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Wnt 표적항암제에 관한 골격구조 화합물군'에 대한 물질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외제약에 따르면 이번 취득한 물질특허는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상용화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골격구조에 관한 내용으로 본 과제의 원천기술이다.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중외제약의 Wnt표적항암제 CWP231A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배진건 중외제약 R&D총괄 전무는 "이번 미국 특허 취득은 현재 개발중인 Wnt 표적항암제의 원천기술에 대한 권리를 국제적으로 확인받은 것"이라며 "이를 활용해 라이센싱 아웃을 포함한 다각적인 수익창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외제약은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전임상시험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한 후, 내년 하반기 중 미국 FDA에 급성백혈병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IND)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1차적으로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2014년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적응증의 범위를 만성골수성 백혈병, 대장암, 폐암 등 다른 암종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중외제약은 'CWP231A'가 2014
2009-09-18 14:17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중앙연구소장인 조용백 박사와 생명공학팀장 김종래 박사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 인명사전 동시 등재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환인제약은 기업체 연구소에서 2명이 동시에 등재되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용백 박사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데 이어 금년 초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에서 발행하는 2009/2010 인명사전과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0판'에 등재됨으로써 세계 3대 인명사전 3곳에 잇따라 이름을 올려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조용백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과 우리나라 첫 천연물신약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 개발에 연구책임자로 각각 활약하여 국내 신약개발사에 한 획을 그어왔다. 이후에도 천연물의약품 등 신약개발연구 분야 전문가로서 활동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 3곳에 동시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래 박사는 주로 생명공학…
2009-09-18 14:16심평원이 의약품제품코드를 의약품표준코드로 일원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약품 제조, 유통, 사용 등 전 분야에서의 의약품 관리 표준화를 위해, 현재 보험청구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제품(EDI)코드’를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국가 의약품표준(KD)코드’로의 일원화를 추진한다.이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10년 1월 진료 분부터 ‘의약품표준코드(KD코드: Korea Drug Code)’로 보험급여비용을 청구하도록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을 8월 1일자로 개정ㆍ고시한데 따른 것.현재 의약품관리코드는 보험청구 분야에서는 ‘96년 전자청구(EDI) 시행을 위해 심평원(당시 의료보험연합회)에서 개발한 ’의약품제품코드(EDI)‘를 사용하는 반면 유통분야에서는 ’08년 1월 바코드 표시 및 관리를 위해 제정ㆍ시행된 ‘국가 의약품표준코드’를 각각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개별 요양기관에서는 입출고, 재고관리 및 처방ㆍ조제 등을 위해 자체 내부용 관리코드를 사용하고 있어, 의약품코드의 표준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유천)에서는 지난 2월부터 의약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표
2009-09-18 11:46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오는 19일, 취임 1년을 기해 본격적인 현장경영 행보에 나섰다. 정형근 이사장은 매주 월요일 본부에서 개최하는 간부회의를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하며 실시해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부회의 현장투어”에 나서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간부회의 현장투어는 정 이사장이 지난해 9월 공단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현장중심 경영' 실천의 일환. 정형근 이사장의 현장투어는 대국민 접점인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들어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본부 조직과 일선 현장 조직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구성원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그 동안 습득한 지식과 업무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한 차원 진화된 창조적 지식기반의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이번 '간부회의 현장투어'에서 "조직에서 소통은 일회성으로 끝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과제"라며,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으면 조직의 발전을 기대할 수도 없고, 국민들로부터 신
2009-09-18 11:12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에서는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분을 대상으로 한약제제의 허리통증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추출방법에 따른 효과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임상참가자를 모집한다. 성별 구분 없이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최근 3개월 이상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최근 6개월 내 허리외상이나 수술력이 없고, 허리가 목, 무릎,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보다 아픈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시험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본적인 검사와 한약제제 가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문의 및 접수 010-2577-9209 경희의료원 한방침구과)
2009-09-18 10:5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담당했던 안정성ㆍ유효성 평가 업무가 2010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 이관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8일, 신의료기술 이용의 동향분석과 시사점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평가가 심평원과 한국보건연구원에 중복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형근 이사장은 세미나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업무가 중복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질의했다. 이에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허대석 원장은 “심평원의 신의료기술평가는 복지부가 위탁해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심평원보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평가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어 내년에 이관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대석 원장은 “심평원은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공보험 틀에서 적정한가 여부를 판단한다면, 연구원은 전체적인 시각에서 신의료기술을 평가한다고 보면 된다. 즉, 연구원은 근거를 중심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신의료기술평가 업무 이관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팀 관계자는 “내년에 이관될 예정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것은 없다. 심평원이 담당했던 안정성과 유효성 평가
2009-09-18 10:4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19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하루 8시간 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교육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공학자(CRE, Clinical Research Engineer) 교육을 실시한다.
2009-09-18 10:06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열었다. 이달 들어 세 번째 시간인 이번 교실 주제는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으로 내분비·대사내과는 약제부, 영양팀과 더불어 당뇨 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당뇨교실을 정기 개최하고 있다.
2009-09-18 10:04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국정감사를 만들기 위해 ‘2009 국정감사 스패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MB식 나쁜 복지를 고발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홈페이지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아이 보육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사회복지와 관련한 9개의 주제가 선정돼 있고 각 주제 별로 국민이 느꼈던 부당한 경험들을 덧글로 받고 있다. 덧글은 선정해 곽정숙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에 반영되며 추후 관련 법 개정에도 참고할 계획이다. 곽의원은 “국감에 반영하고 싶은 제안과 지적들을 사례를 들어 덧글로 남겨 주시면 잘 받아 반영 하겠다”며 홈페이지를 여는 인사를 전했다.
2009-09-18 09:49인하대병원은 17일 1층 로비에서 ‘양현경과 음악친구들’의 콘서트를 개최해 환우들을 위로했다. 이날 공연은 양현경의 ‘아빠와 크레파스’를 시작으로 썸타임즈의 ‘좋은일이 생길거야’ 등 감미롭고 고요한 멜로디에서부터 신나고 경쾌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환우 들에 희망을 선물했다. 인하대병원은 ‘양현경과 음악친구들’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매월 셋째주 목요일 시행해 지속적으로 입원중인 환우 및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외래객들에 이벤트를 제공하며 감성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9-18 09:43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6일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CS교육을 실시했다.CS리더 신현숙 간호사는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로미오와 줄리엣’이 비극적 결말을 맞은 것”이라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시각적 요인이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고객을 응대할 때에 밝은 표정과 미소로 대할 것을 당부했다.
2009-09-18 09:38
올해로 개원 15주년차를 맞은 새빛안과병원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규홍)은 최근 수련병원 심사를 받고 안과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돋움을 시도하고 있다.작은 동네의원으로 시작해 50병상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제공을 목표로 노력해온 새빛안과의 성장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박규홍 원장을 만나 들어봤다. 박 병원장은 우선 새빛안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련병원 신청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전공의 수련을 허가받은 안과 개원가는 단 4곳으로 대학병원급의 시설과 진료시스템을 갖춰야 하기에 단과병원에서의 수련병원 신청은 비교적 어려운 도전에 속한다.그러나 박 병원장은 수련병원 허가에 대한 자신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박 병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한다는 새빛의 핵심이념에 충실하기 위한 도전이었고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이미 수련병원을 신청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이 고취되는 등 병원 내적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회 발표와 논문 작성, 감염관리와 QI 등 수련병원이 갖춰야 할 여건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갖춰져 있어, 내달 말 발표되는…
2009-09-18 07:21올해로 개원 15주년차를 맞은 새빛안과병원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규홍)은 최근 수련병원 심사를 받고 안과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돋움을 시도하고 있다.작은 동네의원으로 시작해 50병상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제공을 목표로 노력해온 새빛안과의 성장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박규홍 원장을 만나 들어봤다. 박 병원장은 우선 새빛안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련병원 신청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전공의 수련을 허가받은 안과 개원가는 단 4곳으로 대학병원급의 시설과 진료시스템을 갖춰야 하기에 단과병원에서의 수련병원 신청은 비교적 어려운 도전에 속한다.그러나 박 병원장은 수련병원 허가에 대한 자신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박 병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한다는 새빛의 핵심이념에 충실하기 위한 도전이었고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이미 수련병원을 신청하며 직원들이 자긍심이 고취되는 등 병원 내적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회 발표와 논문 작성, 감염관리와 QI 등 수련병원이 갖춰야 할 여건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갖춰져 있어, 내달 말 발표되는…
2009-09-18 07:112009년~2020년까지 총 3297억원이 투자될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형연구개발사업인 ‘뇌연구원 설립·운영사업’이 비용분석 없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9년도 국가 주요 쟁점사업’ 보고서를 통해 2007년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수행한 사전타당성조사(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소요될 연도별 공사비 및 연구개발비 등의 비용에 대한 분석이 수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연구기관의 설립 및 운영사업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정 소요를 일으키는 사업으로, 사업의 타당성조사 단계에서부터 사업 비용분석에 근거한 중장기 재정소요를 엄격히 검증해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보고서는 아울러 뇌연구원 설립·운영사업은 사업의 타당성조사 단계에서 중장기 재정소요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바, 향후 사업 추진에 소요될 재정을 보다 엄격하게 검증하고 이에 근거해 예산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2009-09-18 05:47저출산-고령임신의 영향으로 임신 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가 출산 전 산모에게 권유하는 검사 항목 비용은 국가가 전액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박문일 교수팀은 최근 개최된 모자보건학회에서 국내임산부들의 산전검사 가이드라인 관련 인식 및 정책요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50개소 산부인과 병·의원 약 2,500여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사전검사는 산모 79.5%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비용 지출에 대해서는 약 54.1%가 의사가 권유하는 검사항목은 국가가 전액지원하길 바란다고 답했다.또한 초음파검사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약 69.1%의 산모가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특히 초음파검사의 경우 건강한 임신을 위해 꼭 필요한 검사항목이라고 답하는 산모가 70.6%로 나타나 산전 검사에 있어 초음파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울러 초음파 검사 횟수에 있어서도 산모들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하는 경우가 50%였으며 3차원 초음파 등의 정밀초음파검사도 43.5%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의사에 권유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2009-09-18 05:40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조직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2008년 지역임상시험센터 및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아카데미 지정 등 ‘국책과제 3관왕’을 달성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임상시험센터(http://ctc.samsunghospital.com)가 최근 조직을 보강, 재정비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임상시험센터(센터장 홍성화)는 지난 1일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 2년 과정의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수련과정을 개설했다.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CRC 인재는 임상시험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자원이지만 아직까지 그 중요성에 비해 직능이 정착되지 못해 전문성과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첫 CRC 수련과정에서는 50명의 수련생을 대상으로 실무 및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시 병원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CRC 분야의 체계적 전문인력 양성 인증제인데, 임상연구 진흥을 위해 새로운 직능 창출 및 정착을 시도한다는 측면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또한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병원장 직속 기구로 개편됨에 따라 임상시험센터 활성화
2009-09-18 05:30“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이윤을 넘어서는 의약품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최근 진보신당 조숭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허법 개정안을 지지하며, 특허독점으로 인한 제약사의 과도한 약가 요구 및 공급중단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허법 개정안을 통해 타미플루 등의 강제실시를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7일 공동행동은 “복지부는 신종플루 유행에 늑장대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법 106조를 들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에’ 정부가 강제실시를 발동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인 판데믹 상황에서는 물론이고, 국민의 생명에 필수적인 많은 의약품들이 특허로 인해 높은 가격을 요구 받거나 공급중단의 협박에 처하게되는 상황임에도 현재의 특허법은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기에는 매우 제한적이다”고 지적했다.따라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방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허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공동행동은 “2005년 조류독감 유행과 2009년 신종플루 유행을 전 세계가 경험하면서 사회역사학자인 Mike Davi
2009-09-18 05:20“노인요양시설 부족과 지역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재가서비스 이용 촉진 등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9년도 국가 주요 쟁점사업’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보고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 도입으로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경기도와 강원도 등의 시설 충족률은 이미 100%를 초과했으나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46%에 머물고 있어 특정지역의 과잉설치로 인한 과당경쟁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에 부족한 요양시설 공급 문제는 먼저 재가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간 시설 공급의 불균형은 과잉설치 지역에 대한 세밀한 관리 및 평가와 더불어 시설충족률이 저조한 지역에 대한 우선지원 등의 방안도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한편, 보고서는 지역주민의 님비현상 해소를 위해 요양보호시설을 신축할 경우 해당지역의 이미지 형성이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동시에 제공하거나, 종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건물·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09-18 05:16대한병원협회는 공공기관·의료법인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토록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제정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현행 단일법 체계인 지방세법을 분야별로 세분화하면서 공공의료기관과 의료법인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안이 입법과정에 있다.하지만 병협은 의료체계에서 병원역할의 이해 없이 사적기업과 동일시해 과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에서 공공기능을 하고 있는 타법인병원과 조세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과 같이 공공의료기관과 의료법인의 지역자원시설세 면세를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울대병원·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은 의학 등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통해 의학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됐고, 의료법인은 의료사업의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돼 영리추구가 금지돼 있음에도 단지 수익성이 있는 사업으로 간주, 사적기업과 동일시해 과세하는 것은 설립목적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에서 기인했다는 것.또한, 보건복지부에서는 개인병원의 의료법인병원으로 전환을 장려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의료법인병원에 과세하는 것은 이와 배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병협은 아울러 의료법인 병원은 국립대병원 및
2009-09-18 05:02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성북구보건소 요청으로 신종플루관련 구의사회-보건소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원숙 보건소장, 엄정인 의약과장, 양길승 건강관리과장, 민임준 방역계 팀장이, 구의사회에서는 노순성 회장, 윤영근, 전정자 부회장, 김상화 학술이사가 참석했다. 성북구청에서는 신종플루 대책 협의체(위원장은 부구청장, 간사는 보건소장, 위원으로 안암병원장, 5개의약인단체장, 기관장)를 구성하고, 지역치료 집중센타가동, 거점병원 등을 재정지원하기로 했다. 신종플루 대유행(심각) 단계에 도달할 경우를 대비해 3개월 임시직 보건소 의사 6명을 새로 구인(주5일근무, 월급 400만원) 계획을 도와 달라는 부탁 받았고, 의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야간(보건소와 지역 치료집중센타, 18시~22시 까지) 근무와 초, 중, 고교생 집단예방접종을 구의사회원이 당번제 순회 참여 협력해줄것을 요청 받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09-09-17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