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국산신약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미국 파마셋사의 뒤통수를 맞은지 약 2주가 지났다.미국 파마셋이 한국내 부작용 사례를 핑계로 일방적으로 임상을 중지한 것은 파마셋의 연구자금 등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미국내 시장성이 더 좋은 C형간염약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부광약품은 추측했다.부광약품은 환자들의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레보비르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얻을 때까지 국내 판매를 잠정중단 하겠다는 조치를 취하며, 식약청과 협의를 통해 레보비르 복용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의 발빠른 절차를 마련했다.또한 레보비르의 안전성 재검토와 재판매 여부는 중앙약심의 결정에 일임해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자진판매중단이라는 조치에 대해 오히려 의구심을 가진 이들이 적지않았다.큰 문제가 없는 약물이면 굳이 판매중단을 할 이유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낳았기때문. 이에대해 부광약품은 다른B형간염치료제들 역시 근무력증 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며, 이번기회를 통해 레보비르 안전성에 대해 깨끗하게 짚고 넘어가자는 취지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 및 중앙약심 회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2009-05-04 07:30독한 균주발생시 마지막 치료요법으로 사용되는 강력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을 1차수술에서 투약,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MRSA에 내성을 갖게 만들었다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제 9민사부는 최근 수술의사가 감염소견이 없는 척추수술 환자에게 반코마이신을 용도와 용법이 불분명하게 투여했고, 그 후 수술부위에서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MRSA(슈퍼박테리아의 일종)가 검출됐지만 내성이 생겨 치료를 할 수 없게 돼 장애가 발생했다면 의료진의 의료과실이므로 총 4,334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의료진이 반코마이신을 1차 수술에서 용법에 맞지 않게 함부로 사용한 과실로 인해 환자가 보균하고 있던 포도상구균을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VRSA로 전이시켰으며 더 이상 이 약을 사용할 수 없게 해 수술부위의 염증에 대한 항생제치료가거의 효과를 거둘 수 없는 상태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이러한 의료진의 과실과 환자의 현 장애상태를 살펴보면 인과관계가인정된다고 못 박았다.또한 이 후 환자가 전원된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도 실시한 균배양검사결과환자에게서 검출된MRSA가 반코마이신에 감수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 후 반코
2009-05-04 06:15요양병원의 경우 병상규모가 크다고 병상당 매출규모가 높은 것은 아니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서영준 교수는 최근 ‘요양병원경영포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요양병원경영포럼은 25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경영사례를 공개했다. 조사된 병원의 병상수는 많게는 353병상에서 적게는 52병상 규모였다.25개 요양병원의 병상가동률을 살펴보면 54.9%에서 108.3%에 걸쳐있으나 평균 가동률은 96.2%를 보였다. 병상가동률은 병상규모와 약간의 상관관계를 보였다.서영준 교수는 “병상 수와 병상가동률 간에는 약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병상규모가 클수록 병상가동율이 약간씩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297병상규모의 요양병원의 병상가동률은 평균인 96.2%보다 낮은 54.9%의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었다.또한, 25개 요양병원의 1월 병원별 일일수가 현황에 따르면 가장 높은 병원은 약 8만2000원인 반면에 가장 낮은 병원의 일일수가는 5만4000원에 그치고 있었다. 하지만 병상규모가 크다고 해서 일일수가가 높은 것은 아니었다.서영준 교수는 “병상당 월간 매출추이를 보면 최고 264만원에서 최저 86만원에 걸쳐있었다.”면서
2009-05-04 05:502009년 1분기 의원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으나 가장 눈에 띄는 과목은 여전히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09년 1/4분기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 증가율의 증가세가 여전히 높았다.심평원이 공개한 1/4분기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도 12월말보다 기관수는 다소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도 늘어나 수치이다.`09년 1분기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가장 기관이 많은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의 경우 전체 2만6640개 기관에서 약 18%의 점유율을 차지해 내과보다 높았다.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는 1분기 총 4675개 기관으로 지난해 12월말 4655개 기관보다 20여개소가 증가했다. 전년도 3월 4527개 기관보다는 148개소가 늘어나 표시과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일반의 역시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다. 1분기 일반의기관수는 2669개소로 전년도 12월 2653개소보다 16개 기관이 늘었으며, 전년도 3월보다는 64개소가 늘어났다.내과,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2009-05-04 05:40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LG생명과학의 주력품목 1분기 실적분석 결과, 50억대 이상 품목은 18개로 확인됐으며, 그중 100억대 이상은 ‘스티렌’, ‘아모디핀’, ‘유트로핀’ 등 3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또한, 한미약품 ‘가딕스’가 전년동기대비 68%로 가장 높은 성장세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제약사 및 증권사 자료를 메디포뉴스가 재가공한 제약사별 주력품목 1분기실적 분석 결과, 매출액이 50억원 이상인 품목은 동아제약이 6개,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이 각각 5개, 한미약품이 2개 등 총 18개로 집계됐다.이중 동아제약 스티렌이 198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미약품 아모디핀과 LG생명과학 유트로핀이 각각 137억원, 10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뒤를 이어 플라비톨 92억원, 아토르바 90억원, 니세틸 88억원, 오팔몬 87억원, 메로펜 75억원, 안플라그 72억원, 유박스ㆍ부스틴이 각각 71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와함께 올해 1분기실적이 전년동기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품목은 68%로 한미약품 가딕스로 확인됐다. 또한, LG생명과학 부스틴이 51%, 동아제약 플라비톨과 오로디핀이 각각 49%, 45%의 높은 성
2009-05-04 05:20수도권 소재병원으로 환자 집중현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대학교병원을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육성·지원해 환자들의 발걸음을 지역 의료기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꾀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이미 부산대병원 등 지방 국립대병원 3곳을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한 바 있고 올해에는 사립대 병원을 포함한 지방대병원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복지부가 발표한 '2009년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설치 및 지업사업'에 따르면 공모지역은 충청권(대전·충남·충북), 대경권(대구·경북)으로 지방대학병원 중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한정해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호흡기 질환(천식, 폐쇄성폐질환 등)에 대해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전문질환센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기관 총 4곳을 지정할 방침이다.공모기간은 5월1일~5월29일까지로 6월에 사업대상기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센터별로 2012년까지 4년간 250억원씩 지원되며 2010년에는 강원권과 동남권에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전남·전북대병원을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에는 지방 국립대 뿐만아니라 지방 사립대병원으로 확대해 공모절
2009-05-04 05:00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모니터링 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센터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위험국가 입국자들로부터 받은 검역질문서를 전산 자료화해, 센터 전화상담요원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관련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유무와 동 질환의 발생지역 여행여부 등을 모니터링 한다.더불어,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성이 의심되면 이를 거주지 보건소에 통지해 해당 입국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 검사실시 등의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총 40명의 요원(2교대 근무, 전산요원 10명 포함)이 배치돼 5월2일부터 운영을 시작,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유행이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까지 모니터링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05-03 10:43
보건복지가족부는 4월 30일 오후 2시 복지부 대강당에서 전국 보건과장 및 보건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복지부는 WHO의 대유행 단계 격상 및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설치·운영에 따라 각 시도가 인플루엔자 예방 및 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이나 일선에서 신속한 대책 시행을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취합해 적극 반영키로 했다.아울러 신속하게 최대한의 자원과 인력을 투입, 인플루엔자A 유행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와 불안을 최소화하고 인플루엔자A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국민들에게 개인위생관리 요령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2009-05-03 07:07‘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정책방향을 시설중심에 재가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이수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네덜란드 장기요양제도의 최근 동향 및 시사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제언했다.네덜란드에서 1960년 이래로 활발하게 설립·확장됐던 요양시설은 1980년 이후 요양시설(또는 양로시설)간 통합으로 요양시설, 치매전문 요양시설, 양로시설간 구분이 모호해졌고 이로 인해 중증인 신체장애자들도 양로시설입소가 가능해졌다.하지만 차츰 대규모 시설에 대한 반감이 불거지고 입소자의 선택권과 독립성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 시설이용자의 감소(1990년~2000년 양로시설 18%감소)와 시설의 기능재편을 요구하는 결과를 나았다는 것.보고서는 시설입소에 대한 거부감으로 네덜란드 정부는 노인들이 가능한 그들의 집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가서비스를 확대하고 비공식적 케어부분을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재가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재가서비스의 다양화로 서비스 공급기관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즉 네덜란드 장기요양보험제도는 장기요양보험의 본연의 목적인 중증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하에 소비자의 선택권과 자율권이 보장되며 지역
2009-05-03 05:40[파일첨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삼천당제약의 “노바스크정다이크로짇정”등 6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식약청이 발표한 지난 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지원자에서 암로디핀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병용투여시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삼천당제약이 서울아산병원에 의뢰해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 계획돼있다.또한,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에서 PP-303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태평양제약이 연세대학교원주기독병원 등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제2상 임상시험계획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국소 진행성 및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피험자의 치료에 있어서 파조파닙과 수니티닙을 비교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삼성서울병원 등에 의뢰해 실시하는 제3상 임상시험계획이 포함되어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2009-05-03 05:15“노인장기요양제도를 확대해 10만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2010년 7월로 계획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범위 확대와 장애인장기요양보험 연내 본격 도입을 통해 통한 요양관리사 등의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경제가 많이 어려워져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이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정부가 2010년 7월부터 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자 범위를 4등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더 앞당겨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2010년 6월30일까지 장애인 장기요양제도를 포함해 장애인 복지 대책을 국회에 보고하게 돼 있고 올해 7월부터 1년 동안 시범 사업을 실시하도록 돼 있는 바, 이를 앞당겨 장애인에까지 장기요양보험서비스를 조기에 확대 제공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 소지자는 33만5000여명인 반면, 현업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는 8만4000여명”이라고 지적하며 대상자 범위 확대로 수급자가 전체 노인인구의 10%(약 50만명)에 이르게되면, 요양보호사 일자리와 기타 요양시설 근무요원의 일자리가 10만개 가까이…
2009-05-03 05:00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진행된 제 2회 고양시 건강축제에 참가한 고양시 약사회를 협찬했다고 최근 밝혔다.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약사회(회장 함삼균)는 고양시 건강축제의 일환으로 비타민약국& 어린이 약사 코너를 운영했다.또한, 시약사회의 '비타민약국'에서는 방문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비타민하우스 비타민C 샘플과 함께 책자를 전달했다. 그리고 건강과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되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타민하우스는 운영된 어린이 조제 체험 교실에서는 행사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예비 약사가 되어 어린이 처방전을 만들고 직접 조제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DUR시범 사업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전했다.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현장지원을 나갔으며, 29일에는 타민이 인형으로 행사장에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웃음을 선물했다. 첫날에는 약 700명, 둘째날에는 500명이 비타민약국 현장을 방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고양시 약사회 강현철 사무국
2009-05-02 06:07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메말라 가는 요즘 인근 지역 어린이를 찾아 꿈과 희망을 전하는 훈훈한 행사가 펼쳐졌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9일(수) 오후 송파구 풍납동 풍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병원 인근 지역 어린이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의료진들과 함께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희망의 꽃 화분’ 만들기를 하는 등 다채로운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의료진들과 함께 체험한 건강기원 ‘희망의 꽃 화분’ 만들기에서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봄꽃을 어린이들이 직접 화분에 심었고, 화분에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글로 적어 부모님께 선물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희망 나누기 캠페인에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해 인근 지역 어린이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운동화와 학용품 등 뜻 깊은 어린이날 선물도 전달하였다.
2009-05-02 06:02심평원의 기등재약목록정비사업이 진전 없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며 건보공단 양대 노조는 사업 주체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가관리가 제약사의 로비창구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양대노조의 이같은 반응은 지난 주 정형근 이사장이 제기했던 “약가결정 공단으로 일원화”와 생각을 같이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양대 노동조합은 “현금자동지급기!, 2000년 통합 이후 건보공단에 붙은 이름”이라며, “거두어들인 수십조원의 보험료를 심평원의 진료비심사결정에 따라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것이 공단기능의 전부”라고 성토했다.건보공단 양대 노조의 현금자동지급기 주장은 심평원이 신의료기술, 치료재료, 약제의 경제성평가, 보험적용여부와 적정성평가 권한 등 건강보험의 중추적인 역할을 관장하고 있다는 해석에서 이다.노조는 “심평원은 철저하게 의약계 등 의료공급자와 소통하며 그 입장을 대변하는 구조”라며, “심평원은 보험재정에 대한 부담도, 책임도 없다. 그 속의 약제급여평가위원들 대부분이 의약계단체 추천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노조는 제약회사의 로비창구로 비난받는 평가위원회
2009-05-02 05:50국내 주요제약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확인해본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LG생명과학’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7%의 급격한 성장을 보인 곳은 동아제약으로 확인됐다.또한, ‘동아제약’이 1분기 매출액 1869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제약사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2위 자리를 두고 74억원의 차이로 유한양행이 한미약품을 제치고 2위 자리를 지켰으며, 영업이익에서도 190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제약사별 매출액을 공시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에서 LG생명과학이 26%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종근당 20.3%, 동아제약 20.2%로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이어 유한양행이 14%, 한미약품 13%, 한독약품 8%, 녹십자 6%의 순으로 집계됐다.이와함께 영업이익 증가율에서는 LG생명과학이 전년동기대비 46%로 가장 높은 성장율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동아제약이 20%, 녹십자 6%, 유한양행 4%의 성장율을 보였다.영업이익 증가율은 LG생명과학이 46%로 가장 돋보이는 성장율을 나타냈는데, 이처럼 LG생명과학이 매출증가에 비해 영업이익 개선률이 더 우
2009-05-02 05:20식약청은 지난달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종근당 리드로퀸정150mg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식약청이 발표한 생동시험계획승인 현황에 따르면, 종근당이 서울의약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리드로퀸정150mg의 생동시험이 계획돼있다.또한, 비씨월드제약, 보람제약 역시 서울의약연구소에 각각 의뢰해 실시하는 비씨로수바스타틴정, 보람로수바스타틴정의 생동시험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대원제약과 대화제약이 바이오코아에 각각 의뢰해 실시하는 대원로수바스타틴칼슘정20mg, 대화로수바스타틴칼슘정의 생동시험이 계획돼있다.
2009-05-02 04:46
식품의약품안전관리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김승희 초대 평가원장 참석 하에 출범식을 개최했다.초대 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김승희 전 국립독성과학원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출범식에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현안 발생시 식품의약품안전관리정책이 과학적인 근거하에 신속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김 원장은 “과학적인 전문성만이 아니라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09-05-02 01:15
경만호 제36대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이 1일 정식으로 출범했다.이날 오전 9시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 의사협회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협 새 집행부는 의료수급구조 개혁과 회원 권익 옹호를 위해 3년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경만호 신임회장은 “의료계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가운데 10만 의사의 대표가 되어 어깨가 무겁고 회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큰 일을 이뤄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의료계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09-05-01 22:37대한의사협회 제36대 집행부가 5월 1일 제1차 상임이사회 및 경만호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이날 오전 9시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 의사협회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협 새 집행부는 의료수급구조 개혁과 회원 권익 옹호를 위해 3년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경만호 신임회장은 “의료계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가운데 10만 의사의 대표가 되어 어깨가 무겁고 회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큰 일을 이뤄내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의료계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경 회장은 “사무처 직원들이 활력을 갖고 창의력을 펼치며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이끌겠다”며 직원들 스스로 각고의 노력을 당부했다.회무운영과 관련해 경 회장은 “이사들 중심으로 돌아가겠지만 과거의 수직적인 관계에서 일방적인 명령체계 하에 일하기보다는, 서로가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일을 해나가고,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36대 집행부가 성공한 집행부로 임기를 다 마쳤을 때 박수받고 떠날 수 있으려면
2009-05-01 22:34안산시간호사회는 지난 4월30일 안산중앙병원에서 제12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주원 안산시장, 일동 주민센터 신현갑 동장 및 안산지역 간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전갑순 부회장의 한국간호사윤리선언 낭독에 이어 김정환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고 경로당지원금 전달식 등을 가졌다. 안산중앙병원 홍애란 간호팀장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각종 봉사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안산시간호사회는 약 1600여명의 간호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2009-05-01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