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생명연-프레드허친슨 공동연구협력센터’의 고정헌 박사팀(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의해 특정 당단백질(TIMP-1)의 당질 변화가 암의 악성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이 규명되고 이를 이용한 고감도 암 판별 도구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당단백질은 당이 붙어있는 단백질로 인체 단백질의 상당수가 이에 해당하며 종양 마커는 암의 정도차이를 판별해 낼 수 있는 표지자다.연구팀은 정상인과 암 환자 간의 단백질 비교에서 혈액 내 대부분의 단백질이 오차 범위 내에서 양 차이를 보인다는 점과 혈액 내 반 이상을 차지하는 당단백질이 암의 발생과 전이과정에서 질적 변화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착안 당쇄구조 차이를 보이는 단백질군을 선별, 이를 이용한 암의 악성화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당단백질 중 TIMP-1(Tissue inhibitor of matrix metalloproteinase-1) 단백질은 MMP (Matrix metalloproteinase)의 생체 내 저해제로서 정상인의 경우는 TIMP-1이 MMP를 잘 저해한다.하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TIMP-1의 당쇄구조가 거대해지는 질적 변화를 거치면서 MMP에 대한 저해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그
2007-11-28 05:206세미만 영유아 5차례 무료건강검진사업과 관련해 의료수가의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영유아 무료검진에 최소 30~40분이 소요되며 영유아의 특성상 성인과 달리 검사·관찰과정에서 더 많은 주의와 집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일반 환자의 진료에 지장을 주는 점을 감안해 현행 2만원 수준의 의료수가가 너무 낮다며 인상을 요구했었다.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영유아 검진비용으로 연간 450억원을 책정해 놨다”며 “이 수준에서 수가를 결정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성인검진의 경우도 수가는 워낙 낮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최대한 영유아 검진에 대한 의료수가를 높게 책정한 것”이라고 말해 추가적인 인상이 없음을 시사했다.이 관계자는 또한 의협이 주장하는 혈액·소변검사와 같은 필수 검사항목의 추가요구는 영유아 무료검진사업 취지상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의협은 영유아 무료검진의 항목이 가장 기초적인 신체계측에 한정돼 있다며 선청성기형이나 감염질환까지도 사전에 예방하도록 감염질환에 판단의 기초가 되는 검사항목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소아과학회 등과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으
2007-11-28 05:00영남대의료원 사태가 또 다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치닫고 있다.지난 20일 영남대의료원 노사는 쟁의조정시간을 10일간 연장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의료기관평가가 끝난 직 후 사측이 교섭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아 결국 원점으로 되돌리게 된 것.이에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임단협교섭을 합의타결하기 위해 집중교섭을 지삭했지만 사측은 “의료기관평가 때문에 교섭내용을 잊어버렸다”, “비조합원에게만 임금인상분을 먼저 지급하겠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사측이 ‘비조합원에 우선 임금인상분 지급’을 두고 노조가 강한 불만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노조는 “교섭이 진행 중에 노사합의 없이 비조합원에게만 임금을 분리지급하려는 의도는 원만한 타결을 위한 집중교섭이 아니라 그야말로 교섭파탄을 위한 의도적 불성실교섭”이라며, “임금 일방 지급은 노동조합에 부여된 단체교섭권을 박탈하는 행위이고, 임금을 노사 합의로 결정하게 되어 있는 단체협약 42조를 위반하는 행위이며, 임금총액 5.3% 인상의 세부내역을 지부별로 합의하기로 한 산별중앙교섭 합의사항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사측을 비난했
2007-11-27 18:0611월말부터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이투벤 광고는 감기에 걸린 가족들과 화이투벤으로 가족들의 감기를 해결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이번 CF는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하고, 열이 나는 가족을 향해 엄마가 바람을 쏘는 장면이 주요 포인트인데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강한 선풍기 바람에 장시간 촬영한 모델들이 실제 감기가 걸릴까 봐 현장에서 미리 화이투벤을 챙기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화악~ 화이투벤”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더욱 빠르고 강한 감기약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화이투벤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화이투벤 생은 생약성분과 양약성분이 복합적으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보다 빠르고 강한 효과를 나타낸다. 비피린계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감기몸살의 대표증상인 오한, 발열, 두통, 인후통, 관절통, 근육통에 신속하고 확실한 효과를 발휘하며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성분이다. 길경 엑스산은 같은 효능을 갖는 양약성분과 함께 작용하여 거담(가래제거) 효과를 한층 높였다. 비타민B1, B2와 비타민C를 보충해 줌으로써 감기로 인해 쇠약해진 체력을 보강시켜준다. 우황은 열을 내리고 체력을 회복시켜 치료효과를 증대시켜 준다. 종합감기약은 날씨에 따
2007-11-27 18:04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원기 회장은 26일 부산대 약대 초청으로 후배들 앞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이번 강연회는 부산대 약학대학이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약대생들을 위한 비전 바로세우기 전략 특강’이라는 타이틀 하에 각계 유명인사 초청의 일환으로 진행하였다.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은 이번 부산대 약대 특강에서 ‘약사로서의 첫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약인으로서의 비전, 인생역정과 인생관, 그리고 메디팜약국체인 및 한국임상양병약학회에 대한 소개 등의 내용으로 강연하였다.조원기 회장은 21년전부터 약사들을 대상으로 양병학강의(현, 메디팜학술강의)를 시작하면서 한국임상양병약학회를 조직하였고, 현재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한국임상양병약학회는 현재 193차 강의를 시행 중이고 21년 동안 6,018명의 회원을 배출한 학술단체로써 국내최고의 약국체인 중 하나인 메디팜의 근원이 되었으며, 조아제약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되어왔다.그러나, 그동안 의약분업을 맞이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지금도 조원기 회장은 개국 약사들이 임상 일선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
2007-11-27 17:59머크 세로노는 보조생식학회가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47일에 걸쳐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5~4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불임에 대한 인지 수준과 정보 획득 경로를 알아보고자 시행한 불임에 대한 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은 임신 시도 후 27개월이 지나야 불임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학적 정의(임신 시도 노력 후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 35세 이상에서는 6개월)에 반해 2배내지 4배 이상 불임에 대해 관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첫 아이 임신까지 기다리려고 하는 시간에 대해 미혼 여성은 평균 15개월, 기혼 여성은 평균 24개월로 답해, 불임의 가능성 또한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기혼 여성의 경우 17개월까지는 외부적 도움 없이 자연적 임신을 시도,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또한, 불임에 대한 인지 수준을 알아보는 질문에는 5점 만점(잘 알고 있다)에 평균 2.88 점(반반이다)이 도출됐으며, 4점(알고있다) 이상은 25.3%로 전체 응답자의 약 1/4 정도만이 스스로 불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불임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35
2007-11-27 17:55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마이녹실에 이어 새로운 성분의 진해제 ‘레보투스’가 년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2000년 4월에 발매된 레보투스는 2002년 26억원, 2004년 33억원, 2006년 52억원등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2007년 11월 27일 100억원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레보투스가 1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진해제와 차별화된 제품력^ 환자와 시장중심의 마케팅 때문으로 분석된다.레보투스의 주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은 말초성진해제로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 메트로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며 졸음 등 중추부작용의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또 염증 및 기관지수축, 점액과다분비를 억제시켜주면서 베타차단제, 메틸잔틴, 점액조절제, 코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등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는 약물이라는 것.레보투스는 제형의 다양화를 통한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도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레보투스는 2000년 4월에 시럽제로 출시했고 2005년에는 파우치제형, 2006년 7월에는 말초성 진
2007-11-27 17:53각과개원의협의회가 의협에 연말정산 가이드라인의 조속한 결정 및 전직역이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의사대회 개최를 건의했다.각과개원의협의회(회장 윤해영)는 26일 의협에서 각과개원의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내년도 수가협상과정과 연말정산대책에 대해 의협 전철수 상근 부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에 대해 토다. 각과개원의협의회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의협집행부가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의협은 말로만 정치세력화를 외칠 것이 아니라 대통령선거 때를 맞추어 적극적인 대응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계의 목소리와 요구가 공약화 될 수 있도록 대선 전에 의료계 전직역이 참여하는 전국규모의 행사로 가칭 ‘의료선진화 촉진대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각과개원의회장단은 전국 규모의 대회를 통해 동결된 수가로 실망한 회원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회원들의 단합을 모색해 의료계 내부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2007-11-27 17:05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2008년 건강보험 수가를 의원 2.3%, 병원 1.5% 인상키로 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의 강제적인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양 단체는 “현행 수가계약의 틀은 의료계가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며 “우선 수가 협상의 주체인 공단과 공급자(의료기관) 사이에 힘의 불균형 문제를 꼽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건보공단 및 건정심은 전국민 단일, 강제보험체제의 틀 내에서 독점적 지위에서 수가협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공급자인 의료인 측의 행복추구권이나 저항권에 대한 배려는 전무한 상황이라는 것.따라서 양 단체는 “건전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가계약에 있어서 보험진료 거부 등 공급자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의 제공 등의 공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점수당 단가만을 계약대상으로 하고 있는 현행 수가계약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양 단체는 “진료항목 및 제공횟수까지 포함해 국가가 제공할 보험범위를 정해 계약하고, 이 내용을 피보험자에게까지도 고지함으로써 그 범위를 벗어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환자 스스로의…
2007-11-27 16:49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실장 허대석)은 지난 26일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서울대병원과 지역의료기관간 완화의료 연계 활성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말기암환자 진료의 연속성 확보 방안(오진희 보건복지부 암정책팀장) ▲서울대병원 완화전문병동 운영 현황(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 ▲호스피스 기관 연계의 실제(성바오로병원 김대영 교수) ▲지역암센터에서의 완화병동 구축 사례(전북대병원 이나리 교수)를 내용으로 1부가 진행됐다.2부에는 ‘진행 및 말기암환자를 위한 서울대병원과 지역의료기관간 연계 전략’를 주제로 패널토론(좌장 허대석 교수)이 이어졌다. 이날 패널토론에서는 국내 호스피스의 문제점으로 ▲절대적 병상수 부족 및 서울 등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 ▲의료기관 및 호스피스 기관간 환자 의뢰 및 회송체계미비 ▲의료진의 인식 부족 등이 제시됐다. 또한 국내 호스피스 제도의 개선점으로 ▲의료서비스 적정 수가 책정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법적 근거 개설 ▲질 관리 기준점 제시 ▲체계화된 의뢰 시스템 구축 ▲퇴원 후 가정 호스피스의 연계 등이 제시됐다.이어 3부에는 서울대병원 완화전문병동을 견학하고 이 날 심포지엄을 마무리하
2007-11-27 15:24국내에서 암 질환 중 가장 많은 수술은 간암이었고, 입원기간이 가장 긴 수술은 췌장암, 그리고 진료비가 가장 많이 나오는 수술 또한 췌장암인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국민의 알권리 신장과 의료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11대 암 질환’을 대상으로 입원일수와 진료비 분석자료를 공개했다. 위암으로 요양기관(병원 등)에 입원해서 위부분절제술을 받게 될 경우 며칠이나 입원해야 되는지 또 진료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등을 알 수 있도록 한 것.동 진료정보는 2006년 하반기 중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가 암 질환으로 요양기관에 입원해 진료 받은 내역을 요양기관 종별(병원규모별)로, 수술 받은 경우와 내과적 진료(방사선·항암치료 등)만 받은 경우로 구분한 후, 이를 다시 합병증·동반 상병 유무에 따라 경증과 중증으로 나누어 산출했다.암 질환 중 발생빈도가 높은 순으로 11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식도암)을 선정해 입원일수와 진료비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입원기간이 가장 긴 수술은 췌장암의 췌장전절제술(34.5일), 식도암의 식도절제술(28.9일)
2007-11-27 15:23니코틴패치의 금연효과가 입증돼 주목된다.국립암센터는 명승권(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서홍관(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책임의사)·오승원(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지난 16년 동안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니코틴패치의 금연효과에 대한 임상시험들의 결과를 종합한 메타분석 연구를 실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3개의 논문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서 얻은 983개의 논문 중에서 금연성공여부를 1년 후, 대조군으로는 위약패치만 사용해 연속적 혹은 지속적 금연성공률에 기초한 12개의 논문을 종합 분석했다.그 결과 위약패치군과 비교시 니코틴패치군의 1년 후 금연성공률이 1.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학과 석사논문으로 제출된 이번 논문을 통해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치료 시 환자에게 니코틴패치의 1년 금연성공률에 대한 의학적인 근거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연구 책임저자인 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니코틴 패치의 1년 금연효과에 대해 엄격한 기준, 즉 연속적 금연성공률을 위약패치군과 비교해 메타분석을 시행한 최초의 연구결과다”라고 의의를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보건체계약학회지에 12월 1일자로 게재된다.
2007-11-27 14:24
간호협회(회장 김조자) 대한간호정책연구소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임신․안전한 출산환경 개선을 위한 차별화된 저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개발․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간호협회 대한간호정책연구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조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건강한 출산•양육환경 조성 보건교사 워크숍 ▲중고등학생 육아체험 저출산 교실 ▲좋은 아버지 교실 ▲출산 육아 예비 아버지 교실 등 모두 4가지.이번 사업은 건강한 출산․양육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지지망 형성과 세대 간 출산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정책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자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먼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보건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한 출산•양육환경 조성 보건교사 워크숍’은 지난 11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와 서울시에서 열렸다.워크숍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정부정책 ▲저출산
2007-11-27 14:00삼성서울병원은 26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완치를 축하하는 ‘2007년 참사랑 송년 완치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10년째로 1997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10년 완치자 23명, 2002년에 완치판정을 받은 5년 완치어린이 73명과 올해 치료종결이 된 103명의 어린이들에게 암투병 승리의 메달을 수여했다.특히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준하씨가 찾아와 어린이들에게 완치 기념메달을 수여하며 축하메세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핸드벨 연주를 선보이며 완치된 모습을 자랑했고 환자들을 옆에서 치료한 의사·간호사들의 댄스 축하공연도 펼쳐져 정겨운 모습을 연출했다.또 삼성SDS, 성균관의대 학생회, 삼성서울병원 진담검사의학과에서는 평소 모아둔 기금을 소아암 환우회인 ‘참사랑회’에 전달했다.구홍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암과 백혈병은 성인들의 암과 달리 완치율이 70~80% 이상으로 아주 높다”며 “어른들도 받기 힘든 수술과 항암치료를 꿋꿋이 이겨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11-27 13:18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소장 김태규)은 최근 '2007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위한 행복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준 기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07년 11월까지 303명의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에 성공(이식조정성공률 : 92%)을 알리는 동시에 앞으로 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조혈모세포 기증자와 그 가족, 이원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보건복지부 등 유관 기관 관계자, 전국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의료진 등 많은 내외인사 3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소아백혈병 환아를 위한 기금 2000만 원을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민우성)에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 생명 나눔의 소중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환자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07-11-27 12:46가톨릭중앙의료원 및 8개 부속병원이 매월 함께 발행하는 가톨릭대학병원 웹진 ‘사랑나눔’이 최근 전국병원홍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사보대상 웹진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전국병원홍보협의회는 “가톨릭대학병원 웹진 ‘사랑나눔’의 세심한 디자인과 배열로 다양한 정보 제공의 우수함”을 선정사유로 밝혔다. 가톨릭대학병원 웹진 ‘사랑나눔’은 2005년 8월 강남성모병원 웹진 ‘사랑나눔’에서 처음 시도됐으며, 2006년 5월호부터 의료원 및 8개 병원(성모·강남성모·의정부성모·성가·성바오로·성모자애·성빈센트·대전성모병원)이 함께 발행하는 월간 웹매거진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총 27호가 발행됐다. 2007년도는 그 동안의 9개 기관의 통합발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1년간의 편집계획을 수립해 독자들에게 'Fun&Human' 즉, 재미와 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웹진 ‘사랑나눔’으로 전면 개편한 것이 독자들에게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배석호 홍보팀장은 “월간 편집회의를 통한 매월 자체평가는 물론 전 기관의 참신한 아이디어 논의 등으로 각 기관의 담당자들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얻어진 국내 최대 가톨릭 네트워크 시너지효과의 결과”라며 “2007년도 사
2007-11-27 12:4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오는 28일까지 대한뇌졸중학회가 정한‘뇌졸중 예방주간’을 맞아, 병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단국대학교병원의 이번 행사는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예방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뇌졸중 자가진단을 비롯해, 뇌졸중에 대한 교육책자 배부 및 의료진의 1:1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근호 신경과 교수는 “최근 평균 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급속히 노령화 사회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뇌졸중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혈압 및 혈당의 관리와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그리고 뇌졸중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서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요즘, 이른 새벽과 한낮의 기온차가 큰 날씨에 빈번히 발생하는 질환 중의 하나가 뇌졸중. 단일 질환으로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
2007-11-27 12:30전남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가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Forum for Ethical Review Committees in Asia and the Western Pacific)으로부터 생명의학연구윤리 분야에서 국제적인 인증을 받았다. 이번 FERCAP 인증은 전남대병원 IRB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 심사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서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FERCAP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에 아시아·서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2000년 의학전문가들과 생명윤리학자들이 설립한 국제적인 IRB연합기구.전남대병원 IRB는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FERCAP에서 파견된 6명의 전문 심사요원으로부터 IRB의 활동과 규정, 연구과제 심사 과정과 내용, 시설 등에 대한 국제기준 적격성을 실사 받았다. 전남대학교병원 IRB위원장인 원영호 교수는 “이번 FERCAP 인증은 우리나라 지방에서는 최초이며, 서울대병원에 이어 국립대병원으로서는 두 번째로 자격인증을 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원 위원장은 또 “전남대병원
2007-11-27 12:23`07년 3분기에 가장 많이 진료한 상병은 입원의 경우 단일자연분만이 치질을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외래 진료에서는 급성기관지염이 전년 동기와 변함없이 1위를 지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7년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다빈도 상병 순위별 현황을 살펴보면 입원부분에서 대부분 전년 동기와 변함이 없었던 반면, 단일자연분만과 비뇨기계통의 기타장애 등으로 인한 입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다빈도 상병 순위별 입원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2위였던 단일자연분만이 1위를 했으며, 치질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노년백내장,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제왕절개에 의한 단일분만, 감염성 기원으로 추정되는 설사 및 위장염, 기타 추간판장애, 급성충수염, 뇌경색증, 비뇨기계통의 기타 장애 등의 순위였다. 다빈도 상병 10순위 요양급여비용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입원에서는 감염성기원으로 추정되는 설사 및 위장염 49.0%,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29.8%, 뇌경색증 28.8%로 가장 많은 증가를 보였다.다빈도 상병 순위별 외래에서는 급성기관지염이 전년 동기와 변동 없이 1위에 올랐으나, 본태성(원발성)고혈압은 전년 동기 10위에서 8위로 크게 증가
2007-11-27 12:00건설교통부가 당초 병원장례식장 운영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진 ‘병원급’에대한 구제방침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병원장례식장 운영과 관련, 21일과 23일 건교부를 항의방문하고 병원급이 제외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특히 21일 정인화 회장과 이용섭 건교부장관의 면담에 이어 23일에는 군단위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병원급장례식장의 병원장 등이 중심이 된 방문단이 건교부를 찾았다.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지방의 병원급은 도시의 종합병원과 동일한 기능을 하고 있다”며 “병원급을 종합병원급과 차별하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러한 중소병협의 의견이 수용이 되지 않을 경우, 병원급을 차별하는 것은 위헌소지가 있는 만큼 차별화하는 내용이 법제화되는 즉시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 같은 중소병협의 정책 건의에 대해 건교부 건축기획팀은 “병원급도 장례식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정인화 중소병협회장은 “건교부의 검토는 이번 주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최선의 결론을 도출해 내기 위해 여러 채널을 총동원해 건교부를 설득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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