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밀알심장재단의 후원으로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에 등록돼 있는 심장병 어린이 5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실시했다.이번 심장 수술은 2006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베트남에서 선교 활동 중인 우석정 선교사(롱안 세계로병원 원장)가 밀알심장재단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수술 받은 응웬 반 안(20세)군을 포함한 5명은 모두 선천성심장병을 갖고 태어났으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이 심하게 악화된 상태였다.특히 12세의 여자 쩐 휜 쩐은 선천성 심장병의 합병증 (폐동맥고혈압)이 심해 이번에 수술 받지 않았다면 자칫 생명을 잃을 뻔 했다.보 티 탄 마이야는 “한국을 구경하는 꿈만으로도 기뻤는데 수술을 받고 나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다”며 고국에 가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랑할게 너무 많다고 기뻐했다.흉부외과 조광현, 황윤호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마친 5명 모두 무사히 회복돼 24일 병원에서 준비한 환송 행사에서 5명 모두 합창으로 노래를 해 부산백병원 교직원분에게 보답했다.
2008-06-25 11:30국내연구진에 의해 자폐증 발병 원인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자폐증은 1만명 당 10명~15명꼴로 발생하고 있지만 그 발병 원인이 지금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하지만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생명과학과 김정훈 교수팀은 자폐증 발병 유발 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뉴로리긴(Neuroligin)’의 생리학적 특징을 최초로 밝혀내 그 연구결과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를 통해 발표했다.대부분의 자폐증 환자는 감정을 원활하게 표출하지 못하며, 환자들의 편도체(뇌에서 감정 정보를 처리하고 공포 기억을 담당하는 처리하는 기관)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김교수팀은 이 사실에 착안해 살아있는 동물의 편도체 신경세포에서, 뉴로리긴 발현을 제어하고 신경 전달에 관여하는 AMPA 수용체와 NMDA 수용체의 신경 전달 변화를 관찰했다.이를 통해 연구팀은 뉴로리긴 발현을 억제하면 AMPA 수용체에 의한 신경 전달에는 변화가 없지만, NMDA 수용체에 의한 신경 정보 전달 강도가 낮아지며 그에 따라 시냅스(뉴런과 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연결 부위)강화현상이 저하되면서 감정 기억 작용이 현격히 억제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지금까지 뉴로리긴이 자폐
2008-06-25 11:2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광동제약(회장 최부수)이 '휴마쎈'상표권을 침해한데 이어 ‘이라쎈’과 ‘홍태씨’까지 상표 출원을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광동제약의 최수부 회장을 2008년 6월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제18조에 의거하여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마이팜관계자는 “일반의약품으로 상표등록된 자사의 유명 상표인 ‘이라쎈’ 과 ‘홍태씨’에 대하여 광동제약이 2008년 4월 11일 동일한 명칭인 ‘이라쎈’과 ‘홍태씨’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표 출원을 했기에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의 혐의로 형사 고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이러한 부정경쟁행위에 대하여 형사고소는 물론,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08-06-25 11:13임신기간 22주 3일만에 태어난 440g의 초극소 저체중아를 건강하게 잘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정상 신생아의 임신기간은 40주, 출생체중은 3200g(3.2kg)이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은 현대의학에서 초미숙아(초극소 저체중아)의 생존한계로 여겨져 왔던 임신기간 24주 미만-출생체중 500g 미만을 모두 극복하고 440g의 초극소 저체중아를 살려냈다고 밝혔다.이번 초미숙아 생존 기록은 국내에 보고된 생존 초미숙아 중 가장 어린 아기이며 세계적으로도 생존 사례가 매우 드물다.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주인공인 허아영 아기(여)는 개인병원에서 22주 3일만에 440g의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몸무게가 380g까지 감소하고 선천성 심장병인 동맥관개존증 수술과 안과 미숙아 망막증수술을 받는 등 여러번의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기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지금까지 임신주기가 24주 미만의 미숙아는 폐의 발달이 미숙해 출생 후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생존한계로 여겨져 왔으며 허아영 아기도 출생당시 폐의 성숙 정도를 외부적으로 나타내주는 젖꼭지가 아직 형성돼 있지 않고 눈꺼풀도…
2008-06-25 11:09명문제약이 내달 1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증권선물거래소는 명문제약에 대해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난 5월15일 명문제약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통보한바 있다.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 공모일정에 대해 기관투자자 및 일반청약자 청약일은 7월1일~2일, 주금 납입은 7월4일, 상장예정일은 7월10일자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또한, 대표 주관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한편, 거래소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관절염 치료제 등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09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달성했으며 총자산 593억원, 자기자본 257억원이다. 1986년에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우석민 대표이사로 5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8-06-25 10:52공정거래위원회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편승한 담합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동원 공정위 부위원장이 병원 등 업종별로 전방위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해 주목된다.서 부위원장은 24일 ‘KBS 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고유가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만연된 상태에서 담합을 할 요인이 많이 생긴다”고 전제한 뒤 “대형병원 등 업종별로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조사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기에 자세한 언급을 피하며 “관련되는 자료를 많이 축적시키고 가격동향을 점검한다든지 또 기타 필요하면 업계에 대해서 서면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특히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법 위반 가능성이 있을 경우 좀더 집중적인 현장조사 등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6-25 10:49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소비자의 혼동을 막고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을 개정했다. 오늘(25일)부터 시행되는 표시기준은 건식 도안과 한글을 함께 표시해 소비자의 구분을 쉽게 했다. 한글이나 도안 중 하나를 표기하도록 하고 도안의 사이즈를 지정하지 않아, 이를 악용하는 일부 업체의 관행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청 강길진 연구관은 “문구의 한글 표시는 12포인트로 크기가 지정되었지만, 도안은 크기에 대한 조항이 없어, 일부 업체에서 깨알만한 도안만 삽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어르신들이 식품, 혹은 의약품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이번 개정으로 소비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또, 소비자의 1일 영양소기준치의 30% 이상 함유한 경우 그 함량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해, 과잉섭취를 방지하도록 했다. 한편 포장면적이 150㎠ 이하인 소포장 제품의 경우 원료명 및 함량은 5포인트 이상, 영양정보 및 기능정보는 6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표시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둬, 현장의 영업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GMP 인증도안의 색상을 제품의 포장재 색상 등 특색에 맞도록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
2008-06-25 10:31연세대학교 제27대 의과대학장 선거 1차투표 결과 후보자 5인중 정남식-김동익-신규호 후보 3인이 살아남았다.전체유권자수 503명 중 투표자수는 410명으로 투표율 81.51%를 기록한 가운데 정남식(기호 3번)후보가 148표로 1위를 차지했고 김동익(기호 4번)후보가 121표, 신규호(기호 5번)후보가 68표를 각각 획득했다.이들 3인의 후보자는 오는 26일 2차투표를 통해 다득표로 최종 후보자 2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정남식-1952년생-연세대 의대-대학원, 고려대 대학원(의학)-의과대학 내과학교실(심장내과) 소속-현 심혈관연구소장 *김동익-1952년생-연세대 의대-대학원 졸업, 뉴욕대학병원 신경방사선과 clinical fellow-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소속-전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신규호-1953년생-연세대 의대-대학원 졸업-의과대학 정형회과학교실 소속-현 복지부 인체조직 안전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
2008-06-25 10:1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허가심사의 속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금년도 하반기부터 9억 여원을 투입해 의사, GMP 실사관 등을 영입할 계획임을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그간 개방형 직위제, 특별 채용 제도 등을 활용해 각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현재의 보수수준으로는 의사 등의 전문 인력 충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수료 현실화와 수입대체경비 사업을 추진했고, 금년도부터 수수료의 일부를 허가심사 개선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용 예정분야와 대상 인력을 살펴 보면,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 심사와 자문을 위한 의사 8명 *품목별 사전GMP도입에 따른 GMP실사관 8명 *생동성 서류 등 심사서류 검토를 위한 약학전공자 11명 *선진 제도 연구 및 분석을 위한 영문·중문·일문 에디터 4명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 자료의 품질관리 인력 8명 *허가심사자의 업무 전념 환경 조성을 위해 허가심사 보조 업무와 단순 업무 보조 인력 13명 이다.특히, 의사인력 투입부분에서 식약청은 실제 임상시험 수행경험이 있는 전문의로 일정기간(약2년)동안…
2008-06-25 09:57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24일 오후 4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2008년 여름 맞이 환자 위문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B-Boy 팀 올마이티와 마술사 김원일, 신인가수 진웅 등이 출연, 신나고 활기찬 무대를 보여 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B-boy가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젊은이들의 활기찬 몸짓을 보니 저절로 기운이 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B-boy팀 올마이티의 멤버인 원영 군이 인천중앙병원에 입원중인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영상편지를 상영해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08-06-25 09:57지오크리에이티브(대표이사:김진영)는 머리수술을 한 환자나 머리보호를 필요로 하는 소아들을 위한 전문 머리보호모인 지오프로텍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지오프로텍터는 외과적인 머리수술를 한 환자의 머리보호는 물론 갓 걸음마를 시작하는 유아들의 머리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전문 머리 보호모로 착용자가 편리하게 착용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만들어진 제품이다.기존 프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안전모는 환자가 누웠을 때 착용감이 불편하고, 원활하지 못한 통풍으로 인해 땀이 차 머리수술부위 상처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했다.회사측에 따르면, 지오프로텍터는 프라스틱 안전모의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자 보호모의 외부 재질은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사용 했으며, 머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닫는 내부는 통풍성을 가진 에어 매쉬 원단을 사용해 땀의 흡수와 방출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보호모 내부의 고밀도.고탄성폼은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외부의 충격을 완화하도록 디자인됐다.지오프로텍터는 착용자의 머리 크기에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올해 디자인 특허출원과 식약청에서 의료용 품목으로 판매승인을 받았다.제품 문의 : 070-7098-0447
2008-06-25 09:24제약협회는 건약의 조선·중앙·동아 광고게재 의약품 불매운동을 지적하며 이는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반박했다.제약협회가 24일 발표한 논평에 따르면, “제약회사의 광고 행위는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경영활동이다. 제약기업은 경제성과 효율성에 근거한 광고 전략에 따라 매체를 선택하고 이들과 장기계약을 맺어 광고를 실행한다”면서 “이러한 제약기업 고유의 경영활동이 특정 집단의 정치관과 언론관에 의해 제약과 구속을 받는다면 우리 사회는 분명 건강하지 못한 사회다”고 주장했다.또한 “약사는 올바른 조제와 복약지도를 통해 제약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이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는 국민건강 지킴이이다. 따라서 약사가 의약품 판매여부를 결정할 선택기준은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소비자의 오남용 우려, 제약기업의 불법행위 등으로 제한된다”면서 “일부 약사의 주관적인 정치관과 언론관에 의해 의약품 접근성이 고의로 차단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다”고 강조했다.제약협회는 이어 “약사사회 내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다른 정치관과 언론관을 갖고 있는 약사들이 다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정치관과 언론관을 관철하기 위해 제약회사의
2008-06-25 09:17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에 나선다.의협은 ‘건강보험 계약제의 개선방안 -당연지정제와 수가계약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23차 의료정책포럼을 7월 3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그간 논란의 대상이 되어온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짚어보고,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선진형태의 요양기관 참여방법을 모색하게 된다고 의협 측은 밝혔다.당연지정제의 폐지, 혹은 변경은 참여정부 시절에도 논의됐던 문제로, 현 정부 출범 후에도 그 철폐가 검토되었으나, 현행 방식 고수로 결론이 난 바 있다.의협은 24일 포럼과 관련한 자료를 내고, 당연지정제는 의료인의 전문적 자율성을 제한하는 폐단과 함께,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등의 각종 부작용을 초래해왔다고 평했다.의료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당연지정제 철폐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라는 것.의협은 이에 대해 “의사에게는 진료권을 최대한 보장해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료제도와 정책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포럼
2008-06-25 09:05
대한약사회 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세후보는 최근 MBC불만제로 프로에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하고 심지어는 진맥까지 하는 등 약국의 두얼굴이 방송에 그대로 방영된 것에 충격을 금치못했다고 밝혔다.24일 있었던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담합과 면허대여 약국 등 문제약국 근절 대책에 대한 후보자들의 주제별 토론에서 세후보 모두 “약국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MBC불만제로 프로에 대해 문재빈후보는 “약사로써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무자격자 조제행위는 분명 불법행위다. 실추된 약사직능 회복을 위해 약사가운과 명찰착용을 하는 등 복약지도 내실화를 통해 자율적 정화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면대약국 근절대책안으로 “개국약사 의식개선과 윤리의식 확립, 의약품재고 현황 및 자율점검 등을 통해 약사자율지도권을 도입하겠다”면서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회원약국에 대해서는 위법조치 등의 사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박한일 후보는 불만제로 프로에 대해 “분노와 분쟁의 엇갈림속에 마음이 착찹하다”면서 “맞아야할 매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불만제로 방영이후 약사들은 더욱 성숙해진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08-06-25 05:50[파일첨부]인조뼈 'CROSSBONE'·십자인대고정용 ‘C2302107’·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용 CATHETER ‘EP STAR FIX NOGAMI CURVE‘ 등 30개 품목이 급여로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를 개정·고시하고 7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되는 30개 품목중 CROSSBONE(5CC)의 상한금액은 33만450원이나 8월1일부터는 30만4500원, EP STAR FIX NOGAMI CURVE(11~20극)는 120만9430원에서 114만660원으로 인하되는 등 총 14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환율반영에 따라 변경된다.또한 다솜거즈 등 수입업소 등 변경 품목에서 본인일부부담품목 중 48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됐다. 아울러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용 CATHETER ‘OPTIMA CATHETER’ 등 5개 품목은 삭제됐다.
2008-06-25 05:40우희종 교수는 자신이 작성한 광우병 용역보고서의 표절의혹을 제기한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을 겨냥해 흠집을 잡지 말라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앞서 손의원은 우희종 교수가 식약청으로부터 수주한 ‘광우병의 생체조기 진단기법 개발’이라는 용역보고서가 우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핵심인수공통전염병 방역기술 개발’ 용역보고서를 30% 가량 표절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었다.이와 관련 우교수는 “손의원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의 국책 사업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재검토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고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더 이상 굳이 다른 연구자의 흠집을 찾으려 노력하지 말고 보다 충실한 의정활동을 기대해 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우교수의 주장은 우선적으로 국가 연구지원 사업에 대한 혼돈과 연구보고서와 학술논문간의 혼동 때문에 표절이라는 표현은 사실과 맞지 않다는 것.식약청 관련 연구는 용역 연구지만 학술진흥재단의 연구사업은 개인 용역 사업이 아니라 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개설해 관련 주제로 진행하는 학문 후속세대 양성사업이라고 했다.또 동일 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 방법 등이 보고서 마다 다르다면 그
2008-06-25 05:30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IFEZ)이 영종메디시티를 조성해 동아시아 의료허브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혀 주목된다.영종메디시티는 해외유수병원의 브랜드와 국내병원의 우수한 인력을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병원 건립은 물론 *임상 등 R&D센터 *글로벌 제약회사 연구소 *바이오 벤처기업 *관련 교육기관 *호텔 *컨벤션 센터 *연구원 주거시설을 건설해 병원중심의 진료, 신약개발, 휴양, 레져 및 교육기능을 갖춘 메디시트를 조성하는 야심찬 사업이다.IFEZ에 따르면 영종메디시티는 현재 개발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구상단계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또한, 일부 거론된 모병원도 IFEZ에서 유치협의중인 여러병원중 하나이며, 지난 3월에 체결한 서울대병원과의 MOU(양해각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상호 적극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낮은 단계의 의향서일 뿐이라고 밝혔다.IFEZ에서 구상중인 영종메디시티가 조성될 경우 인천은 동아시아의 바이오메디컬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부가가치산업인 의료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개발를 통한 미래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만들고 3만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미국의 교포, 아시아, 중국 등의 외국인 환자
2008-06-25 05:21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4월 착공한 제천공장 건설공사가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휴온스는 현재 기초공사를 위한 파일 항타 공사에 이어 본동 기초콘크리트 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공정진행율이 3.6%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휴온스 관계자는 "장마철을 대비해 본동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하고 슬라브까지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제천공장 건설과 관련, 주주 및 투자자들을 위해 현재 회사 홈페이지에 제천신공장 소식란을 신설해 공사 진행사항들을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휴온스는 또한 200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천 신공장 건설을 약 400억의 공사비가 투입될예정이며, 시험 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되는 2009년 9월부터는 년간 2,000억여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2008-06-24 19:46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에 24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중국, 인도의 먼 땅에서 공부를 하기위해 경원대학교로 유학 온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가천의대 길병원을 찾은 것.이날 병원을 찾은 유학생들은 대학교 학부과정에서부터 교환학생, 석ㆍ박사 과정의 학생에 이르기 까지 경원대학교 전 과정의 학생들로 구성된 123명의 중국과 인도 유학생이었다. 병원을 찾은 유학생들은 병원에서 준비한 일정에 맞춰 병원의 선진화된 전산시스템, 세계적인 뇌과학연구소, 암ㆍ당뇨연구원 등을 둘러보았다.이번 견학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가천길재단 회장인 이길여 경원대학교 총장의 배려로 진행된 것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이다.가천의대 길병원 이태훈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유학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도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줘 반갑다”면서 “오늘의 견학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천의대 길병원을 찾은 한 중국인 유학생은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이렇게 발달되어 있는지는 미처 알지 못했다. 뇌질환, 심장질환 등은 물론 체계화된 응급의료시
2008-06-24 18:28경희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은 미국산 쇠고기를 병원급식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대부분의 종합병원은 아직까지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전국보건의료노조는 24일 ‘병원급식 미국산 쇠고기 안전지대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노조는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추가협상 결과에 대해 “알맹이 없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평가절하 했다. 보건노조는 “노사공동선언을 비롯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불사용 의사를 표명한 병원을 인터넷 등에 공개할 것”이라며, “향후 보건의료분야 시민사회에 연계해 미국산 쇠고기 불사용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노사공동선언에 직접 참가하거나 노사협의 또는 지역 시민단체를 통해 자체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불사용 의사를 밝힌 병원은 총 45개에 이른다.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쇠고기 불사용 입장을 밝힌 병원은 경희의료원, 연세의료원, 건국대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고신대복음병원, 녹색병원, 경기도립의료원, 삼육재활센터 등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과정에서 경상대병원등 국립대병원과 원자력의학
2008-06-2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