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제3투표함과 제4투표함을 개봉한 결과(개표율 39.8%) 주수호 후보가 1348표를 추가, 총 2773표로 계속 선두를 지켰다.2위는 김성덕 후보로 1149표를 얻어 총 2075표를 기록해 선두 주수호 후보를 698표차로 추격하고 있다. 3위는 경만호 후보로 총 득표수 1700표를 기록했으며 4위 김세곤 후보는 943표, 5위 윤창겸 후보는 470표를 얻고 있다.각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주수호 후보가 34.8%이며 김성덕 후보 26.1%, 경만호 후보 21.4%, 김세곤 후보 11.8%, 윤창겸 후보 5.9%이다.
2007-06-27 12:57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직접 자사의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로 금연 도전에 나섰다.한국화이자제약(사장 아멧 괵선)은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50명에게 챔픽스 처방 등 진료비 지원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7전 8기! 도전, 금연 챔피언’ 행사를 개최한다.금연에 얽힌 사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0명의 직원들은 27일 챔픽스 런칭 심포지움이 열리는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금연 도전 출정식'을 갖고 12주 간의 금연 도전 일정에 들어갔다. 12주 후 금연에 성공한 참가자는 ‘금연 챔피언’ 칭호와 함께 사내 ‘금연 전도사’로 임명된다. 금연 도전 출정식은 직원들이 실물 크기의 권투링에서 권투 글러브와 챔피언 복장을 하고 금연의지를 다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연에 도전하는 영업부 심재권 부장은 “껌·패치 같은 다양한 금연 보조제를 사용해 봤지만 번번히 실패해, 60%의 금연성공률을 보이는 챔픽스가 나오기를 고대했다”며 “이번 금연 도전을 통해 금연에도 성공하고, 챔픽스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2007-06-27 11:48에스텍파마는 27일 대만업체 이노파막스(Innopharmax)사에 5년간 총 36억원 규모의 MRI조영제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급계약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이며, 총 공급금액은 386만달러(약 36억원)이다. 에스텍파마 측은 “이번 공급계약의 체결은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시장의 안정적인 판매와 대만 공급 체결을 발판으로 삼아 MRI조영제를 세계시장 전략제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6-27 11:45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차세대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염산아토목세틴)를 출시했다. 스트라테라의 가장 큰 특징은 효능이 24시간 지속돼 기존 치료제보다 2~6배 이상 약효가 길어졌다는 것. 이로 인해 기존 치료제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약효가 떨어지는 저녁, 밤 시간이나 다음날 아침 약물 복용시간 직전에도 안정되고 변함없는 효과를 나타내어 ADHD 아이들과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신자극제를 복용시 악화될 수 있는 틱이나 뚜렛, 불안증과 같은 동반 증상을 지닌 환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개선되고, 실제 임상을 통해서도 스트라테라는 기존의 ADHD 치료제에 비해 환자의 성장, 즉 키와 몸무게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ADHD증상 평가 척도를 나타내는 ADHD-RS 점수가 메칠페니데이트 계열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스트라테라 복용 전 아이들의 평균 점수는 39점에서 복용 후 20점으로 떨어져 19점이 하락했으며, 메칠페니데이트 계열은 복용 전 38점에서 복용 후 20점으로 18점이 떨어져 두 계열 모두 비
2007-06-27 11:41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발표에 의하면, 2006년도 공단의 처분에 ㅇ이의를 제기한 건수는 1189건으로 2005년도 947건에 비해 242건(25.5%)이 증가했다.이의신청 처리가 완료된 1148건의 결정유형을 보면, 인용 167건(14.6%), 기각 627건(54.7%), 각하 236건(20.6%), 피신청인(공단) 결정변경으로 인한 취하 117건(10%), 기타 1건이다.처분자인 공단의 직권 시정조치 및 처분변경 등으로 취하된 건을 포함해 신청인의 주장 주장을 받아들인 실질 인용률은 284건, 24.7%에 이르고 있다.이는 2005년도 159건 16%에 비해 많이 증가함으로써 신청인의 주장이나 의견이 큰 폭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용 167건 중 고의사고, 교통사고, 자해음독 및 체납 후 진료 등 보험급여에 관한 이의신청이 115건으로 68%를 차지해 가장 높은 인용률을 보였고, 다음으로는 46건에 28%를 차지하는 보험료에 관한 이의신청으로 나타났다.월별 이의신청 추이를 살펴보면, 보험료율 인상 시점인 1~3월, 직장가입자 보험료…
2007-06-27 11:31[11시30분 현재]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개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제1투표함과 제2투표함을 개봉한 결과 주수호 후보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주수호 후보는 총 1425표(35.8%)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어 김성덕 후보가 926표(23.3%)를 얻어 뒤를 쫓고 있다. 3위는 경만호 후보로 919표(23.1%)를 기록했으며 4위는 김세곤 후보로 493표(12.4%), 5위 윤창겸 후보 220표(5.5%) 등이다.
2007-06-27 11:31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이 26일 하룻동안 2개 기관으로부터 큰 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지난 6월 26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연구개발(R&D) 경영’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월간조선이 주최하고 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기업평가에서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경제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각 산업분야의 경제리더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신약 레바넥스를 개발한 것은 물론 최첨단 기흥중앙연구소와 오창신공장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제약산업의 연구개발력을 진일보 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시상에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 경영자, CEO, 공공기업 대표, 지방자치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10여명의 후보들이 추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영선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또한 같은 날 오전, Economy21이 주최하는 ‘2007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
2007-06-27 10:49
27일 오전 10시.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개표가 드디어 시작됐다. 현재 제1투표함과 제2투표함이 개봉돼 개표가 진행중이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우편투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유권자 3만9989명 가운데 2만101명이 투표에 참여해 50.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7-06-27 10:43세브란스어린이병원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연세의대 강당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CHOP)과 자매협약식을 갖는다.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은 152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내 병원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병원이 외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는 것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이 처음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자문서비스, 입원서비스, 의료진 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국내에서 손쉽게 외국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전했다.
2007-06-27 10:30가톨릭중앙의료원은 18일부터 3일간 건국대학교 쿨하우스 교육연수원에서 2007년도 신임 SME(Subject Matter Expert, 직무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06년 1월에 실시했던 과정을 올해 새로 선발된 SME에게 동일하게 실시한 것으로 향후 조직 정책과 변화 의지를 성공적으로 현장에 전파ㆍ공유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올해 신임 SME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과정은 Mind Set 부분과 Work Skill에 대한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SME로서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인식하고 차후 효과적인 전파를 위해 맥킨지식 문제해결 기법을 배우는 한편 효과적인 설득을 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실습을 실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가 93.7점으로 나타났으며, 실무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내용과 강사진의 강의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차 워크숍에 참가한 CMC SME는 7월 초 기관별 2차 워크숍과 9월 진행 예정인 3차 워크숍에도 역시 참가해 핵심가치와 행동규범을 달성하기 위한 Action Plan을 도출하
2007-06-27 10:27가톨릭중앙의료원 2007년 임상과장 리더십과정이 지난 18일에 종료됐다. 4월 23일부터 매주 1회씩 총 9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전년에 이는 2차 과정으로 총 37명의 교원이 이수했다. 4가지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경영의 기본 원칙과 임상과장의 역할’을 비롯해 ‘의료경영계의 주요 이슈와 대응책’, ‘리더십의 주요 내용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사례’ 등이 포함됐다. 강의 이후에는 평소 의료진이 궁금해 했던 사항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이번 교육의 평균 교육 만족도는 78.4점으로 전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2007-06-27 10:2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7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여 9500만불의 상담실적과 28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23개국 약 1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13개국에서 약 2만6000명의 방문객들이 전시회장을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 한국관에는 대화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엔지켐, 우신메딕스, 유니메드,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올제약 등이 참가했으며 의수협은 KOTRA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한국 의약품 산업 홍보에 힘썼다. 이번 참가한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자사의 경쟁력이 있는 제품의 현지 거래처를 물색하여 거래 상담을 하는 한편 세계 각국에서 내방한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홍보에 심혈을 기울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협회 홍보 부스에는 항바이러스제, 백신, 인슐린, 혈액제제와 항생제, 항암제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한국관에는 일평균 약 3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많은 방문객이 한국관을 찾아 성시를 이루었다.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CPhI China 행사 중 가장 큰…
2007-06-27 10:15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개표를 10분 앞두고 있다.
2007-06-27 10:0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은 영업, 영업기획, 법제기획, 특허, 개발, 생산, 품질보증 등 7개 분야에서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70여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자는 회사 홈페이지(www.cwp.co.kr)에서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insa@cwp.co.kr)로 7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 및 임원면접, 인적성검사 등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외제약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외제약 인사팀(02-840-660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7-06-27 09:3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와 바이엘헬스케어(대표 마누엘 플로레스) 당뇨사업부는 당뇨병 극복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당뇨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접수해 이를 실현 시켜주는 ‘바이엘 드림펀드(Bayer Dream Fund)’ 캠페인을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6월 15일까지로 예정됐던 참가자 접수 마감이 7월 15일까지로 연기됐다. 참여를 원하는 당뇨환자나 가족, 의료진 등은 드림펀드 홈페이지(www.dreamfund.co.kr)에 꿈을 작성하거나, 각 소속 병원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에 꿈을 적어 보내면 된다. 1차 예선에서 총 100명, 2차 예선에서 5명을 선발, 이들 중 인터넷 투표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결정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드림펀드와 함께 학회 소속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드림팀)의 지원을 받으며 꿈을 실현하게 된다. 2등 수상자 4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이, 3등 95명에게는 코딩이 필요 없는 첨단 혈당측정기를 수여한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손호영 교수(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보다 많은 당뇨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2007-06-27 09:30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 지지자들이 서울대병원 정문 앞에서 그를 지지하는 피켓 시위 등을 하고 있다.
2007-06-27 08:0040대 내과의사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여성 환자들을 전신 마취시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자 의료계가 충격에 빠졌다.통영경찰서는 26일 “여성 환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통영시 모 내과의원 병원장 H씨(41)를 붙잡았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여성 환자들을 검사한다며, 수술용 전신 마취제를 주사해 전신이 마비된 이들을 총 3차례에 걸쳐 성폭행했다.H씨는 위나 장이 나빠 찾아온 여성들에게 수면내시경 치료를 한 뒤 이 여성들에게 다시 전신마취제를 투여, 깊은 잠에 빠지면 성폭행을 일삼았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계는 충격에 휩싸이면서도 하나 같이 “의사면허가 취소 되도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 관계자는 “의사가 너무 많다 보니 의사 자질이 없는 사람까지 의사행세를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전하고 “당연히 면허가 취소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이 많은데 이런 파렴치한 의사 한 명 때문에 의사 전체가 매도되는 것이 너무 슬프다”고 토로했다.한편 의사들은 통영에서 계속 사고가 터지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2007-06-27 05:50최근 서울시가 보건소에 공문을 발송해 보건소의 진료영역 확대를 지시한 것에 대해 서울시의사회가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보건소 진료축소를 요청하는 시의사회에 ‘각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임으로 그 책임이 없고 서울시에서 명령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다’라는 이유로 요구사항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그러나 서울시는 이런 발언과는 모순되게 최근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공문을 발송해 야간·토요진료 등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이번 조치에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적합하지 못한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안그래도 보건소 내 진료실적에 따른 여러 가지 인센티브 제도로 인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의 과당 경쟁이 이뤄지고, 고가의 의료장비 구입이 남발되면서 효율성의 저하 및 의료자원이 낭비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다.서울시의사회는 “보건소의 야간·토요진료 확대 실시를 즉각 중단하고,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동네의원의 야간·휴일진료 현황을 소개하는 등 휴폐업 위기에 봉착한 동네의원을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다.신민석 회장 대행은 “보건소는 질병예방사업과 보건교육등이 주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제 실시
2007-06-27 05:40지난 2월에 착공에 들어간 해운대백병원 건립이 대체로 순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공사진행률은 토목공사 기준으로 약 25% 정도로 준비위원회측은 이 같은 속도라면 연이은 착공 지연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돼 있던 2009년 말 완공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준비위원회측은 해운대백병원을 세계적인 휴양도시인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동남아권 해외환자 유치 전략 수립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태규 해운대백병원건립추진위원장(인제의대 소아과)는 “이미 해외환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싱가포르, 인도 등의 사례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적극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병원 건립 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는 예산과 의료진 수급과 관련, 의료진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11월 완공 될 경우 1000병상 규모의 해운대백병원 운영에 필요한 직원 규모는 의료진을 포함해 총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황 위원장은 “해외는 물론, 서울, 의료원 산하 병원 등에서 의료진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하고 “구체적으로 영입 수준과 단계를 밝힐 수는 없
2007-06-27 05:30업계 빅3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대웅제약이 *높은 도입 의약품 비중 *상대적으로 약한 연구개발력 *후속제품 부족 등의 현상으로 성장 저조가 우려된다는 견해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우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웅제약의 성장 3대 저해 요소1. 대웅제약의 매출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보다 해외 오리지널 의약품의 도입비중이 높아 한편으로 불안하고 한편으로 자체 부가가치 창출에 대해 평가절하될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2006 년 실적기준 동사의 10 대 품목 매출액 2436억원 중에서 우루사와 푸루나졸 2개 품목 매출액 668억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8개 품목이 해외도입 품목이며 매출액은 1786 억원, 매출비중이 73% 이다. 기본적으로 해외도입 의약품은 특정기간 동안 계약을 통해서 판매를 하는 형태이므로 계약종료 이후에 오리지널사가 회수할 수도 있는 잠재적인 우려가 있다. 2. 해외도입에 주력하다 보니 연구개발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동사는 국내신약으로서 EGF를 개발한 바 있지만 현재 매출이 미미한 상황이고 이후 후속으로 임상에 진입한 유망한 신약후보물질이 부각되지 않는 상태이다. 3. 지난해 출시해 거대품
2007-06-27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