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식약청이 ‘아프로티닌제제’가 타제제에 비해 출혈로 인한 사망위험을 증가시킴이 확인, 동 제제 함유품목의 국내시판을 오는 12일자로 잠정 중단키로 한다고 밝혔다.이에 관련제품으로는 일동제약 아프로팀빈주사10만단위ㆍ아프로팀빈주사50만단위, 한림제약 로티닌주10만단위ㆍ로티닌주50만단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크렌주ㆍ아크렌주50만단위, 삼진제약 프로에이드주10만단위ㆍ프로에이드주50만단위이다.
2007-12-07 16:08겨울철은 성형 붐이 일어나는 시기다. 곧 다가올 방학시즌과 졸업시즌 때문이다. 또 겨울은 몸을 두꺼운 옷으로 가리는 것이 가능해 지방흡입이나 종아리수술 같은 신체교정술을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성형 부작용과 관련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그 위험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런 심각한 상황 속에서 더욱 염려되는 문제는 바로 불법성형이 판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톡스 주사, 피부 박피술, 쌍꺼풀 수술, 미용 문신 등과 같이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시술하고 있는 거의 모든 수술들이 찜질방과 미용실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불법 성형수술과 관련된 내용은 신문과 TV 등의 매체에서 자주 접할 수 있어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시술은 계속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면허 시술자들은 주로 수술비가 싸고 효과가 좋다는 것을 내세워 사람들을 유인한다. 이들은 피부에 파라핀이나 공업용 실리콘을 주사하는 등의 행동을 서슴지 않아 위험하다. 뉴라인성형외과 손희동 원장은 “불법시술은 대부분 장비가 부족하고 출혈사고를 일으킬 소지를 항상 가지고 있어 가정집이나 미장원 등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실시할 경우에 염증이 생기거나 목
2007-12-07 15:57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과장 허승호)는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심전도 검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9일 계명의대 5층 강당에서 ‘제4회 심전도 연수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강좌는 계명의대, 파티마병원, 경상의대, 가톨릭의대, 부산의대, 고려의대, 고신의대, 경북의대, 건양의대, 영남의대 등 국내 심장분야 전문의들이 강사로 참여하해 심전도의 기본과 임상응용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증례를 소개한다. 김권배 동산병원장(심장내과)은 “성인 사망의 원인 중 심혈관계 질환 비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고 조기진단하기 위한 노력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심전도 검사는 판독자의 이해 정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차이도 큰 만큼 이런 현실적 요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연수강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참가문의 053- 250-7998).
2007-12-07 15:33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제1차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4~6일, 서울)에서 ’제1차 남북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개최를 합의함에 따라 남북 보건당국 차원의 협력사업이 본격 이행국면에 진입하게 됐다고 밝혓다.남과 북은 지난 2007 남북정상회담(10월 2~4일, 평양)에서 당국간 보건의료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에 합의한 후, 제1차 총리회담(11월 14~16일, 서울)에서는 협력사업 이행을 위한 협의기구로 ‘남북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구성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가 남북회담 대표로 최초로 참석한(정책홍보관리실장 유영학) 이번 회담에서 남과 북은 ‘병원,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및 건설, 원료지원, 전염병 통제와 한의학 발전 등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실태조사’ 및 ‘약솜공장 건설을 우선적으로 협의 추진’하고 남북보건의료․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를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성에서 진행키로 합의했다.건복지부는 “이번 남북경제공동위 기간 중 보건의료분야 대표접촉을 통해 분과위원회 구성 및 개최일정, 의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 합의서 내용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남북경제공동위 결
2007-12-07 15:24[파일첨부] 내년 4월 중 노인요양장기보험 신청 접수와 방문조사, 등급판정이 실시된다.복지부가 밝힌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향후 추진일정’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시군구별로 등급판정위원회를 구성해 교육하고, 2월부터는 요양보호사 양성이 시작된다(신규인력 3만4000명 필요).이어 4월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접수와 방문조사, 등급판정이 실시되며, 5월에는 제2단계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제정된 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급여가 개시된다.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을 가진 환자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심의해 급여등급으로 정한 장기요양 1~3등급을 대상으로 한다.서비스 이용절차는 서비스 신청 후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을 거쳐 장기요양인정서 및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받은 후 장기요양급여를 시작하게 된다.한편 복지부는 7일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방문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조무사가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정 등을 정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대한 고시’를 제정, 공포했다. 이번 고시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시행령 제9조에서 방문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자
2007-12-07 15:11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7일 3개병원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임명장을 받은 보직자는 안암병원 진료부원장에 이비인후과 이상학 교수, 구로병원 진료부원장에 마취통증학과 공명훈 교수, 안산병원 진료부원장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 등이다.안암병원 교육수련위원장에 성형외과 이병일 교수,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에 정형외과 박정호 교수, 안암병원 기획실장에 신경과 박건우 교수, 구로병원 기획실장 안과 김용연 교수, 안산병원 기획실장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 등 총 8명이다. 임기는 2007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2007-12-07 13:08아주대병원은 지난 5일 ‘기억력장애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과, 신경과, 가정의학과가 함께 운영하는 ‘기억력장애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홍창형 센터장(정신과)의 ‘기억력장애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 치매, 바로 알고 예방하기(오병훈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 노년기 뇌 건강 전략(허균 아주대병원 신경과 교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영양 관리(여에스더 에스더클리닉 원장) 등이 발표됐다.아주대병원 기억력장애센터는 지난 11월 개소해 ‘치매’를 비롯해 기억력 장애를 일으키는 ‘경도인지장애’ ‘노인성 우울증’ ‘각종 노인성 질환’ ‘정상 노화과정’ 등의 다양한 원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고 있다.
2007-12-07 13:04아주대병원은 지난 6일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원봉사자의 날’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대가 없이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이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약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 중 지난 10년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8명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했다. 또한 일 년 동안 90% 이상 출석하고 일평균 5시간 이상 봉사한 13명의 봉사자에게 ‘알찬상’을, 1년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25명의 봉사자에게 ‘으뜸상’을, 한 주만 참여 못한 19명의 봉사자에게 ‘버금상’을 수여했다.한편 이날 축사에서 김흥수 제2진료부원장은 “자원봉사자님들은 밖으로 화려하게 들어나지는 않지만 아주대병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보배와 같은 귀중한 존재”라며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의 쾌유와 건강, 아주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여 주실 것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2007-12-07 13:02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진료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제12회 QA(Quality Assurance).CP(Critical Pathway)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 대회에서는 260여명의 외부귀빈 및 원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문 별 최상의 질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경진대회 1부 QA활동 과제발표에서는 ▲외래 1인 진료를 통한 환자권리 보장 및 만족도 향상(내과계외래 간호팀) ▲2007년 응급의료센터 임상질지표 개선(응급의학과 QA팀)등이 발표됐다.2부 CP적용 사례발표에서는 ▲급성심근경색 CP(급성심근경색 CP팀) ▲초급성 뇌졸중 CP(초급성 뇌졸중 CP팀)등이 발표됐다.3부 사후관리 과제발표에서는 ▲수술부위 표지 및 수혈적정관리를 통한 환자 안전보장 증진 방안(외과간호과) ▲접형동 경유 터키안 병변 수술에 대한 표준화 진료 지침 개발(신경외과) 등이 발표됐다.이후 시상식에서 QA부문 대상은 응급의학과 QA팀(2007년 응급의료센터 임상질지표 개선)이, CP부문 대상은 급성심근경색 CP팀(급성심근경색 CP)이 차지했다.특히 응급의학과 QA팀은 ▲응급의
2007-12-07 12:56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간호부는 지난 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2007 NURSE FASHION SHOW’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오는 2009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새 병원에 어울리는 간호사의 이미지를 제고해 보고 환자에게 다가서는 간호 유니폼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 패션쇼의 결과는 직할 4개 병원 간호 유니폼 결정 시 참고할 예정이다. 황태곤 강남성모병원장은 행사에 앞서 축사를 통해 “병원 교직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간호사의 이미지야말로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간호사복 패션쇼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패션쇼에서는 ‘새로운 모습, 사랑과 참간호에 대한 약속!’이라는 표어 아래 강남성모병원 간호사 40여명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가톨릭중앙의료원 Hospital Identity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된 간호사 유니폼을 포함한 60여 벌의 간호사 유니폼이 2부에 걸쳐 무대에 올랐다.
2007-12-07 12:53지난 5년간 참여정부의 사회복지 성적표는 ‘B+’이며,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정책의 ‘현장성’을 실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문진영 서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최근 발간된 나라경제 12월호 특별기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문 교수는 “5년간 사회정책의 의제화에 성공했고 나름대로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사회복지계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며 참여정부의 사회복지정책에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문 교수가 꼽은 참여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의 공과는 ▲사회적 담론의 사회정책 영역으로의 확대 ▲사회복지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도개선 등 크게 두 가지.특히 문 교수는 “정부가 스스로 나서서 시대의 문제를 발굴, 사회적 아젠다를 형성하고 국민의 관심을 끌어 담론의 수준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제는 사회정책이 경제정책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시녀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제정책과 더불어 국가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가정책의 목표로 국민들 사이에 인식되게 됐다”고 분석했다.하지만 문 교수는 “사회복지정책의 추진에도 불구하고 현장성이 결여돼 있어 2%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문 교수는 “
2007-12-07 12:30국립암센터는 올해 ‘암전문의료기관 평가지표 및 평가체계 개발’ 연구를 진행중에 있고 12월말에 평가지표 초안과 평가체계 연구 결과를 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내년에는 국립암센터의 시범평가를 통해 지표를 보완할 방침이다.현재 전국 9개 지역암센터 및 민간에서도 암전문의료를 표방하는 암센터를 개원하는 등 암전문의료기관의 양적인 팽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암 진료의 질 평가체계는 미미했다.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도 암 진료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는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암전문의료기관 평가체계 개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와 관련 6일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암전문의료기관평가 평가체계 개발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박재현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장은 ‘암전문의료기관평가의 개요 및 평가체계 구축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서 암 진료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암 진료에 대한 평가 기준이 없다며 암전문의료기관 평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는 “올해에는 암전문의료기과 평가지표 및 평가방법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시범적용하고 복지부에서는 2010년 이후에는 민간 암센터에 확대·적
2007-12-07 12:30◈“아니 어떻게 세계학회를 유치했는데 별 관심이 없어요. 이건 뭐 언론이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이게 김경준 때문인 것 같아. BBK가 뭔지 참”(세계신경외과학회 유치단 관계자가)◈“외국을 너무 다녔더니, 우리 와이프가 통장에서 돈이 점점 빠져나간다고 혼내더라고. 그동안 쌓였던 마일리지도 이젠 남은게 없어. 이렇게 노력했으니까 성공하지 않았겠어요”(세계신경외과학회 유치단 한대희 단장이)◈“적대적 M&A 대상으로 일동제약이 잇따라 거론되는 것을 이해할수 없다. 오히려 좋은 상대방이 나타나면 이를 M&A에 나설 의향도 있다. 현재 연구소 이전, 공장 증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피인수대상으로 일동제약이 거론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수십년간 일동제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 경영진을 투자자들도 인정할 것이다. 우호세력도 많은 만큼 적대적 M&A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일동제약 이금기 회장)◈“김경준의 자필메모가 김씨 스스로 꾸며낸 자작극인지 실제로 검찰의 회유 협박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속히 분명히 가려내도록 해야 합니다.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 정의를 바로 세울 책무는 궁극적으로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적어도
2007-12-07 12:30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동아제약의 수출 사업부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6일 중동, 북아프라카(제약사: 히크마, 수출계약 금액 2300만 달러), 독립국가연합(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 2000만 달러), 태국(비엘후아, 1500만 달러)에 소재한 제약회사들과 총 5800만 달러 상당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출은 각 국가의 식약청 승인이 확보되는 2009년경 개시될 전망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6년 10월 및 2007년 10월에 각각 SCP(Saudi Centre for Pharmaceuticals Co., Ltd, 중동 소재, 계약금액 3000만 달러)와 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러시아 소재, 계약금액 5,000만 달러)와 총 8000만 달러에 달하는 자이데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체결된 자이데나 장기 수출 계약은 1억 3800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동사는 자이데나의 수출 계약 체결 외에도 지난 상반기에 동유럽 소재의 5개 제약사들과 총 68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품목은 고
2007-12-07 12:30한국금연연구소가 한국화이자제약의 금연치료제 ‘챔픽스’에 대한 부작용 사례 수집에 나섰다.금연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금연치료제 복용 후 비정상적인 꿈을 꾸거나 우울증 및 자살 충동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이상반응 보고가 계속되고 있고, 니코틴이 함유된 금연보조제의 심각한 인체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까지도 인과관계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등 어불성설한 태도를 취하는 가운데 식약청에서는 모회사의 금연보조제 껌을 국내 최초로 흡연량을 줄이면서 제품을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단계적 금연법(RTS: Reduce to Stop)’에 대한 승인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그 이후 마치 만병통치약 처럼 모든 금연시도자들의 금연 성공율이 니코레트 껌을 사용할 경우 세명중 한명 즉 33%나 된다는 기사는 금연연구소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시종 금연보조제를 둘러싼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던 한국금연연구소가 이번에는 모든 금연보조제의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자 12월 7일 ~ 31일까지 ‘금연보조제 사용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부작용 신고는 전화(051)637-1940) 또는 이메일(nosmokin
2007-12-07 12:05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14일 ‘임신 중 위험징후의 발견 및 대처’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산모대학 무료 공개강좌’는 분당차여성병원 6층 라마즈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박지현 교수가 ‘임신합병증의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해서 강의한다.
2007-12-07 11:41산재의료관리원 감사팀(감사 이범재)은 지난 7일 건전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한 업무 수행과 연구윤리 및 윤리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회의실에서 산하병원 행정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동강령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이범재 감사는 인사말을 통해 “산재의료관리원은 현재의 청렴수준에 안주하면 과거 낮은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앞으로 종합 청렴도의 지속적 상승을 위해서는 관리원 특성에 맞는 질적으로 고도화된 청렴대책 개발과 추진동력의 일관성 유지에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동강령책임관 회의는 산하병원 행정부원장의 청렴이행 약속 다짐과 ▲도덕적 해이 방지대책 추진실적 및 대책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주요사항별 추진실적 및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07-12-07 11:02
1967년 우리나라 민간병원 최초로 혈액투석기를 설치한 계명대 동산병원이 오는 12월 10일로 혈액투석치료 40주년을 맞는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982년 첫 신장이식을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782예의 신장이식 수술을 실시했다. 또 1994년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생체신장 이식뿐 아니라 뇌사자신장 이식도 선도하고 있으며 장기이식팀의 수술 술기의 발전과 새로운 면역억제제의 도입, 신이식 후 합병증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실시하면서 국내의 중요한 신장이식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장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 개소하여 최첨단 혈액투석기와 함께 우수한 의료진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치료를 통해 신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첨단 정수시스템과 혈액투석기 40대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혈액투석을 위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기(online-HDF) 10대 등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숫자인 50대의 혈액투석기를 갖추어 350여명의 신부전환자에게 양질의 혈액투석 치료를 실시하는 등 신부전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시에 감염환자와 입원환자들을 위한 별도 공간을 확보하여…
2007-12-07 10:54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감성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감성마케팅과’를 신설해 화제를 모았던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최근 그 동안 각 부서에서 적용한 감성서비스 사례들을 모아 발표하는 ‘감성서비스 경진대회’ 행사를 개최했다.최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감성서비스 경진대회는 기존 CS경진대회에서 ‘감성’ 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맞춰 현장에서 감성터치를 통한 고객응대 서비스 개선 사례들을 발굴, 직원간의 공감대 및 CS마인드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외래간호과는 ‘고객의 5감 만족’ 이라는 컨셉을 설정하고 진료대기공간에 아로마 향초 설치, 소음악회․미술작품 전시회 감성문화 이벤트 등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료실 카페테리아, 은행공과금 납부시스템, 도서대여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며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우수상을 받은 병동간호과는 환자 생일 축하 이벤트, 머리감겨주기, 항암 미용서비스, 안부편지와 메시지 전하기 등의 감성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 모아간호과, 수술간호과, 원무과, 영양과, 시설과, 총무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건강증진센터, 유전학연구실,…
2007-12-07 10:36포천중문 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은 14일 병원 산모문화센터 지하1층 라마즈 교실에서 ‘기태교’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남차병원 기공교실 조영미 강사가 ‘임산부 산전교육 기태교 및 순산을 위한 기체조 명상’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 기태교란, 생명의 에너지인 기를 엄마 몸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하면서 호흡과 체조를 통해 산모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시켜 순산에 대비하는 기체조법이다. 기태교 수련을 하면 임신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해 호흡을 하고 몸을 풀어주는 체조를 함으로써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태내 환경을 안정시켜 총명하고 건실한 태아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풍부한 인성, 너그러운 도량을 갖춘 태교를 하게 되어 태아의 훌륭한 성품과 기질을 길러준다. 이밖에도 순산에 대비하는 체조법과 호흡법, 이완법, 명상법을 수련하여 임신과 출산에 따른 불안감이 해소돼 출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며 분만 시 통증경감 및 분만시간 단축에 도움을 준다. 평소에는 소화가 잘되고 변비가 해소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사지 저림·수족냉증·다리 부종 등이 완화되고
2007-12-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