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28일 제정·공포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의 입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6월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정되는 시행령은 1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 됐으며 현재 법제심사 중에 있는 시행규칙도 시행령 제정안과 함께 공포될 예정이다.시행령 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단단지)내 입주가 가능한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시설·인력 기준을 정했다.또한 특별법에 규정된 첨단단지 입지 선정요건의 기준을 명확히 했다.선정요건의 세부기준, 평가방식 등은 조만간 구성될 예정인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정해진다.아울러 특별법에 의해 구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위원 구성을 정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의 사무처리와 첨단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는 지원기구가 구성돼 첨단단지와 관련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시행규칙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첨단단지내 의료기관에서 의료연구개발을 목적으로…
2008-06-17 11:41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서구의사회(회장 한경민), 양천구 의사회(회장 조종하)와 이대목동병원이 함께 준비해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250여개 지역 협력 병의원이 참석해 정보와 지식 및 학문 교류의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 소장인 이상화 교수 진행으로 실시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상의학의 최신 경향(이화의대 영상의학과 심성신 교수)’, ‘시력-요람에서 무덤까지(성모 최안과 최승일 원장)’, ‘외래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이주협 피부과 이주협 원장)’, ‘외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처치(이화의대 응급의학과 어은경 교수)’, ‘미래 지향적 관점의 스마트 인베스트먼트(Smart Investment; Star Asset Service 이홍재 이사)’ 등 지역 협력 병의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협력 병의원과 대학병원간 이해와 친목 도모의 차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정보와 지식 및 학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2008-06-17 11:02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지난 16일 ‘2007 MBO 목표관리 모범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07년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기관의 경영 목표와 연계해 부서별 명확한 업무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추진,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한 병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모범 병원 및 부서의 선정은 각 목표의 도전도와 성장도, 관리도의 3가지 측면을 평가하여 선정하였으며 제출부터 실적 보고서까지 충실히 수행한 부서 중에서 목표 달성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되었다. 우수기관으로는 구로병원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로는 ▲안암 가정의학과, 외과, 간호부, 의료사회사업팀 등 9개부서 ▲구로 내분비내과, 정신과, 수술실, 약제팀 등 7개부서 ▲안산 병리과, 응급의학과, 영양팀, 적정진료관리팀 등 4개부서가 선정되었으며, 표창장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로병원에는 상금 1,000만원, 우수부서에는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고려대의료원은 그 어떤 의료기관보다 잠재적 성장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구로병원이 지난 10일 1050병상으로 그랜드오픈 했고, 2012년경 안암병원에 첨단의학센터가 들
2008-06-17 10:57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임배만) 서울대학교병원지회가 주최하는 ‘2008한마음 체육대회’가 최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배만 대한행정관리자협회장, 김태웅 대한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장, 김창수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임동열 전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등을 비롯하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행정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체육대회는 창경빌딩 , 함춘회관 , 분당ㆍ보라매 병원, 본원 기타 및 강남센터 등 4개 팀으로 나눠 축구, 피구, 단체 줄넘기, 남녀계주 등의 경기를 가졋다.김창수 행정처장은 “서울대병원지회 산하 4개 병원 직원들이 평소 다른 곳에서 근무함으로써 상호 교류의 기회가 적었다” 며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6-17 10:52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여성단체연합,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 등이 후원하는 여류(女Rheu)사랑 사진전이 서울 및 전국 종합병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지원정책의 확대를 위한 것.‘여류사랑-그녀와 희망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4월 조선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보건복지부 등의 건강관련 기관 등 10여 곳에서 순회전시가 열린바있다.‘여류사랑-그녀와 희망을 마주하다’는 오는 8월말까지 총 5개월간에 걸쳐 신촌 세브란스병원(6월23일~27일) 등 총 24개 병원, 건강관련기관 등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이번 사진전은 국내대표 인물사진작가 조선희씨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여성들의 고통과 희망, 행복, 신뢰 등 10개의 주제를 표현한 예술 사진작품전이다.나경원·전여옥 등 국회의원, 영화배우 문소리, 뮤지컬 배우 이태원 등 각계 여성인사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인 삼성병원 고은미 교수, 한림대병원 김현아 교수, 한양대병원 이혜순 교수 등이 참여했다.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나라에서 100명 중…
2008-06-17 10:42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는 가천의과대학교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18일 오후5시 가천의대 원장 접견실에서 개인 유전체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인 유전체 연구를 위한 학·연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데이터의 생산 및 분석,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효과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정보교환, 연구장비 공동활용, 인력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종화 생명연 센터장은 “세계 각국이 개인유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한경쟁 상황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개인유전체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6-17 10:33제일병원이 ‘감성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지난해 의료계 처음으로 ‘감성마케팅과’를 신설한 제일병원은, 최근 들어 고객 만족도와 불만도가 대폭 개선되는 등 감성서비스가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병원 측은 지난 13일 열린 ‘2008 감성마케팅 세미나’ 감성마케팅 사례발표를 통해 “고객감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고객의 소리’ 접수 건 중 칭찬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70% 급증한 반면, 불친절 건수는 60%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전체 고객만족도 조사 역시 작년 대비 3% 포인트 증가하는 등 고객서비스 개선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가 여성암센터 및 본관 리모델링 공사 등 최근 병원 운영의 악조건 환경 속에서 얻은 결과이기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했다.제일병원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덜어 주는” 개념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차원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감성교류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제일병원은 ‘감성충전 고객초청 와인기차여행’을 비롯한 ‘우리가족 건강비법 공모’ ‘프로포즈 존 사진찍어 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진료실 아로
2008-06-17 09:20교육과학기술부는 2008년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된 ‘국가재난질환 대응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 및 인문사회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최근 ‘국가재난질환대응기술’을 인수공통전염병, 환경오염성 질환, 신규전염성 질환, 월경성 질환으로 정의·유형화했다.이어 발병율·전파율·치사율 및 경제·사회적 비용과 미생물학적 분류 기준 등을 고려해 인수공통전염병(AI, 탄저)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오염성 질환(말라리아) 등을 2008년 기술영향평가 범위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교과부는 이번 기술영향평가가 국가재난 질환의 통제·치료·진단, 법·제도 측면 등 전체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에 대한 감시 및 대응체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영향평가위원회 기술분과장인 중앙대 의대 김원용 교수는 “최근 AI 등 인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은 신변종 전염병 출현으로 국민의 관심과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재난 질환 대응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는 범부처 차원의 국가통제시스템 구축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술
2008-06-17 08:48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간 실적차별화는 이미 진행중이거나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속에 상위제약사들은 높은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유망 신제품 발매를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높은 브랜드파워에 우수한 제품력과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겸비한 상위제약사들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하나대투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03~2007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상위 5개 제약사 매출액 증가율은 15.9%를 시현한 반면 전체 제약업(유가증권 시장내 상장된 68개사 기준)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1.1%에 그쳐 상위 5개사의 매출증가세가 전체 성장율을 상회했던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이익면에서도 동기간동안 연평균 상위 5개 제약사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17.1%로 전체 제약업계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11.7%를 훨씬 상회했다.상위 5개사의 영업이익율은 2003년 10.7%에서 2007년 13.0%로 상승한 반면 전체 제약사의 영업이익율은 2003년 11.8%에서 11.7%로 정체상태에 있어 상위 제약사가 높은 매출증가세를 배경으로 수익성도 더 큰 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간 수
2008-06-17 05:407월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된다.이에 따라 일선에 있는 보건의약계에서는 수가산정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장기요양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 전부개정안’을 통해 장기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해 알아본다.▲시설급여 수가 노인(전문)요양시설ㆍ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수가는 장기요양 등급 및 급여제공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입소시설 1일당 수가는 간병ㆍ수발 등의 일상생활지원, 요양관리, 간호, 기능훈련, 기타 복지서비스 등 장기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제반 서비스 비용을 포함한다.입ㆍ퇴소 당일 급여제공 시간이 12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1일당 수가를 산정하며, 당일 12시간 미만 급여를 제공한 경우에는 등급별 1일당 수가의 50%를 적용한다. 입소 기간 중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시설장의 허가를 받아 외박을 한 경우에는 해당 요양등급별 1일당 수가의 50%를 산정하되 1회당 최대 10일까지 산정한다.외박수가는 1일을 기준으로 수급자가 의료기관이나 가정 등에서 지낸 경우(기준시간은 밤 12시)에 산정하며, 이 경우 수급자의 외박 시작과 종료 일시, 외박 사유 등을 장기요양급여제공기록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방문요양 수
2008-06-17 05:32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운영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보건복지가족부는 ‘장기요양보험료 경감 고시’ 외 7개 고시를 제·개정 및 폐지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고시 제·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6월17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노인장기요양보험제가 실시되는 7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먼저 ‘장기요양보험료 경감 고시’의 경우 1ㆍ2급 장애인과 희귀난치성 질환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확인과 경감신청을 통해 장기요양보험료의 30%를 경감 받도록 했다.희귀난치성질환의 종류는 ▲부신백질영양장애 ▲글라이코스아미노글라이칸 대사장애 ▲유전성 운동실조 ▲척추성 근육위축 및 관련 증후군 ▲다발 경화증 ▲근육의 원발성 장애 등 6개 질환이다.‘의료급여수급권자 지방자치단체 부담금의 지급절차 및 방법등에 관한 규정 제정안’에서는 복지부장관이 사업년도의 전년도 말일까지 해당 시·도지사와 공단의 이사장에게 부담금결정액을 통보하도록 규정했다.건보공단은 시·도별 분기별 부담금을 매분기 첫달 5일까지 해당 시·도지사에게 고지하고, 고지 받은 시·도지사는 매분기 첫달 20일까지 수납계좌에 입금해야 한다.‘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에서는 복지용구의…
2008-06-17 05:31지난 4월 시행된 DUR시스템(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이 결국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을 받게 됐다.복지부와 의료계는 DUR시스템의 시행을 앞두고 시작 전부터 큰 갈등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러한 전후 정황을 감안했을 때, 의료계가 결국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낸 셈이다.이번 헌법소원은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를 주축으로 총 12명의 의사들이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시스템) 고시’가 부당하다며 소원을 제기했다.헌법소원을 제기한 의사들은 이번 고시에 대해 “의사의 행복추구권, 직업수행의 자유, 자기정보통제권, 재산권 등을 명백히 침해하는 것으로 당연히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의사들의 이런 생각과는 달리 복지부의 입장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헌법소원을 보면서 의사들이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지키려하지 않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밖에 판단할 수없다”며 비난했다.복지부가 이처럼 의사들의 헌법소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것은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 취지보다 자신들의 처방사유를 본다는 것만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헌법소원제기가 두 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한 가지는 의
2008-06-17 05:21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개방화와 관련한 굵직굵직한 현안이 총망라되어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들이 쏟아지고 있다.복지부는 불신이 확산되자 연일 해명자료를 쏟아내며 적극 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의료법 개정안에는 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와 이와 관련한 복지부의 입장을 상세히 들여다 본다. ▲ 외국환자 유치를 위한 유인•알선행위 허용복지부는 외국환자 유인•알선 허용은 의료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화 수입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태국은 연간 150만여명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고 있고 싱가포르와 인도의 경우에도 활발한 외국 환자 유치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들 동남아 국가에 비해 의료 수준이 높지만,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유인•알선 행위를 법률로 금지하고 있어 지난해의 경우 1만6000여명 유치에 그쳤다.이에 개정안은 이를 허용해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환자 유치를 돕도록 함이 목적이라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공포한 날부터 적용)▲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규정현재 전체 병원
2008-06-17 05:00정부가 보건의료 R&D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17일 보건의료 R&D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 최대의 바이오 행사인 USA BIO 200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17회째인 USA BIO 2008은 6월17일~21일까지 3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세계 60개국, 2,2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 한국에서는 최원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한 복지부 관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제약업계 담당자 등이 방문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이번 USA BIO 2008 참석을 통해 각국 정부 및 업체 관계자들과 국내 보건의료 R&D 발전을 위한 정부 역할과 미래전망, 상용화 전략 등을 논의하며 기술이전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기술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해 미국대학기술관리자협회 (AUTM), BioCow 등과 전략적 네트워크 구성 등을 논의한다.또한 다국적 제약사 면담을 통한 투자유치 활동 등을
2008-06-17 04:27세계적 안과전문제약사 엘러간의 강력한 녹내장 복합치료제 '간포트'가 국내 승인됐다. 16일 한국엘러간(주)은 최근 자사의 복합성분 녹내장치료제 '간포트'를 국내 판매원인 삼일제약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전세계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실명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의 하나로, 상승된 안압이 주요 발병요인. 간포트는 현재 시판된 단일제 중 가장 강력한 안압강하제로 알려진 비마토프로스트(Bimatoprost)와 베타차단제 티몰롤(Timolol)의 복합제제로 비마토프로스트는 안압 상승의 원인인 방수의 유출을 늘리는 기전으로 안압을 낮추며, 티몰롤은 방수 생성을 억제, 안압을 낮추는 것으로 전해져 있다. 또한, 고안압 및 녹내장 환자의 경우 기존 단일 제제만으로는 안압을 조절하기 어려워 매일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점안하는 번거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간포트는 1일 1회 점안하는 비마토프로스트와 1일 2회 점안하는 티몰롤을 하나의 약병에 담아 1일 1회만 점안하도록 해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 외국 임상결과에 따르면, 간포트는 비마토프로스트와 티몰롤 단일요법에 비해 안압감소 효과가 더 뛰어났으며, 기존 비마토프로스트 제제만 점안했을
2008-06-16 21:10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가치를 보다 가속화 하기 위해 중앙연구소 부소장에 신임 신재수 이사를 임명했다.신재수 부소장은 신임 변에서 “ Timing, Speed, Efficiency등 3가지 원칙을 토대로 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R&D역량강화 및 미래 과제 발굴을 통하여, 신약개발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일양약품이 성장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재수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 약대 졸업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최근까지 종근당 종합연구소에 약리안전실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보건복지부, 과기부 및 산업자원부의 과제평가 위원을 수행했다.
2008-06-16 20:47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16일 원주의대 교수회의실에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원주의료기기 업체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송재만 병원장과 김영호 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서울 대형병원에 의존했던 임상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원주기독병원은 임상시험의 중심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2008-06-16 18:50
심평원 노동조합은 장종호 강동가톨릭이사장에 대한 원장 임명제청은 조직을 망가뜨리는 인사라고 강력히 반발했다.심평원 노동조합은 16일 심평원 정문에서 장종호 원장 내정자를 반대하기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부적절한 인사를 원장에 내정한 것은 결국 심평원도 망하는 것이며, 이는 곳 건강보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결국 이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철학과 신념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조직의 수장이 될 수 있겠는가”라며 장종호 내정자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노조는 또, “잘못된 사람이 왔다고 우리가 희망만을 간직한 채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낙천인사 남발하는 새정부를 규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심평원 노조는 17일 장종호 이사장의 원장 취임에 맞춰 오후 2시 다시 한번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또한, 장종호 내정자가 임명장을 받고 심평원장으로 첫 출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8일에는 출근을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을 예정이다.
2008-06-16 18:42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7일~20일까지 미국 바이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BIO 2008’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생명연은 BIO 2008 컨벤션센터 한국관내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 기술 ▲스마트바이오칩을 이용한 질병진단 기술개발 등 연구사업 브랜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2008-06-16 18:27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가 오는 20일 저녁 7시~9시까지 광주시 북구 중흥동 광주역 3층 교양실에서 ‘난치성 심혈관 치료의 새로운 희망: 세포치료’주제로 ‘금요일에 과학터치’강연 한다.과학기술부의 국책사업인‘심혈관 및 신경질환의 줄기세포 연구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안영근 교수는 오는 2016년까지 골수, 제대혈, 그리고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의 새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즉, 생사의 기로에 선 심근경색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주입해 심장근육 괴사를 줄임과 동시에 심근 재생을 유발시키며, 심근경색 후에 나타나는 심근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법의 원천기술을 개발· 확보하는 연구과제이다.이 연구를 위해 안 교수는 현재 제대혈과 쥐의 골수 및 지방조직을 세포배양해 만든 줄기세포를 심혈관질환이 걸린 쥐에게 주입해 회복되는 과정의 치료법과 그 메커니즘을 밝혀내는데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한편,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기술부가 과학자와 일반인들의 거리감을 없애고 유용한 과학지식의 전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국가지정연구실 연구자의 우수연구성과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원들이 개발하고 있는 과학기술
2008-06-16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