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형 건강관리협회장(사진)이 새해에는 새롭게 수립 시행될 국가건강증진 계획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국민건강증진의 선도적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건협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국가 제도권사업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가 암 검진사업과 생애주기별 및 영유아 건강검진의 적극 참여 및 수행, 지방자치단체 특이 건강증진사업 유치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구축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는 사회 공익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며 기존 사업 수행에 있어서도 공익성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봉사의 자세를 잊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보건교육 홍보사업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의 기여를 위해 생애주기별 및 질병 고위험군 대상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금연사업을 확대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보건소 및 사회공헌협의회 등 관련단체들과 연계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전한 건강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 회장은 “특히 올해의 주요목표는 검진의 질적 수준 향상 및 정도관리를 위해…
2008-01-03 13:22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서울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등 4개 단체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으로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신년 교례회는 각 단체장들은 물론 의료계 원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신년 교례회는 새 정부의 출범을 맞아 2008년 의료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가하면, 다가오는 의협 100주년 및 세계의사대회 개최 등을 알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불렀다.
2008-01-03 13:09보건·의료계는 2008년 무자년 새해를 맞아 3일 프레스센터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4개 공동주최 단체장인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김용진 차기 여의사회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권이혁 고문, 문태준 전 의협회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김건상 의학회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어준선 제약협회이사장,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장, 이성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첫 인사를 나눴다.주수호 의협회장은 “올해는 10년간 어려웠던 의료계 현실에 종지부를 찍고 새정부가 출범돼 기대가 모아진다”며 “의협은 2008년도에 창립 100주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금까지 의료계는 획일적이며 사회주의적 정책으로 인해 불합리한 규제를 당해 왔다”며 “의협 창립 1세기를 맞아 잘못된 구태를 벗어나 진정한 전문가 단체로 국민을 위한 새로운 희망을 심어나가자”고 강조했다.김철수 병협회장은 “지난해 의료계는 여러 가지로 매우 어려웠다”고 운을 뗀 후 “의료보험수가에 물가·인건비가 감안되지 않아 낮게 책정됐으나 올해에는 이런 어려움이 없길 기대한
2008-01-03 13:0010만명당 자기공명영상기(MRI) 대수가 지난 1996년 0.17대에서 2006년 1.39대로 9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장비수의 변화 추이’에 따르면 MRI 장비수는 1996년 총 76대에 불과했으나 2000년 254대, 2005년 584대, 2006년 657대로 크게 늘어났다.CT 스캐너의 경우 10만명당 장비수는 1995년 1.18대에서 2006년 3.42대로, 총 장비대수는 519대에서(1995년)→1622대로(2006년) 증가했다.같은 기간 ▲유방촬영용장치의 10만명당 장비수는 0.17대(총 465대)→3.47대(총 1646대) ▲초음파영상진단기 11.53대(총 5076대)→30.91대(총 1만4654대) ▲심장초음파영상진단기 1.14대(총 501대)→3.25대(총 1542대)로 조사돼 첨단의료장비의 도입이 여실히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2008-01-03 12:51그 어느 때보다 제약사간 M&A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현실상 M&A는 차별성이 없어 시너지 효과가 적은 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의 전략적 제휴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제기됐다.삼양사 의약 곽철호 BU장은 KPMA저널 최근호에 ‘제약사 성장의 강력한 툴, 전략적 제휴’라는 주제 기고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곽철호 BU장은 삼양사가 파클리탁셀 성분의 항암제인 ‘제넥셀주’를 개발,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이 영업 및 마케팅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항암제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은 물론 출시 6년만에 매출 109억원은 달성하는 전략적 제휴 모델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이러한 전략적 제휴는 위험 및 투자비용의 분산, 경쟁우위 자산의 보완적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 형태로 이를 통해 삼양사와 CJ제일제당은 신뢰감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을 가져 왔다며 제넥솔주의 전략적 제휴로 다져진 양상의 파트너십은 이제 양사가 보유한 R&D 부분에서도 협력을 모색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낮은 전략적 제휴에서 폭 넓은 제휴관계로 진일보하는 또 다른 시너지 효과라 생각한다며 제넥솔주는 전략적
2008-01-03 12:51중앙대병원이 새해 450병상 증설과 3차병원 진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김세철 중앙대 의무부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중앙대병원에 두 가지의 큰 과업이 기다리고 있다”며 “병실부족을 해소하고 주변 병원과의 경쟁력 학보를 위해서 오는 3월에는 450여 병상의 증설 건축이 시작돼야 하고, 하반기에 실시될 새로운 3차병원 인정기준에 근거한 심사에서 3차병원으로 진입될 수 있도록 마무리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용산병원은 철도공사가 새해부터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고 부지 재개발을 위해 지난해 말 명도소송을 했고 이에 따른 온갖 낭설이 떠돌아 교직원 모두가 매우 불안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사장님의 용산병원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고 총장님과 법인 그리고 민명국 병원장이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조해 대처하고 있으며, 장단기적 대책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 의무부총장은 “지금 의료계는 풀어야 할 많은 현안들이 있지만 새 정부는 의료정책의 방향을 의료의 산업화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면서 가급적 시장기능에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과 하가 더욱 극명하게 차이가 나도록 할 것이기
2008-01-03 12:5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한국노바티스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정50mg(빌다글립틴)’ 등 2품목을 신약 허가했으며, ‘Lu AA24530’ 등 9품목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가브스정’은 DPP-4 효소의 저해제인 빌다글립틴을 주성분으로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 한국노바티스에서는 지난해 6월 14일자로 이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식약청에 등록한 바 있으며, ‘퀴스논정’은 퀴놀론계 항생물질 프룰리플록사신을 주성분으로하는 세균성폐렴 및 복합성 요로감염 환자를 위한 항생제로, 유한양행에서는 지난해 12월 4일자로 동 성분을 신약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했 다.또한, 지난번 승인한 임상시험 중 한국룬드벡의 ‘Lu AA24530’은 주요우울장애에서 Lu AA24530 의 용법ㆍ용량을 탐색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등에서 실시하는 다국가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임상정보방’(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의약품등정보 및 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8-01-03 10:28경남제약주식회사(대표 이희철)는 한의학 용어로 ‘인태반’을 일컫는 ‘자하거’를 주성분으로 한 자양강장 드링크제‘자하생력’을 올 1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하생력’은 자하거엑스와 비타민 B군, 무수카페인 등 원재료의 효능을 조화시켜 피로 회복, 만성스트레스 개선, 체력 및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절하게 영양을 공급해 주는 자양강장 드링크제다. 특히 식약청 원료의약품신고(DMF)를 통과한 ‘자하거엑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안전하다. ‘자하생력’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6천 여 개 약국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병(20ml) 1만원/ 60병 1세트에 40만원 대.
2008-01-03 10:22고금을 막론하고 자식교육에 대한 정성은 지극했다. 특히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열정은 이루 표현하기 힘들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끄는 CEO들의 자녀교육은 어떠할까? 최근 매경이코노미 기자로 활동 중인 김소연씨가 각 분야의 CEO들을 인터뷰하며 들었던 자녀교육을 ‘CEO의 자녀교육’이란 책으로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CEO 37인의 성공철학과 그 철학에 근거한 자녀교육 비결을 소개함으로써 지혜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자녀교육이 소개되어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책에서 윤동한 회장은 자녀가 더불어 사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베풂의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하며, 책 읽기로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워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험난한 경쟁에서 승리한 CEO들이 어떻게 자녀를 단련시켰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EO의 분류에는 2세로 출발한 CEO, 자수성가형 CEO, 단계를 밟아 오른 전문경영인 CEO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몇가지 공통된 특성이 있었다.‘도전을 두려워하
2008-01-03 10:17칫솔 없이 양치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이제 칫솔 없이 거품으로 양치한다. 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거품치약을 개발, 특허((10-0772210)를 획득하고 차별화된 치약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콜마가 특허를 취득한 거품 치약의 특징은 칫솔 없이도 사용이 간편하며, 여행이나 휴대가 편리하고 맛과 향이 좋으며, 세정, 구취, 살균효과를 높인 치약이다. 본 거품치약은 새로운 타입의 치약형태로 액상을 입에 넣어 거품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잔여물이 남지 않아 개운하고, 연마제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지 않으며, 잇몸이 약하거나 치료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즉 치약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 안정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며, 치약의 틈새시장을 넓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의 조홍구대표이사는 “치약은 이제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성이라는 차별성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전략과 함께 레저생활과 여행을 많이 즐기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발 빠르게 다가서는 마케팅전략이 시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약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크림타입, 겔타입
2008-01-03 10:09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월 4일자로 마케팅실장에 최인석(55) 前 한국얀센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원 최인석님은 1978년 유한양행 입사 이후 한국얀센 등 제약업계에서만 30년의 경력을 갖춘 제약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다. 최근 한일약품 인수합병 등 공격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CJ의 마케팅활동 강화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석님은 한국얀센 재직 시절, 단순히 수입판매에 그치지 않고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전세계 얀센사들의 벤치 마킹 대상으로 그 진가를 발휘했다. 1995년에는 위장관운동 개선제인 Prepulsid를 국내 처방약 순위 1위(연간판매금액 450억원) 품목으로 성장시켜 얀센 본사로부터 Excellent Award를 수상했고, 1998년에는 해열진통제 Tylenol을 발매 2년만에 연간 판매 280억원을 기록하며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첫 번째로 성공을 거둔 사례로 기록되었다. 2002년 상무 승진 이후에도 암성통증 치료제 Durogesic, 위궤양치료제 Pariet, 진통제 Utracet 등을 짧은 시간내에 전국 M/S 1~2위로 올려 놓는…
2008-01-03 09:35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008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1월2일 본사와 천안공장에서 각각 거행된 이번 시무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전 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올해는 영업ㆍ마케팅ㆍR&Dㆍ생산ㆍ관리 등 각 부문별 핵심역량을 높여 총력을 기울이고 그에 맞는 핵심 인력과 전략을 집중시킴으로써 업계를 리드해 가는 선두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일등기업 기반 구축’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종근당은 1월1일부로 김성기 수석상무(영업본부)를 영업본부 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영업본부 내 병원4사업부를 신설하고, 개발본부 내 제품개발팀을 기획팀, 개발팀, 약사팀, 생동팀으로 분리 신설함으로써 영업 및 개발부문의 전문화를 강화시켰다.
2008-01-03 09:24얼마 전 부작용 발생이 낮고, 높은 금연효과를 내세웠던 먹는 금연약 챔픽스가 우울, 불안, 자살충동 등의 부작용으로 실제 자살자가 발생하자 결국 FDA가 공식 경고하면서 챔픽스 제조사인 화이자가 제출한 부작용 보고서 검토에 들어갔다.화이자가 주장하는 금연성공 22%는 마치 카지노에 빠져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와 유사한 매우 위험한 도박과 다름없다는 것이 한국금연연구소가 내린 결론이다. 왜냐하면 부작용은 고사하고라도 결국 그들이 말하는 성공율 22% 보다 약4배가 많은 나머지 78%가 실패하기 때문이다.금연보조제 신고센터를 지난해 12월에 운영했던 한국금연연구소에도 챔픽스 부작용으로 호소하는 충격적인 메일과 전화가 여러 통 있었다고 한다.침팩스 투여 한달 만에 투신 자살했다며 자살자의 가까운 친척이자 의사라고 밝힌 신고자는 본인이 처방한 침팩스로 인한 자살 같다는 소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덧붙여 이렇게 사람이 목숨을 잃는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처방하는 의사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불만과 애석함을 동시에 토로했다. 제약회사에 연락을 했더니 담당직원이 한번 다녀간 뒤로 감감 무소식이라고 했다.사회공론화를…
2008-01-03 09:03
동해병원 자원봉사단 ‘이웃사촌들(단장 조윤규)’은 최근 2차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7일 ‘사랑의 연탄 나눔’에 이어 진행된 이번 봉사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2000장과 등유 200리터를 지역내 혼자사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11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정효성 병원장, 문병호 행정부원장 등 직원 및 직원가족 35명이 운동복차림에 장갑을 끼고 적극동참 했으며, 연탄배달 트럭으로 접근이 어려운 가구에는 연탄지게를 지고, 때로는 손에서 손으로 전달했다. 조윤규 단장은 “고유가 시대에 석탄가격 상승으로 소외계층에게는 더욱 더 추운 겨울이 될텐데 우리의 작은 봉사활동으로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사랑의 연탄이 돼 포근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8-01-03 08:00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성희롱에 대한 민원을 접수 받고 사건 해결을 나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접수된 민원은 “주임과장이 회식자리에서 여자 전공의가 불쾌함과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언어적·신체적 접촉을 포함한 성희롱을 자행했으며,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돼 여자 전공의가 수련을 받기 힘들 정도의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협은 최근 이에 대한 사실 확인·해결을 위해 해당 병원 이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대전협은 민원인의 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결론지었고 이에 가해자인 주임과장에 대한 책임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병원 측도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피해 전공의가 수련 받는 데 지장 없도록 하겠다고 확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면담에 참석한 박준호 대전협 정책이사는 “가해자는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했으나 회식자리 마다 사건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교수의 권위로 전공의나 간호사가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잘못인 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가해자는 후배에 대한 애정표현이라고 변명하기도 했으나 근본적으로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2008-01-03 05:50규제개혁위원회가 요양병원 의사 및 간호인력 확보 수준에 따른 관리료 차등제 내용을 담은 ‘건보 행위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일부개정안(복지부)'에 원안동의 했다.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복지부 추정 약 550개 요양병원에 미치는 비용이 약 142억으로 중요규제 수준에 해당하나 법에 기준된 의료인 정원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요양병원에 대해 관리료를 차감함으로써 의료수준 보장을 유도하려는 사항”이라고 밝혔다.이어 “제공서비스 수준에 따라 관리료를 차등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쳤으며, 이해관계자의 이견제시도 없어 논의의 실익이 없으므로 비중요규제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의사인력 차등제는 병상수 대 의사수의 비에 따라 1~5등급으로 차등해 2등급을 기준으로 1등급은 가산, 3~5등급은 감산하는 것으로 의사 수는 ‘근로시간 주 5일 40시간 이상 근무의사’로 한정하고 의사 전문과목은 ‘가산은 의사인력 1/2이 내과, 외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인 경우’에 한해 산정한다.간호인력 차등제의 경우는 등급기준을 병상 수대 간호인력 수로 해 1~5등급 중 병상
2008-01-03 05:40`06년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은 845만8093명이었으며, 이중 질환이 의심되는 판정은 38.91%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일 ‘2006년 건강검진 결관 분석’을 발표, 1519만8112명 중 55.65%인 845만8093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이는 2005년 51.06%에 이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연령별 수검률은 직장가입자 비중이 높은 30세 미만 연령 군이 75.77%로 가장 높았고, 30대 62.37%, 50대 55.34%, 4o대 49.37%, 60대 48.22%순으로 나타났다. 직역별 수검률은 공교가입자가 82.38%로 가장 높았고, 일반 직장가입자가 75.97%로 직장피부양자 47.60%보다 높았다.`06년도 검진기관에 지급한 비용은 383억8600만원으로 2005년 대비 152억74200만원으로 66.06% 증가했다. 1인당 평균 검진비용은 일반검진 2만7860원, 특정암검진비용은 4만5479원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은 지급 비용의 증가요인으로 “수검인원증가, 특정암 검사비용지원의 80% 확대, 검진수가 3.5%인상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1차 검진 판정결과를 살펴보면 건강 양호 판정(정상A)이
2008-01-03 05:30올해에도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잇따를 전망이다. 주요 국내외 임상 개발 과제들이 임상 2상과 3상에 진입해 신약개발 성공 확률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전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일부 과제들도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여진다.신약개발과 관련한 투자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정부 규제 리스크로 불확실한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한계를 극복해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돌파구라는 점과 최근들어 국내 기업들의 임상 과제가 좋은 조건으로 해외 라이센싱 아웃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또 최소한의 개념 증명 단계가 끝난 임상 2상과 개발 성공 확률이 50%이상으로 높아지는 임상 3상 단계의 과제들이 과거보다 풍성해지고 있는 점과 해외 개발 파트너들이 임상과 신약허가 과정에 있어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해 놓은 대형 제약사들이라는 점, 상업화 시 막대한 로열티 수익을 취할 수 있는 시장성을 갖춘 약물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여전히 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주목할 만한 주요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과제들 중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일라프
2008-01-03 05:20[파일첨부]소아과학회(이사장 김창휘, 이하 학회)가 최근 식약청이 입법예고 한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중 개정(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수정을 촉구했다.학회는 “과다복용의 위험은 종합감기약과 같은 복합제제를 여러 종류 복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상 주의사항에서 복합제제와 단일제제의 구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구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개별성분이 포함된 경우로 제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한편으로는 규제가 약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규제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규제가 약한 면으로는 ‘2세 미만에 대해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라’는 표현이 너무 약하다는 점을 들었다.이와 관련해 학회는 “이 조항은 최근 미국 FDA가 ‘추천되지 않는다’고 바꾼 것을 참고해 ‘추천되지 않는다’ 또는 ‘복용하면 안된다’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미국 FDA는 의사가 처방하지 않고 시중에서 살 수 있는 감기약으로서 염산페닐에프린, 말레인산브롬페니라민,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 염산디펜히드라민이 포함된 감기약은 6세 미만에는 추천되지 않는다고 표기하지 말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2세 미만에 대해서
2008-01-03 05:00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김호곤 전무를 1월 2일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측에 따르면 신임 김호곤 전무는 약15년에 걸쳐 LG생명과학에서 영업 및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마케팅 상무로 역임하면서 순환기 및 소아내분비 등에서 많은 품목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시킨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김 전무는 “삼아제약 65주년이 되는 2010년 비전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삼아제약 관계자는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 영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01-0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