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31일 오후휴진을 결정했다. 의협은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기 위해 31일 오전진료 오후휴진 형태의 전국 시군구 비상총회를 결행,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20일부터 열흘간 국립의료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하고 이같은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9월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파업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의협은 1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수립했다. 의협은 “성분명처방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것”이라며 “국민 건강권과 의사 진료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반대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오는 31일 전국 의사회원들이 오전 진료를 한 뒤 오후에는 휴진을 통한 각 시군구의사회 비상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및 시군구 비상총회에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의료계의 대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경고 파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07-08-16 13:37[도표첨부]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1.6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활동 의사수 3.0명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16일 매년 OECD에서 발표하는 ‘OECD Health Data 2007’의 주요지표를 발췌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실태를 분석 발표했다.OECD 자료에 따르면 05년 우리나라의 활동의사 수는 00년 1.3명에 비해 0.3명 증가했으며, OECD 회원국의 활동의사 증가 수인 0.2명(00년 2.8명) 보다 높았다.OECD 회원국 중에서는 그리스(04년)와 벨기에의 활동의사 수가 인구 1000명당 4명 이상으로 높았고, 터키(04년), 한국, 멕시코 등은 2명 미만으로 적었다.총병상 수의 경우 05년 우리나라의 총 병상수는 인구 1000명당 7.9병상으로 OECD 회원국의 평균 총 병상수 5.6병상 보다 많았다.05년 우리나라의 총 병상수는 00년 6.1병상에 비해 1.8병상이 증가한 수치다.05년 OECD 회원국 중에서 총 병상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14.1병상이고 체코, 독일이 각각 8.5병상을 기록했으며, 반면 멕시코와 터키는 3병상에도 미치지 못했다.05년 우리나라의 CT 스캐너
2007-08-16 13:26가톨릭의대성가병원이 지난 9일 2008년 개원 50주년을 앞두고 ‘개원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에는 김형민 병원장을 위촉됐으며, 권순석 진료부원장과 박근태 행정부원장이 부위원장, 각 분과 위원장이 준비위원, 기획홍보팀이 사무국 간사로 참여한다. 역대 의무원장인 윤희로 교수, 원종만 교수, 강성구 교수, 백민우 교수는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분과위원회는 총 6 개의 분야로 구성, 학술분과위원회 권순석 진료부원장, 행사분과 위원회 박근태 행정부원장, 전례분과위원회 윤정한 원목실장, 대외협력위원회 이영석 교수, 홍보분과 위원회 박주현 교수, 50년사편찬위원회 이원배 교수가 위원장으로서 50주년 관련 기념 행사 및 사업 제반 실무를 기획, 집행하게 된다.김형민 병원장은 개원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5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를 하면서 기존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의과 소감을 밝혔다. 박근태 행정부원장은 “50주년이 우리에게는 기회다. 이를 내부 구성원들의 변화 동인으로 삼아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했으면 한다”며 전 직원의 동참을 당부했다.
2007-08-16 13:25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16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타칸의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아타칸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대표품목인 아타칸의 사내입지를 강화하고 하반기에 전개할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을 사내 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이번 출정식에서 아타칸의 5가지 메시지인 ▲ARB No.1(넘버원) 목표달성 ▲24시간 지속효과 ▲우수한 장기보호 효과 ▲뛰어난 순응도 등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상징인 다섯 손가락을 강조, 직원들이 ‘건강하고 예쁜 손’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네일케어(손과 손톱손질) 및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아타칸의 ‘다섯 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일반인과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펼쳐질 이번 캠페인은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을 통해 심장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심장보호 책자 제작, 거리 혈압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미디어 활동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아타칸은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심장 보호 효과’를
2007-08-16 13:24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결과, 인턴과 레지던트 모두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대한병원협회가 발표한 '2007년도 전공의 후반기 지원자 현황'을 보면, 인턴은 256명 모집에 8명, 레지던트는 456명 모집에 144명 만이 지원했다.과목별로는 성형외과 등을 비롯한 9개 과목이 정원을 채웠으며, 외과, 가정의학과 등의 17개 과목은 지원자가 정원에 미치지 못했다.성형외과의 경우 3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안과, 정형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순이었다.신겨과, 정신과, 피부과, 재활의학과는 모집인원과 지원자수가 동일했다.반면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등은 지원자가 모집인원에 비해 적었다.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의 경쟁률을 다른 과목에 비해서도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흉부외가와 응급의학과는 각각 33명, 38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1명에 불과했고,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는 지원자가 전무했다.
2007-08-16 13:24심평원이 지난달 20일 있었던 ‘요양급여비용 및 의료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범사업을 위한 요양기관 설명회’에서 나왔던 주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Q&A를 공개했다.심평원은 “평가지표의 겨우 평가에 직접 반영돼 공개되는 지표이며, 모니터링 지표는 평가에 직접 반영되는 지표는 아니나 일종의 관리지표로써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는 모두 각 개별기관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표별 제외기준과 관련해 “전원 환자는 심평원에서 미리 제외하고 대상환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표를 통해 전원으로 확인된 환자에 한해 제외한다”고 설명했다.다음은 심평원이 공개한 주요 Q&A 내용.[Q&A 주요내용] 1. 지표산출과 직접적이지 않은 변수가 많은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조사근거(evidence)와 필요성은? 혹시 숨어있는 지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예: 검사결과, 동의서 받는 서식 및 시각 ☞ 모든 조사표 문항은 지표산출과 사망률 산출을 위한 중증도 보정요인과 관련된 문항입니다. 각 문항에 대한 evidence를 모두 나열하기는 곤란하나 필요시 제공 가능합니다. 2.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를 총괄해서 평가가 되는 건지요?…
2007-08-16 13:24◈ “사실 이건 나라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대한피부과의사회 모 임원, 피부과 전문의 구별법 광고와 관련해 전문의 제도의 유명무실함을 지적하며)◈ “지방대 나와서 서울의 수련병원 이름대고 개업하고, 분교 나와서 본교 나온 것처럼 하는 것도 학력 위조인가요?”(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학력 위조와 관련 모 내과 원장이 우스개 소리라며...)◈ “향후 5년 후 유망직업 중에 새로운 산업 흐름에 맞춰 의학과 공학 지식을 겸비한 의용 공학 엔지니어도 전망이 밝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의료용 기기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풍부하다”(연세대 김준성 남북한직업연구센터장, 15일 대학진학 학과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2∼2015년 유망직업 50선’을 선정 발표하면서)◈ “일전에 SK케미칼의 일동제약 인수 얘기가 나올 때 일동제약과 광동제약 주식을 샀는데 오늘까지 너무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계속 유지해야 하는 지 고민이다”(30대 회사원 최모씨, 16일 제약주 폭락과 관련해)◈ “국립의료원 앞 1인 시위는 20일부터다. (보도가 나간 것처럼) 16일부터 한다는 것이 아니라 16~20일 사이에 시작한다는 의미였다.”(대한의사협회 박경철 대변인, 성분명처방…
2007-08-16 13:24환인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한 198억원, 영업이익은100% 증가한 34억원, 세전이익, 순이익은 각각 333%, 300% 증가한 39억원, 28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매출 고성장 배경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환인제약의 대표적인 골다공증치료제인 ‘아렌드정 70 mg’이 2006년 정부의 생동성 조사결과 판매금지 조치됨에 따라 2006년 2분기에만 8.3억원의 반품이 이루어지면서 처방의약품부문에서 전반적인 매출부진이 있었던 반면, 2007년 2분기에는 영업정상화 및 항우울제‘렉사프로’가 70%이상 고성장을 시현하고, 정신과용제 ‘리페리돈’, ‘알프람’, ‘그란닥신’ 등에서도 20%이상 성장하는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이 큰 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이익면에서 2006년 2분기 동사는 매출부진에도 불구하고 공장이전과 관련된 기초 재고분 증가에 따른 원가율상승과 연구개발비 증가, 특히 ‘아렌드’ 반품비용 7억원 추가 등으로 부진한 영업이익을 시현한 반면 2007년 2분기에는 공장이전 완료에 따라 원가율 상승요인이 크게 없고 반품비용 등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도 큰 폭 증
2007-08-16 13:24중외제약 계열사인 C&C신약연구소(대표 김학엽)에서 합성 관련 분야의 신입 및 경력 연구원 10여명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연구 프로젝트 관리 ▶특허 출원 ▶신약개발 정보 DB 관리 등으로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이 있거나 유기화학, 약학 등 석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력 연구원의 경우 3~4년 이내의 해당 직무 경력이 있는 주임급을 채용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시 영어나 일어 의사소통 가능자는 별도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지원자는 C&C신약연구소 홈페이지(www.cnclab.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27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 및 임원면접 등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말 경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C&C신약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리팀(031-230-650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C&C신약연구소는 1992년 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합작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연구개발 벤처법인으로, 당뇨, 고지혈 등 대사성질환과 여성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 연구에 주력하는 회사다.
2007-08-16 11:42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임플란트 수출 증가 및 매출 원가 감소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솔고바이오는 상반기 매출액 140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하여 6.8% 증가한 반면 매출 원가는 11.8%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 6억 5000만원, 순손실 14억4900만원에서 영업이익 1억1400만원, 순이익 1억 600만원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솔고바이오측은 “전년도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임플란트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상반기 출시한 신제품 산삼배양근의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였다”면서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확대하고 A/S시스템 정비 및 생산성 향상에 따른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아울러 “현재 임플란트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헬스케어 신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8-16 10:09세계 제약시장의 마케팅 선두 전문지인 메드애드뉴스(Med Ad News)는 2006년 ‘올해의 약’으로 세계적인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쎄로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드애드뉴스 7월호에서 2006년 한 해 동안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인의 정신건강에 기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쎄로켈의 성과를 커버 스토리로 집중 조명했다.메드애드뉴스는 올해의 약으로 쎄로켈을 선정한 이유로 첫째, 쎄로켈이 FDA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극성 장애 단일 치료제라는 점, 둘째, 1997년 소개된 이래 세계 190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고, 미국시장을 선도하는 비정형성 항정신병 약물이라는 점, 그리고 올해 초 소개된 AZ&Me와 같은 환자중심의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외에도 쎄로켈 서방정(SEROQUEL XR)의 출시를 통한 제품 라인 확장과 주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쎄로켈의 2006년 매출은 전년 대비 23.7% 성장, 약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에서만 24% 증가한 약 24억의 매출을 기록했고, 2006년 처방률도 12% 증가한 것으로 나
2007-08-16 10:07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노바티스의 야심작인 Cox2 억제 관절염치료제 프렉시즈가 간독성 문제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호주에서 퇴출 됐음을 전했다.황 연구원에 따르면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은 지난 11일, 노바티스의 야심적인 Cox2 억제 관절염치료제 프렉시즈에 대한 사용금지조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사용 금지 조치 원인은 2명의 사망을 야기한 간독성 문제 때문임. 현재 프렉시즈는 세계 약 50여국에서 판매 승인이 된 품목이며, 2007년 상반기에 5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품목이다.미국 FDA의 승인은 연말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호주는 프렉시즈의 권고용량 대비2배까지 사용 승인을 허가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같은 부작용은 고용량 사용에 일부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그러나 2004년 바이옥스의 시장철수에 이어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모았던 프렉시즈의 이번 시련은 Cox-2 억제제의 시장 성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 주고 있는 것이라고 황 연구원은 설명했다.
2007-08-16 10:00영남대의료원(원장 심민철)이 오는 17일 오후 2시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사령관 제임스 지. 졸리슨트)와 의료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체결을 통해 영남대의료원은 미 국방성 신분증을 가진 현역군인과 현역군인 가족, 퇴역군인, 국방성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 등에 대한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에 따라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 지정병원이 된 영남대병원은 외국인 진료전담 코디네이터를 주축으로 영어회화 교육을 받은 의료진, 약사, 원무직원, 간호사(현재 미국 간호사자격증 소지자 4명 포함) 등 외국인 환자와 관련이 있는 부서의 교직원들을 통해 24시간 외국인 응급환자 전화 접수 및 예약업무,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지난 2월 26일 국내 거주 및 국내 외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International Health Service Center(외국인진료지원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2007-08-16 09:53지난 7월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6189억원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13.8%. 전월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위 내 제약사들의 전년동월대비 평균 증가율은 전체 증가율을 대폭 상회하는 21.7%의 처방 증가율을 보였으며, 합산 점유율은 36.5%로 전년동월대비 2.4%p 상승했다. 16일 우리투자증권 발표 보고서에서 업체별 7월 원외처방 실적을 살펴보면, 대웅제약(329억원, 24.9% 증가)과 한미약품(287억원, 25.2% 증가)이 각각 1위와 2위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209억원, 33.9% 증가)은 1년째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5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상위업체 중에는 유한양행(169억원, 26.2% 증가)과 종근당(150억원, 14.1% 증가), 중외제약(109억원, 19% 증가)이, 중소형 제약사 중에는 부광약품(88.4억원, 17.1% 증가)과 유유(56.8억원, 15% 증가)가 평균을 상회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7월 원외처방 조제액 추산 결과 주요 특징으로 부광약품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와 유한양행의 항궤양제 레바넥스가 주목할 만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이미 두
2007-08-16 09:29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을 생산하는 중외제약 시화공장이 2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공장이 cGMP 기준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해 총 40억원을 투자, 오는 2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2개월간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지난 4월 한미FTA 타결 이후 국내 제약사가 cGMP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생산라인을 전면 중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cGMP 규격의 시화공장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되면 중외제약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대해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은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매출 극대화를 통한 외형적 성장 보다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대한 준수가 선결과제가 됐다”며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는 2009년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자체 개발한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을 일본, 브라질,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세계 2위의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인 스위스 산도스사와 미국, 유럽지역에…
2007-08-16 08:36교도소 수용자들이 환각 증세를 위해 감기약을 며칠씩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복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교도소는 최근 수용자 A씨의 눈동자가 풀리고 몸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감기약을 다량 복용한 것을 알게됐다. 교도소 관계자는 A씨가 그동안 교도소 내 보건의료과에서 받은 감기약 5일치 정도를 보관했다가 한꺼번에 복용한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10간 독거실 수용을 결정했다. 춘천교도소 보건의료과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약을 먹지 않고 감춰 두거나 다른 수용자에게 몰아주는 등의 방법으로 한꺼번에 다량 복용하면서 환각 증세를 느끼고 있다”며 “수시로 방을 검사해 감춰 둔 약을 압수하고 징계를 내리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수용자 가운데 일부는 약을 주지 않으면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정보공개를 청구하거나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기까지 한다”며 “약을 타 내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밝혀낼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약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출소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관계자도 “일부 수용자들이 감기약…
2007-08-16 08:28
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전호경)는 탤런트 김승환 씨(43)를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승환 씨는 ‘제1회 대장앎의 날’캠페인에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대장암 치료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린다.김 씨는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후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려 화재를 모았다. 그는 현재 KBS의 일요아침드라마 ‘최강 울엄마’에 출연 중이다.김승환 씨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몸소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저로 인해 단 한 분이라도 대장암을 일찍 발견하여 건강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홍보대사를 맡은 이유입니다”라고 밝혔다.전호경 이사장은 “김승환 씨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장암을 발견하여, 수술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김승환 씨라면 대장암 조기검진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를 국민들에게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의의를 밝혔다.
2007-08-16 08:00전공의에게 폭언 및 폭력을 행사해 감봉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던 아주대병원 소아과 김 모 교수가 다시 전공의 수련을 맡는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최근 아주대병원 소아과 교수단은 전공의들에게 김 모 교수의 지도를 받으라는 지시를 내렸다.이번 조치에 해당 병원 소아과 전공의들은 가해 교수로부터 수련을 받지 않으면서도 정상적인 수련생활을 해오고 있다며, 무리한 김 교수 감싸기라고 지적하고 있다.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지난 실태조사에서 병원측은 전공의들이 가해 교수로부터 수련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더구나 경기도윤리위원회의 1차 심리가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인 것”라고 말해 아주대병원의 처리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대전협은 복지부와 병협에 공문을 보내 3차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전공의들이 가해 교수에게 수련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8월 25일에 열리는 경기도의사회 윤리위원회의 1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최근의 정황까지도 진술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협은 교육부의 민원을 제기해 아주대총장으로부터 경과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해당…
2007-08-16 05:40연세의료원노동조합이 7월과 8월 파업기간에 적용된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을 놓고 또 한번 술렁이고 있다.14일 의료원으로부터 받은 8월 급여명세서에 28일간의 파업이 무노동으로 적용돼 거의 수령할 급여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해도 너무 한다’는 격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연세의료원 노조측은 합법 파업에 대해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을 굳이 적용하고자 한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8월 급여지급의 경우 7월에 이미 지급한 급여를 사전동의 없이 8월 급여에서 임의로 공제했기 때문에 ‘근로기준법 제42조 1항 및 단체협약 제66조 공제규정’에 각각 위반되는 위법행위로 판단하고 의료원측에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임자 임금에 대해서도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한 것에 대해서도 정당한 근거 없이 이뤄진 행위므로 즉각 시정을 요청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이번 급여명세서를 통해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이 적용된 것을 확인한 조합원들은 의료원의 처사를 놓고 노동조합 게시판에 시시각각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지난 의약분업 당시 의사들이 파업을 했을 때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을 일반직에게만 적용하는 등 이번 기회에 일반직을…
2007-08-16 05:35“강남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여느 지역에서든 장기적으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병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선 고객들이 예측하지 못한 잠재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매달 의료마케팅MBA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성공 개원에 대한 경영마케팅 전략을 이같이 밝히고, 장기적인 성공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적 요소들을 오는 9월 2일 열리는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윤성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성공 개원에 필요한 요소인 ▲고객 만족 시스템과 프로세스 구축 ▲지역내 브랜드의 확고한 위치 선점 ▲고객들의 공신력 확보 ▲내부고객 자긍심 고취 ▲리더십 및 경영정책, 철학 ▲비전 ▲경영원칙 ▲경영방침 등의 다수의 전략들을 다룰 예정이다.윤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의료마케팅 컨설팅을 해왔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은 개원 예정의들에게 소개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는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 외에도 ▲강남지역 상권 분석(닥터중개법인 이상훈 대표) ▲입지분석 방법 및 계약서 작성 요령(개원정보114 이성길 팀장) ▲경제
2007-08-1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