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나이티드 제약(대표 강덕영)은 ‘1사 1촌 운동’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에서 지난 17일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유나이티드 제약은 ‘1사 1촌 자매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에 배추, 무우, 양념, 쌀등 자매마을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 1000포기를 담았다.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유나이티드 제약 임직원 30여명과 자등리 주민 20여명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근래 외국 농산물 이용에 따른 부작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장철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로 김장 담그는 행사를 통해 한국 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 마을간의 자매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실시했다.임직원과 마을주민들은 직접 양념을 버무르고 자매마을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고 김장이 끝난 후 인절미 떡메치기, 널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가졌다.김태식 유나이티드제약 전무는 “3년째 자매마을 주민들에게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직원들은 농촌체험을 통해 우리농산물의 소중함과 우리 먹거리의 신토불이, 도농불이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2007-11-20 09:40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원회가 다시 열린다.복지위는 당초 19일 법안심사소위를 갖고 20일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법안심사소위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전체회의에 앞서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키로 했다.따라서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논의도 오늘 법안소위에서 있을 예정이다.하지만 한나라당에서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 오늘 다루지 않기를 원하고 있는 반면 대통합민주신당측에서는 모든 법안 논의 후 마지막으로 다루기를 원하고 있어 논의자체가 불투명한 상태다.
2007-11-20 08:59천식약 투여에 따라서 발생하는 골 손실에 대해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가 기존 약물보다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prednisone과 같은 glucocorticoid 약물들은 천식, 자가 면역질환, 피부 알레르기 등의 치료에 흔히 이용되지만 골다공증을 유발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 승인을 받은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르테오(성분명 teriparatide)가 이들 환자들의 골 손실을 막아주는데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고 알라바마대학의 케네스 G. 사그 교수는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100만 명 이상이 한가지 증상 이상에 대해 glucocorticoid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그만큼 뼈 손실에 의한 골절의 위험이 높다고 한다. 현재 이들 증상에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이용되고 있다. 이들 약은 파골 세포(osteoclasts)라 불리우는 골을 약화시키는 세포(bone-weakening cell)를 표적으로 함으로써 골 손실을 늦추는 작용을 주로 했다. 그러나 이들 약들은 새로운 골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2007-11-20 08:05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약 3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직접 병원을 방문, 노인성질환에 대한 진료 및 약 처방을 받았다.
2007-11-20 08:00장재민 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는 자동차보험환자 진료에 있어 의료기관은 ▲자배법령에 대한 이해 ▲보험사업자의 지불보증 증빙서류 확보 철저 ▲꼼꼼한 진료기록부 작성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장 이사는 최근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 주최로 열린 보험연수교육에서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심의회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이 날 강의에서 장 이사는 자보환자 진료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입증자료 미비점 및 대책 ▲진료비 청구액 전액 미지급에 대한 대책방법 등도 소개했다.다음은 장 이사가 강의한 자보환자 진료시 의료기관의 주의사항 및 대책 요지.▲자배법령에 대한 이해 필요-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의 기본적인 전제의료기관이 청구한 진료비는 보험사업자 등이 100% 지급-보험사업자의 정당한 삭감방법의료기관의 동의, 심의회에 심사청구(자배법 제15조제4항,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관한기준 제13조 참조)-의료기관제도를 알지 못해 보험사업자 등이 진료비를 임의삭감하거나 장기간 지연 지급하고 있음에도 법률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상실-보험사업자 등이 의료기관의 동의를 받거나 심의회에 심사청구도 하지 않은 채 임의삭감을 하는 경우해당 시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교통지도계에 고발, 과태료…
2007-11-20 05:50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관련해 현재의 상태에서의 통과는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는 지적이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별첨으로 들어가 있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논의가 될 수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지금의 상태에서는 통과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의료소비자시민연대 강태언 사무총장은 “만약 지금 정도의 법안에서는 결국 모든 피해가 고스란히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꼴”이라며, “그래서 사실 우리는 이런 상태라면 통과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줄기차게 연내에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과는 180°다른 것이다. 이처럼 의시연이 기존의 입장과 달리 늦추려고 하는 데는 기존조항에서 수정된 내용 때문이다.수정된 주요 내용을 보면 제4조 1호에 대한 입증책임의 제한 혹은 완화를 위한 ‘제1호의 경우 환자, 보호자 또는 상속인은 일반인의 상식에 비추어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또는 보건의료인이 의료에 관한 과실이 있는 행위가 있고, 그 의료행위와 피해 사이에 다른 원인이 개재될 수 없다는 점을 각각 증명하는 때에 한다’는 조항 때문이다.강태언 사무총장은 “이 조항은 사실상의 입증책임 전환규정을
2007-11-20 05:40‘브이백(제왕절개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의 자연분만)’을 시행하다 태아를 사망케 한 조산사에 대해 유죄판결이 내려졌다.A는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로서 03. 7. 15. 무렵 조산사 B가 운영하는 모 조산원에 방문, 조산사 B로부터 제왕절개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도 자연분만(일명 ‘브이백’이라 한다)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몇 번에 걸쳐 브이백이 위험하지 않은지 문의하였으나 산모가 소신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취지로 답변을 듣고 모 조산원에서 자연분만을 하기로 결정했다.산모 A는 진통이 시작되자 2003. 7. 31. 오후 12시 50분경 모 조산원에 도착해 조산사 B로부터 진찰실에서 내진을 받았는데, 조산사 B는 산모 A가 당시 자궁이 약 2㎝ 정도 개대된 상태여서 출산 예정 시각을 밤 12시경으로 판단하고, 방송국 촬영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면서 모 조산원에서 분만교실을 열고 있는 조산사로서 처음 산모 A에게 모 조산원을 소개해 준 조산사 C에게 연락해 산모 A를 인계했다. 이전에 브이백을 시행한 경험이 전혀 없는 조산사 C는 모 조산원에 도착해 산모 A 에 대한 내진을 2회 정도 실시하다가 같은 날 오
2007-11-20 05:30사상 최대 약품비 절감액 지난 16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6차 약가 재평가 결과가 확정됐다. 평가대상의 31.6%인 1451개 품목이평균 13.3% 인하되어 약품비 절감액은 지난해 812억원에 비해 500억원 이상 많은 134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재평가로 인한 약품비 절감 효과가 큰 것은 인하대상 약제가 항생제, 항암제, 당뇨병용제등 청구 규모가 크고 사용량이 많은 약이었기 때문이다. 항생제의 약품비 절감액이 837억원인 가운데 제약사별로는 국내사 품목의 32.1%, 외자사 품목의 22.7%가 인하되었으며, 평균 인하율은 국내사가 13.4%로 외자사의 11.7%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이번 재평가 대상에 국내제약사의 항생제와 대표 제네릭 품목이 다수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이번 재평가 결과에는 국내개량신약 등을 비롯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재평가를 거치고 있는 품목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최종 약품비 절감액은 1347억원 보다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히고, 이후 약가 재평가가 갈수록 엄격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2003년 최초 시행된 약가 재평가의…
2007-11-20 05:20내년 일당수가제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을 앞두고 노인요양병원들은 ‘6중고’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료와 재활 위주의 전문화와 특성화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김선태 서울참요양병원장은 최근 개최된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노인요양병원 운영의 실제와 향후 과제(노인요양병원 운영의 어려운 점)’을 발표했다.김 원장은 현재 노인요양병원 운영의 어려움과 관련해 ▲노인요양병원의 증가(난립) ▲가격 경쟁력(출혈 경쟁) ▲인력 구인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인건비 상승(주5일제, 최저임금 해마다 10% 이상 인상) ▲물가상승(건보수가 인상 미비, 진료수입 해마다 감소) ▲일당수가제로 인한 진료수입 감소예상 등 6중고를 꼽았다. 또한 일본의 예를 설명하고, 우리나라 노인요양병원이 미래를 ▲질적 저하 ▲일당수가제로 인한 경영악화 ▲노인요양병원 인수합병 ▲노인요양병원 도산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 일당수가제에 대해서는 경영수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일당수가제를 적용할 경우 요양병원 입원료는 현행 2만300원에서 1만6230원으로 낮아지는 것으
2007-11-20 05:00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2시, 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 내의 신약개발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을 방문, 신약개발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단백질구조기반 신약연구개발과정을 직접 참관했다.이 후보는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 및 간단한 회사 소개를 들은 후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연구소를 직접 참관, 신약연구개발 과정을 지켜보았다.연구실을 방문한 이 후보는 구조기반 신약연구개발 전문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직접 X-ray 결정학을 이용하여 규명한 암 치료 관련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입체안경을 쓰고 살펴보았으며 이를 이용하여 신약을 디자인하는 과정과 디자인된 약물의 항암효과를 직접 보며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국내 신약개발 연구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는 “국내 벤처기업들은 세계 속의 한국의 힘을 키워나갈 귀중한 씨앗을 키우고 있기에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로 된다”며 “차기 정부에서는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크리스탈지노믹스를 방문한 뒤 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 1층에서 개최된 벤처기업 정책간담회에서 벤처
2007-11-19 21:23최근 피부암이나 여드름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역동치료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 중 하나인 ‘어루러기’를 완치한 사례가 처음으로 발표됐다.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에 따르면 2006년 6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양측 겨드랑이에 어루러기가 생긴 환자 1명에게 광역동치료를 2주 간격으로 2회 실시한 결과, 옅은 갈색의 어루러기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고, 어루러기 균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3개월이 지난 후 재검사에서도 재발 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어루러기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 습하고 통풍이 잘 안되는 환경에서 ‘말라세치아 퍼퍼(Malassezia furfur)'란 곰팡이균에 의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이에 활동이 왕성한 20~40대 성인에서 주로 겨드랑이, 등, 가슴, 목과 같이 피지선이 많은 부위에 흰색 혹은 갈색반점이 얼룩덜룩하게 생긴다. 항진균제를 먹거나 바르면 치료되지만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흔한 매우 까다로운 피부질환이다.이번에 실시한 광역동치료(PDT, photodynamic diagnoisis)는 광선치료로, 빛을 흡수하는 ‘광과민제’를 피부에 바른 뒤 광선을 쪼여 불필요한 조직
2007-11-19 21:19영남대학교병원 김일영(시설팀 기계파트)씨는 최근 서울 강서한국폴리텍대학 강당에서 열린 2007 사단법인한국열관리사협회 총회 중 거행된 시상식에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김씨는 병원개원(1983년) 멤버로서 그동안 병원 기계파트 열관리 분야의 업무를 해오면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받았다.
2007-11-19 20:10비만연구의사회는 2001년 메디게이트 내 CUG를 시작으로 비만연구의사회의 초대 회장인 김준용 시삽외 4인의 의사로 시작된 국내 최초의 개원가 비만 관련 학술 모임이다. 초기 발전 과정에서 입소문과 온라인에서의 정보 교환 등으로 급격한 회원 수의 증가에 맞추어, 형식을 갖춘 학회의 필요성이 요구된바, 2002년 12월에 국내 최초로 개원가의 비만 진료 주제들을 모아서 비만정보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4명으로 시작된 모임은 의사 회원 3000여명이라는 메디게이트 내 최고의 CUG로 성장하였다. 이후 2004년에 비만연구의사회(www.daor.net)의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비만 미용 진료 분야의 독보적인 의사 온라인 모임으로 성장하였다. 이후 비만연구의사회는 꾸준한 연구와 학술 활동 등을 진행해왔으며, 2007년 현재까지 7회의 대규모 학술대회를 치렀으며, 이외에도 더 심도있고 실질적인 비만 미용 진료를 위한 많은 개원의들의 욕구를 반영한 워크숍과 월례학술모임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현재에도 꾸준하게 질적, 양적인 면에서 발전해오고 있다. 국내 개원가의 비만 진료 분야에서 항상 선도자적인 틀과 모임을 주도해오고 있는 비만연구
2007-11-19 19:39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19일 급·만성통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통증클리닉을 개설했다. 통증클리닉(담당교수 양종윤)은 전문의료진과 간호사 등이 배치돼 통증의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난치성 통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주파열상발생기(RF Lesion Generator), 체열진단기, 경막외내시경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통증에 따른 맞춤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료 대상은 암에 의한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디스크나 척추간 협착증 등의 원인에 의한 요통, 경부통증, 방사통, 두통 및 안면통, 삼차신경통, 오십견, 퇴행성관절염, 근막증후군, 사지절단후 단단통, 수술 후 통증 등에서부터 알레르기성 비염, 갑작스러운 청각장애, 딸꾹질, 다한증, 이명 등 통증이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질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치료법으로는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계속되는 급·만성 통증 환자의 신경기능을 점검,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차단법과 통증유발점 주사, 고주파열응고술, 근육내자극술, 척수전기자극술, 풍선을 이용한 척추 성형술, 디스크 감압술 등이 이용되고,…
2007-11-19 19:32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지난 17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전라북도 전공의를 위한 영화상영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지역의 전공의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공의들에게 휴식과 문화생활 제공하고 전라북도지역 전공의들 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전주시 송천동에 위치한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열렸다.상영작은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세븐데이즈’였다.영화상영제에 참석한 대전협의 변형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영화 한편 보기가 녹록치 않을 만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전공의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그는 이어 “지역의 전공의들이 행사를 통해 단합하는 모습이 귀감이 됐다. 대전협 복지국에서도 전공의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7-11-19 19:15농촌지역 주민 2명 중 1명이 관절염 신경통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원대학병원과 강원도재활병원 등에 따르면 최근 홍천지역 주민 1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민의 54%인 88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만성질환으로는 관절염 요통 디스크 신경통 골다공증 등 이른바 ‘노인·농촌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골격계가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혈압 중풍 뇌혈관질환 등 순환기계가 48명, 당뇨 갑상선질환 등 내분비 대사성 질환 22명, 위궤양 위염 만성간염 간경변증 등 소화기계가 7명 등의 순이었다. 질환의 발생시점은 5년 이상이 54명, 3년 이상이 26명으로 나타나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80명(49%)이 만성적인 장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의 30%인 49명이 정기적으로 검진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해 의료 취약지를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의료비에 대해서는 33명이 ‘아주 큰 부담이 된다’, 55명이 ‘약간 부담이 된다’ 등 전체 응답자의 54%가 부담을 느끼고 있어 무료 진료·치료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주민들이 자주 찾는
2007-11-19 18:09내년에 우리 국민들이 지출하게 될 1인당 민간보험료는 약 243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1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8 회계연도 전체 보험산업 보험료 규모는 119조2000억원으로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성장률 13.1%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보험료 침투도(보험료/경상 GDP)는 4년 연속 상승해 12.3%에 이를 것으로 보험개발원은 내다봤다. 보험료 침투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보험료가 경상 GDP(국내총생산)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는 뜻이다. 아울러 1인당 보험료는 243만 7000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해 1인당 보험료 223만1000원보다 20만6000원(9.23%)이 증가한 수치다.생명보험의 경우 올해 주식시장 호황으로 급성장한 변액보험의 증가세가 내년에는 둔화되면서 전체 성장률이 올해 12.8%보다 낮아진 8.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손해보험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장기손해보험의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에는 11.4%의 성장률을 기록, 4년 연속 10%대의 양호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재중 기자(jjkim@kmib.co.kr)
2007-11-19 18:07대한폐암학회(회장 박찬일)는 ‘2007 폐암퇴치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폐암퇴치의 날 행사는 대한폐암학회의 추계학술대회 이후에 학회 회원들과 일반인이 한데 어울려 진행되었다.행사는 지난 2002년 폐암으로 사망하기 전, 금연홍보대사로 활동하여 금연 붐을 일으켰던 한 고 이주일씨의 생전의 모습이 화면에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당 행사에 참석한 폐암퇴치 홍보대사 이용식씨는 고 이주일씨와의 아쉬운 기억을 다시금 되새겨 좌중을 눈시울에 젖게 만들었다. 이용식 홍보대사는 “고 이주일 선배님이 폐암으로 판정 받기 전까지 폐암으로 의심될 만한 증상이 전혀 없었다. 또한 선배님은 살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웠으나, 이미 폐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발견돼 손쓸 방도가 없었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그는 옆에서 고인의 힘겨운 투병 과정을 지켜본 후, 폐암의 무서움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은 만큼, 앞으로 자의 진심을 담아 대국민의 폐암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폐암퇴치의 날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학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 대한 수상자 발표였다. 올해 학회에서는 일반인 대상의 패러디 공모전 및 환자와 가족
2007-11-19 18:00국제약품공업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내성균 감염 치료에 우수한 효능을 가지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해외 전임상 시험 연구를 세계적인 전임상연구기관인 스위스 RCC와 수행하기 위해 지난 14일 연구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약품공업에서 개발중인 카바페넴계 항생제 ‘KR-34020’은 기존 카바페넴계 항생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신장독성 및 부작용이 거의 없고, 독성에 안전하고, 내성균, 원내 감염균 등 강한 항균력을 보이는 혁신적 신약으로 기존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모두 주사제로만 개발되어 환자의 편익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존재하였으나, KR-34020은 경구용제로 개발되어 새로운 경구용 카바페넴계 항생제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전망된다.국제약품공업은 카바페넴계 항생제 개발을 2003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핵심기술개발사업과제로 수행하여 왔으며 항균효능, 독성, 안정성 등을 기초 연구를 통해 최종 후보물질로 ‘KR-34020’을 선정 2007년 5월 한국화학연구원과 후속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금번 체결한 KR-34020의 전임상연구는 본격적인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前 동물(설치류, 비설치류)를 대상으로 약물의 단회, 반복 일반독성, 일반약리시험, 유전
2007-11-19 17:57바이엘 헬스케어는 FDA에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를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간암에 대한 최초의 전신적 요법으로 승인된 경구용 항암제 넥사바는 간세포암(HCC)과 원발성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최초의 치료제이다. 미국 FDA 승인에 앞서 유럽에서는 올해 10월에 넥사바를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하였다. 넥사바는 2005년 최초의 진행성 신장암으로 승인받았으며, 현재 약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 판매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제이 히긴스(Arthur J. Higgins) 회장은 “우선 심사를 거친 이번 FDA 승인은 유럽에 이어 넥사바의 간암에 대한 두 번째 승인이며,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았던 간암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넥사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넥사바는 이번 FDA승인을 계기로 간암에 대한 전신적 요법으로 간암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간암으로 인해 엄청난 고통에 직면한 환자들의 치료를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간세포암은 간암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며, 원발성 간암의 약 90%의 원인이…
2007-11-1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