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최근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서구의사회(회장 한경민), 양천구 의사회(회장 조종하)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합학술대회에는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3차 병원과 지역 병의원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상의학의 최신 경향(이화의대 영상의학과 심성신 교수)’, ‘시력-요람에서 무덤까지(성모 최안과 최승일 원장)’, ‘외래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이주협 피부과 이주협 원장)’, ‘외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처치(이화의대 응급의학과 어은경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다.또한, ‘급성 A형 간염의 치료(이대의대 소화기내과 문일환 교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최신 지견(이화의대 산부인과 김승철 교수),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약물(이화의대 내과학교실 성연아, 이혜진 교수) 등 지상 발표도 있었다. 이날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료 업계의 극심한 환경 변화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 상황 속에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와 연구 협
2008-06-23 11:32[파일첨부]일반의약품의 생산 감소 현상이 지난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약협회가 23일 발표한 2007년 생산실적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은 작년 0.44%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전문의약품은 12.90% 성장했다. 이에따라 2000년 40:60 이었던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생산비중이 2007년에는 23:77로 바뀐것으로 분석됐다.또한, 1000억 원대 이상의 약효군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119번 기타의 중추신경용약(74.93%), 391번 간장질환용제(71.77%), 631번 백신류의 생산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반면 234번 제산제(-13.37%)의 생산실적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생산액 상위 5대 약효군의 순위는 2006년과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1위는 항생제 약효군에 속한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것’(1,18% 감소한 1조 674억원)이 차지했고 해열진통소염제(5.85% 증가한 7918억원), 기타의순환계용약(1.79% 감소한 7252억원), 혈압강하제(0.99% 감소한 6581억원), 소화성궤양용제(26.41% 증가한 5840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특히, 전체 약효군 중 뚜렷하게 생산증가 현상을 보인…
2008-06-23 11:29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재외동포들의 건강 수호를 위해 앞장서고 나섰다. 23일 단국대병원은 김길남 세계한인회 공동의장과 김길영 미주한인회 사무총장을 초청,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고, 재외동포들에게 단국대병원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위촉과 관련해 김길남 의장과 김길영 사무총장은 “단국대병원의 세계한인회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재외동포들의 건강지킴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이들은 앞으로 재외동포를 위해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서도 단국대학교병원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재외동포들이 참가하는 ‘세계 한인의 날’ 및 ‘백제문화제’ 등의 행사에 5000명 이상의 재외동포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 의장은 충청도가 고향인 재외동포들이 방문하였을 때 의료기관 투어 및 종합건강검진을 원하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단국대병원에 도움을 청했다. 이에 대해 박우성 병원장은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언제라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뇌졸중 및 암정밀검진 등 특화된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포함해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치과검진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2008-06-23 11:20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및 공동연구 협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한민국의 임상시험 홍보 및 다국적 제약회사의 한국 R&D 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 참석차 출국한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미국에 본사를 둔 화이자, BMS 등 제약회사를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만나 이러한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해왔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지난 19일 국내 바이오산업 관할 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방문단 대표 최원영 보건의료정책실장)과 함께 세계최대 제약기업인 화이자 R&D 센터를 방문했다. 지난해 복지부와 MOU를 통해 2012년까지 3억 불의 R&D 투자를 약속한 바 있는 화이자는 이 자리에서 향후 노령화 사회를 대비한 알츠하이머 연구와 치료제 개발 임상연구를 위한 공동협력에 뜻을 같이 했다. 화이자 측의 R&D 연구개발 담당자인 알츠티엘 박사는 그동안 협력해 진행해 온 대한민국의 임상시험 연구성과에 대한 만족감과 더불어 "향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도 좋은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단은 항암제 개발을 주력으로
2008-06-23 11:17복지부의 지자체 법정의무 정비 추진이 충분한 검토없이 이루진 졸속적이고 행정편의적 추진안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보건복지가족 분야의 지방자치단체 법정의무 정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유사·중복된 각종 기본계획 수립의무의 통합과 운영 실적이 없는 각종 위원회의 통·폐합, 개별 사업별로 이루어지던 각종 사업평가의 통합, 각종 실태조사 의무규정 폐지 및 현실화, 사무화된 인력배치규정의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그러나 정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참여연대는 “유명무실하거나 지방자치단체데 과도한 부담을 줄 정도로 비현실적인 업무라면 마땅히 개선해야 한다”며,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문제 진단이 적시돼야 하며 적절한 대안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정비계획은 여러 가지 점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졸속적이고 행정편의적인 추진 안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참여연대는 복지부의 지자체 법정의무 정비와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문제로 보는지, 문제의 원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참여연대는 “복지부는 이번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 방침에 의한 정비대상
2008-06-23 11:07[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중환자실 입원료 산정을 위한 시설규격 현황 신고기준 중 일부를 변경하고 고지했다.(본보 19일자 보도)주요내용을 살펴보면(첨부파일 참조) 중환자실 입원료 산정을 위한 시설규격 현황 신고기준 중 ‘나’에서의 ‘최하위등급(9등급)’을 ‘최하위등급(9등급, 신생아 중환자실은 4등급)’으로 변경했다.복지부는 중환자실 입원료 관련 행정해석은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사례별 신고기준의 적용기간을 2008년 12월 31일까지로 두고 있으며, 신생아 중환자실도 그 시설규격 및 장비기준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이에 요양기관에서는 이 기간까지 적정한 조치를 취해 향후 중환자실 입원료 산정 불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3사분기에 한해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 통보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구분항목 ‘라’에 해당해 중환자실 시설규격 및 장비기준을 갖춘 시점에 그 현황을 신고하는 요양기관은 전산매체가 아닌 서면으로 심평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중환자실 입원료 산정을 위해 허위로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산정현황(병상, 간호인력, 전담의, 시설
2008-06-23 11:06국제약품공업(대표 나 종훈)은 세계 화장품 업계의 리더이자 트렌드를 창조하는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인 Stila와 한국 시장의 전략적 제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스틸라는 지니 로벨에 의해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4년 설립된 명품화장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 연예인은 물론,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에서 이미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또한, 스틸라는 한국 내에서 철저한 회원제 관리를 통해 제품 정보 제공과 차별화된 서비스, 한번 사용한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된다는 모토아래 Direct mail service와 On-line Homepage의 실시간접속을 통해 피부관리와 관련된 제반 정보에 대하여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국제약품은 미국스틸라와 제휴를 통해 전문성을 요하는 명품화장품시장에 참여함으로써 market leader인 다른 브랜드들과의 market share을 제약 마케팅의 노하우를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국제약품에 따르면, R&D 계획과 사업영역의 확장의 일환으로 화장품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재 구매 및 재 사용율이 비교적 높은, 명품브랜드인 스틸라 화장품의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한국 국내 제약회사의 화
2008-06-23 11:00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6월21일~22일 1박2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08년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임상교수 및 주임급 이상 일반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경영 혁신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병원 경영현황, 진료시스템 개선방안, 환자서비스 개선방안, 행정서비스 개선방안 등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이어 참석자가 모두 6개조로 편성돼 진행된 조별 분임토의에서는 ▲ 양질의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 ▲ 환자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 물자절약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있었으며 의료기관평가 연속 2회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을 자축, 격려하는 단합의 시간도 마련됐다.김재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기관평가에서 연속 2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평가를 위한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평소에 갖춰진 기본 수준에 대한 ‘인증’차원이 된 셈”이라고 말했다.이어 “워크숍을 통해 교직원간에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또 박희종 의료원장은 “조직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선결과제”라고 전제하고 “귀한 시간을 내
2008-06-23 10:21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22일 아놀드 카플란 박사의 ‘성체줄기세포-세포 치료의 새로운 적용’이란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카플란 박사는 이날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에 대한 전반적인 입문 형식의 발표를 통해 절제되고 체계적이면서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아듣기 쉽고 흥미를 유발하는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약이나 수술로도 해결할 수 없는 현대의학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게 바로 성체줄기세포”라며 “이런 성체줄기세포가 하나의 약이나 술기법과 같은 개념으로 몸을 복구할 수 있는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카플란 박사는 현재 ‘사이언스’를 비롯한 20여 편의 주요 전문잡지 편집 및 평론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문대학이라 손꼽히는 미국 클리브랜드 케이스웨스턴대학 교수이자 스케레탈 골(뼈)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한편 영남대병원은 2006년 지역 최초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임상연구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이 분야의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8-06-23 10:17국내신약개발 향상으로 인해 최근 출시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유한양행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 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 LG생명과학 인성장호르몬 ‘디 클라제’등이 발매초기연도에 단숨에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신약개발기술력이 과거 10년간의 시행착오 기간을 거치고 난 후 최근 10년간 급격한 상승을 가져왔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국산신약발매 이후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해외업체로의 기술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식약청과 하나대투증권이 분석한 국내 제약업체들의 최근까지 신약개발 성과를 살펴보면, SK제약- 선플라주, 셀론텍-콘드론, 대웅제약- EGF외용액, SK케미칼 -조인스정, 동화약품- 밀리칸주, 중외제약 -큐록신정,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LG생명과학 -팩티브, 구주제약 -아파톡신주, CJ -슈도박신주, 종근당 -캄토벨주, 유유 -맥스마밀, 동아제약 -자이데나, 부광약품- 레보비르, 유한양행 -레바넥스정, LG생명과학 -디클라제, SK케미칼 -엠픽스 등 총17개의 국산신약이 개발됐다.이중 미국FDA승인을 받은 세계적신약으로 개발된 제품은 LG생명과학의 ‘팩티브’하나며, 나머지는 모두 국
2008-06-23 09:01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 재활전문센터(소장 황인식)는 지난 20일 재활공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08년 제1회 재활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배하석 주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이번 세미나는 ‘작은 생각이 보물로 바뀔 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배하석 주임교수는 안전한 환자 이송장치와 보행보조로봇 등의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은 아이디어의 위대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시선을 갖춘 의료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세윤 병원장, 황인식 소장을 비롯한 인천중앙병원 직원들과 재활공학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와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공유하였다. 인천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활전문가 초청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재활의학 분야의 역량을 강화 해 갈 예정이다.
2008-06-23 08:49한국콜마는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6차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방송인 겸 조선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예원장인 김병조 교수를 초빙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道吾善者는 是吾賊이오 道吾惡者는 是吾師니라 (도오선자 시오적 도오오자 시오사) => 나를 착하다고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내게 해로운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니라. 安分身無辱이오 知機心自閑 (안분신무욕 지기심자한) =>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을 것이요, 세상의 돌아가는 형편을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하나니라. 김병조 교수는 강연에서 명심보감의 유래와 우리나라에서 전해져서 변화되어 온 명심보감의 내용으로 설명을 시작했으며, 마음으로 새겨보아야 할 명언의 내용을 소개하고, 2가지 내용에 대한 설명과 의미를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중국의 수나라는 40년, 당나라는 300년 정도 이어졌으나 우리나라 통일신라는 1,000년, 고려 473년, 조선
2008-06-23 08:45대형병원의 의료지배력 확대 및 이로 인한 중소병원의 경영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서비스’를 바라보는 의료계의 우려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개최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공청회(의협-병협 공동주최) 에서 의협 및 개원의협 측 연자들은 중소병원의 경영위기 및 유사의료행위 합법화 등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의보공단 및 건강정보회사, 보험회사 등은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보험재정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날 김숙희 의협 이사는 ‘건강서비스 활성화의 문제점’ 주제발표를 통해 “건강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건강서비스 회사의 영업방침에 의해 의료행위의 조정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형병원의 의료지배력이 확대되고 이는 중소병원의 경영악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또 *건강서비스와 의료서비스가 중첩되는 부분에서의 불법-유사 의료행위 합법화 *개인정보 및 진료기록 유출을 통한 영업자료화 *건강서비스회사 위주의 공급체계에 따른 국민건강 “부익부 빈익빈” 현상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김 이사는 “정부지원이 없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보호막이 없
2008-06-23 08:24
미국산 쇠고기 사태 등으로 인해 제18대 국회 개원이 늦어지고 있다.국회법이 정한 개원 시한은 지난 6월5일이었으나 이 시한을 훌쩍 넘어 아직까지 정상적인 개원시기는 불투명한 상태.국회앞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처럼 시급한 민생안정 해결을 위한 국회 정상화가 시원하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8-06-23 07:34최근 국내 대형병원 등에서 앞 다퉈 수술용 로봇(다빈치) 장비를 들여와 시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 이목을 끈다.정승용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장은 “현재 우리나라 각 병원에 총 18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이 들어와 있지만 사실 국내 규모에 비해 과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이를 과대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아직까지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다빈치’가 도입되고 수익 창출을 위해 과잉 홍보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했다.이에 공신력이 있는 기관이 나서서 ‘다빈치’의 검증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정 대장암센터장은 “올해 안에 국립암센터에 다빈치가 들어온다. 이는 검증작업을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효과 및 비용대비 효과, 타당성 그리고 임상연구에 중점을 둬 로봇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술용 로봇은 현재 기존 제품이 단종하거나 통합돼 미국 인튜이티브사(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가 유일하게 개발ㆍ판매되고 있다.
2008-06-23 05:302009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마감 결과 최종 경쟁률은 4.63:1로 나타났다.26개 대학의 모집정원은 일반ㆍ특별전형을 포함 총 664명으로 3072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 대학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가천12명 모집-98명지원(경쟁률 8.17:1)▲가톨릭23명 모집-117명 지원(경쟁률 5.09:1)▲강원10명 모집-31명 지원(경쟁률 3.1:1)▲건국18명 모집-96명 지원(경쟁률 5.33:1)▲경북20명 모집-85명 지원(경쟁률 4.25:1)▲경상24명 모집-107명 지원(경쟁률 4.46:1)▲경희60명 모집-371명 지원(경쟁률 6.18:1)▲고려20명 모집-81명 지원(경쟁률 4.05:1)▲동국8명 모집-31명 지원(경쟁률 3.88:1)▲부산20명 모집-81명 지원(경쟁률 4.05:1)▲성균관4명 모집-25명 지원(경쟁률 6.25:1)▲아주10명 모집-32명 지원(경쟁률 3.2:1)▲연세25명 모집-146명 지원(경쟁률 5.84:1)▲영남9명 모집-50명 지원(경쟁률 5.56:1)▲이화42명 모집-156명 지원(경쟁률 3.71:1)▲인하27명 모집-219명 지원(경쟁률 8.11:1)▲전남6명 모집-28명 지원(경쟁률 4.67:1)▲
2008-06-23 05:09국내에 우수한 한약제품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6월24~26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2008 국제제약산업박람회’에 국내 4개 한약제품 생산업체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2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 참가업체는 화장품 분야 ‘한방미인화장품’, ‘튜링겐코리아’, 의약품 분야 ‘(주)함소아제약’, 건강식품 분야 ‘약령전통식품’ 등 우수한약제품 생산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다.참가업체에는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홍보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길영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 원장은 “우리 한약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한약제품 생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는 오는 8월14일~18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현대 중국의학 건강제품 박람회’에도 국내업체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으로 참가희망 업체는 7월11일까지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www.dgom.re.kr, 053-801-9852)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08-06-23 05:04광우병 관련 실험노트 제출을 놓고 여당의원과 해당 교수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 전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 사태와 관련해 광우병의 위험성을 줄 곳 제기해온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가 식약청의 용역을 받아 연구한 ‘광우병 생체 조기진단기법 개발’이 부실하다며 실험노트 제출을 요구했다.손의원측에 따르면 이 연구에 1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나 기존 연구목적에 일치하지도 않고 성과도 미미하다고 했다.특히 쇠고기가 아닌 쥐(Rat)의 뇌조직을 이용해 프리온을 검출했고 정상프리온과 병원성프리온을 구별할 수 있는 지 명확하게 구분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에 이 연구에 대한 자료일체를 요구하고 아울러 연구용역보고서 제출이 지체됨에 따라 우교수는 지체상금인 2360만원을 식약청에 납부해야 한다고 했다.반면 우희종 교수는 모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에 대한 비판 발언으로 인해 정치권에서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실험노트 제출요구가 연구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으며 손의원은 식약청에 우회적으로 자료요구를 하지 말고 자신에게 직접 자료요구를 하라고 반발했다.우교수는 동물 프리온질환 전문가로 최근까지
2008-06-23 03:30국립암센터가 2005년부터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수술을 늘려 현재까지 총 1255례의 복강경대장수술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2001년~2008년 6월까지 총 대장수술은 5310건으로, 복강경대장수술은 2001년~2005년3월까지에는 불과 68례에 불과했지만 2005년 4월부터 현재까지 2년간 1187례를 시술했다고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는 밝혔다. 총 1255례의 복강경대장수술중 대장암이 1224건으로 97.5%를 차지했다.정승용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장은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 영상의학 및 병리학 전문의로 구성된 센터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최고의 병합치료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7년간 복강경대장수술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국소재발률은 6.8%로 통상적으로 10%미만이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높은 치료성공률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기존 ‘과’ 개념을 벗어난 본격적인 협진체계인 ‘센터제’를 도입함에 따른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1일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병합치료’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초청 연자인 호세 길렘 교수는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에 있어 자신이 속한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케
2008-06-23 00:01중증질환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돼 종합병원의 질적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은 지난 2000년 제정이후 개정되지 않아 최근 변화된 의료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한 기존 종합전문요양기관(현재 43개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 평가로 우수한 의료기관의 신규진입이 어려웠다.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인정기준을 대폭 개선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인정하던 기득권을 배제하고 대상 병원에 대한 일괄신청·평가를 통해 매 3년마다 우수한 기관을 인정키로 했다.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중증질환자에 대한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인수·교육기능·중증질환자 위주의 진료를 많이 하는 병원이 평가에서 유리하도록 함에 따라 병원 스스로 중증질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 노력을 꾀하도록 했다.향후 추진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1일~31일까지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 신청서를 접수 받고(복지부 의료제도과), 자료확인 등 현지조사·진료실적 자료구축(8월~9월)후 10월~11월까지 평가결과 분석 및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어 11월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평가협의회를 개최해 종합
2008-06-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