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삼성라이온즈와 ‘지정병원 및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김응룡 삼성라이온즈 사장과 김준우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교환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 교류 및 유지 발전을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에게 의료편의 시설과 건강강좌를 제공하고 어린이날 및 성탄절 등 기념일에 팬 사인회를 개최해 소아환우들에게 희망을 선사함은 물론 사랑의 경매(사인볼, 배트, 글러브 등) 행사를 열어 수익금을 마련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우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 공익적 교류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의료원장 김준우(마리오)신부는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와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대학교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사회 공익적 활동을 활발히 해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10-02-16 09:27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11개팀이 참가, 업무 개선·비용 절감·고객만족도 및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발표했다.
2010-02-16 09:19보행의 곤란 또는 불가능으로 인해 요양기관에 내원할 수 없는 환자가 아닌 산모들을 진료한 후 왕진비를 청구한 한의원에 대해 210여만원을 환수했다. 해당 한의원은 산모들이 보행의 곤란 또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없는 상태에 있었음에도 요양기관이 아닌 산후조리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환자들에게 진료행위를 하다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이같은 사실이 적발됐다. 그러나 해당 한의원(신청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환수처분이 부당하다며 이의신청했으나 이의신청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복지부는 신청인한의원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 청구ㆍ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신청인이 요양기관이 아닌 곳에서 환자에게 요양급여를 실시한 후 그 비용을 청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해 지급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국민건강보험법 제85조제1항 및 제52조제1항에 따라 10,979,050원의 과징금부과 처분과 더불어 피신청인(건보공단)으로 하여금 관련 요양급여비용 2,195,810원을 환수하도록 통보했다.이에 신청인은 “환자인 산모들의 보행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해당 산후조리원에 왕진, 산모들에게 침술 등의 진료를 한 후 정상적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R
2010-02-16 05:40정부는 지역별 특성화된 핵심역량 구축으로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이 본격화된 후 그동안 복지부 중심으로 홍보 및 인프라 구축 등 제반 사업이 추진돼 지역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복지부는 2010년도에 예산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지역의 우수 의료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의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지역별 특화된 우수의료기술 발굴 및 육성, 인프라 개선 및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정부예산은 46억원으로, 최대 15억원 이내에서 소요예산의 70%를 지원(수도권제외)하며, 4~5개소가 지원될 예정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최대 10억원 이내에서 50% 지원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도에서는 지자체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오는 3월12일까지 복지부에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www.mw.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2010-02-16 05:35현재의 의사인력 수급은 임상의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이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의료산업 연구인력 부족으로 산업발전에 큰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오는 2017년 연구개발 인력 부족률은 44.4%에 이르러 의료분야 연구개발 인력수급 문제가 현재보다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학회지를 통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한주 연구원과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서창진 교수 등에 의해 제시됐다. 연구원들은 ‘의료분야 연구인력 수급 전망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전문가 델파이조사 방법을 적용해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7년 현재 임상 및 기초의학분야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인력은 약 18,96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 분야에 필요한 적정 연구인력 규모는 약 30,260명으로 전망돼 적정규모 대비 약 11,300명의 연구인력이 부족(부족률 37%)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 후인 2017년에는 이 분야 연구 종사 인력 수가 약 29,840명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실제 적정규모 인력은 53,620명으로 23,780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하고 그 부족률은 44.4%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그
2010-02-16 05:30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시행될 경우 제약업계는 최대 4조원까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저가구매인센티브는 요양기관에서 보험급여의약품을 상한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처방권자(요양기관)에게 보상하는 방법이다.요양기관에서 저가로 구매한 보험급여의약품의 구매가격을 조사해 동일성분 동일제제의 경우 평균가격으로 인하하는 방식으로, 특허가 끝난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해 제네릭 의약품과 동등한 가격을 책정시키는 것이다.한국제약협회는 최근 20~30여개의 회원사 재무 데이터를 세계적인 기업경영 컨설팅업체인 Boston Consulting Group(BCG)에 의뢰해 복지부T/F가 추진하는 약가 개선안이 한국 제약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그 결과 국내 의약품의 가격은 2013년도에는 현 수준대비 약 23~34%까지 인하될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매출 규모는 2.7~4조 정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세 가지 주요 제도변경 핵심 사항 중 낙관적 시나리오 하에서는 ‘동일성분 동일제제 동일가격 조정’이, 비관적 시나리오하에서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가장 제약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분석됐다.특허만료의약품 및 제네릭의약품…
2010-02-16 05:20한의사 행새를 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을 과대광고해서 팔아온 의료기판매상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부산지방법원은 최근 의료기판매상에서 흰가운을 입고 의약에 관해 전문지식이 있는 것처럼 산삼배양액이 당뇨병, 신경통 등 노인성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해 다리가 불편한 소비자에게 폭리를 취해 판매해온 A씨를 사기죄와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벌금형에 처했다.판결문에 따르면 피고 A씨는 노인들을 상대로 스스로 약재전문가로 행세하거나 성명불상자로 하여금 한의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진맥이나 진단을 했다.또한 성분불상의 산삼배양근을 당뇨병, 관절염 등 치료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좋은 약이라고 허위·과장광고를 하여 시중 가격의 10배 상당액으로 판매했다.이에 재판부는 A씨에게 허위의 선전을 해 피해자에게 산삼배양액을 고가에 구입하도록 하고, 그 사술의 정도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상술의 정도를 넘은 것이라고 봄이 상당하므로 사기죄와 약사법 위반죄가 성립된다고 판시했다.그러나 A씨는 이에 대해 재판부의 법리해석에 오인의 소재가 있다며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해 왔다고 주장해왔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약품은 반드시 약리작용상 어떤한 효능의 유무와 관계없
2010-02-16 05:19신약개발을 위해서는 기업 R&D 현실을 고려한 정부 차원의 제품화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식약청 유태무 허가심사조정과장은 “미국과 EU 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등 대내외적 제도 변화에 따른 국내 제약기업의 발전 대책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지만 신약개발 R&D와 제약산업의 제도적 산업적 측면에서 구체적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 과장은 제약회사의 인프라 구축방안으로 우선 고품질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글로벌화를 꼽았다. 그는 “의약품 합성 및 개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고 R&D지원 및 의약품의 해외등록시 국외 허가 관련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국내 수급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함께 글로벌 신약을 보유한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초연구기술과 제품화 개발연구가 연계될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약 효능 평가를 최적화하는데 민간이 구비하기 힘든 인프라 기능을 강화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유 과장은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의 역량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약후보물질의 해외 라이센스 등 대외협력을 활성화시킬 것도 제안했다.그는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2010-02-16 05:18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등 회장단의 일괄 총사퇴 등 제약계가 극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오늘(16일) 오후 2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의 시행을 발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 파장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도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체 회원사에게 “의약품 유통 투명화 확립을 위한 협조 및 당부” 공문을 발송하고 리베이트와 관련해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제약협회가 이러한 공문을 서둘러 돌린 것은 새 약가제도의 시행을 일단 기정사실로 받아들여 회원사들이 대비를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풀이된다.새 약가제도에 대한 발표는 오는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 이전에 내놓을 것이 확실시 예견되기 때문에 구정직후인 16일 발표될 것으로 이미 예측하고 있다.제약사들도 이 제도에 대한 반대는 이미 물건너 간 것으로 판단하고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으나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혼란된 모습이다. 한 중견제약사 영업간부는 “오리지널 품목을 못 갖고 있는 국내 제약사 입장에서 리베이트를 배제한 뚜렷한 마케팅전략이 사실상 없다”며 “저가구매제가 시행되면 요양기관이 가급적 인센티브 차액이 클 오리지널 고가약만을 처방
2010-02-15 17:04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원주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한 자살시도자 사례관리연구 결과 자살시도자의 추정진단으로 우울증이 55.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살시도자 전체 142명 중 추정진단 결과 우울증이 79명(55.6%)으로 나타난 것. 우울증은 연령, 성별, 사회적 환경, 문화 등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지만 비교적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지속되는 슬픔, 걱정 혹은 공허한 느낌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느낌 △죄책감, 무의미함, 무엇으로도 도움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 △과민하고 예민해지거나, 초조해짐 △예전에 즐기던 활동이나 취미에 대한 흥미가 없어짐 △항상 피곤한 느낌 등이다.특히 △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체중 증가나 체중 감소 또는 식욕의 증가나 감소 △거의 매일 나타나는 불면이나 과다수면 △정신 운동성 초조나 지체 △피로나 활력상실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 △사고력이나 집중력의 감소, 또는 우유부단함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이나 반복되는 자살생각 또는 자살기도나 자살계획 등의 증상 가운데 4개 이상의 증상이 연속 2주 동안 나타나는 경우에는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다.하지만 복
2010-02-15 06:05식약청은 오는 26일 제네릭의약품 인허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 21회 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관련 맞춤형 대화방’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제네릭의약품 기준및시험방법 심사시 주요 보완사례 △분석법 밸리데이션 자료에 대한 설명과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최근 다수 업체에서 제네릭의약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인 ‘올메사탄’, 해열․진통․소염제인 ‘덱시부프로펜’, ‘세레콕시브’ 성분 제제에 대한 심사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맞춤형 대화방이 제네릭의약품의 기준 및 시험벙법 심사에 대한 일선 제약업체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하고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시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맞춤형 대화방 이외에도 제약업체 및 관련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0-02-15 05:20
보건복지가족부는 소속기관인 국립서울병원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종합의료복합단지(가칭)를 신설하기 위해 11일 오전 국립서울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정신질환자 치료를 주로 하던 국립서울병원은 연구위주의 국립정신건강연구원과 임상센터로 기능이 완전히 바뀌게 되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정신보건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된다.또한 9개 이상의 각종 보건-의료행정기관들이 입주하여 의료행정타운을 마련하게 되면 중곡역 일원에 새로운 위상이 조성될 전망이다.
2010-02-15 05:12중앙대학교의료원이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현지의 환아를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중앙대병원은 지난 10일 구순구개열(언청이)을 가진 팜 티 디우 프엉(PHAM THI DIEU PHUONG ㆍ6세)을 비롯한 총 4명의 환아들은 11일~12일 양일간 중앙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17일까지 회복을 위한 치료도 받게 된다. 이들은 모두 꽝응아이성(Quang Ngai) 일대의 낙후된 지역에 살며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며 수술은 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승홍ㆍ배태희 교수가 집도하며, 환자와 보호자 일행 8명은 7박 8일의 진료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11일 오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흰 구억 뚜언 (HUYNH QUOC TOANㆍ3세) 환아의 아버지 휜 록 갱(HUYNH LOC NINH․ㆍ38세)씨는 “구개열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를 비롯해 여러 일상생활이 불편했는데 이제 정상적인 모습으로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수술 및 한국에서의 생활을 도와준 두산비나와 중앙대의료원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덕 중앙대학교의료원
2010-02-13 06:06최근 눈여겨볼 보건의료정책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척결에 보건복지가족부를 비롯해 산하기관들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고 있어 향후 추이가 예의주시되고 있다는 점이다.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에서 누수 되고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으로 건보공단과 심평원 간 정보공유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사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변화된 보건의료제도로는 의과·한의과·치과의 협진이 허용돼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가능해졌으며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무화가 실시됐다.아울러 인체조직이식재가 건강보험 틀 안으로 편입됐다.보건의료와 관련한 주요 정책·제도 흐름을 짚어본다.政, 허위ㆍ부당청구 근절에 나서=복지부는 2010년도 요양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공개했다. 올해 2/4분기 ‘수시 개폐업 기관’, 3/4분기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및 사단법인 기관’, 4/4분기 ‘본인부담금 징수’ 등 각 항목별로 30개 기관이 선정·조사된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재정 안정성을 위해 연중 3개 지역본부 단위로 전국 일제 기획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기획조사에서는 비의료인 개설 요양기관, 전문재활 물리치료 등도 집
2010-02-13 05:50고도비만 환자들이 비만클리닉을 찾았을 때 가장 큰 관심을 두는 것은 무엇일까?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문의와 전화 상담 등을 통해 고도비만자들의 문의 내용, 질문 등을 조사한 결과 환자들은 위밴드술이나 위절제술과 같은 고도비만수술, 즉 베리아트릭 수술을 받을 경우 실제 체중이 얼마나 감소하느냐이며, 다음으로는 수술비가 보험 적용 대상인지 등에 대한 비용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mc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문의 82건과 전화 문의 43건(총 125건, 중복문의 포함)을 조사한 결과, 이 중 46건이 "실제 수술 후 체중이 잘 감소하는지와 어느 정도 체중감량이 가능하는가"에 대한 문의로 3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고도비만 수술이 의료보험 적용 대상인지 혹은 사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등과 비용에 대한 문의가 35건(28%)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위밴드술과 위절제술의 각 수술의 원리와 효과 등 차이"에 대한 문의가 31건(25%)으로 고도비만 수술의 종류와 각 수술 방법과 효과 등 차이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수술후 회복기간과 치료과정에 대한 문의가 각 26건과 2
2010-02-13 05:40국내 현실에 적합한 유전자치료제 CMO 강화 방안이 마련된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유전자치료제 신약개발의 기반이 되는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의 활성화를 위해 유전자치료제 CMO(위탁제조시설)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 오는 3월 공개할 방침이다.이번 방안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의 유전자치료제 CMO의 지원제도, 발전전략, 운영체계 조사 및 비교분석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안전평가원 홈페이지(www.nitr.go.kr)를 통해 공개된다.국내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은 현재 13건이 진행 중이며 이중 5건이 해외 CMO를 이용하고 있다.임상시험용 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하는 경우에도 품질분석은 해외기업에 의뢰해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에 따른 업계의 부담이 가중돼왔다는 지적이다.미국이나 유럽 등의 경우 1995년부터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유전자치료제 위탁제조시설(CMO)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무상 또는 값싸게 공급해 신약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안전평가원은 이번 방안을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기관에 임상시험을 의뢰하는 비중이 크게 낮아지고, 특히 임상 1, 2상을 위한 다품종 소량의 임상시험용 유전자치료제 생산이 가능해져
2010-02-13 05:30지난해 제약업계를 비롯해 대다수 업종에서 '승자독식' 현상이 두드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재벌닷컴이 전자, 자동차, 제약 등 14개 업종의 시장점유율 1~2위 기업간 매출 격차를 조사한 결과 절반인 7개 업종에서 전년보다 격차가 확대됐다.매출 격차가 전년보다 더 벌어진 업종은 전자, 철강, 정유, 항공, 건설, 타이어, 제약업종이었다.반면 자동차, 조선, 제지, 인터넷, 홈쇼핑 업종에서는 선두기업간 매출 격차가 다소 축소됐으며 통신과 유통 업종에서는 매출 1위 기업이 역전됐다.업종별로 보면 전자업종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89조7728억원, 30조5134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해 비율이 1대0.34로 나타나 전년(1:0.38)에 비해 4%p가 확대됐다.특히 타이어업종의 경우 시장점유율 2위인 금호타이어가 위크아웃 위기를 맞는 등 경영난에 처하면서 1위인 한국타이어와의 매출 격차가 전년보다 무려 21%p나 더 벌어졌다.제약업계의 경우에도 부동의 1위인 동아제약이 지난해 8011억원, 유한양행이 63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1:0.79로 6%p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은 ETC 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성공한 R&D 경
2010-02-13 05:20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막바지 특수를 잡기 위한 미용성형 개원가의 움직임이 분주하다.12일 개원가에 따르면 명절을 맞아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최대 3일간의 연장근무를 실시한다.특히 이번 설 명절은 겨울철에 수요가 증가하는 미용성형업계의 막바지 특수라 더욱 많은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는 올 연휴기간 3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연장진료에 나선다. A성형외과 관계자는 “휴일 진료의 경우 원래 익일 1시까지가 보통인데 이번 연휴에는 예약환자들이 몰려 특별히 2시간을 더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기간에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경우 눈과 코 등의 부위의 시술과 자가지방이식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들어서는 안면윤곽수술이 인기를 얻으며 연휴기간을 이용해 시술을 받으려는 직장인 환자들도 대거 병원을 찾고 있다.관계자는 “겨울철에 성형수술의 수요가 높아지는 현상이 있는 것과 더불어 최근에는 체감경기도 회복되고 있어 연휴기간 예약환자가 전년에 비해 10% 정도 증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압구정동의 B성형외과도 연휴기간 특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10-02-13 05:0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생약 및 한약제제 품질을 국제적인 관리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생약 한약제제 동등성확보 협의체’를 구성하고 생약·한약제제 동등성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생약 등을 이용한 의약품의 경우 화학의약품과는 달리 원료 재배지역, 채취시기 및 추출방법 등에 따라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약용식물의 재배, 채취 및 추출 등 모든 공정의 표준화가 필요할 뿐 아니라 동등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 분석방법이 요구된다. 식약청은 제약사 실무자로 구성된 ‘생약·한약제제 동등성확보 협의체’를 통해 동등성 평가 방법의 수준 및 적용 대상 등에 대한 업계 현실을 반영한 동등성 확보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생약·한약제제 동등성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회의 결과의 주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다.
2010-02-12 15:19식약청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주간 유한올메사탄정20mg 등 11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생동성시험계획이 승인된 △(주)유한양행 유한올메사탄정20mg △삼익제약㈜ 에스올정20mg △일양약품㈜ 일양올메사탄정20mg △(주)유한양행 유한올메사탄정40mg △안국약품(주) 안국몬테루카스트과립4mg △유니메드제약㈜ 두테리드연질캡슐 △신일제약(주) 두타리드연질캡슐 △(주)중외신약 중외신약모니플루메이트정350mg △㈜동구제약 동구라미부딘정100mg △(주)태준제약 콕시브캡슐200mg △(주)하나제약 하나쎄레콕시브캡슐 20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2-1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