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보건소에서도 시험관아기 시술 관련 주사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의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불임부부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불임치료 시술기관에서 처방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 주사제를 가지고 지역의 보건소를 방문하면 해당 주사제를 맞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토록 보건복지가족부에 권고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출산 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보건소를 통해 불임부부에게 불임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정작 시술 대상자들이 주사제를 가지고 보건소에 가면 부작용을 우려해 주사제 투여를 거절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일반 의료기관의 경우 시험관 아기 시술 투약의뢰서를 가지고 오면 주사를 놔 주긴 하지만,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야 하고 단지 주사만 맞는 것인데도 진찰료와 처치료를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많은 시술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다. 불임치료 시술 대상자는 초기단계의 배란유도주사부터 말기의 임신유지 호르몬 주사(착상주사)까지 지속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통상 하루 한번 일정시간에 배란유도주사(1일 1회~2회로 5일~7일 정도)와 피하주사(6
2008-10-20 05:36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성분명 처방 확대시도 ,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장 관리, 원외처방약제비 환수 등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지난 18일 제 11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5개의 중대현안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의사회는 결의문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실패했고 .생동성 조작이 발견 됐으니 성분명 처방 확대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 중 하나인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은 의료의 선진화 보다는 상업화를 초래해 국민건강에 위해를 씨칠수 있으니 논의 자체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관리 고시 철회도 결의문에 포함됐다. 의사회는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관라 고시는 보험 재정 절약 효과도 미미하고 의사와 환자사이의 신뢰를 해치고 국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 하므로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8월 법원이 원외처방약제비 환수 처분은 부당하다고 판시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보건소가 약제비 환수를 지속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본영의 임무에 충실하고 민간의료와 경쟁하는 진료위주의 ‘도시형 보건지소 신설 계획’을 철회해야…
2008-10-20 05:30“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에 해당하는 ‘메디컬 스킨케어’를 못하게 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현행 공중위생 관리법을 규탄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 한승경 회장은 ·18일 대한피부과학회 제 6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및 기타 국가들에서 의료서비스와 연계된 피부미용사의 근무형태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새롭게 개정된 공중위생 관리법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한 회장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업(피부)을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피부상태분석, 피부관리, 제모,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으로 정의하고 미용사의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업무에 종사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어 의료기관에서의 피부미용사 고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해서 생겨난 피부미용사 자격시험은 최소한의 자격 기준도 없이 누구나 지원가능 하게끔 해 불법의료행위자를 합법적으로 양성하게 만드는 모순적인 제도라고 지적하며 전문 능력을 가진 피부미용사들을 제대로 가려내고 그들의 의료기관 내 근무가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회장은 논문을 통해 “가입 27개국과 아시아 3
2008-10-20 05:01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제 11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유아식 부문에서 프리미엄 청정분유인 ‘후디스 산양분유’로 7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7일밝혔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등의 후원으로 실시된 2008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사회·경제적 공헌뿐 아니라 고객만족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환경경영을 실천하여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주 소비층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8년간 오직 친환경 유아식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유아식 만들기에 매진해온 일동후디스의 의지가 또 한 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아기들을 위한 가장 정직하고 바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회사측에 따르면, 좋은기업 대상의 수상에 계기가 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는 세계적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농약, 인공사료,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유로 바로 만들어 농약, 다이옥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의 걱정이
2008-10-19 20:56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간호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입원환자의 머리컷트와 샴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내원객에게는 혈압 및 혈당 측정등 기본검진과 아나바다행사를 통한 물품판매가 이뤄졌다.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와 지역주민을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박영미 간호부장은 “1004DAY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8-10-19 17:26공주대학교 영상보건대학(학장:박연숙)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국제간호보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공주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Long Term Aged Care:노인장기요양’.우리나라와 호주 및 대만의 노인장기요양에 대한 간호정책과 체계 및 실무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에 대한 학문적 정립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호주 그리피스 대학 웬디 모일 교수, 대만 타이페이 간호대학의 후이치 황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맡게 되며, 노인장기요양에 대한 학문적, 실무적 및 정책적 차원의 발전을 구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공주대는 기대하고 있다.♤일시 : 2008년 11월 7일(금요일) 09시~17시 40분♤장소 :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 홀♤주소 : 충남 공주시 신관동 182번지 공주대학교♤주최 : 공주대학교 개교60주년 기념사업단♤주관 : 공주대학교 영상보건대학. 노인간호학회
2008-10-19 07:52유독 술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남성들. 40대 이상 중-장년은 물론이고 30대 이하 젊은 남성에게서도 간질환이 가장 흔한 질환인 것으로 나타나, 젊을 때부터 과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는 작년 10월 4일부터 27일까지 협회를 방문한 방문고객 중 유소견자의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남자 662명중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 23.1%로 고혈압 등의 타 질환에 비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특히 30대 이하 유소견자 257명 중에서도 간질환이 22.2%로 제일 높게 나타나, 젊을 때부터 간질환을 위한 건강검진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 조사에서 여자 675명의 경우 고혈압, 부인과질환, 위장질환에 이어 간질환이 4변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건협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 보호를 위해 영양제를 먹고, 숙취해소를 위한 음식을 섭취할 뿐 간의 건강상태를 살펴보지는 않는다”고 지적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이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건협은 아울러 간질환은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며, 있다고 설명했다. 건협은 현재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간질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08-10-19 07:41‘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의 개정작업이 추진된다.대한간암연구회와 국립암센터는 2003년 발표됐던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을 현재 변화되고 발전된 의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3 가이드라인이 증거 조사 및 참고문헌이 미흡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공감대 형성이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간암연구회-국립암센터는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개정사업의 첫 스타트로 17일 국립암센터에서 ‘우리나라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암정복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 박중원 국립암센터 간암센터장은 가이드라인 개정 방향을 소개했다.먼저 △간세포암종 진단 기준과 근거 보완 △간세포암종 병기 및 간기능 평가법 등 제시 △B형과 C형 간염에 대한 병행 치료 기준과 근거 제시 △수술적 치료술과 간이식술의 기준과 근거 보완 △경동맥화학색전술의 기준과 근거 보완 △국소적 치료술의 기준과 근거 보완 △Sorafenib 치료기준 마련 △항암화학요법의 치료기준과 근거 보완 △방사선치료의 기준과 근거 보완 △시험적 치료술의 기준과 근거 제시 △치료후 추적에 관한 원칙과 근거 제시 등을 꾀한 다는 것.간암연구회-
2008-10-19 06:2115일 시작된 WMA 서울 총회가 ‘의사의 직업적 자율과 임상적 독립성에 관한 선언’(일명 “서울선언”) 채택 및 의사들의 윤리지침 ‘헬싱키 선언’ 개정 등 풍성한 성과를 남긴 채 18일 폐막됐다.세계 50여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총회는 정책적인 면에서 역대 총회 중 가장 풍성한 결실을 거둔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서울 선언 (Declaration of Seoul) 채택서울 총회에서는 ‘서울 선언’이라는 명칭의 ‘의사의 자율성과 임상적 독립성에 관한 선언’이 채택돼 우리나라 의사 및 의학은 물론 서울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이 선언의 핵심내용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제3자로부터 어떠한 불필요한 영향도 받아서는 안 되며, 정부나 행정가들에 의한 부당한 규제는 환자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헬싱키 선언“2008. 서울총회 개정”세계의사회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히는 헬싱키 선언은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에 대한 윤리지침으로, 국내에서는 특히 지난 2006년 황우석 박사의 연구 논란을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이번 WMA 서울 총회에서 헬싱키 선언은 피실험자에 대한 플라시보(Placebo, 僞藥) 사용
2008-10-19 06:18都協은 “협회 회원만이 지부 회원이 될 수 있다!”는 정관 규정에 따라 都協 확대회장단회의서는 “지부의 의결권이라도 중앙회 회원이 아니면 권한을 줄 수 없다”고 정관 제51조, 제52조, 제53조를 재확인하고 천명했다.따라서 앞으로 지부에만 가입한 업소 대표자는 어떠한 의결권을 가질 수 없게 됐다. 都協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都協 정관 제51조, 제52조, 제53조 및 시도지부감독규정 제2조에 의거 도매협회 회원만이 지부 회원이 될 자격이 있다는 규정에 의해 지부에만 가입한 경우에는 아무런 권리와 의무를 갖지 못한다고 밝혔다.이에 都協 중앙회는 시도지부에 회원 입회 절차 및 신규입회 등 상세히 안내문을 발송토록 전달했다.한편, 지난 10월 17일 都協 제2차 이사회에서는 앞으로 신규회원을 가입할 경우 중앙회와 지부에 동시가입토록 결의했으며, 제명된 회원사는 회비(270만원 미납 3년치)를 금년 말까지 납부하면 정회원으로 구제키로 했다. 또한 폐업 후 재설립하고 협회에 가입할 경우 금년 말까지 회관건립기금을 면제해 주기로 결의했다.
2008-10-18 17:36
2009년 수가협상이 결렬된 의협이 건정심의 ‘1차의료 몰락을 막을 적정수준의 인상결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냈다.의협은 오늘(18일) 오후 낸 성명에서 MB 정부 출범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계약방식에 불만을 표하며, ‘건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보험자와 더 이상의 논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결을 이뤄낼 수 없었다고 밝혔다.의협은 이에 더해 ‘재정운영위 지침, 건정심 결정’이면 되는 공단의 입장에서는 수가계약이 이뤄지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비꼬았다.의협은 이미 여러번 밝힌 바 있는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언급한 후, 정부에 대해 ‘의과의 원가 보전율이 70%대 인데 반해, 100%를 초과하는 직능도 있었다’는 심평원의 자료마저 반영하지 못하는 부당성과 오류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정부에 ▲현 계약제도 폐지 및 동등계약제 정책 ▲적정 수가-부담-급여 체계의 당위성 국민에게 밝힐 것 ▲일차의료의 몰락을 막을 적정한 수가인상 결정 등 3가지를 요구했다.의협은 이 요구들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에 야기될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정부와 가입자 대표들에게 있다고 경고했다.작년 첫 유형별 계약에서 병협과 함께 건정심
2008-10-18 15:10
건강연대 회원들이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의장에 들어가기 위해 건보공단 안전요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가입자단체들은 공단의 이번 수가협상에서 제시된 가이드라인의 근거는 도대체 무엇이며, 근거없는 수치를 제시한 협상은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08-10-18 11:21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가 18일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회의에서, 2.4%의 가이드라인의 근거를 알 수 없다며 의결을 거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는 18일 이른 새벽 대한의사협회와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되면서 종료됐다. 공단은 이번 수가협상에서 대한병원협회 2.0%, 대한약사회 2.2%, 대한한의사협회 3.6%, 대한치과의사협회 3.5% 등 대부분의 공급자단체가 지난해보다 0.5% 인상된 수치로 협상을 마무리했다.그러나 수가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시점부터 건강세상네트워크 및 민주노총 등이 공단이 재정소위의 가이드라인을 초과하는 성과위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가입자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재정운영위원회에서 협상결과를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점쳐지기 시작했던 것이 사실이다. 가입자단체는 재정소위가 가이드라인으로 2.4%를 제시했다는 것 자체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물론, 공단이 수가협상에서 공급자단체에 과도한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적하며 우려를 나타냈다.가입자단체의 우려 섞인 목소리는 18일 재정운영위원회 임시회의에서 고스란히 공단측에 전달됐다. 재정위원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가입자단체는 한목소리로 “
2008-10-18 11:15주식시장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제약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유진투자증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거래소 제약업종지수는 9.1%하락하며 동기간 종합주가지수 -9.3%를 소폭상회하는데 그쳤다.이는 원외처방 성장률 둔화 추세 및 정책 규제에 대한 우려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된 부진한 어닝 모멘텀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작용한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유진투자증권은 분석했다.이혜린 애널리스트는 “지속되는 약가인하 및 외형 성장세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시장 내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최근 환율급등에 따른 원재료 매입비용 증가 등의 요인을 고려할 때 당분간 제약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녹십자와 유한양행의 경우 약가인하 영향에서 비교적자유로운 가운데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영업경쟁력 회복을 통해 차별적인 외형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타 제약사와 차별적인 어닝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녹십자와 유한양행에 선호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중소형 제약사 중 종근당은 양호한 하반기 어닝모멘텀 및 낮은 Va
2008-10-18 05:45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이 울릉도-독도에 원격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한다.의료원은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를 주축으로 지난 8월 독도 및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음성 및 화상카메리와 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했다며, 조만간 화상으로 실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시스템이 실시되면 지리적 기후적인 문제로 진료에 차질이 있던 환자나 응급환자들이 울릉도에서도 24시간 종합병원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독도 경비대원과 독도주민도 현지에서 심전도•혈압•체온•호흡 등의 검사와 함께 인터넷 원격모니터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울릉군 보건의료원 김영헌 원장은 “독도 경비대원은 간단한 피부병조차 치료받기 힘든 상황이며, 울릉도 주민들도 몇 달에 한번 종합병원에서 진료받기 힘들다. 원격 화상진료가 시작되면 멀리 나가지 않고서도 울릉도 현지에서 심장전문의들의 수준높은 진료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동산의료원은 앞서가는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 필요한 전문장비와 화상진료시스템을 완비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의료원 심장전문의들은 이…
2008-10-18 05:37원료합성 편법을 저지른 일부 제약사의 도덕 불감증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건강보험제정이 줄줄 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약품 원료의 국내 합성시 최고가를 적용하는 제도가 제약사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이로 인한 국민건강보험료 누수액이 총 7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이애주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원료직접생산의약품 사후관리 가격 재산정품목(2007년 8월 조사 이후~현재까지)’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 전면조사에서 적발된 28개 제약사의 건보료 누수액은 약 508억원에 달했으며, 조사 이후 현재(08년 10월)까지 추가로 확인된 누수액은 약 225억1500여 만원에 육박했다.이번에 추가로 적발된 제약사는 8개 곳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료합성 편법을 저지른 제약사는 12곳이었다. 2007년 건보료 부당 이득으로 적발된 28개 제약사는 많게는 13개에서 1개~2개의 제품의 원료합성을 수입 등으로 변경해 508억5920여 만원을 받아 챙긴 것.이 중 특정 제약사는 단일 품목으로 8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얻었으며, 28개 제약사의 평균 부당 이득액은 1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2008-10-18 05:36삼성서울병원이 9년 연속 '女心' 잡기에 성공했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6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2008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9회 연속 수상해 여성소비자들로부터도 최고의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국내 대표 여성전문지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건전한 소비자 ㆍ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여성 소비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만족도 조사로 199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20세 이상의 전국 여성 1,78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한명숙 前 국무총리 등 주요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이번 좋은 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 삼성서울병원(9회) ▲가전부문 삼성전자(11회) ▲여성특화병원 이화의료원(2회)등 총 32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이 조사대상에 포함된 1999년 이래로 9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명숙 삼성서울병원…
2008-10-18 05:17최근들어 관절 주의 복합 골절의 초기치료로 각광받고 있는 가교형 임시 외고정 장치에 대한 사용상의 문제점이 지적됐다.이 같은 사실은 고려대 정형외과학교실(오종건)·경북대 정형외과학교실(오창욱)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1년부터 올해 까지 고에너지 관절주위 골절에 대한 초기치료로 가교형 외고정 장치를 사용해 치료한 53례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연구팀은 53례 중 총 7례(7.6%)에서 ▲ 종골의 내측에 삽입된 핀에 의한 신경손상 ▲대퇴 간부 외측에 삽입된 핀 주위 감염에 의해 2차적으로 금속판 고정술 후 심부감염 등이 각각 1례씩 발생했다고 15일 대한골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이어 연구팀은 초기 길이 회복이 불충분해 금속판 고정 과정에서 수술 술기상의 어려움을 겼었던 경우가 원위부 경골 골절에서 1례, 원위부 대퇴 골절에서 2례, 외고정 장치가 충분한 안정성을 제공하지 못해 추시 중 요골두의 탈구가 주관절 주변의 복합골절에서 2례 있었다고 덧붙였다.연구팀은 이 같은 합병증의 발생 원인을 가교형 외고정 장치가 본래 목적과 달리 잘못 설치된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렸다. 즉, 처음부터 잘못 설치된 가교형 외고정 장치가 금속판 고정술을 시행할 때…
2008-10-18 05:16병원협회는 타결되고 의사협회는 결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는 18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내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됐음을 선언했다. 공단과 의협은 총 5차례의 수가협상을 진행해오던 도중, 입장차이를 다소 좁혀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협상 막바지에서 결국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한편 건보공단과 병원협회는 17일 23:58분 2%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에 최종합의했다. 양 단체는 17일 10시 수가협상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진행. 두 시간이라는 긴 시간의 줄다리기 끝에 공단이 제시한 수가인상률 2%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협, 좁히기엔 너무 긴 간극건보공단이 의사협회에 내년도 수가인상안으로 최종 제시한 수치는 2.5%를 제시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의사협회가 건정심을 통해 2.3%의 인상률이 정해진 것을 돌아봤을 때 공단이 제시한 수치를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의사협회는 지난 협상까지만 하더라도 공단이 “성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소 희망적인 메시지를 밝히기도 했었다. 지난 4차 협상이 끝난 후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지난 협상 때와는 달리 공단이 성의를 보이고 있어, 가능한 제도 내에서 동등한 계약을 했으면 한다”고 말한바 있다.
2008-10-18 00:33전문자격사 선진화제도 방안 철회를 위한 한의과·치과·의과 공중보건의사 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15일 기획재정부의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책본부는 성명서에서, ‘전문자격사 선진화 제도 방안’을 의료시스템에 대형자본을 투입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이윤을 추구하려는 상업만능주의로 규정하고, 이의 즉각적인 철회를 정부에 요청했다. 대책본부는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은 낮은 보장성으로 인한 높은 본인 부담금으로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며, “공공의료 재정 확충 및 정상화 방안이 국민 건강권 추구와 의료 선진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민홍 회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민 건강권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됩니다. 공공의료의 일선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의 우려를 귀담아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2008-10-18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