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건강서비스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의료계와 관련기관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6월 20일(금) 오후 3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 건강서비스 활성화는 이명박 정부의 중점 추진과제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4월부터 TF 운영을 통해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료기관 뿐 아니라 건강관리회사 등 민간의 건강서비스 시장 발달을 통해 국민의 건강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따라 건강서비스의 개념 및 종류, 범위, 의료기관과 건강서비스회 사의 역할 설정 등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를 통해 향후 건강서비스제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가 계획됐다. 공청회에서는 의료계 및 대내외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논의를 펼친다.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주제발표로 ▲‘건강서비스 활성화 주요경과’(안양수 의협 기획이사) ▲‘의사로서 건강관리회사 운영 경험’(이영준 (주)에임메드 대표이사) ▲‘건강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의사의 역할’(이원철 가톨릭의대…
2008-06-16 03:54건강기능식품의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가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지난 3월21일 공포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와 포상금 지급기준 등을 정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복지부는 시행을 위해 등록절차, 등록기준, 등록사항 등 복지부령에 위임한 사항을 정해 오는 9월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변경된 등록사항을 1개월 이내에 미신고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등록을 한 자가 허위서류를 제출해 등록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이력정보를 특별한 사유 없이 30일 이상 제공하지 아니한 경우에 그 등록 취소 등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또한 사용이 금지된 원료·성분을 사용 및 판매하는 등의 위반 사실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지급대상을 확대해 정하고 이를 신고한 자에 대한 포상금의 지급금액 등 복지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상향해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아울러 규제완화 차원에서 6가지 제형 규정을 삭제해 형태의 구분없이 자유로이
2008-06-15 23:45보건복지가족부는 6월17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Primary care & u-Healthcare’라는 주제로 Seoul EHR(Electronic Health Record 전자건강기록) Forum'08을 개최한다.포럼은 지리적·문화적으로 인접한 아시아 국가들이 연대해 아시아 실정에 적합한 보건의료정보화 모델 개발 및 국제 정보 교류와 협력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의 정부 및 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보건의료정보화 현황 및 u-Healthcare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또한 우리나라의 공공보건의료 정보화 및 u-Healthcare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참여 국가의 보건의료 정보화 및 u-Healthcare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IT기술과 의료서비스기술을 융합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속에서 원격의료 및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u-Healthcare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국의 입장과 정보를 교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인터넷 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OECD 장관회의의 1
2008-06-15 21:29한국생명공학연구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6시~오후9시까지 3시간 동안 카이스트 정문에서 생명연과 카이스트와 통합을 강력히 반대하기 위해 전 직원(11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 및 촛불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명연은 이날 대학교육기관(카이스트)과 전문연구기관(생명연)간 M&A을 통한 대형화 및 시너지 효과만을 강조하고 있는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 주장의 실효성에 의문을 적극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8-06-15 16:35국립의료원이 14년째 심장병환자 무료수술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몽골 및 중국 조선족 대상으로 저소득층 심장병어린이 13명을 선정, 무료수술을 실시 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흉부외과 김병열 과장은 지난 4월 몽골에 방문해 ‘투브도’에 있는 도립병원에서 심장병 어린이를 무료로 진찰 및 치료를 했고 중국에서는 연길시와 심양시를 방문, 지난해 수술한 아이들 진찰 및 심장병 어린이 14명에 대해서 직접 집도를 한 바 있다.수술대상자의 진료 및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몽골어린이 5명, 25일에는 중국어린이 8명이 입국해 수술전 정밀검사단계를 거쳐 6월 중순부터 매일 1명씩 수술을 시작한다.7월까지 수술일정을 완료하고 8월중에 회복 환자는 중국 및 몽골로 각각 돌아갈 예정이다.이번에 수술을 받게 될 어린이들은 가정결손 또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아이들로 그 중 몽골에 머․홀랑(여 3세, 심방중격결손증과 폐동맥협착증)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집을 떠나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어린이로 할머니가 보호자로 동행한다.중국인 조선족 윤연(여 7세, 심방중격결손증)은 흑룡강에서 생활이 극히 어려운 가운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
2008-06-15 07:09침구술의 법제화를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침구사 제도는 1962년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기존 정규 침구사의 기득권만 인정하고 폐지, 현재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국회에서 부활을 위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번번이 좌절된 바 있다. 이에 강기갑 국회의원과 한국침술연합회는 최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침구술 법제화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강기갑 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의료법개정안이 통과 된 후 많은 전통의술이 경시되고 있으며 이것은 농업이 자유무역의 희생양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실을 맞고 있다”고 했다.이어 “최근 동양의술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그 과학성이 입증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침구술에 대한 법제화 현실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춘진 의원도 축사를 통해 “노인 증가에 따른 의료비용 증가와 의료시장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침구인력의 저변확대와 기술력의 증진이 필요하다. 통합의료와 유사의료 및 보완대체요법 등과 관련한 논의가 정부와 학계, 보건의료계 전반에 본격대두 되고 있는 시기에 침구사제도는 재평가돼야 한다”고 밝혔다.한국침술연합회 등은 이날 “올해가 침구사법이 제정되는 원년의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2008-06-15 06:39‘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수요모임’이 11일로 200회를 맞았다. 지난 2004년 3월 3일 ‘영업허가 안내 및 질의응답’을 첫 주제로 출범한지 4년 3개월만의 일이다.‘수요모임’은 11일 정기모임에서 200회를 자축하고 세미나를 함께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식약청장이 참석해 모임을 치하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 모임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어려움을 풀어가는 식품행정”을 슬로건으로 출발했다.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상담의 효율화-개방화를 추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였다.이후 이 모임은 *GMP 도입에 따른 업계 연착륙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정보 제공 *공정 개선에 따른 의견수렴 등에 초점을 맞춰가며 식약청과 업계의 컨센서스를 구축하는 주요 채널로 기능해 왔다.11일 200회 행사에서 ‘수요모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김병태 과장은 “수요모임을 현장 중심 쌍방향 전문인력의 산실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 국민과 제조-수입업체, 그리고 정부기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확대재생산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것.한편 수요모임은 2007년부터 정보교류와 기술지도 모임으로 이원화, 전
2008-06-14 07:03서울대병원 피부과는 전체 얼굴면적에서 각 부위가 차지하는 면적의 평균값을 구해, 얼굴 피부병의 경중도를 판정할 수 있는 ‘제4의 법칙’을 개발했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팀(윤현선 전문의, 최정원 전공의)은 얼굴 피부병의 경증도를 판정하는데 필수적인 침범범위 면적을 눈으로 간편하게 측정하는 ‘4의 법칙(Rule of 4`s)’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남성과 여성 각각 13명씩 총 26명의 건강한 사람을 선정해 얼굴과 이마, 빰, 귀, 눈 주위, 코, 입 주의 6개 부위로 나눠 각 부위가 전체 얼굴 면적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를 컴퓨터 면적 분석법을 이용해 측정했다. 측정 결과 이마는 25.2%, 한쪽 빰 17.5%, 입 주위 10.2%인 것으로 나탔으며, 코는 4.4%, 귀 한쪽면 4.2%, 한쪽 눈 주위는 4.1%였다.연구팀은 “이 같은 측정결과를 토대로 한쪽 눈 주위와 귀의 한쪽 면, 코의 면적이 얼굴 전체면적의 4%, 이마는 4의 6배, 한쪽 뺨은 4의 5배, 입 주위는 4의 2배로 단순화 시킨 ‘4의 법칙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연구팀은 ‘4의 법칙’의 효용성을 얼굴에 피부질환이 있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확인하는 연구도 시행했다.ds
2008-06-14 05:30한미약품의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피도글정이 1차 약가협상 타결에 성공했다.공단 관계자는 “당초 쟁점이 별로 없었다”면서 “작년 말부터 클리피도그렐 염변경 개량신약들이 계속 접수됐으며, 이번에는 비교적 쉽게 타결됐다”고 전했다. 피도글정은 지난 3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오리지널인 플라빅스 대비 80%선인 1,734원을 제시해 비급여 판정을 받은 후 5월 평가위에서 68%선인 1,474원으로 희망가격을 낮춰 급여 판정을 받았었다. 피도글정 유효성분인 나파디실산클로피도그렐은 임상적 사용이 승인된 플라빅스에 사용하는 유효성분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에 비해 온도 및 습도에 대해 안정성이 크게 증진된 클로피도그렐 신규염으로서, 제제화에 이용되는 유효성분 안정성을 개선시킴으로서 클로피도그렐 함유 제제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특히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종근당 프리그렐정이 최근 923원에 협상을 타결한 후 발매한 데 이어 대웅제약 빅스그렐정 협상이 결렬된 직후여서 피도글정 역시 주목받았던 품목이다. 한미약품측은 정확한 타결가격 공개는 피했다.
2008-06-14 05:20최근 김성이 장관이 “건강보험 민영화를 검토하고 있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이와는 달리 누리꾼들은 그 이면에 다른 것이 있다는 의심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최근 미디어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올라온 ‘촛불을 하루도 못끄게 만드는 정부, 의료개혁’이라는 글이 조회수 7만건을 넘기며 이명박 정부의 정권에 대한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아고라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에 따르면 거리의 촛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의 이유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민영화’, ‘영리병원 허용’ 등 역시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글을 게재한 아이디 ‘다시뛰자’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현 정부의 의료개혁은 ‘환자-비지니스 프랜들리’라는 발상이다. 이것의 의미가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단어만 변경한 것인지 아니면 ‘의료보험 민영화’에 따른 사전 포석인지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및 정신병환자등에 대해 대리인이 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을 했다는 것"도 문제이고, "의료법인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병도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도 엄청난 부작용으로 나타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고 비판했다. 병원의 영리화 또한, 이를 통
2008-06-14 05:00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 ‘크렉산주’(성분명 에녹사파린나트륨,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불순물 혼입이 확인돼, 식약청이 해당 로트에 대한 신속한 회수조치에 나섰다.식약청에 따르면 2007년 10월 생산돼 2008년 5월 14일 출하된 ‘크렉산주’의 7582번 로트에서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의 혼입이 확인됐다. 해당 로트는 14,364개가 출하되었으며, 유효기간은 2009년 10월 19일이다.해당 제품의 불순물 혼입량은 3%로서 국내에는 금년 3월 수입되었으며, 동 검사결과는 ‘사노피-아벤티스’社가 미국 FDA에서 제시한 불순물 확인법에 따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자사제품에 대한 불순물 혼입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청은 “현재까지 과황산화 황산콘드로이친의 용량과 유해반응과의 상관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적 차원에서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다른 저분자량 헤파린 주사제에서는 대부분 불순물 혼입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일부 로트에 대한 검사결과는 6월말 경에 최종 보고될 예정이다.혈액응고 방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저분자량 헤파린은 미분획 헤파린에 대한 해중합반응(Dep
2008-06-13 17:29인터넷을 사용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출처불명, 근거 미상의 건강 ‘정보’. 앞으로 이 부분에 ‘교통정리’가 이뤄질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3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의료상담 및 의학정보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 따라 의협은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는 건강정보를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질병 관련 궁금증 해소는 물론 국민의 건강증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을 통해 의협과 네이버는 의학정보 콘텐츠 DB 구축, ‘이달의 질병정보’ 동영상 제작 등의 의학정보 디지타이징은 물론 의협의 공익사업에 대한 공동프로모션 등도 추진하게 된다.오는 7월부터 시범사업으로 네이버 지식iN 상의 건강 관련 질문에 대해 의협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 답변이 제공되고 향후에는 네이버 지식iN 상의 질문에 대해 의협에서 공인한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의협은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터넷 상에 각종 무분별한 건강․질병 정보가 범람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며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2008-06-13 16:17불법 면허대여 약국을 뿌리 뽑는 처방전이 나왔다.보건복지가족부는 약국개설 자격이 없는 자에게 고용돼 근무하는 약사에 대해서도 1년 이하의 범위내에서 자격정지를 명하는 내용의 ‘약사법일부개정법률’을 13일자로 공포했다.이전에는 이런 경우 고용주만 처벌할 수 있었으나 이번 약사법 개정을 통해 불법 고용된 약사도 동시에 처분하도록 관리를 강화한 것.그 동안 불법 면허대여 약국은 경영 이익에만 우선해 특정 회사 제품을 집중적으로 처방하도록 유도하고 의료기관과 약국간에 담합을 하는 등 의약분업의 취지에 어긋나는 문제점이 발생돼 왔다.복지부는 고용주와 근무약사를 동시에 처벌케 함으로써 도매상이나 의료기관 등이 약사를 편법으로 고용해 약국을 개설하려는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의약품 오ㆍ남용 예방, 무자격자 조제ㆍ판매 근절, 유통마진 축소, 리베이트 감소 등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약사법일부개정법률은 제17대 국회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내용으로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12월14일부터 시행된다.
2008-06-13 15:49유가 및 곡물, 원자재 상승으로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는 요즘 이색 잔반 줄이기 캠페인으로 불우 이웃을 돕겠다는 병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6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먼저 병원 차원에서 급식 방법을 개선해 ▷잔식이 많은 밥과 김치를 리필할 수 있는 추가 배식대 마련 ▷음식량 선택할 수 있도록 대/소 구별 배식 ▷매주 금요일을 ‘금다날(금요일은 다 먹는 날)’로 선정 ▷잔반 량을 스스로 측정해 볼 수 있는 ‘양심 저울’ 설치 ▷1일 평균 잔반량 추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표 부착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손쉽게 잔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개선 활동으로 발생된 이익의 일부는 생야채 자율배식과 특식을 제공하는 등 음식 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해 식당 이용자들에게 환원해줌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잔반 줄이기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식당 안에 비치해 음식을 남기는 사람은 100원 이상을 스스로 기부하도록 했다. 잔반도 줄이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
2008-06-13 14:06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www.hira.or.kr 지원장 김충렬)은 지난 12일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집짓기’행사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화합의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이 지난 4일에 이어 2번째다.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는 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신음하는 가정에 소박하지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어 자립의 희망을 심어주고 그 가정이 속한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되게 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의 공익에 이바지하고 있다. 해비타트가 짓는 집은 계층이나 연령을 초월한 자원봉사자, 후원자와 입주가정의 땀과 정성으로 지어지고 있다.수원지원 김지원장은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원이 추진하는 많은 행사와 더불어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였다.심평원 수원지원은 ‘사랑의 비누 만들기’, ‘명절맞이 불우이웃돕기’, ‘농어촌 지역과의 1사 1촌 맺기’, ‘아름다운가게 참여’,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06-13 13:58일동제약의 계열사인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최근 강원도 춘천에 새 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일동후디스는 춘천시 동내면 거두농공단지 내 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장 및 중앙식품연구소를 준공, 기존 용인에 위치해 있던 생산 및 연구시설의 이전을 완료했다.춘천공장에는 약 200억원을 투자, 첨단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갖추었고, HACCP, GMP 등 세계적 품질규정에 맞는 생산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중앙식품연구소 역시 최적의 연구 인프라를 조성했다.일동후디스는 새로운 공장과 연구소를 바탕으로 고품격 유아식을 비롯하여 건강기능성식품, 임산부용식품, 유기농식품 등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지난 해에는 횡성 유가공 공장을 인수하여 시설보완을 마치고, 최근 명품 우유와 요구르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등, 강원도를 거점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동후디스 춘천 거두농공단지주소 : (200-881)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전화 : 033-253-9366~70 / FAX : 033-253-9356
2008-06-13 13:39영남대학교병원은 주소·전화번호·휴대폰번호가 바뀐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고객정보를 수정·변경 등록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정보 수정보완활동은 진료 때문에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안내서비스를 올바르게 전하기 위한 것.캠페인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로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정보 수정, 변경업무는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병원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병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강정보와 소식을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본인들의 정보를 한 번 정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2008-06-13 13:36심평원 노동조합은 장종호 심평원장 임명제청은 몰상식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은 13일, 장종호 심평원장 내정과 관련한 임명제청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에 민원을 제기했다.심평원 노조는 민원서를 통해 “쇠고기 수입만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적정한 진료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제도의 위기는 국민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을 갖는다”며, “이런 의미에서 건강보험제도의 양대 수장인 심평원장 자리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노조는 또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모든 공공기관의 임원 자리는 정권의 보은인사 연줄인사를 위한 전리품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지적하고 있다.노조는 “김성이 장관은 자신이 사표를 제출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심평원장의 임명제청을 강행했다. 떠나는 장관의 임명제청권 행사는 누가봐도 특정인사를 심평원장으로 낙점하려는 의도이며 참으로 몰상식함이다”고 비난했다.이처럼 심평원 노조가 반발하는 것은 심평원장이라는 자리는 의약단체, 각종 직능단체, 정치권, 공단 등 여러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 심평원 본연의 역할을 견지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노조가 주장하는 심평원장은 전
2008-06-13 11:58최근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가 성형외과를 ABC그룹으로 나눠 응급상황 대처능력 등급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협의회가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정재호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는 “성형외과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응급상황 발생시 메뉴얼을 공유하고 조직적으로 준비를 하기 위해 ABC로 분류하려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즉 보험회사의 약관에도 있듯이 A는 부문 마취를 주로 하는 병원, B는 전신마취가 가능한 병원, C는 얼굴·뼈 수술 등을 많이 하는 병원으로 수술의 분류를 나누는 차원으로 어디가 더 잘하고 못한다라고 등급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정이사는 “응급문제 발생시 대형병원으로의 전원 시스템 등 분류를 통한 메뉴얼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등급을 나눠 공개하려 한다는 오해가 발생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며 “TFT를 구성해 만들어 나가고 있어 조만간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6-13 11:44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안산병원 교직원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관람하고자 할 때 공연료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전당 주최작에 한함), 전당 직원 및 전당 측 기부회원 들도 안산병원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해 지난 6월 1일부터 그 효력을 발효시켰다.
2008-06-13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