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백기를 들었다”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영리법인 병원 허용에 대한 자본과 핵심권력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제주도에 영리법인 병원의 도입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맹비판했다.성명서에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의 심의가 이뤄질 것이며, 한나라당이 절대 다수인 상임위 구성으로 볼 때 이 법률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특히 영리법인 병원 도입이 국가의료제도의 거시적 효율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정책이며 국민의 건강을 민간보험회사와 거대 자본에 팔아먹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즉 영리병원은 금융자본과 의료자본 등의 극소수를 위한 이윤 창출의 대가로 대다수 국민의 희생과 고통을 요구하는 나쁜 제도 유형으로 의료서비스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자본시장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현 정부의 발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이미 미국의 시장주의 의료제도를 통해 반드시 실패한다는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어 정부 재정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건강분야의 공적 투자를 크게 활성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10-16 05:40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08년 12월까지 수술 받은 폐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 폐암센터는 10월15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당에서 ‘제3회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환자 격려식’을 개최,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고 폐암 환자 및 보호자를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격려식에서는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08년 12월까지 수술 받은 전체 폐암환자 1,507명의 5년 생존율이 62%로 조사됐다.특히 폐암 1A기와 1B기의 5년 생존율은 89.5%와 77.6%로 조기폐암의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인 경우에도 항암치료 임상시험에 참가한 247명의 환자 중 18명 (7.3%)이 5년 이상 생존했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은 제한기 소세포 폐암환자 중에서도 45명 중 14명 (31.1%)이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흥태 폐암센터장은 “폐암은 특성상 진단 당시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고 치료과정이 다양해 이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환자에게 5년이라는 기간은 질병을 극복함과 동시에 향
2009-10-16 05:25제약협회가 이번에는 리베이트 근절 방안으로 점진적인 수가인상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보험료 부담율을 점진적으로 상향조정해, 적정부담ㆍ적정급여라는 선진국형 급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재의 낮은 수가를 적정수준까지 끌어올려 의료기관의 경영상태가 유지되어야 리베이트가 근절된다는 것이 협회측의 의견이다.즉, 요양기관은 낮은 수가를 보전해 경영을 정상화 시키려는 동기가 발생하며, 처방권을 가진 요양기관에서 약품선택에 대한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것은 구조적 모순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라는 주장이다. 15일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어준선 회장은 리베이트 척결의 새로운 방안으로 수가인상을 정부에 건의 한다고 밝혔다.어준선 회장은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의료공급자들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점진적으로라도 수가 문제를 과감히 현실화 시켜 제약협회를 비롯한 의약단체들이 공감대를 형성해 공동으로 합의 대처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이어 “보험료는 OECD국가중 최하위에 있으면서도 의료보장성은 선진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적자를 면하기 어려운 보험재정 구조속에서 정부가 보험재정을 이끌려
2009-10-16 05:20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의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건강관리서비스 시장의 발전을 위해 자율경쟁을 장려한다 해도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헬스케어의 특성상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지나친 영리추구 및 소외계층 발생의 억제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는 지적이다.또한 건강관리서비스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의 요양급여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LG경제연구원 윤수영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원리와 제도적지원 병행필요’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이 주는 시사점을 밝혔다. 윤 연구원은 우선 지난 5월 복지부가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형성을 포함했는데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현 법제도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즉, 건강관리서비스의 경우 생활습관을 개선해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 해 소비자들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이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 및 병·의원, 민간 건강보험회사 소속의 건강관리서비스팀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해 제공될 수 있다는 것이다.윤 연구원은 그러나 국내 건강관리서비스 시장은 건강보험법이 정한 요양급여 기준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추가비용을…
2009-10-16 05:17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박주배, 성균관대학교)가 선정하고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병화, 김형태)이 후원하는 ‘제6회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김윤기(金潤紀, 37세)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념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윤기 교수는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유전자 발현 조절에 대한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단백질을 연구하고 있다. 김교수의 연구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인 ‘Genes and Development’ 및 ‘Molecular Cell’ 등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어 전세계 생명공학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김교수의 연구는 비정상 유전자로 인해 발생하는 암과 유전질환의 발병원인에 대해 분자생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제거하는 NMD(Nonsense-mediated mRNA decay) 기전에 관여하는 신규 인자인 PNRC2단백질을 발굴하여 그 작용 기작을 규명하였다. 김교수의 이러한 연구는 세포
2009-10-16 04:45자료제출 부실을 이유로 2차례 국정감사가 실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지난 12일에 이어 15일에 열린 2차 국감에서는 건보공단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의원들에게 기제출한 자료가 불일치·불명확해 이를 바탕으로 한 의원들의 질의가 잘못된 것(?)으로 전달됐다는 의원들의 강한 불만이 표출됐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요구가 이어졌다.1차국감 때 원희목 의원(한나라당)과 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건보공단으로 제출받은 자료를(별도정원 제외) 통해 4급이상 정원이 초과됐다고 질타한 바 있으나 곧바로 건보공단은 해명자료를(별도정원 포함)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한 것.원희목 의원은 “별도정원을 제외한 자료 즉 허위자료를 보내놓고 의원을 기만하고 있다”고 성토하며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정하균 의원도 “의원 요구자료와 반박성 자료가 달라 해당 의원들을 웃음거리고 만들고 말았다”며 이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심각성을 더했고,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건보공단이 제출한 자료가 일치하지 않고 불확실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 담당 관계자는 “해당 의원들이 별도정원을 묻지 않아서 제출하지 않았다”며 “정원에는 한시적으로 별도정원( 파견 및…
2009-10-15 18:11
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이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1사 1촌을 맺은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와 도배봉사를 전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15일 공단 일산병원, 대전지역본부 사회봉사단 및 가족봉사단이 참여하여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도배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내에 이비인후과 및 안과 진료기관이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 약 100여명에게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시전마을의 경우 고추농사를 짓는 60대 이상 노인이 대부분으로 2005년부터 공단 대전지역본부 사회봉사단과 자매결연의 인연을 맺고 매년 일손 돕기와 위안잔치, 농산물 판매, 무료진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 날 고령 및 홀로사는 노인 2가구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으로 집수리 및 도배봉사를 겸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우리 주변의 의료사각지대인 노인ㆍ장애인시설, 다문화가정, 도서 벽지 등을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2009-10-15 18:05숙취해소음료의 대명사 컨디션이 ‘헛개’로 더 강해졌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총괄부사장)은 최근 숙취해소음료 컨디션파워를 ‘헛개 컨디션 파워’로 리뉴얼 출시했다. 헛개 컨디션파워는 예부터 술독을 푸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전해지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추가돼 숙취해소 효과가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지난 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등장해 출시 이래 17년간 단 한번도 1위를 내어준 적이 없는 컨디션이 헛개나무 열매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돼 음주 후 숙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기존 컨디션 파워가 ‘헛개 컨디션 파워’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5~6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시장 자체의 판도도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1,200억원대. 컨디션은 점유율(닐슨 RI Index & 2009년 7~8월 MAT 기준) 43.9%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그래미의 ‘여명808’,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등이 잇고 있다. 종근당의 ‘땡큐’, 보령제약의 ‘알틴제로’, 롯데칠성음료의 ‘모닝세븐’ , 상아제약의 ‘김과장의 비밀’ 등이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상위 3개
2009-10-15 18:03광동제약 임직원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저소득층 연탄무료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14일 ‘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중계동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2,000장을 직접 날라주고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제품도 전달했다.‘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로, 광동제약은 2005년 7월부터 밥상공동체와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르기와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광동제약 임직원과 회사측에서 각각 50%의 비용 부담으로 매년 2,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 지원 및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 구호품과 국내 수해지역에 수재의연품을 전달한 바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밥상공동체의 허
2009-10-15 17:20간협은 여성부 장관이 밝힌 탄력적 근무제 도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백희영 여성부 장관이 지난 14일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퍼플 칼라職’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출산․양육의 문제로 현장을 떠난 간호사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환영했다.간협은 15일 ‘여성부 장관의 탄력적 근무 제도 도입 방안을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간협은 “그동안 간호사들은 획일화된 24시간 3교대와 밤번 근무로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보다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이에 따라 의료현장을 떠나 있는 간호사 수가 9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30대가 60%를 차지하면서 우리나라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현상마저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처럼 간호사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규직 파트타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했다.간호협회는 특히 이번
2009-10-15 16:51가입자단체들은 진행 중인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총액계약제와 같이 보수지불제도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고 퍼주는 협상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실련 등 가입자단체들은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우선하기보다 국민의 이익을 챙치라고 주장했다. 가입자단체들은 “총액계약제와 같이 보수지불제도 개편으로 대표되는 건강보험 지출구조 합리화의 가시적 성과가 전제되지 않은 채 이루어지는 퍼주기식의 수가 협상에 대해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우선 가입자단체들은 현행과 같은 건강보험 지출구조를 유지한 채 이루어지는 건강보험수가 협상 혹은 건강보험료 인상 관련 논의는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건강보험수가 인상률을 억제해도 의료공급자의 서비스 공급량 증가로 인해 매년 건강보험지출은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고, 이는 온전히 국민의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별 가정조차도 예상 수입을 고려해서 지출 수준을 결정하는데 비해, 매년 수십조에 이르는 재정을 운용하는 건강보험은 이런 기본 상식조차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즉, 쓰는 대로 맘껏 쓰도록 내버려 두고, 모자라면 국민에게 보험료를 더
2009-10-15 16:47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시간 30분 동안 ‘대장암 바로 알기’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의 날을 맞아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와 정은주 교수가 각각 대장암 치료와 검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국대병원에서는 건강 강좌가 끝난 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메이세컨’의 피아노 공연 및 현악 4중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 예약없이 참석 가능하다.
2009-10-15 15:39보건복지가족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이 알코올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권장하기 위해 ‘술 때문에 생긴 일’ 을 주제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리의 음주문화를 되짚어보며 건전한 음주문화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4년째 개최하는 이번 “술 때문에 생긴 일” 공모전은 ‘술’을 주제로 ▶‘술에게 쓰는 편지’ ▶술로 인해 행복했던 순간과 괴로웠던 순간을 에세이로 풀어보는 ‘술 때문에 일어난 일’을 비롯해 ▶비뚤어진 음주문화를 고발하는 ’찰칵, 술 취한 우리 모습’ ▶건전음주를 위한 창작플래시 ‘클릭, 건전음주 플래시’ ▶‘과음은 질병, 알코올질환 전문 병원에서’ ‘환자의 눈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다사랑의 태도’ 19자 운을 통한 건전음주를 위한 19행시/건전음주를 위한 포스터 등 5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 상품 : 다사랑상(1명) 100만원/ 금상(1명) 30만원/ 은상(2명) 20만원/ 동상(3명) 10만원 상당△ 기간 : ~ 12월 1일까지. △ 접수 : 우편(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310번지 다사랑병원 홍보실) 다사랑병원 홈페이지(www.dsrh.co.kr)에서 접수△ 발표 : 12월 11일 다사랑병원
2009-10-15 15:37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외과(과장 이석환)는 오는 20일, ‘대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장암의 날을 맞아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주최로 오후 2시부터 경희대학교 동신의학병원 별관 강당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한 외과 이석환 교수 등 소화기센터의 소화기내과와 외과 교수들이 각각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 프로그램은 외과 최성일 교수가 ‘대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대장 용종과 대장암의 발병과 진단’, 외과 강병모 교수가 ‘대장암의 치료방법 및 추적관찰’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석환 교수는 ‘건강한 대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하며 마지막으로 영양팀의 조미란 영양사가 ‘대장암 수술 후 시간요법’ 주제로 건강강좌가 끝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공한다. 문의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센터 (02-440-7034)
2009-10-15 15:30세브란스병원이 20일과 23일 폐암, 간질환 건강강좌를 각각 개최한다. 세브란스병원 폐암전문클리닉은 20일 오후 3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폐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법 및 최신치료법, 흡연의 영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코미디언 이용식 씨의 특별 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은 23일 오후 2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10회 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간질환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A형간염, 신종플루 등에 대한 정보와 예방접종에 대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또한 참석자 중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009-10-15 15:10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국고보조를 통해 구축한 혈액정보공유시스템(BISS)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혈액정보공유시스템이란 지난 2006년에 구축한 시스템으로서 적십자와 의료기관간 혈액정보의 공유를 통해 헌혈적격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혈액을 예약 및 주문할 수 있는 다기능 정보시스템이다.하지만 정하균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혈액정보공유시스템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혈액주문예약시스템의 의료기관 이용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6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전체의료기관의 각각 7.5%, 5.8%, 5.8%, 6%만이 혈액주문예약시스템을 이용했다. 정의원은 “국고 2억3000여만원 들여 1년이 넘게 시스템 구축준비를 했는데, 기획 당시 이러한 이용률 예측도 제대로 못하고 성급히 추진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이어 “헌혈자 정보공유를 통한 안전한 헌혈자 선별, 혈액주문예약의 전산화, 정보공유를 통한 업무효율증진 등 많은 장점이 있는 시스템인 만큼 적십자사는 많은 의료기관들이 혈액정보공유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홍보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라고 주
2009-10-15 13:54전국 111개 헌혈의 집 연간 임대료로 약 20억원이 소요돼 헌혈비용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11개 헌혈의 집 중 공공기관 및 적십자사 소유 건물 등에 소재해 임대료가 없는 곳은 45개소인 반면, 민간 건물에 위치해 임대료를 내는 곳은 66개소로 집계됐다.부산 서면의 헌혈의 집은 1650만원의 월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고, 서울 광화문의 헌혈의 집은 935만원을 지불하고 있다.또한, 공공기관으로 분류되는 코레일·서울도시철도공사·서울메트로도 최고 300만원 정도의 월임대료를 헌혈의 집에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신상진 의원은 “헌혈의 집 임대료는 혈액·혈장제제를 병원 등에 공급한 수익으로 충당하는데 고귀한 헌혈의 대가가 비싼 임대료로 쓰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광화문의 경우 인근에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이 집중돼 있으니 가능한 많은 헌혈의 집을 공공기관 건물 등으로 이전해 무상임대 형식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09-10-15 13:46전혜숙 의원(민주당)은 15일 대한적십자사 회비 중 적십자병원 지원에 쓰이는 금액이 채 1%도 되지 않는다며 적십자 회비의 병원 지원 비중을 늘릴 것을 촉구했다.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예산 내역을 보면, 지난 3년 간 적십자 병원에 지원한 금액은 2007년 8400만원, 2008년 1억9900만원, 2009년 3억2000만원으로 회비의 0.18%, 0.42%, 0.66% 수준에 불과했다.전의원은 “적십자 병원이 민간 병원이 외면하는 의료급여 환자를 더 많이 진료할 뿐더러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사업을 벌이는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핵심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적십자 회비를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적십자 병원 적자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너무 잘 실천해서 발생한 인도주의적이고 정의로우며 건전한 적자”라고 강조하고 “시장원리나 수익성 논리로 재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10-15 13:32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체불임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15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병원(서울·대구·인천·상주·통영·거창) 중 3개 병원(대구·인천·상주)의 체불임금이 2008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병원사업의 경영합리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공공의료에 대한 기능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10-15 13:22우리나라 청소년(초중고생)들이 여가시간의 50% 이상을 게임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이용경 의원(창조한국당)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게임물 등급제 인지도 및 게임이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이의원은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가 연령에 맞는 게임을 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게임의 부작용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9-10-15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