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의 원장이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가 일평균 1000건을 넘어, 개설 17개월만에 총 방문자수 30만건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처럼 화제가 되고있는 개인 블로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이다.강흥식 원장의 ‘분당서울대병원 CEO Dr. 강 (http://blog.naver.com/snubhceo)’은 국내 유명기업의 CEO 블로그들의 일평균 방문자수가 100건 이내인 점을 비교했을 때 단연 독보적인 인기 블로그임이 분명하다. 이처럼 강원장의 블로그가 있기를 모으는 이유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비롯해서 자신만의 건강비법, 취미 등 개인사를 포함해 각종 건강정보 및 의료계 동향, 병원생활백서, 의견게시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일주일에 하나씩 업로드 되고 있는 톡톡 튀고 재미있는 병원생활을 담은 UCC 서비스도 닥터강 블로그의 인기몰이 메뉴 중 하나다.화제의 당사자인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블로그는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최접점에서 모든 계층과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이라며 “무엇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네티즌들과 더욱 밀접해지고 가까워졌다는 점이 기쁘다
2007-11-21 16:59진폐 관련 제도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노사정 협의체가 구성, 운영된다.노동부는 진폐 관련 제도전반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진폐 제도개선 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노동계 2명, 경영계 2명, 정부 2명, 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되며 ▲재가진폐자 생활보호 대책 ▲유족급여 지급요건 및 절차 ▲진폐판정제도 ▲진폐환자 요양•통원기준 ▲진폐 장해 판정기준 등을 논의한다.또한 노동부는 진폐단체 등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토론을 거친 뒤 진폐제도 개선(안)을 마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진폐증의 경우 의학적 치유가 불가능하여 장해정도에 따라 장해급여를 지급하고, 또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요양 및 휴업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진폐단체에서는 합병증으로 휴업급여를 받는 요양 환자뿐만 아니라 진폐정도에 따라 장해급여를 받은 재가 진폐자에 대해서도 추가 생활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한편 일부 진폐 합병증은 일정기간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휴업급여 등으로 인해 장기간 요양을 하고 있어 합리적인 요양관리가 필요하
2007-11-21 15:25계명대 동산병원 호흡기내과는 22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심각한 폐질환임을 알리고 폐기능검사를 통해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시민 건강강좌(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전영준 호흡기내과 교수) 및 무료폐기능검사와 상담을 갖는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는 기도가 서서히 막혀 결국에는 호흡을 하기 힘들게 되는 질환으로, 애연가 4명중 1명이 이 질환을 겪고 있지만 이중 8%만이 병원을 찾고 있다. 이 질환의 위협에 대처하는 첫 번째 방법이 조기 폐기능 검사다(문의 053-250-7414). 또한 신경과에서는 11월 23일(금) 오전11시부터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상세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손성일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고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한다(문의 053-250-7834).
2007-11-21 15:18강남성심병원은 27일 오후 3시~5시까지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뇌졸중’을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전화로 사전 접수한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당·콜레스테롤·혈압을 측정하고 ‘뇌졸중의 신경외과적 치료’, ‘뇌졸중 환자의 식이 방법’을 내용으로 강남성심병원 신경과 이호국 교수, 영양과 이영란 영양사가 각각 강의한다.(사전 접수 및 문의: 02-829-5335)
2007-11-21 15:11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간에 걸쳐 2008년 경영목표 및 매출 목표 수립을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천안 연수원에서 각 본부별 팀장 및 부팀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연수원에서 윤성태 대표이사는 “지난 과거보다 앞으로의 5년, 10년을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또한 “대내외적인 제약환경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휴온스의 장점을 살리고 임직원 모두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뒤에는 우뚝 솟아있는 휴온스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온스는 2008년 목표실천을 위한 전략으로 ‘1천억 매출을 위한 대형품목 구성’, ‘선진국형 생산기술 기반확보’,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및 ‘천연물 신약과 개량신약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경영워크숍에 참가한 경영지원팀장(송병훈 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2008년 매출목표는 810억(중기비전 4개년 계획의 3년차) 이상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08년 신제품인 간기능 개선제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난 일본 수입제품인 글루콜린에스주사액(일명 감
2007-11-21 15:07국제약품은 지난 20일 잠실롯데호텔에서 2007 타겐-F Region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당뇨망막병증 질환과 관련 치료제인 타겐-F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고 최근 망막질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안과개원의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경희의대 곽형우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림의대 김하경교수의 ‘New Pharmacologic approaches to treating Diabetic Retinopathy’와 경희의대 유승영교수의 ‘황반부종을 동반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 환자에서 타겐F 복용 후 임상변화에 대한 다기관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타겐F에 대한 임상 발표에서 당뇨망막병증환자 87명 175안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임상결과, 특히 대비감도에서 12개월간 관찰기간에 걸쳐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발표됐다. 대비감도는 중심시력과는 다른 개념의 시기능을 나타내는 지료로서 같은 시력을 가진 경우도 대비감도에 따라 실제 보이는 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어 시기능의 질에 관여한다고 할 수 있어 타겐F 투여로 인해 시력에 대한 질적인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됐다. ‘2007 타겐F Regional
2007-11-21 15:01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20일 회의실에서 병원장, 행정부원장, 진료과장 및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올 1~10월까지의 경영동향(경영수지 및 사업실적) 분석 및 주요 사항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경영기획팀장은 현재 산재의료관리원의 BSC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표본병원 중간보고서의 팀별 지표개발에 대한 작성방법의 설명으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조직평가 제도 구축을 위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정효성 병원장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해당 진료과장들과 각 팀장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적극적인 수익 증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연간전망 목표 달성을 위한 실적 관리와 경비절감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7-11-21 14:39제약협회는 제약사들의 학회 부스 참여 적정 가격에 대해 의뢰를 한 결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서 부스당 200만원선이 적당할 듯 하다는 답변을 얻었다.이와 관련해 제약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 이후 개별 제약사의 학회 부스 참여 적정 비용에 대해 공정위에 의뢰를 해 담당 관계자로부터 부스당 200만원선이 적당할 듯하다”는 의견을 얻었다는 것.이에 제약협회는 최근 부스 참여 없는 협찬은 불공정거래행위 간주하고, 부스 참여는 부스당 200만원선이 적당하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회원사들에게 배포했다.또한 제약협회는 협회 회원사 규정을 현재 개정 중에 있으며, 곧 발표될 공정위, 복지부 TF팀이 발표할 공정거래행위 관련 정책에 맞춰 규정 개정을 진행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이와 관련해 지난 6월 윤리규정을 개정한 한국다국적의약품산업협회(KRPIA) 또한 복지부 정책 발표 후 규약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2007-11-21 14:37의・병협의 내년도 수가가 어떻게든 오늘(21일) 결론지어질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21일 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앞서 열린 사전설명회에서 “만약 오늘 의・병협의 수가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시행령계정이 불가능하게 된다. 어떻게든 오늘 안에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의・병협은 그동안 수가를 놓고 가입자와 공급자 등과 함께 약 6차례의 제도개선소위원회의를 열었으나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상태다.그러나 오늘 열리는 건정심에서 복지부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시간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결론지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복지부가 이처럼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이유는 바뀐 수가와 보험료율이 내년도 1월1일부터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의・병협의 수가 계약이 무산될 경우 법령을 개정하는데 차질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 보험정책팀 김국일 서기관은 “아마도 오늘이 마지노선일 것이다. 시행령을 계정하는데 최소 2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한 아니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오늘로 수가계약을 끝내야 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지금까지 열렸던
2007-11-21 14:34고려대 안산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가 베트남 최대병원인 초레이병원(Cho Ray Hospital) 에서 베트남 최초로 오목가슴수술을 시연해 세계 최고의 수술기법을 전수했다. 오목가슴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세계최다수술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형주 교수는 초레이병원에서 오목가슴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시연하고, 오목가슴수술법의 이론과 실기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는 등 10여명의 베트남 의사들에게 세계최고 수준의 수술기법을 전수해 베트남 의사들이 독자적으로 오목가슴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다. 이번 수술시연 프로그램은 초레이병원 Vinh 교수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지속적인 지식과 기술교류를 시행해 양 병원의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대학병원의 Tran Vy교수가 고대 안산병원에서의 연수를 희망 2007년 12월 입국을 목표로 현재 수속이 진행 중에 있다.
2007-11-21 14:09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최첨단 Bi-plane Angiography 장비인SIEMENS Axiom Artis dBA twin의 설치를 모두 끝마치고 본관 3층에 인터벤션센터를 개소하며 축성식을 거행했다. 인터벤션센터는 각 부위 혈관협착의 개통이나 출혈부위의 색전, 각종 암 및 양성종양의 색전, 각 부위에 발생한 농양의 배액, 혈액투석 및 종양치료를 위한 정맥관 삽입 등을 하는 곳으로서 이번에 도입된 Axiom Artis dBA twin 장비는 국내에서는 두 번째, 서울 및 경기도에서는 첫 번째로 도입됐다. Axiom Artis dBA twin는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서, 기존의 장비가 2차원적인 영상을 제공했다면, 훨씬 입체화된 3차원의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최첨단 혈관촬영장비는 영상을 획득하는 장치가 한 장비에 두 개가 부착돼있어 한 번의 촬영으로 두 방향에서의 영상 획득이 가능해 다양한 방면의 영상을 한 번에 얻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획득한 영상을 재구성하는 각종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구비로 최첨단 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11-21 14:05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 조석구 교수팀은 지난 16일부 기존 항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소량의 NK세포(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 세포를 말함)를 체외에서 배양, 증식 및 활성화시킨 세포치료제(상품명: NKM 자기활성화 림프구, 약칭 NKM)를 활용해 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치료법에 대한 것이다.지난 16일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인 이 모씨(42세)는 국내에서 최초로 차세대 맞춤형 치료제로의 림프종 치료를 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 항암치료와 함께 6번의 NKM 면역세포치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림프종의 가장 흔한 세부 유형인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으로 처음 진단받은 20세~70세의 진단후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5년간 실시될 예정이다.또한, 표준 항암치료법으로만 치료하는 대조군과 NKM 면역세포치료를 추가로 받게 되는 시험군으로 무작위로 선정, 치료성적을 비교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 참가하는 환자들은 입원비, 외래진료비, CT와 PET-CT 검사비 등의 진료비 일체를 모두 무료로 지원
2007-11-21 14:03최근 선진국의 메이저 제약회사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특허권 연장을 위한 특허분쟁이 끊임없이 유발되고 있다. 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FTA에 대비한 제약산업의 특허분쟁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83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특허심판원을 비롯하여 식약청, 제약협회 등 관련기관과 특허전문변호사 등 특허 전문가들이 FTA와 관련한 제약산업 특허분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식약청 통상협상지원TF팀 강주혜 연구관이 “특허-허가 연계에 따른 관련 제도정비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한미 FTA 타결 후 의약품 관련 지재권 정비 진행 현황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이어서 특허심판원 이미정 심판관이 “제약산업의 특허분쟁 대비를 위한 특허심판제도 활용”, 한미약품 황유식 특허팀장이 “제약사 측면에서 본 특허분쟁 대비 방안”, 가산종합법률사무소 김국현 변호사/변리사가 “특허분쟁 사례를 통한 특허전략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특허는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격형 무기’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비즈니스 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상의 무기”라며
2007-11-21 13:43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국내 최초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인 ‘코큐텐비타’를 출시했다.녹십자의 ‘코큐텐비타’는 생체내 에너지원을 생성하고 세포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조효소인 CoQ10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비타민 C와 E, 항산화 미네랄 셀레늄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두(大豆) 레시틴, 녹차 카테킨을 함유한 국내 최초의 고단위 복합 항산화제로 기존의 코큐텐 제품이 코큐텐 단일제인 것에 비go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5가지 항산화 성분이 추가 복합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1캅셀만으로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녹십자 ‘코큐텐비타’는 일본 미쯔비시 社(Mitsubishi 社)가 천연 발효공법으로 만든 CoQ10을 사용해 기존 합성법으로 제조된 CoQ10에 비해 순도가 높고 합성 CoQ10과 달리 체내의 CoQ10(몸속의 조효소로서 에너지 대사에 관여,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과 동일한 구조의 CoQ10을 복용할 수 있다.이러한 이유로 코큐텐 제품이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 및 일본에서는 천연 발효 코큐텐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또한 국내 최초로 네오겔(Neogel)특허 공법을 사용하여 기존 연질캡슐이 가지고 있는…
2007-11-21 13:04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깊어져 가는 마지막 가을의 낭만을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지난 17일 와인 기차여행 ‘러브트레이닝’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일병원 내원 고객들 중 다양한 사연을 지닌 네 쌍을 선발, 치료과정에서 지친 심신과 감성을 회복․충전시켜 앞으로 환자들이 사회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고자 마련됐다.러브트레이닝 이벤트에 참가한 한 고객은 “1996년 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3년 만에 또다시 암이 찾아오는 등 절망 속에 살아왔지만 제일병원의 도움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와 건강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어렵고 힘들 때 옆에서 함께 해 준 특별한 인연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사연을 보내왔다.또 다른 참가자는 “곱디곱고 여린 나이에 시집와 16년째인 지금까지 시부모 공양과 예쁜 두 딸을 키워오느라 고생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변변한 여행다운 여행 한 번도 다녀오질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 둘만의 행복한 여행으로 아내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참가 의미를 밝혔다.
2007-11-21 13:00대한간학회의 2007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 기존 치료 약제인 인터페론 알파, 페그인터페론 알파, 라미부딘, 아데포비어에 엔테카비어, 클레부딘, 텔비부딘 등 신약제에 대한 부분이 대거 추가됐다.2007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에 소개된 치료 약제 중 주요 약제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라미부딘은 만성 B형간염과 간경변증 환자에서 항바이러스 효과가 크고, 생화학 및 조직소견을 호전시킨다. 그러나 연간 15~20%의 높은 빈도로 라미부딘 내성이 발생하며, 내성이 생기면 기존의 유익한 치료효과는 상쇄되고, 내성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다른 약제에 대한 내성발현을 앞당긴다. 만성 B형간염의 자연경과가 대부분 평생 가는 것임을 고려해, 간염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라미부딘 효과와 라미부딘 내성발현으로 초래되는 위험을 동시에 고려해 치료 여부 및 시작 시점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아데포비어는 야생형 및 라미부딘 내성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이다. 항바이러스 효과가 강력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초치료 환자에서 내성발현이 낮으므로 초치료제 약제로 투여될 수 있으며, 탁약제 내성 바이러스에 대한 구원치료제로서 단독 혹은 병합투여 될 수 있다. 초치료 시점에
2007-11-21 12:30전면투쟁을 예견했던 영남대의료원 사태가 노사 모두 최악의 사태는 피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최악의 사태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조정만료일인 지난 20일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논의를 계속한 결과 노사 모두 파국을 막고 남아있는 쟁점사항을 타결하기 위해 집중교섭을 전개하기로 결정, 조정기간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 아래 영남대의료원 노사 양측은 더 이상의 사태악화와 파국을 막고 노사가 원만한 타결을 이룩하기 위해 ▲임금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조활동 및 근로조건과 관련한 단체협약 등 남아있는 쟁점사항에 대해 집중교섭을 전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금)까지 10일간 조정기간을 연장했다.이에 따라, 보건의료노조와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오는 26일부터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교섭을 원만히 타결하기 위한 집중교섭을 전개하기 위해 예정됐던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또한, 22일, 23일로 예정된 영남대의료원에 대한 의료서비스평가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으며, 병원로비 농성장 철수, 로비농성장 주변 소자보 철거, 5명 간부 단식농성 중단 등 의 결단을 내렸다.영남대노조는 이번 의료기관
2007-11-21 12:30복강경 충수절제술이 수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외과 전공의를 위한 수술로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돼 관심을 끈다.복강경에 의한 수술은 최소 침습 치료의 방법으로 많은 장점이 있어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지만 개복 수술에 비해 조수의 역할이 제한적이라 외과 전공의에 대한 수련이 일반적인 개복수술에 비해 어렵고 전공의가 직접 집도하는 기회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고려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충수절제술이 외과 전공의가 집도하는 가장 흔한 수술이자 충수염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술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공의가 할 수 있는 수술로 적합하다고 판단, 전공의에 의해 복강경 충수 절제술을 시행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고대병원에서 2006년 9월~2007년 8월까지 복강경 충수절제술을 시행 받은 132명의 환자중 전공의가 집도한 36명과 나머지 96명을 비교한 결과, 전공의가 집도한 36예 중 천공이나 충수주위 농양이 있었던 경우는 4예(11.1%)로 전문의가 수술한 96예 중 23예(23.9%)보다 적은 수치였다.또한 합병증·수술시간·진통제 사용 횟수 및 회복기간 등의 다른 변수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고대의대 외과학교실은 “복강경 충수절제술은 외과 전공의에 의해서도…
2007-11-21 12:30SK케미칼이 생명과학(제약)부문의 이익급증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47.7% 증가할 전망이다.대우증권 임진규 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3.6%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동신제약 합병과 신제품 호조로 생명과학(제약)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무려 134%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8월 중순에 발매한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은 1개월 반만에 100억원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3분기 영업이익은 47.7%나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으며, 영업이익 급증은 수익성이 좋은 생명과학의 비중확대와 전년동기 부진에 따른 베이스 효과의 영향이 컸다고 임 연구원은 설명했다.특히 제약 사업의 영업이익은 매출 급증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11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소폭하락 했다. 이는 기존 제약사업부보다 지난해 말 합병한 동신제약의 수익성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07-11-21 12:3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6일 의약품유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약단체 행사에 대한 개별제약사 지원 금지 원칙을 재확인했다. 개별 제약사의 행사부스 참여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가 적정선으로 언급한 1부스 당 200만원 이내에서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2008년 11월 개최되는 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하여 행사지원방침을 이같이 확정하고 전 회원사에 공문을 통해 알렸다. 제약협회는 개별제약사의 행사지원을 금지하는 대신 협회 특별기부금에서 행사의 일정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약협회는 또 각 의학회의 학술행사에 대한 회원사의 직접지원을 금지하는 대신 지정 기부금을 한국의학원, 대한의학회 등 재단에 기부하는 간접지원방식의 지정기탁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한국의학원, 대한의학회 등과 지속 의견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투명성을 담보하면서 제약사에 지정기탁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데 업무를 집중할 계획이다. 제약협회는 지난 9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병원협회의 국제병원연맹총회, 약사회의 전국약사대회, 의사협회의 창립100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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