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민주당)은 지난 4일 한국여성재단·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대한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번에 기증된 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민간 무상원조 활동을 위해 창립된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재단(공동대표 이춘식, 전혜숙)이 창립총회(2009년 12월)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것이다.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기증한 쌀은 20KG짜리 총 504포대다. 한국여성재단은 지구촌보건복지재단에서 기부받은 쌀을 전국 106개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에 기부했다.
2010-02-05 14:07최영희 의원(민주당)·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용경 의원(창조한국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과 제도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최영희 의원은 “복지부가 2010년부터 병원내 간병서비스를 공식적인 서비스로 전환하고 2011년 이후 건강보험 급여화 검토 등 ‘간병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마련키로 함에 따라 이제 보호자 없는 병원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는 논란거리가 아니며 어떤 방식으로 제도화 하느냐가 핵심의제”라고 말했다.곽정숙 의원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단발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유지돼야 한다며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 △환자가족의 간병부담 및 비용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설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 등 3가지 요건을 제시했다.한편. 이주호 정책위원장(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은 주제발표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 급여화하면 일정한 수준의 건강보험료 인상이 필요하고 소요예산 추계도 어렵기에 복지부가 민간의료보험에서 간병비를 보상하도록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민간보험 도입
2010-02-05 13:52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4일‘신약개발에서의 중개연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BT산업의 활성화가 국가적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신약개발의 핵심 중 하나가 될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에 대해 짚어보며 신약개발의 적극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임상시험에 있어서 중개연구란 기초물질 연구 및 질병 연구성과를 환자 치료 가능성으로 효율있게 연결시키는 것으로, 연구소에서 신약후보 물질을 찾아내 환자에게 신약개발을 위해 과거와 같은 단계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대응적 접근방식(Adaptive approach)의 임상시험을 초기단계에서 진행함으로써 적합한 약물이 개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중개연구는 특히 연구 자체에 중점을 두는 것 보다는 질병을 기반으로 하면서 질환에 합당한 연구 모델을 제시하고 임상의료기술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초연구자, 제약업계, 임상연구자 등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해 통합적 연구개발을 하게 된다. 기조연설에 나선 로슈의 쯔이 박사는 “최근 신약개발에 있어 R&D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고 특허 만료된 신
2010-02-05 10:49현행 수가계약 결정구조에 대한 공급자와 수급자 상호간의 불만이 높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해법을 찾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는 4일 오후 수가계약 결정구조 개선방안 토론회을 개최하고 현행 수가계약 방식의 문제점을 고찰,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나섰지만 공급자와 수급자간 입장차이만 확인하는데 그쳤다.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이평수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수가계약 구조 는 수가조종율이 의료계가 요구하는 인상폭이 맞으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적정수가의 수준에는 정답이 없다”며 “공급자와 보험자 상호간 협의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양자간 추구하는 방향이 불일치하기에 불만 발생은 불가피하다”며 “주장만 하지 말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정두채 교수는 “수가의 유형별 특성의 반영 효과가 미흡해 의료공급자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상대가치 및 환산지수의 공동 연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의료수가 조정기구에 요양기관 단체의 대표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건강보험을 틀 자체를 바꾸지 않고서는 결국 어떤 개선책도 찾을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
2010-02-05 10:42지난 30일 아이티로 출국한 가톨릭중앙의료원 해외의료지원단(단장 가톨릭의대 김성근 교수)이 지난 2일부터 본격진료를 시작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 해외의료지원단은 대한적십자사,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E-POWER부지(동서발전)에 숙영지를 구축하고 현지시각 2일부터 인근(숙영지로부터 20분거리) 델마(DELMA)지역 대학병원인 Hopital Universitaire De La Paix(이하, 평화대학병원)에서 준비해간 의료장비와 전문의약품 등을 이용해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의료지원단은 평화대학병원에서 아이티 현지 의료진 및 쿠바, 스페인, 콜롬비아 등 해외에서 방문한 의료진과 함께 응급환자들을 주로 맡아 응급 환자 처치에 일손이 부족한 현지병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의료지원단은 평화대학병원 응급환자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현지 상황에 따라 이동진료 등을 계획 중이다.해외의료지원단은 아이티 도착 첫날 야간에 숙영지로 찾아온 아이티 근로자(Ronal Saintil, 27, 남, 1차 여진 시 발등 부상)의 발등 골절 치료를 시작으로 현지 평화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이틀간 17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지진 피해자들은 주로 골절, 외상, 타박상 등의 증상으로 통
2010-02-05 10:1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본사 건물 9층에 직원들을 위한 갤러리를 개관했다. 직원들의 예술적 교양 함양에 보탬이 되기 위해 본사 9층의 여유 공간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모두 24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작품 중에는 지난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작인 화가 조행자씨의 ‘가을이 오는 소리’, 서양화가 배석빈씨의 ‘녹는 점’ ‘사라지다’ 등이 있다.또 김영수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가 일상에서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새로운 꽃의 모습을 담아낸 ‘꽃’ 시리즈와 전국의 장터 풍경을 담은 ‘장을 보다’ 시리즈의 작품들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명화가나 사진작가 등 프로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지난해 계열사를 포함한 대웅 가족 사진 콘테스트 ‘FUN’에서 당선된 ‘엄마와 함께’ 등의 우수 작품들, 대웅상사의 팀별 비전 사진공모전 당선작도 골고루 감상할 수 있다.
2010-02-05 10:08복지부가 신종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이처럼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권고하는 것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든 신종플루가 설 연휴 이후 유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는 “비록 신종플루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설 연휴 이후 소규모 유행이 가능하다”면서 “때문에 특히 고위험군 중에서도 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2월 중에 백신을 접종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우선 접종 대상자인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은 지난 1월 이후, 만성질환자(1.18~), 6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1.18~), 65세 이상 노인(2.1~ 단, 의료급여수급권자 1,25~)에 대해서 진행되고 있다.이때 접종비 1만5천원만 본인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며 접종 시,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접종안내문을 지참하며, 영아 보호자는 2명까지 가능하다. 영아 보호자의 경우에는 가족관계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한편,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에는 지난달 19일부터 백신 및 접종비를 전액 본인부담으로 지불하고 접종을 받아야 한
2010-02-05 10:03
한독약품이 최근 경제 5단체가 주관하는 제 6회 투명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가 참여해 기업윤리 준수와 투명한 회계처리 등 적극적인 투명경영을 실천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한독약품은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과 노사화합,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환경친화경영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는 전언이다.한독약품은 ERP 전모듈을 도입해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재무정보를 전달하고,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1975년 노동조합 설립 이래 단 한 차례의 노사 분규도 발생하지 않아 노사화합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0-02-05 09:57
한국콜마가(대표 윤동한)가 최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온양 온천에 이르는 30km거리를 걷는 '한마음 신입 행군'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한국콜마의 유기농 경영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한 인재경영 ‘함께하는 리더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한마음 행군과 산행, 밥상머리 유기농 소통 등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이다. 행군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및 임원 그리고 선배들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새로 입사한 새내기들에게 사회 초년병으로서의 굳건한 의지를 다지고 CEO와 소통하며 기업의 철학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인사팀 담당자는 “한국콜마는 사람을 기업의 미래 자산으로, 그리고 성장동력으로 믿는 기업”이라며 “신인상의 영예가 단 한번 주어지듯 신입교육 또한 입사 후 오직 한 번 뿐인 소중한 경험이다. 사회인으로서의 비젼과 열정을 가지는 기회와 정신력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0-02-05 09:5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4일광주광역시 건국동 주민센터를 찾아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의 저소득 계층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다문화가정과 거동불편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의료적 접근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의료봉사를 통한 캄보디아 사린라이헹(24) 씨는 치과에 가고 싶어도 진료비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했으나 이번 무료진료봉사 덕분에 치과치료를 받아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특히 사린라이헹 씨는 빈혈을 동반한 현기증과 허리가 아파 항상 불편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나 건강보험만 있으면 큰 부담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봉사단의 말을 듣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귀가했다.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월 3회 이상의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0-02-05 09:50‘브이라인’ 열풍에 따른 안면윤곽성형수술의 붐을 타고 이에 대한 최신의학 지견을 나누는 소규모 연구회의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주목되는 곳으로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안면윤곽성형연구회(회장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교수)를 꼽을 수 있는데, 국내 성형외과 안면윤곽수술에 있어 내노라하는 이들이 주요멤버로 활동하며 얼굴뼈 성형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안면윤곽성형연구회가 창설 된 것은 약 7년 전으로, 안면윤곽수술의 발전에 필요한 학문적인 토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의 형성이 연구회 탄생의 시발점이 됐다.현재 활동 중인 멤버는 연구회의 수장인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를 필두로 삼성의료원 오갑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최종우 교수, BK동양성형외과 이정우, 김진성 원장 , JK성형외과 석 윤 원장, 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 예성형외과 진훈 원장, 프로필성형외과 정지혁 원장, 갸름한 성형외과 박노혁 원장, 김진오 성형외과 김진오 원장 등 총 12명이다. 소수 정예로 구성돼 있지만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술기와 학문적 지견을 나누는 만큼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특히 안면윤곽은 턱과 광대가 발
2010-02-05 08:112월 임시국회가 개회됨에 따라 대정부질문을 거쳐 오는 11일부터는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법안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의 중점추진법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보건·의료분야와 관련해 복지부는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의료법(의료기관 인증제 도입)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을 ‘2월 임시국회 주요법안’으로 꼽았다.각 법안의 주요내용과 쟁점사항 및 복지부가 밝히는 통과 필요성을 요약·정리한다.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주요내용=비영리법인(의료법인·학교법인·사회복지법인 등) 병원의 자금조달 수단이 금융기관 대출로 제한돼 시설개선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장기적·안정적으로 조달하기 곤란함에 따라 의료기관을 개설한 비영리법인이 투자자금을 채권 발행을 통해 장기·저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발행한도는 순자산(총자산-총부채)의 4배까지 허용했고 의료기관 개설, 의료장비·의료시설의 확충, 의료인과 직원의 임금, 의학에 관한 조사·연구, 노인복지의료시설 등에만 사용하도록 제한했다.☞쟁점사항=신용도가 높은 대형병원은 유리하나 지역 중소병원 등은 인지도가 낮아 의료채권 발행이 힘듬에 따라 의료기관 양극화(빈익빈 부익부)와 의료채
2010-02-05 05:50보완대체의료정책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주무부처에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김춘진 의원(민주당)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완대체의료정책위원회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고 보완대체의료 제도화의 현실적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적 합의기구인 보완대체의료정책위원회를 통해 안전성· 유효성·경제성 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패널로 참여한 노홍인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보건대체의학은 서양의학의 부작용이나 한계 등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조명되는 진단 및 치료방법으로 서양의학의 이론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비정통 전통의학을 지칭한다”고 전제했다.즉 보완대체의학의 개념이 미국과 유럽 등 한방의료의 전통이 없는 곳에서 생성된 관계로 한의학이 존재하는 우리나라는 상황이 달라, 일례로 외국에서는 침·뜸을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료행위로 자격있는 의료인만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노과장은 “서양의학에서 보면 한의학도 대체의학의 한 분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의학이 정통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어서 한의학과 서양의학 이외의 분야를 대체의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의했다.특히
2010-02-05 05:303월부터 실시할 올해 생동성시험 실태조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엄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분리 실시하는 생동성시험 품목 실태조사와 기관 조사의 병행 필요성을 제기했다.4일 식약청은 생동성 시험기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생동성시험 심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해 전체적인 수준 향상을 꾀하고 피험자 안전 인식을 제고키로 했다. 이와함께 산학관 협의체 구성, 분기별 회의를 통한 제도 개선을 통해 식약청과 시험기관간의 대화 통로를 상설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3월부터 전체 총 37개 생동성시험 기관에 대해 지난해 지적사항 시정 개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반복 고의적인 위반 확인시 생동성 시험기관에 대해 부적합 통보도 검토된다.또 생동성시험 관련 인력 교육 체계화와 관련 규정 설명회를 진행해 시험기관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험기관 지정제 도입에 대비한 법령 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생동성시험 관리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 각부서별로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한다. 의약품안전정책과는 생동성시험 정책 수립과 관련 규정 제개정, 약효성동등과는 생동성시험 계획서·결과보고서 심사와 품목 실태조사, 임상제도과는 생동성시험기관 적합성 평가와 운영 실태조사를 맡는
2010-02-05 05:20의사가 제약사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할 경우 50배의 과징금과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초강력 리베이트 금지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시선을 끈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리베이트 행위 등 각종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개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의약품의 채택 또는 처방 등의 업무와 관련해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보건복지가족부령이 정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취득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했다.특히 이를 위반할 경우 경제적 이익의 50배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강화했다.또한 누구든지 위반행위를 알게 된 때에는 이를 보건복지가족부 및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고(포상금 지급), 자신의 범죄가 발견된 경우 그 신고자에 대해 형을 감면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약사법 개정안에서는 의약품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복지부령이 정하는 금전
2010-02-05 05:03한의사가 물리치료사를 고용해 한방물리치료를 시켰다면 의료법 위반 교사죄가 성립한다는 판결이 나왔다.4일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1형사부(재판장 석동규 부장판사)는 물리치료사 4명을 고용해 통경락요법과 부항술 등의 의료행위를 시킨 혐의(의료법 위반 교사)로 기소된 한의사 노모(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이에 따라 한의사의 합법적인 의료행위 범위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재판부는 “의사가 아닌 한의사로부터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치료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판시했다.당초 노씨는 의료행위 위반 교사가 아닌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물리치료사에게 한방물리치료 행위를 시킨 것이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에 청주지검은 한의사의 지시를 받은 물리치료사의 행위 자체가 불법인 점에 주목해 죄명을 의료법위반 교사로 변경하고 항소했다.청주지법 관계자는 “항소심에 적용된 죄명이 달라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한의사가 물리치료사에게 의료행위를 시키면 교사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법리상
2010-02-04 21:06건전한 인체조직기증 문화 정착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금창태) 간 업무협약식이 동아홀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는 건전한 인체조직기증 문화 정착 및 기증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질 향상과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강화, 인체조직 연구물 공동 이용 등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경만호 의협 회장은 “최고의 장기이식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 문화가 발달하지 못하고 장기밀매나 원정 이식수술까지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체조직 기증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실천을 유도하는 일에 우리 의사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경 회장은 특히 “우리 사회에 인체조직 기증이 활발해지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인체조직기증을 통한 인도주의적 사랑 나눔의 실천을 강조했다.의협과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양 단체는 앞으로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는 등 홍보 및 의료인 교육에 주력할 계획이다. 의협은 “조직이식을 기다리며 꺼져가는 생명의 끈을 잡고…
2010-02-04 20:4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는 3월 12일까지 제5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으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공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로서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국제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 한 인사 ;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외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역대 수상
2010-02-04 20:4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는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에 반대하며 입법예고 된 ‘제주 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료분야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먼저 건치는 의견서에서 제주특별법은 제주도민의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 악법임을 분명히 했다. 건치는 “제주도민의 여론이 바뀌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에도 도민의 의사에 반하는 개악안을 자의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반민주적 행태”라며 “주민의 반대로 무산된 정책을 1년여만에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도민의 의사를 무시하겠다는 것으로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단, 제주도에서 영리병원이 전면 허용된다면 여타의 경제자유구역과 기업도시, 세종시 등에서 제주도와 유사한 절차와 형태로 허용을 요구할 것”이라며 “영리병원 허용이 결국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건치는 아울러 “한번 무너진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나 일단 허용된 영리병원을 되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010-02-04 20:06인하대병원은 4일 본원 3층 강당에서 아이티에 파견할 ‘아이티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갖고본격적인 의료지원에 나선다. 인하사회봉사단(단장 이홍식 교수) 의사 5명, 간호사 5명, 약사 2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월9일부터 21일까지 약 13일간 재난발생지인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박승림 병원장은 “아이티 이재민을 위해 설날 명절을 반납하고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재난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칠 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0-02-0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