 이를 방부제가 없는 제품으로 교환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포장에는 “방부제가 없는” 이라는 문구가 있어 소비자는 이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신생산 기술 도입으로 광동쌍화탕의 무방부제화에 성공해 식약청 허가를 받아 현재는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방부제 제품 이전에 생산되었던 제품들에 대래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환 조치를 벌이는 것이다. 작은 불안사항이라도 발생되면 즉시 개선 및 사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10-04-08 13:16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센터장 장선오 교수)가 국내 최초로 인공와우 수술 1000명를 돌파했다.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으로 불리는 인공와우 이식수술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와우(달팽이관)의 기능이 소실되어 양쪽 청력을 잃었거나 고도난청인 사람에게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수술법이다.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지난 7일 오른쪽 청력을 모두 소실한 24세 남자 환자의 우측 귀에 인공와우를 성공적으로 이식해, 1988년 서울대병원 에서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국내최초로 1000명(1054례)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시술했다.이비인후과 장선오 교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환자들이 희망의 소리를 얻어 세상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며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서울대학교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인공와우 이식수술 1000명 돌파를 기념하며 인공와우의 최신 지견과 인공와우의 국내 진료지침 마련과 관련한 ‘서울인공와우심포지엄’을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장선오 교수팀(오승하 교수, 이준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김종선 명예교수, 구자원 교수)은 지난 제 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
2010-04-08 13:06삼성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아랍의 관문 두바이에 334평 규모의 메디컬 센터를 개소했다. 삼성의료원은 8일, UAE 대표기업인 인덱스홀딩(INDEX Holding)社와 공동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헬스케어시티(DHCC : Dubai Health Care City) 내에 ‘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는 두바이 국제공항과 신시가지, 구시가지 등으로부터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두바이 의료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연면적 1,106m²(334평) 규모로 6개의 진료실과 내시경실, 심장초음파실, 회복실, 처치실 등을 갖추고 있다.삼성의료원은 두바이 메디컬 센터에 내과 교수 2명, 간호사 2명, 의료기사 1명을 파견, 상주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두바이 현지 아랍계 저명 의료진들을 외래 교수(Attending Doctor) 형식으로 초빙해 진료에 참여시킴으로써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삼성의료원 이종철 의료원장은 “국내 병원 최초로 아랍권 현지에 진출한 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는 국내 의료계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지화에 최선의…
2010-04-08 13:06보건복지부는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응급심장질환, 응급뇌혈관, 중증외상)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와 수술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증질환별 특성화센터’로 전국에 47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지정기관은 응급심장질환 특성화센터 22개소,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 22개소,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35개소(총 47개 의료기관)이다. 복지부는 지역별 3대 핵심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적정 처치를 통한 사망률 감소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에 지정하는 ‘중증질환별 특성화센터’에 대해 중한 응급환자 24시간 전문진료, 수술제공이 가능한 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의 당직비용 등의 센터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1년 기준 센터별 평균 지원단가는 심질환 70백만원, 뇌질환 140백만원, 중증외상 210백만원(전체사업비 125.4억원 : 지자체보조 국고 70% 87.78억원, 기관부담 30% 37.62억원)이며 질 수준에 따른 평가결과 및 센터 복수지정에 따른 인력공동 활용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복지부는 아울러, 매년 평가를 실시해 지정상태 유지여부를 결정하고 중한 응급환자를 위한 치료체계가 부족한 지역
2010-04-08 12:01녹십자는 지난 7일 제 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 세계 12번째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독감백신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공장 준공 첫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 정부의 접종사업에 필요한 신종플루 백신 생산전량을 공급하기도 했다.녹십자는 그간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던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열고 외화절감 효과와 함께 우리나라 백신주권을 확립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이병건 사장은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개발 등 지속적인 백신사업 투자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08 11:5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 직원 280명은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고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7개 조로 나누어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활동을 벌인다. 직원 280명은 총 7개조로 나눠 증심사 주차장과 화순 큰재에서 출발하여 중머리재까지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치면서 응급 상황 발생시(흉통 및 기도폐쇄시, 의식소실시, 중독ㆍ두드러기 등 발생시, 출혈시, 골절시, 열사병과 저체온증, 벌/동물에 물렸을 때) 처치요령이 수록된 핸드북을 탐방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전남대병원은 이와 함께 지역민들이 무등산을 오를 때마다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등산 공원관리사무소에 자체 제작한 쓰레기 봉투 2만장을 4월 8일 기증했다.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해인 2009년 한 해 동안 무등산ㆍ광주천 등에서 총 32회에 걸쳐 1,404명이 참여하는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2010-04-08 11:11양승조 의원(민주당)은 8일 보건복지부장관이 직권으로 의사자·의상자를 발굴해 인정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자신의 직무가 아닌 구조행위를 하다 사망한 사람인 ‘의사자’와 구조행위 중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인 ‘의상자’를 인정해 의사자·의상자(이하 ‘의사상자’) 본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보상 및 지원을 하기위한 법이다. 이 법에 따라 의사상자로 인정받으려면 유가족 등의 인정신청, 시·군·구 장의 결정신청을 거쳐 복지부장관이 인정 결정하고 시·군·구의 장이 직권으로 의사상자 결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하지만 최근 천안함 실종 장병 구조활동에 참여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금양98호의 선원중 5명은 유가족이 없어 의사상자 인정신청이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양승조 의원은 “천안함 장병들의 구조를 위한 수색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금양98호 실종 선원 및 순직 선원들께서 유가족이 없어서 의사상자 인정신청이 어렵고 보상·지원 등 충분한 예우를 갖추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천안함 사고와 같은 참사가 발생했을 때
2010-04-08 10:52
딱딱한 강연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한 성교육이 진행돼 화제다.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푸른 아우성(소장 구성애)과 공동으로 청소년 성교육의 새로운 접근 방식인 성뮤지컬 공연 "너 해봤니?"를 최근 진행했다. 성 뮤지컬은 극단 ‘지금’에서 인터넷 채팅을 주제로 중학교 학생들에게 성(性)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뮤지컬의 내용은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학생 은정이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부 만남의 유혹에 빠지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인 진우를 만나 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자신의 몸을 아끼며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
2010-04-08 10:48그간 논란의 대상이 됐던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심사가 1일 진료분부터 확대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이 4월1일부터 세분화 돼 개정 고시 됐으므로 이를 심사에 적용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동안 고관절, 슬관절(무릎), 견관절(어깨) 수술에만 인정해오던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을 4월 1일 진료분부터는 족관절(발목), 주관절(팔꿈치), 완관절(손목)에도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현재 모든 관절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 비용을 세분한 것. 많은 치료재료가 사용되는 고관절, 슬관절, 견관절 등의 대관절에는 현행대로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32만원 (코드 N0031003)을 인정한다.또한, 이번 재정 고시로 인해 족관절, 주관절, 완관절 등의 소관절에도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 재료비용의 1/2을 인정하기로 했다.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 기구(Blade, Burr, Tubingset 등 7종) 중에 1~2종을 사용해도 관절경하 수술시 사용하는 치료재료비용을 정액 수가 32만원을 청구해 그동안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2010-04-08 10:30보건복지부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관련한 제약협회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최근 제약협회는 대중 광고를 통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대형병원 등의 거래상 우월적인 지위를 강화시켜 주고 리베이트를 합법화해 중소병원·동네약국에는 이중삼중의 고통을 안겨줌은 물론 제약사에 이중삼중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조목조목 해명에 나섰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의약품 거래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리베이트로 사용된 비용을 R&D 투자로 전환시켜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전제했다.그 동안 제약산업은 신약개발 및 R&D 투자 중심의 경영전략보다는 리베이트 중심의 영업전략에 치중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현행 실거래가제도는 시장기능이 작동되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 거래과정에서 불법 리베이트가 관행화돼 있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는 부연이다.즉 현행 실거래가제도를 시장경쟁 기능이 작동되도록 개선해 의약품 유통을 투명화하는 것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이며 시장경쟁 원리에 맞게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의욕을 회복시켜 의약품 유통을 투명화하고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2010-04-0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