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의 진료영역 확장에 대한 의료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토요일 열린보건소 운영 활성화 계획을 밝혀 의료계와의 마찰이 예고된다.서울시는 26일 주중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 직장 맘을 둔 영유아, 노인 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열린보건소를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해 임산부 정기검진, 영유아 예방접종·금연·운동·영양상담 등을 제공한다는 뜻을 밝혔다.‘열린보건소’는 평일 이른 아침시간대인 오전 8시와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고 있는데 평일 아침에는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 당뇨, 간기능 등 식전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간단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토요일에는 임산부 산전관리(정기검진, 부부출산교실, 모유수유 교실 등) △영유아 예방접종 △금연 클리닉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영양상담 △정신건강상담 △대사증후군검사 △만성질환 자조관리 등의 서비스가 각 분야 전문가에 의해 제공하고 있다. ‘평일 조기진료, 임산부건강관리, 영유아 예방접종’ 은 25개 모든 자치구가 시행하고 있으나며 그 외에는 자치구마다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
2010-03-27 05:50
울산광역시의사회는 26일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제1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최덕종 울산시의사회장은 “어려운 와중에서도 의사회원들이 무료 의료봉사와 개안수술 등에 참여해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고 십리대밭걷기 건강대회를 통해 대시민 건강 홍보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특히 “지난 신종플루 대유행 때는 수많은 지침변경과 무리한 협조 요구에도 불구하고 국민편에서 인술을 베풀어 울산시민들도 영원히 그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최회장은 아울러 “울산교육청과는 MOU를 체결하고 진정한 인구증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아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신체의 도모,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격의 함양을 위해 교육·홍보·치료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에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울산시의사회는 2010년 사업목표로 △의료·보건정책 개발 △의료보험대책 강화 △의료관계 법령개정에 관한 연구 △의약분업(조제위임제도)대책 및 업무추진 △회원 민원 접수 및 처리업무 강화 △대시민관계강화 △다이렉트폰 운영(회원고충처리) △의료봉사단 운영 △울산의림대상 시상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기관 운영 △의료폐기물 공동처리제도 운영 △요양
2010-03-27 05:30모발과 연관된 만성 염증성 항문 질환인 ‘모소동’은 광범위 절제술 및 개방술을 시행했을 때 재발확률이 낮고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규영 과장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 및 제24차 세계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최근 5년간 모소동 질환으로 수술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병소 부위를 열어 넓게 잘라내는 광범위 절제술 및 개방술을 시행했을 때 상처 감염이나 재발이 거의 없고, 이중 개방 후 실버설파디아진(SSD:silver sulfadiazine)을 적용한 환자군이 개방 후 패킹을 시술한 환자군보다 치유기간이 20일 정도 단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스콤 수술을 받은 환자군도 광범위 절제술 및 개방술 후 SSD를 적용한 환자군과 같은 정도로 치유기간이 짧고 상처감염이나 재발이 없었다고 보고했다.모소동은 항문 위쪽의 엉덩이 골을 따라 특히 꼬리뼈 부근에 잘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남성(서양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사춘기 전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 이는 여성보다 남성이,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그리고 미성년자보다 성인이 체모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술사례 분석 결과 평균 추적기간
2010-03-27 05:26구주제약과 파마킹 등이 생동성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판매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26일 식약청에 따르면 구주제약(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앤티라졸캡슐’이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로 오는 4월9일부터 6월8일까지 두달간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주)파마킹(충북 음성군 감곡면)도 ‘레니카르정10밀리그람’, ‘치옥틱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등 2개 제품이 의약품 재평가 자료를 내지 않아 4월1일부터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 6개월이 내려졌다.(주)에스앤피제약(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의 경우도 ‘헤바빈연질캡슐’, ‘세피삼캡슐’, ‘스코나졸캡슐’에 대해 4월12일부터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위반내용은 이들 3품목에 대한 2009년도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이다.유림제약(경기도 군포시 당정동)과 연성정밀화학(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은 2008년도 생산실적 미보고로 약사법을 위반해 각각 과태료 80만원을 처분받았다.청솔제약(인천 강화군 선원면)은 ‘청솔안티프루크린젤’에 대해 제품 용기에 제품 명칭을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안티플루크린겔’로 기재했고, 제조번호와 제조연월일을 기재 표시하지 않아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2010-03-27 05:20[울산=이성호 기자]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습니다”최덕종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은 26일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울산시의사회 제1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최회장은 현재의 의료현안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 나갔다.그는 “지난 3월 의협을 비롯한 공급자, 가입자, 보험자 등 11개 단체가 모여 공동의견서를 채택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보험에 국고지원을 대폭 확대해 보험재정안정화를 선행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고 운을 뗐다.하지만 보험당국은 재정위기만 도래하면 의료공급자에게 무자비한 통제를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우선 총액계약제를 짚고 넘어갔다.총액계약제는 지역별·요양기관별로 의사·약사들에게 지불할 보험료 총액을 매년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안에서만 건보료를 지급하는 제도다.그는 “정형근 건보공단이사장이 총액계약제 도입에 대한 의지와 함께 2012년부터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하지만 총액계약제는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치료권과 기회를 박탈해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건보제도는 누구나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험으로 미리 정해
2010-03-27 05:02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3월30일∼31일 이틀 동안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한 ‘제3회 환자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건강식단, 당뇨식단, 신장식단, 심장식단, 술의 열량 등 5가지 주제로 38가지 음식과 34가지 영양보충제품이 소개된다. 고재영 영양팀장은 “환자식은 재료선택과 조리법이 까다롭게 여겨지지만 간단한 식사 원칙만 알면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며 “인터넷 등에서 얻는 정보는 잘못된 상식이거나 막상 집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들이 알맞은 치료 식사를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3-26 23:24인천중앙병원은 26일 별관 5병동 병실에서 욕창 환자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의 특성상 침대에서 모든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탓에 스트레스와 우울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욕창환자들에게 활력과 삶의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웃음치료 봉사단원들은 병실을 직접 방문해 웃음치료를 실시했으며, 환자 및 보호자들은 모처럼 소리 내어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웃음치료 봉사단원 박향미 씨는 “웃음은 운동 효과, 스트레스 감소, 면역력 증진 등 우리 몸에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웃음치료가 환자분들의 정서뿐 아니라 치료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병원은 앞으로도 욕창환자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0-03-26 23:20김용주 순천병원장은 지난 25일 광양경찰서 경찰관 150여명을 대상으로 ‘녹차와 건강생활’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김원장은 “경찰의 직업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가지 성인병의 발병위험이 높다”며 “녹차 한잔과 함께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을 새롭게 가다듬는 것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심신 건강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우형호 광양경찰서장은 “녹차를 이용해 정서적 삶을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강의가 차 한잔 마시며 여유와 풍류를 즐기는 듯 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10-03-26 23:16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26일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서울시민과 함께 의료선진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2010년도 사업계획과 3억1000억원 규모의 새예산을 확정했다.새 사업계획은 병원이미지 향상 및 병원고객 만족교육을 실시하는 등 병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경영컨설팅 지원과 의료경영교육 실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료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전문정책연구기능을 도입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병원내 외래약국(조제실) 개설 허용을 비롯해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의 문제점 개선 △병원약사인력 기준 관련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철회 △의사신변안전 및 의료기관 진료권 확보를 위한 대책 △의료관련 각종 법률안 규제 대비 의료계 씽크 탱크 구성 △의료전달체계 개선 △시·도병원회 활성화 등을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 부의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총회를 마친 후 이어 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비롯해 이신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본부장, 성상철 서울대학병원장, 이상호…
2010-03-26 22:59안산중앙병원은 지난 25일 강당에서 '경기서부지역병원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배상용 병원관리자협의회장(경희재활요양병원 원무부장)을 포함한 40여명의 병원관리자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의료기관간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 간담회에서는 김규태 원무팀장의 병원현황 설명, 신문수 척추전문센터 소장의 척추질환 관련 건강강좌, 조창영 물리치료팀장의 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 운영설명, 김남희 CS리더의 고객만족 실천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지역 의료계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병원의 특화된 전문센터인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 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치료받도록 하기 위해 병원간 협진체계를 유기적으로 조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2010-03-26 22:55안산중앙병원은 최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코시안의 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소아청소년과 윤혜진 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날 30여명의 아이들에게 기초검사, 피부질환, 환절기 감기치료 등 소아과적 진료와 투약을 실시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시안의 집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자녀 영유아 보육시설로 갓난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부모가 불법체류자 신분이거나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 곳 아이들은 ‘의료봉사’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외국인전문병동을 보유하고 있는 안산중앙병원은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0-03-26 22:48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최덕종)는 26일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2010년도 제1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2010-03-26 20:43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보공단 이사장이 총약계약제 도입을 언급한 것에 대해 도를 넘는 월권행위라고 규탄했다.26일 경만호 의협회장은 특별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주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이 2012년까지 총액계약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파문을 불러일으켰다"며 "의료비 총액을 미리 정해놓고 그 범위내에서 의료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결국 돈에 맞춰 싸구려 진료를 하라는 얘기"라며 비난하고 나섰다.경 회장은 "정책에 대한 충분한 고찰과 복지부 건정심 논의없이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 모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며 "공단 이사장직 이후 정치적 행보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은 아닌지, 의료계 안팎에서는 갖가지 불신과 의혹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건보재정 위기의 원인을 뜬금없이 의사들의 과잉진료에서 찾는 것을 보면 그런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다. 원가의 70%에 못 미치는 저수가에도 우리나라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킨 의사들을 매도해 공단의 방만한 경영을 은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복지부 산하 위탁집행기관의 장에 불과한 정 이사장이 엄청난 국민적 반발을 불러올 제도 변화를 시한까지 못박아 발언했는데도 전혀 반응이 없는…
2010-03-26 15:59한번 부여받은 후 사망 시점까지 면허를 사용하는 활동의사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는 것은 면허관리기구가 부재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의료리더십포럼은 26일 ‘의사면허제도 선진화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안덕선 원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의사면허제도 관리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안덕선 원장은 “우리나라의 면허와 선진국 면허의 결정적인 차이는 선진국의 경우 전문인의 면허가 한시적이어서 일정기간 후에는 반드시 전문인들이 갖고 있는 윤리성과 보수교육을 바탕으로 면허의 주기적인 등록과 갱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캐나다의 경우는 매년 등록과 갱신을 하고 있으며, 미국은 2년에 한번씩 하고 있다. 단, 시험을 다시 보아야 하는 등의 까다로운 절차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지적이다. 안덕선 원장은 “우리나라는 한번 면허를 받으면 사망 시점까지 면허로서 사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면허를 관리하는 면허관리기구가 없어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파악이 전무한 상태”를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실상 현재의 의사면허는 자율규제로
2010-03-26 15:29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 2회 광주 · 전남 병원야구대회가 3월 27일과 5월 21일 각각 열린다. 첫 경기는 27일 오후 1시 광주일고 운동장에서 전남대병원 랩터스 팀과 광주보훈병원 베테랑스 팀이, 두 번째 경기는 오후 3시 30분터 광주 기독병원과 해남우리병원이 열린다. 결승 및 3 · 4위전은 오는 5월 21일 오전 11시 광주 OB맥주구장에서 열린다. 초청사에서 김영진 전남대병원장은 “기아타이거즈가 V10의 신화를 달성한 야구의 도시로서 이 대회가 자랑스런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의료인들의 단합과 함께 지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3-26 14:14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와 산부인과에서는 평소 과민성 방광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4월 23일까지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만 35세에서 70세의 여성으로 소변이 마려우면 급하게 화장실로 가야 하는 경우(절박뇨),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빈뇨, 주간 하루 8회 이상), 자다가 소변 보러 2번 이상 일어나야 하는 경우(야간뇨) 등의 증상을 가진 사람이다. 임상연구 참가자는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빈혈검사, 간기능 검사 등의 무료 검사와 상담 및 진찰을 받을 수 있으며 12주간 임상연구 건강식품을 무상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임상연구와 관련한 진료비, 검사비 및 교통비가 지급된다.
2010-03-26 14:12
영진약품의 연구개발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 사장단이 선임됐다.영진약품은 전상대 대표이사 사장과 류병환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 전상대 사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 단국대 석사 학위를 취득 하고 1978년 전매청에 입사해 한국담배인삼공사 해외사업국장, 청주제조창장, KT&G사업개발본부장, 한국인삼공사 사장을 역임한 정통 경영 출신이다..류병환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일약품, SK케미칼,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두루거쳐 영진약품의 경영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영진약품 관계자는 “오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능력있는 사장단이 선임돼 국내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특히 연구개발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3-26 11:49
현행 행위별 수가제는 건강보험 지출을 증가시켜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지불제도의 여러 대안 등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6일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현재의 행위별수가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불제도 개편을 위해 공급자, 가입자, 보험자 모두 함께 노력할 때라고강조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에서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2008년 기준으로 행위료가 66.2%, 약품비 29.4%, 재료대 4.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처럼 전체 급여비 중 행위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이러한 구조 속에서 각각의 의료행위에 대한 수가를 정하고 이를 지불하는 현행 행위별수가제는 건강보험 지출을 증가시켜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제 지불제도의 여러 대안 등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검토를 시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정형근 이사장이 지불제도 개편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최근 유럽의 상당수 국가들이 다양한 지불제도 방식들을 검토하며 안정적인 보건의료제도를 정착
2010-03-26 11:33동국제약은 유아, 성장기 어린이 및 성인의 면역력을 위해 제품별로 성분별로 강화시킨 ‘초유원베이비’, ‘초유원키드’, ‘초유원플러스’ 등 초유원(初乳園)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초유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포유류에서 출산 후 4일 이내에 분비되는 유즙을 뜻하는데, 면역인자, 성장인자, 항균 물질 등 기능성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유아뿐 아니라 어린이, 성인 등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소의 초유는 사람의 초유에 비해 막강한 면역인자를 가지며 일반 우유에 비해 200배 많은 면역글로불린(lg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초유원베이비’는 유아의 미숙한 면역력을 보강하기 위해 분유에 잘 녹을 수 있게 만들어진 과립형 분말제품으로, 시너콜(IGF강화 초유단백), 락토페린, DHA, 유산균 등을 함유하고 있다.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초유원키드’는 씹어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성장촉진 단백질 CBP, 성장 및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와 미네랄을 보강했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코코아맛, 딸기맛, 바나나맛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초유원플러스’는 스트레스와 바쁜 생활로 지친 성인을 위해 1일 초유 1620mg을
2010-03-26 11:14관동의대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은 공동으로 네팔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 위해 26일 7박8일간의 장도에 올랐다.이왕준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29명의 네팔 의료봉사단은 27일부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에 위치한 포카라의 빈민지역에서 5일간의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소아과와 산부인과, 내과, 외과, 신장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교수들과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4개의 빈민가가 위치해 있는 부디버자르 지역의 람죠티 초등학교에 의료캠프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에 1000명 내외씩 진료할 계획이다. 의료봉사팀은 기간 중 일반적인 진료와 함께 수술팀도 가동, 현장에서 가능한 수술도 함께 시행하는 것은 물론 심전도와 초음파, 혈당 검사를 비롯해 물리치료 및 테이핑요법에 관한 시술과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특히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그동안 인천사랑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현지 의료진들도 대거 참여해 함께 진료활동을 펼치게 될 뿐만 아니라 진료 이외의 시간에는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도 마련, 현지 의료진의 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2010-03-2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