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I(www.fhi.org 패밀리 헬스 인터내셔널, Family Health International 이하 ‘FHI’)는 아시아에서의 로타바이러스 관리 및 예방에 관한 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와 같은 합의 성명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방콕에서 개최된 로타바이러스 메타포럼의 결과로 도출됐다. 본 성명은 아시아 각국 정부 및 보건 관리자들이 로타바이러스 질병 극복을 공중 보건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타포럼의 공동 의장인 룰루 브라보(Lulu Bravo) 교수는 “총체적인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에서 10만9000건에 달하는 사망, 140만 건의 입원 사례 및 770만 건의 외래진료 사례를 예방할 수 있으며, 더불어 로타바이러스 질병이 가족들에게 주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타포럼에서는 아태지역 내 17명의 보건당국 대표자를 비롯해 16개국 44명의 대표가 참가하여, 질병 및 예방관리 전문가로부터 아시아에서의 로타바이러스 질병의 영향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대표단의 61%는 자신의 국가에서 공공기금을 통해 총체적 소아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
2007-11-16 13:21장동익 전 의협회장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또한 김병호 의원에게는 벌금 80만원이, 고경화 의원에게는 무죄가 각각 판결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재판장 김용석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장동익 전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에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이 횡령금액의 상당 부분을 공탁했고, 추가변제도 약속했다는 점을 참작해 법정구속을 시키지는 않았다.재판부는 장 전 회장이 의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큰 돈은 아니지만 협회공금을 임의로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실형선고 이유를 밝혔다.한편 재판부는 장 전 회장으로부터 국회 입법과 관련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병호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80만원과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고경화 의원에 대해서는 정황상 뇌물수수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2007-11-16 12:44내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에 따라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간호대학을 포함한 340개 교육기관에서 모두 8만여 명의 요양보호사가 양성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또한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1급과 2급의 경우 각각 240시간과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간호사의 경우 200시간의 교육을 면제받고 40시간의 교육만을 이수하면 되며, 아울러 간호사는 240시간의 모든 교육 내용을 강의할 수 있다.최영호 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장과 신경림 간호협회 노인요양제도개발특별위원장은 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15일 서울 중구 개최한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및 교육기관 설립에 관한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이날 설명회는 내년 7월 실시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방문요양기관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핵심인력인 요양보호사들을 양성할 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호 팀장은 이날 ‘요양보호사제도 관련 주요 참고사항’ 발표를 통해 “현재 요양보호사에 대한 내용이 담겨질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입법예고를 거쳐 법제처에서 심사 중”이라며 ‘확정 발표되는 12월에 앞서 이달 말 광주에서 요
2007-11-16 12:44◈“대선과 총선 앞두고 과연 어떤 사회가 선진사회일까 생각해 본 적 있다. 결론은 의료현실과 빗대어 봤을 때 전문가가 대접받는 사회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문가가 우대 받는 것은 곤란하지만 전문가가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돼야 하고 또 그런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주수호 의협회장, 의협 창립 99주년 기념식 기념사에 앞서)◈“주수호 회장을 처음 봤을 때 나도 언젠가는 말총머리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만큼 의사사회도 변화했다는걸 의미하는 것으로 봐도 되겠는가?”(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의협 창립 99주년 기념식 연설에 앞서)◈"건강보험에 만족하는지 자꾸 물어보는데, 앞으로는 자주 묻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물어볼 때는 어떤 것이 불만족 스럽냐고 묻지 말고, 어떤 것이 만족 스럽냐고 물어봐야 좋은 대답이 나오지 않겠어요?"(한국 건강보장 30주년 심포지엄에서 의료계의 한 관계자가)◈“이제 에이즈는 세계 사망원인 4위에 오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중세 페스트에 비견되고 있다. 하지만 에이즈는 잘 관리만 한다면 정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질병인 만큼 사회의 오해와 편견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김우주 고려의대 교수, 에이
2007-11-16 12:44복지부가 제약사의 과다한 판촉비 사용과 관련해 제약사뿐 아니라 의약사까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계획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5일 잘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회 의약품정책연구소 국제심포지엄’에 정책토론자로 참석한 복지부 현수협 팀장(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약제팀)은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 정책 형태는 추후 발표하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이 정책 마련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계획 중에 있으며, 제약사와 의약사간 과다한 판촉비 관리를 등한시한 것을 시인하고, 제약사의 판촉비 및 약가인하 등의 이중고를 덜어주기 위해 의약사들의 리베이트관행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구체적 계획은 추후 정책 발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복지부는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방안으로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의약품 유통정보 관리체계 구축 ▲도매상 대형화 및 물류 전문화로 의약품 도매업의 경쟁력 제고 ▲의약품표준코드, 의약품 분야 RFID 및 전자상거래 도입을 통해 물류관리 효율성 제고 및 거래관행 개선 ▲리베이트 제공자 및 취득자(의료인 또는 약국)에 대한 행정처분기준 강화 및 감경기준 적용 배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007-11-16 12:44의・병협의 내녀도 수가를 책정을 두고 16일 오전에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결국 오는 21일 다시 만날 것을 약하고 자리를 일어섰다.이날(16일) 열린 건정심에서는 그동안 제도개선소위원회서 공급자, 가입자, 공익단체 등이 이야기했던 것들을 두고 논의하려 했으나 결국 아무런 소득 없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날 공익단체가 의・병협의 수가와 관련해 어느 정도 선에서 중재안을 내놓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공익단체는 이날도 중재안을 내놓지 않았다.공익단체 대표인 정형선 교수는 이와 관련해 “중재안을 내놓지 않았다. 여전히 의・병협이 제시한 수치와 가입자 단체가 내놓은 수치에서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어, 중재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보험이사는 “수가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우리는 올해의 수가를 계약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내년도 수가 계약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이유로 이번 계약에서 드러난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것을 지적하고 고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오는 21일엔 어떻게든 결론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2007-11-16 11:30지난해 타계한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의학 연구용으로 장기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후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리 국민 3명중 1명은 장기 기증을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사후 장기기증 의향을 조사한 결과, 기증할 의사가 있다는 의견이 33.8%로 나타나 기증할 의사가 없다는 의견(22.5%)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장기기증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응답자도 43.6%에 달했다.장기 기증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서울(51.2%>9.3%), 전북(41.3%>12.6%) 등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기증 의사가 없다는 의견은 전남/광주(50.9%)와 대전/충청(46.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성별로는 여성(36.0%)이 남성(31.6%)보다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응답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20대가 46.8%로 사후에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답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50대 이상(33.3%), 40대(30.5%), 30대(28.8%) 순으로 조사됐다.이 조사는 11월 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2007-11-16 11:23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운영하는 의ㆍ약사 전용 온라인 사이트인 HMP(www.hmphanmi.co.kr)가 증권정보 서비스(대신증권 제휴)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HMP 사이트를 관리하는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에 따르면 증권정보 서비스는 ▲프리미엄 리서치(주요뉴스 및 유망종목 추천) ▲부자펀드몰(유망펀드 및 금융상품 정보 제공) ▲증권 ABC(주식 및 선물옵션 기초교육) ▲실시간증권TV(전문가들의 실시간 투자 흐름 및 현황방송)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 12월까지 시세, 1:1맞춤 자산관리 서비스 등 서비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와함께 한미약품은 증권정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2월 27일까지 의ㆍ약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의주식투자대회를 진행한다.남궁광 대표는 “증권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사이버 머니 5,000만원을 가지고 현 주식시장에서 직접 투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회원들에게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의약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07-11-16 10:57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5일 전북약사회(전주소재)에서 제7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7회 수상자로 유귀옥 약사(군산시 금강약국)가 선정됐다.유귀옥 약사는 1978년 군산시분회 회원으로 입회한 이래 군산시 여약사회장, 군산시 여성 단체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과 약권신장을 이룩하는데 헌신적인 활동을 발휘하여 왔을 뿐 아니라 불우이웃에 대해 특별한 소명의식을 갖고 다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유귀옥 약사는 특히 금강약국을 개설한 후 30여 년간 약국경영을 하면서 지역주민건강관리을 위해 남모르는 헌신적봉사와 불우이웃 돕기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여성 장애인돕기, 결식아동생활비지원, 불우시설지원, 독거노인 생활비지원 등 수 많은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 의료인 정신과 약사회 위상 및 여약사 위상을 높이고 진정한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되어 유귀옥 약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송음여약사봉사상은 동성제약 창립 50주년을 맞아 보람된 일을 하고자 이 상을 제정하였으며 매월 한분씩 추천받아 봉사상을 수여하고 일년에 한번 수상자 가운데 한분을 선정해 봉사대상을
2007-11-16 10:20
중외제약은 수능시험 당일인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수능시험을 치룬 수험생을 대상으로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제조공정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여성들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게 특징이다. 약국, 인터넷(www.cwphc.co.kr)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07-11-16 10:1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비타민B 함유 구내염 치료제 ‘임팩타민(12정, 1일 2정)’을 11월부터 발매한다.임팩타민은 구내염 치료 성분인 비타민B2를 함유해 점막재생·궤양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점막재생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B3, B6을 함유해 구내염 원인 치료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구내염 치료 성분인 비타민B2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높여 더욱 효과적이다.또한 증상개선 효과만 있던 기존 구내염 치료제와 달리 항피로·항균·면역 증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B5 ·B9 ·B12 ·아연을 고함량 함유해 구내염 예방과 재발방지 효과가 있다.대웅제약 임팩타민 PM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 연고제·살균용 액제는 단순히 증상개선 효과만 있고, 재발방지 효과가 없다”며, “임팩타민은 입병 치료 전문제로 구내염의 원인인 비타민B 결핍·면역기능저하·피로 등의 원인을 치료하여 입병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한편, 입병으로 많이 불리는 구내염은 외상·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피로, 비타민B군 등의 결핍·면역기능저하 등에 의해 발생한다. 치료제로는 스테로이드 성분 연고제·살균용 액제·비타민B군 정제 등이 있으며, 스테로이드 성분 연고제
2007-11-16 10:14온라인 제휴마케팅 대행사 링크프라이스는 의료산업분야에 대해서도 제휴 마케팅 대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링크프라이스는 임플란트 전문병원인 석플란트 치과병원과 종합검진센터인 메디스캔 건강검진센터의 온라인 제휴마케팅을 맡게 됐다.온라인 제휴마케팅이란 광고주가 실제 성과에 대해서 광고비를 지급하는 마케팅기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이트가 광고주의 링크를 연결하고 판매액의 일정비율을 수익금으로 받는 마케팅 방식이다. 박윤봉 링크프라이스 전무는 "종합쇼핑몰이나 패션전문몰 위주로 진행되던 제휴마케팅이 병원, 의료 분야로 범위를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의료산업도 마케팅 시대에 접어든 시점에서 실제 성과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제휴마케팅은 광고비 절감 효과가 커 병원마케팅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11-16 10:05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15일 42곳의 협력 요양기관 대상으로 본원 초청 협약식을 가졌다.경희의료협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력 체결식에 참여한 유명철 원장은 각 협력 요양기관 대표에게 협력 기관 인증패를 증정했다.경희의료협력센터 소장 이형래 교수, 부소장 최천웅 교수는 특화된 본원 센터와 진료과 및 의료협력센터 소개를 통해 본원과 협력 요양기관간의 상호 우호적 발전적 관계 형성으로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 동서신의학병원과 협력 요양기관은 협약 체결 후 상호 협력 체결식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원만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동서신의학병원은 지역적으로 인접한 강동구, 송파구, 광진구 등을 비롯 강남구, 서초구 등 서울 지역 및 경기도(남양주시, 용인시, 의정부시, 이천시, 구리시 등)와 인천시, 대전시, 강원도 춘천시, 경남 진주시, 경북 안동시 등 전국 다양한 지역의 의료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경희의료협력센터의 이형래 교수는 “이번 협력 체결식을 통해 동서신의학병원은 진취적인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성실이 이행하고 성장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며 “의료협력센터는 병원과
2007-11-16 09:5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5일 지하1층 병원 대강당에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의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 폐기능 검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내과 주최로 오전에는 무료폐기능 검사 및 건강상담이 이뤄졌고 오후에는 COPD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강강좌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07-11-16 09:48
건강보험정책심의의원회가 16일 오전 7시 과천 보건복지부에서 내년도 의・병협 수가 및 보험료, 보장성 등에 관한 회의를 열었다.
2007-11-16 09:47삼성서울병원은 동맥경화 예방·치료제로 알려진 천연신약물질 ‘아로녹스’의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로녹스는 아로니아베리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분리, 정제·개발한 것으로서 안토시아닌을 주성분으로 한다. 항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안토시아닌은 식물의 꽃잎이나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색소로 아로니아베리에는 포도의 80배, 복분자의 20배, 크렌베리의 10배, 블루베리의 5배 등 지구상에 현존하는 천연식물 중 최고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다.특히 아로녹스는 기존의 시중에서 사용되던 동맥경화치료제와는 달리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원료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삼성서울병원측의 설명이다.스타틴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동맥경화치료제는 치료기능만 가질 뿐 질병의 예방 효과는 없고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져도 약물내성문제로 인해 투여증량에 한계가 있으나 천연신약물질인 아로녹스는 기존의 치료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다고 한다.또한 투여증량을 자유롭게 높일 수 있어 훨씬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주목되며 동맥경화에 걸릴 우려가 있는 사람이 복용할 때는 예방의 효과까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아로녹스 개발에 공동 참여한 마이크로허브의 장봉근 대표이사는 "다기능 동
2007-11-16 09:18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남재우)는 노인전문요양원과 가까운 곳에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하면서 발생시킨 소음, 진동 등으로 신청인 이○○ 등 102명이 정신적 및 건물 피해를 입었다며 시공사인 (주)000건설 등을 상대로 3억45백만원의 피해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서, 공사장 소음·진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950만원과 건물피해 등을 합하여 총 1981만8270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사건현장은 전북 남원시 노인전문요양원이 위치한 매우 정온한 지역으로서, 피신청인이 인접한 곳에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하면서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를 유발하였고, 이로 인해 신청인이 정신적 피해, 건물의 균열 피해를 주장하게 됐다.피신청인이 절토 및 터널공사를 위한 발파 작업시 평가소음도가 수인한도인 70데시벨을 초과하지는 않았지만, 발파작업시 순간소음도가 70데시벨을 초과한 일수가 많았고, 9개월간 약 1200여회의 발파 작업을 실시함에 따라 원래 정온한 지역에 거주하던 신청인들의 경우에는 일반 도시 지역에 비해서 소음으로 인한 충격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고, 특히 요양생활을 하고 있는 노약자들에게는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느낄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2007-11-16 08:4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http://hi.nhic.or.kr에서 지난 7일부터 해외여행자의 건강보호 및 해외전염병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사전 예방과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집필 및 대한여행의학회 감수를 거쳐 해외여행의학정보를 개발했다.주요 콘텐츠는 16개 대륙 및 233개 국가별 풍토병, 곤충‧음식물 등에 의한 질병정보, 여행국에서 요구하는 예방접종 정보 등 종합 해외여행의학정보를 서비스한다.한편, 우리나라는 생활수준 향상과 해외여행 자유화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가 2005년 1007만7619명으로 2004년 대비 14.2%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전염병은 출국자수보다 더 큰 폭인 44.1%로 증가했다. 또한 금년 들어 동남아, 중남미지역 여행객중 설사환자와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질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2007-11-16 08:12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가톨릭 원목실 자원봉사자’ 일동이 후원금을 전달했고, 미래에 인술을 베풀 ‘전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힘을 모았다.가톨릭 자원봉사단 김영신 신부와 김성윤 수녀는 지난 15일 전북대병원 원장실에서 김영곤 병원장에게 암센터 건립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가톨릭 자원봉사자들은 내원객 안내, 도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각종 중증 질환에 걸린 환자들을 돌보며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신 신부는 “말기 암 환자의 임종을 지키는 일도 많고, 환자들이 고통스러워 할 때 그를 위해 기도하며 고통을 나누는 경우도 많다”며 “전북지역암센터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금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가톨릭 자원봉사자들은 전북대병원에서 약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전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 학생들이 지난 달 10월 진행된 가을 대동제에서 모은 100만원을 암센터 기금으로 쾌척했다. 의과대학 안준호 학생회장은 “대동제 때 삼겹살을 판매해 얻은 수익과 무대 행사 때 모은 기금을 암센터
2007-11-16 08:06전남대병원은 15일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팀이 혈소판 응집 억제제(리오프로)가 부착된 카본 스텐트 치료법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전남대 공대 조동련 교수와 공동 개발한 카본 스텐트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를 내부에 부착, 혈관 내피세포 재생을 촉진시키고 염증 억제와 혈전 발생 및 재협착을 예방한다.기존 금속 스텐트보다 생체적 합성이 뛰어나 심장 및 뇌혈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지난 9월에도 관상동맥 스텐트에 치옥트산을 코팅하는 시술법으로 특허 등록했다.정 교수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가 부착된 카본 스텐트를 사용하면 아스피린이나 클로피도그렐 등 항혈소판제의 투약량을 줄일 수 있어 합병증을 막고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전남 장성 나노단지에 스텐트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선욱 기자(swjang@kmib.co.kr)
2007-11-16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