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일 인터넷 포탈사이트 네이버 지식iN에 불법 광고를 무차별 게시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광고대행업체 대표 김모(40)씨 등 6개 업체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김씨 등은 지식iN 게시판에 ‘성형외과를 추천해달라’는 등의 글에 특정업체가 좋다는 답변을 반복해서 올리는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2만4000여개의 불법 광고를 올린 혐의다. 이들은 체험수기를 가장해 광고를 했다. 김씨는 불법 광고 글이 자동으로 추천돼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게 하는 ‘지식iN 자동답변 프로그램’을 개발해 범행에 이용했고 68개 광고대행업체 등에 판매했다.특히 이들은 정식 인터넷 광고보다 네이버 지식iN 검색이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더 중요한 자료가 되는 데다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범행을 위해 타인 명의의 아이디를 개당 최대 5000원을 주고 샀다. 주로 성형외과나 꽃배달 업체, 음란 사이트 등을 불법으로 광고했다.경찰은 “인터넷 불법 광고는 소비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인터넷 광고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국현 기자 jojo@kmib.co.kr
2009-10-20 23:09녹십자 신종플루백신이 빠르면 내주 26일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접종횟수는 1일1회 접종으로 허가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식약청 중앙약심은 오후3시 회의를 개최하고 녹십자 신종플루백신 ‘그린플루-s’에 대해 안전성ㆍ유효성을 심의한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시판허가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청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약심 심의결과 녹십자의 신종플루백신 ‘그린플루-s’의 접종 횟수는 1일 1회 접종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식약청 관계자는 “특별한 논란이 없는 한 중앙약심의 의견을 받아들여 허가를 내릴 예정이다”면서 “빠르면 내주 26일 부터 시판 및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신종플루백신 허가 및 예방접종 계획과 관련해 내일(21일) 오전 10시 30분 복지부 12층 브리핑룸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이날 설명회에는 식약청 바이오생약국 이정석 국장과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이 참여한다.
2009-10-20 17:53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우루무치 · 트루판 · 카쉬카르 등 중국지역에서 진행한 ‘2009 아시아평화의료대장정’을 성공리에 끝마쳤다.이번 아시아평화의료대장정에는 나 현 단장(서울시의사회장), 문용자 그린닥터스서울지부장을 비롯 박광수 의장, 김광희 법제이사, 장선호 대외협력이사, 박한성 전 회장(이상 서울시의사회), 박주성 교수(동아의대), 임세영 개성병원장, 서응윤 중의원장(북경의사회), 유세진, 허지선 간호사(우리들병원), 배연휘 약사(배약국)가 참여했다.또한 행정 및 의료지원은 서울시의사회에서 최영옥 과장, 전지훈 사회복지사 등 9명이 동행했다.아시아평화의료대장정 첫날인 13일 커지관강당에서 187건(환자수 134명)을 비롯 14일 우루무치아띠야병원에서 205건(환자수 151명), 15일 트루판아띠야병원에서 237건(환자수 175명) 등 모두 629건(환자수 460명)의 무료진료가 실시됐다.나 현 회장은 "의료대장정을 통해 실시된 의료봉사 자체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의료대장정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진료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아시아평화의료대장정의 공
2009-10-20 17:39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19일 병원을 방문한 외래 환자가 개원이래 최초로 36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산병원은 지난 2000년 개원 이래 매년 외래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올해 1월~9월까지 1일 평균 3000여명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은데 이어, 19일에는 개원 이래 최초로 3622명의 외래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문 병원장은 “외래 환자 수가 3,600명을 돌파한 것은 공공병원으로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믿음과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진료분야의 특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0-20 17:04아버지의 가정내 흡연이 저연령(만6세 이하) 소아에게 심각한 간접흡연을 유발하며 이를 피하기 위해 실외에서 흡연하더라도 가족의 간접흡연의 피해는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 성문우·이도훈·이진수 박사 연구팀(일산백병원 문진수, 황종희, 엄태현)은 2007년~2008년에 아버지, 어머니, 소아로 구성된 한국인 가족 중에서 어머니가 흡연자인 경우를 제외한 총 205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아버지가 실내 흡연군에 속한 소아 및 어머니의 모발 니코틴 농도는 실외 흡연군 및 비흡연군에 속한 소아 및 어머니의 모발 니코틴 농도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특히 이러한 경향은 소아의 연령이 어릴수록 더욱 심해진다고 밝혔다. 비흡연 가정에 비해 아버지가 실내에서 흡연하는 가정의 경우, 장기간의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나타내는 모발 니코틴 농도가 소아는 3배, 어머니는 2배 높았으며, 특히 저연령 소아는 4배, 어머니는 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고연령 소아(만 7세~12세)보다 저연령 소아(만6세 이하)에서 모발 니코틴 농도가 높은 것은 저연령 소아가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아버지가 실외에서 흡
2009-10-20 16:55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는 오는 10월2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연구소 1층 강당에서 ‘대장 앎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장암, 알면 극복할 수 있다’는 주제의 강연회를 갖는다.이번 강연회는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대장암 치료, 대장암 치료의 최신지견, 대장암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대장암 환자의 일상생활 관리, 대장암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09-10-20 16:50대한의사협회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결국 결렬되며 3년 연속 건정심 행이 결정된데 대한 의료계의 분노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서울시의사회는 20일 오후 “수가협상 결렬 이대로 참을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적절치 못한 수가책정으로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장관 퇴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천명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는 우선 “의사회 소속 2만 회원은 2010년도 수가협상의 결렬에 국민건강을 파괴하는 처사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고, 정부는 공급자와 보험자의 동등성과 상호성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의료계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분개했다.이에 서울시의사회는 “회원들이 선봉장이 돼 전국 회원들을 일치단결시켜 정부의 비민주적이고 일방적인 수가협상에 더 이상 끌려 다니지 않을 것”을 선언하며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장관 퇴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이어 “수가의 마지막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근간인 1차 의료계가 붕괴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국회에서도 계속 논의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적정한 수가 인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계가 몰락하고 의료가…
2009-10-20 16:41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 김용수)는 항암 DNA 백신(VM206)의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메드에 따르면, 본 특허는 유방암, 난소암, 폐암, 위암, 췌장암 등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종양 항원인 Her-2에 대해 면역반응을 유발하도록 유전공학적으로 재조합된 플라스미드 DNA에 대한 것이다.Her-2가 과발현되는 유방암, 난소암, 폐암, 위암, 췌장암 환자에게 이 기술이 적용된 VM206을 주입하면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이때 양대 면역반응인 항체성 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반응이 함께 유도되어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항체와 살상세포가 만들어진다. 이들은 암세포만을 표적삼아 선택적으로 공격하여 없애기 때문에 암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재발 및 전이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예방 효과까지 예상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함께 Her-2를 대상으로 하는 항암 의약품으로는 이미 제넨테크의 허셉틴이 시판중이고, 2008년 약 57억 달러의 전세계 매출을 기록했으나 허셉틴은 양대 면역반응 중에서 항체성 면역반응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일부 환자만을 치료할 수 있는 등 항암 치료에 한계가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이러한…
2009-10-20 16:18재단법인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에서는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8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여성의 건강 및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과 학술,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하여 2008년 설립됐으며 국민과 보건의료인의 교육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한골다공증학회 및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골다공증 실태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골다공증 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날 걷기대회에는 사전등록 300명을 포함하여 총 4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골다공증의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진을 시행하고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관동의대 제일병원 의료진의 골다공증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준비 체조 후 약 40여분에 걸쳐 올림픽 공원 일대를 도는 건강 걷기를 한 참가자들은 간단한 식사 후에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 골다공증 상식에 대한 O,X 퀴즈를 통해 골다공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차례의 세계 대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비보이팀 갬블러 크루의 중력의 한계를 벗어
2009-10-20 14:24세포치료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세포치료 국제 컨퍼런스”(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ell Therapy)”가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사업단장 박영배 교수)의 주최로 오는 11월 12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약 700여명의 임상시험 연구자 및 정부, 제약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세포치료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 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세포치료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게이오 의과대학의 게이지 후쿠다 교수 (Keiich Fukuda, M.D., Ph.D.), 미국 줄기세포연구기업의 수석과학자인 미국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의 로버트 란자 박사 (Robert Lanza, M.D., Ph.D.),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김빛내리 교수 및 면역시스템에서의 “danger" 모델 창시자인 미국 국립보건의료원의 폴리 맥징거 박사(Polly Matzinger, Ph.D.)가 연사로 초청되어 세포치료의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기조강연이 있을
2009-10-20 14:22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법무부(장관 이귀남)는 19일 오후 4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재한 외국인의 건강한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협과 법무부는 의료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재한 외국인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협은 매년 실시하는 ‘정부 합동 고충상담’ 행사에서 재한 외국인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법무부 주최로 이달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께하는 열린 다문화사회 2009년도 정부 합동 고충상담 행사’가 열리는데 전국 14개 지역별로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의협은 또 ‘행복드림-해피 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교육지원 활동을 펴기로 했다.이와 함께 난민 인정자 및 인권침해 피해로 인해 정신과적 진료가 필요한 외국인의 정신건강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좌훈정 의협 대변인은 “재한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이들이 차별 없이 의료혜택을 받고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09-10-20 14:20지난 10년간 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기술과 환경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간 질환자의 사회적 지원의 부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헙급여 정책의 경우 매년 개정되고 있음에도 불구, 환자의 고통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한간학회(이사장 이영석)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0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간질환 치료 발전상 및 환자를 둘러싼 사회환경을 분석해 발표했다.대한간학회에 따르면 만성B형 간염의 경우 간효소 수치가 정상의 2배 이상이면서 바이러스 증식인 경우에 항바이러스제 사용에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지만, 만성 B형 간염에 기인하는 간견변증 환자의 경우 B형간염 환자와 똑같은 조건하에 급여를 적용 받고 있어 간세포암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는 예방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한간학회는 이에 대해 “간견병증 환자는 간세포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B형간염 환자처럼 효소 수치가 2배 이상 상승하거나 바이러스 수치가 증가하기 힘들어 이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대한간학회는 또한 만성B형간염 환자는 당뇨나 고혈압 등 다른 만성질환과 달리 치료기간에 있어서 제한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
2009-10-20 12:52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닝케어 판매 2000만병 돌파기념 고객감사 선물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닝케어에 달린 응모권 뒷면의 행운번호를 모바일(**336 누른 뒤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바로 행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 중 1등 1명은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2인기준), 2등 3명은 46인치 LED TV를, 3등 10명은 넷북을, 4등 10명은 닌텐도Wii를, 5등 10,000명은 모바일 무료이용권(30분용) 등의 선물을 당첨받을 수 있다.‘모닝케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모닝케어 발매 4년만에 판매 2000만병을 돌파한 기념으로 모닝케어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소개한 뒤 “모닝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음료와 달리 전문 제약회사에서 3년의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한 제품인 만큼, 향후에는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닝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음료들이 표방하고 있는 알코올 분해 효과뿐 아니라 음주 후에 발생하는 두통, 구토, 구취 등의…
2009-10-20 12:00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본사 강당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1959년에 설립되어 50주년이라는 세월속에 1968년 원료합성공장을 업계 처음으로 준공하여 국내 제약업계에 원료공급 자립화의 효시가 되었으며, 1975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시켜, 회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86년에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원료의 연구개발에 장대한 서막을 열었으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세파계 항생제 개발로 이어져 오고 있다.88년도에는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 일반 완제품 및 원료 합성공장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생산 공장을 신축하여 100년 회사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날 행사에서 국제약품은 “우리회사는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을 실천며,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 란 기업 슬로건을 가지고 정도경영과 자율책임경영을 모토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첫째, 더 좋은 품질을 위하여 더 좋은 인재를 육성해야 하고, 둘째, 인재 육성을 이루기 위하여 사람을 변화시켜 이러한 인재들이 단순히 좋
2009-10-20 11:54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20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4분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중인 사업의 성과발표와 함께 20개의 항암제 신규 후보물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올제약은 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인 기존 메트포르민 항암제의 문제점을 개량했으며, 신규물질은 2010년 임상시험을 신청할 예정이다. 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은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억제를 통한 항암작용으로 기존 화학요법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항암치료 전략으로 부상 중이다.바이구아나이드계 약물은 AMPK 활성화 효과를 통해 당의 신생을 억제하고, 세포의 에너지 수준을 감지하여 세포분열의 체크 포인트 역할을 함으로써 암세포의 생존 및 증식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mTOR유전자를 억제한다. 또한 세포내 지방 단백질을 사용하여 생체 내 에너지의 저장 공급 운반을 중개하고 있는 주요 물질인 ATP를 생성함으로써 항암작용을 한다. 최근 연구논문에 의하면 메트포르민을 투여한 경우 암 사망율이 29% 감소했으며, 췌장암 발생률은 60%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의 따르
2009-10-20 11:42
대한간학회가 ‘간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간질환 치료 및 사회환경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간질환 치료의 발전상과 환자를 둘러싼 사회환경, 그리고 제도적인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2009-10-20 11:15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19일 마무리된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결과를 의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일 오전 임시재정운영위원회를 열고 19일 마무리된 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약 두 시간에 걸친 회의에서 재정운영위원회는 공단 수가협상단의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공단의 수가협상 결과를 살펴보면 대한한의사협회 1.9%, 대한치과의사협회 2.9%, 대한약사회 1.9%, 조산사 6%, 보건기관 1.8% 등이 인상됐다. 또한, 공단과 수가협상이 결렬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에 대해서는 과거 전례에 따라 공단이 최종 제시한 수치보다 낮아야 한다는 내용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재정위 회의에서는 진료비 총량의 증가세를 줄이기 위해 총액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재정위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만 할 것이 아니라 공급자, 가입자와 합의해 공동으로 연구를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말했다. 이어 “총액계약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된 것은 진료비 총량을 규제
2009-10-20 10:56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2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펼친다. 심대섭 전임의(재활의학과)가 이날 오전 10시45분 성명교회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척추 질환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2009-10-20 10:34경남제약의 모회사인 HS바이오팜은 일본 에콜로지아 사와 미국 EPA AOAC(미국 환경청 살균 소독제시험) 기준을 통과한 EAIFIX 항균 바이러스 스프레이를 국내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HS바이오팜은 일본 에콜로지아사가 개발하여 일본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있는 바이러스 살균제 ‘EAIFIX’를 국내 정부 기관 및 백화점 등을 통해 11월 초에 출시 할 계획이다. EAIFIX 항균 바이러스 스프레이는 미국 EPA AOAC(미국 환경청 살균소독제 시험)에 바이러스 11종과 5종 균을 제거 시키는 기준을 통과 하였고, 미국 eurofins의 PSL(Product Safety Laboratories)에서 급성경구, 급성흡입, 급성 피부, 피부자극성, 피부 감작성, 눈자극성 등을 가장 안전성이 높은 4단계를 받은바 있다. 미국 EPA AOAC 연구에 따르면 EAIFIX 스프레이는 신종플루 살균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뿌린후 10분안에 신종플루 바이러스(H1N1)뿐 아니라 조류독감, 노로바이러스, 칸피로백터, 살모넬라 균, 대장균, O-157등 총 11종의 바이러스와 5종의 균을 99.99% 제거 하는 살균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보고…
2009-10-20 10:15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존경받는기업대상’은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존경을 받는 기업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중장기 혁신 계획인 ‘이노 비알(inno-BR)’을 중심으로 ‘BPI 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BRAVO 미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종합대상에는 홈플러스, 하나은행, LG생활건강이 선정됐으며, 경영혁신부문에는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가 대상을, 보령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10-2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