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진 신임 복지부장관이 19일 오후 2시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장관직 수행에 들어갔다.변재진 장관이 취임식에서 국민을 위한 보건복지정책 추진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2007-06-19 14:28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15일 용산구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 노인대학 순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용산구 후암동교회 에덴노인대학에서 개최된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재성 교수(정형외과)가 강사로 나서 50여명의 노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에 대해 강연했다.중앙대용산병원이 용산구보건소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지역 노인대학 순회 건강강좌는 올해 지역 내 17개 노인대학을 순회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007-06-19 14:00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19일 오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덕 대행은 "성분명 처방은 모든 의사들이 반대하며 국민건강에 엄청난 위해를 가져올 중대 사안"이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시범사업을 사전에 저지해야 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피력했다. 긴급 소집된 이날 상임이사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대국민 홍보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의 탈법적 시범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김성덕 대행은 특히 새로 취임한 변재진 복지부장관에게 성분명 처방 및 정률제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해 면담을 신청하기로 하고, 만일 면담을 거부할 경우 오는 20일 보건복지부 및 국립의료원에 대한 항의방문을 강행하기로 했다. 장관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항의방문이 이루어질 경우 의협 집행부를 비롯해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개원의협의회 등 각 직역 대표들로 항의단을 구성, 시범사업 철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 저지투쟁에 나설 방침
2007-06-19 13:49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전 직원의 능력함양을 높이고자 원내에 어학 및 전산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13년 ‘마스터플랜(▲여성암센터 ▲신관건축 ▲분원선립 ▲본관리모델링 등)’ 완성에 앞서 조직시스템을 강화ㆍ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외부 유명 강사를 초빙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원내 3개 국어 어학당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어학교육을 실시 중이다.7월부터는 업무능력개발훈련 차원에서 지역 컴퓨터 학원과 연계해 기본 전산교육과 홈페이지 및 개인 UCC 등 다양한 소재의 전산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병원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진부터 약사와 간호사, 기사, 행정직 등 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구성원 화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정은 병원장은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이 만족해야 외부 고객 또한 만족시킬 수 있다’는 병원운영 마인드로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개개인의 발전 및 안정을 이루도록 자기개발 교육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6-19 13:44
관동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지난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신관 7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공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성의 주요 건강 위험인 골다공증의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병원은 ‘골다공증의 이해’(내분비내과 원영준교수), ‘갱년기 골다공증’(산부인과 김종욱교수),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척추센터 박성춘교수), ‘골다공증성 엉덩이 관절 골절의 치료’(정형외과 박재형교수), ‘골다공증의 운동요법’(재활의학과 김용균교수), ‘골다공증의 영양요법’(영양팀 정인빈 영양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또한 행사장 앞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골 밀도 측정 및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2007-06-19 13:43올해 7월부터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장제비가 지원되며 마이크로크레딧(무보증 소액신용대출) 등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각종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복지부는 19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차상위계층에 대한 장제급여 및 자활급여의 기준과 절차, 마이크로크레딧에 의한 자금대여, 자산형성지원, 중앙자활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규정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전했다. 마이크로크레딧이란 자금을 무보증으로 대여하면서 자활에 필요한 교육·훈련·경영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이 개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개정법령이 시행되는 올해 7월 1일부터는 현재 수급자에게만 지급되던 장제비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장제비의 수준은 25만원이다. 또한 마이크로크레딧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제도 시행초기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제도권내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릴 수 없었던 저소득층이 자활의지와 능력에 근거하여 신용을 지원 받게 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
2007-06-19 13:42
동해병원은 최근 월드비젼 샘실어린이집 어린이 41명을 초청해 병원 현장학습을 가졌다.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이번 현장학습에서 김형태 소아과장은 직원식당에서 초청한 어린이들에게 ‘손씻기 교육’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교육 후에는 병원의 각 부서를 견학하며 휠체어와 목발체험 등 병원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시간을 마련했다.
2007-06-19 13:1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오는 22일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15개 군병원 및 국방부 지정부대 금연클리닉 담당자를 대상으로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의 전문 능력 함양과 운영 능력 배양을 통해 부대 내의 자체 금연클리닉의 체계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한 것으로 금연의 약물요법 및 행동요법, 클리닉 운영방법 및 운영사례 등 금연클리닉 사업 수행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 예정이다.
2007-06-19 13:09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어제 18일부터 산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총 4일간 실시되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가 나올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25일부터 전격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7월부터 시행되는 비정규직 관련 보호법과 관련해 어떻게 해서든 6월 안으로 산별교섭 쟁취 및 의료법개정안 저지를 반드시 이뤄낸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파업 여부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전 지부 90%이상 투표, 90%이상 찬성률’을 목표로 찬반투표에서부터 파업열기를 고조시켜 이를 강력한 파업투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노조측은 산별교섭과 의료법개정안 저지 이 둘 중 하나라도 쟁취하지 못할 경우 무조건 파업 대오를 꾸린다고 선언한 바 있어 의료계 전면 총파업은 사실상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산별교섭 불발 시 25일 파업을 실시하는데 이어 의료법 국회 본회의상정시 7월 2~3일 전면 총파업 일정이 잡혀있어 연쇄적인 전면 총파업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7시까지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다음 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결과를 발표할 예정
2007-06-19 12:34서울대병원이 무책임한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식 인터넷 여론몰이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국내 최고의 병원임을 자부하는 서울대병원이 천막 응급실을 만들고 환자를 난민 취급한다며 네티즌이 청원을 제기한 것이다.하지만 응급실 옆에 있는 천막은 응급실이 아니라 임시로 지어놓은 보호자대기실인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보호자대기실을 공사하면서 임시로 만든 대기실”이라고 설명하고 “대기실이 응급실과 가까워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응급실 옆에 천막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그런데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이 오다가다 하면서 임시 보호자대기실에서 쉬기도 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승연이라는 네티즌은 D포털사이트 네티즌 청원을 통해 ‘응급실 환자들을 천막치고 의자에서 기다리게 하다니’라는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이 네티즌은 “급해서 찾아가는 응급실 중환자들인데 적어도 침대정도는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환자가 무슨 난민도 아니고, 급한 병 아니면 이렇게까지 하면서 종합병원 가겠느냐?”고 되물었다.이에 사정을 모르는 많은 네티즌들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긴 하지만 간혹 분위기에 휩싸이지 않고 사실을 제대로…
2007-06-19 12:34◈ “의사협회라는 곳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것 같은데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침에 조금 있다 철수하는 것 같던데...”(18일 국회 정문 앞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 시위를 하는 김세곤 후보 옆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민주노총 관계자)◈ “증인 및 참고인은 두줄로 배치했다. 앞자리는 그래도 장관이나 차관급을 배치했고, 뒷자리는 국장, 차장들 자리로 배치했다. 좁은 자리에 여러명을 참고인으로 할려니 자리가 좁게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증인들 의자가 불편해 힘들 것이다.”(18일 한미FTA 청문회 시작 전 보건복지위원장에게 국회 관계자가 청문회장 배치를 설명하며)◈ “닥플 설문에 오늘까지 905명이 참여했다. 주수호 후보가 684명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경만호 후보, 윤창겸 후보, 김성덕 후보, 김세곤 후보 순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닥플의 회원 다수가 개원의들인 점을 감안하면 개원의들의 표심은 주수호 후보에게로 가고 있는 것 같다.”(18일 의사커뮤니티 닥터플라자 관계자, 홈페이지 의협 회장 후보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밝히며)◈ “박근혜 예비후보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높다. 출산 및 모유수유를 한 경
2007-06-19 12:34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신용협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십시일반 모금한 20만원을 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 조합원들은 이후로도 매월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을 사회복지후원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최병연 신협 이사장(신경외과 교수)은 “더불어 나누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1회성이 아니라 후원금 지원을 정례화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6-19 12:14고려의대 통합의학교실은 지난 15일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개설된 통합의학교실을 기념하는 자리였으며 보완대체의학의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보완대체의학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의료원 홍승길 의무부총장을 비롯, Kenichi Kozuna(일본 Amino-Up Chemical Co. Ltd) 회장, 김춘진 국회의원, 탤런트 박원숙 등이 참석해 통합의학교실의 개설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려의대 강윤규 교수 등 총5명의 연자의 ‘국내 보완대체의학 교육현황’ 발표에 이어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진영수 이사장 등 8명의 연자가 참여한 ‘통합의학 발전의 위한 보완대체의학의 미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통합의학교실 이성재 교수는 “고령사회와 더불어 다양한 보완대체요법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교육, 임상, 연구, 법적제도에 관한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환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에서도 보완대체의학이 과학적, 교육적,…
2007-06-19 12:14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태평양제약은 아모레 퍼시픽의 홀딩컴퍼니인 태평양그룹의 자회사로서 아모레 퍼시픽그룹의 R&D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장기 투자에 있어 최고 업체임이 틀림 없다고 밝혔다.황 연구원은 태평양제약의 강점으로 ▲DDS(Drug Delivery System)와 lifestyle drug에 특화된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확고한 파이프라인구축 ▲OTC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적 변화 등을 들었다.그 동안 태평양제약은 3가지 주요 제품인 케토톱(Ketoprofen, 43%), Pantoloc(Pantoprazol, 19%), Lamisil(terbinafine, 6%)을 바탕으로 안정된 성과를 나타냈다.특히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로부터 라이선스-인 된 주력제품 케토톱은 국내에서 DDS 기술을 접목시킨 최초의 제품으로 아모레 퍼시픽 R&D 능력이 그대로 구현된 제품이라할 수 있다.그동안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와 태평양제약은 제약 R&D 부문에 상당한 투자를해 왔으며, 태평양제약은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에서 진행되는 모든 제약 R&D 프로그램 내의 라이센스에 대한 소유권을 독점적
2007-06-19 10:24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한올제약이 단순 제네릭 전문사에서 전략적인 개량신약 업체로 체질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한올제약은 여타 다른 국내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제네릭 의약품 및 라이선스인 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평범한’ 제약회사였으나 최근 경구용 바이오의약품과 아토피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품목 중 상당수가 임상에 돌입하는 등 그간의 R&D 성과가 가시화 되기 시작했다.또한 올 하반기 예정된 당뇨병 치료제 개량신약 메트포르민 서방정 출시는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유도할 전망이며, 동사의 파이프라인 품목이 주로 서방형제제 또는 새로운 조성을 적용한 ‘개량신약’으로써 이는NCE(New Chemical Entity)를 개발할 능력이 불충분한 중소형제약사들이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 전략이라고 황 연구원은 밝혔다.특히 한올제약은 Nautilus Biotech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페론-알파, 인간성장 호르몬, erythropoietin와 같은 3개의 바이오 의약품을 상업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이들 제품은 이미 시장에 출시 돼있는 의약품들이지만, site-directed mutagenesis(DNA 염기서열 변화 방법의 하나)를 이용한 N
2007-06-19 10:06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클리닉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협동하기, 자기 주장하기, 공감하기, 자기 통제하기 등의 다양한 사회성 기술을 역할 놀이와 시범 보이기, 게임 등을 통해 습득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4~8명 규모의 그룹을 형성하고, 소아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 임상실리사들로 구성된 치료진이 주 1회씩 10~12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부모 교육도 진행된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클리닉측은 “저출산 추세에 따라 형제없이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사회적·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07-06-19 10:04여름철 여행성수기를 맞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할 해외여행자들에게 말라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말라리아 관리지침’과 ‘2007년 해외여행자를 위한 말라리아 예방지침’을 발표하고 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해외 여행의 계획이 있는 여행자가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여행할 지역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인지 그리고 여행시기가 유행시기인지 확인 할 것 ▲모기에 물리지 않을 예방조치를 마련할 것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필요 시 적합한 예방약을 준비할 것 ▲예방약 복용의 금기사항이나 주의사항 확인 할 것 ▲가능하면 여행 1달 전에 의사를 방문할 것 ▲여행 중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 취할 응급조치를 준비할 것 등이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적혈구나 간세포 내로 플라스모디움 원충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말라리아는 현재 약 100여 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3~5억 명이 말라리아에 걸리고, 약 100만 명 이상
2007-06-19 09:29전북도내 대형병원 수술실 갱의실(탈의실)에서 수술을 마친 일부 의사나 직원들이 담배를 피워 환자 가족과 간호사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18일 도내 대형 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에 따르면 수술실의 의사 탈의실이나 입원실의 대기실에서 의사들이 담배를 피우기 일쑤라는 것이다. 현행법상 병원은 지난 2003년 4월1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흡연이 금지되는 ‘금연시설’로 지정돼 있어 실내에는 별도의 흡연실도 설치할 수 없다. 하지만 도내 대형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행 4년이 지난 지금, 일부 병원내 탈의실 등에서 버젓이 흡연이 이뤄지고 있다. 도내 한 병원 관계자는 “일부 남자 직원이나 의사들이 갱의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보니 여직원 등 비흡연자들이 연기뿐 아니라 냄새 때문에 고충이 많다”고 털어놨다. 일반인 통제구역인 수술실에 들어갈 수 없는 환자 가족 등은 이처럼 수술실이나 탈의실 등에서의 흡연 탓에 자칫 환자들의 치료나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까 우려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도내 한 병원에서 만난 환자 가족은 “수술실 앞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탈의실에서 나온 의사들에게서 담배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다”며 “다른 곳도…
2007-06-19 08:09
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은 17일 오전 9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지역 의료인들의 정보 교환 및 최신지견 교류를 통해 지역의 균형적인 의료발전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에는 지역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연수강좌는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과장), 김영일 교수(울산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종수 교수(울산대병원 신장내과), 박재후 교수(울산대병원 암센터 소장, 혈액종양내과)가 부별로 각각 좌장을 맡아 열띤 질의와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개원의 연수강좌를 준비한 박능화 교수는 “그동안 열렸던 연수강좌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하고 “연수강좌를 통해 최신지견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환자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6-19 08: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3월까지 전국의 의원 수는 총 2만5903곳으로 2003년 12월의 2만3559곳보다 2344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과별로 살펴보면 *내과는 올 4월 현재 3630곳으로 2003년 12월보다 총 378곳이 증가해 11%의 증가율을 보였다. *신경과는 128곳으로 총 13곳이 증가해 11%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정신과는 706곳으로 109곳이 늘어 1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정형외과 역시 1782곳으로 총 284곳이 새로 개원해 18%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흉부외과는 45곳으로 18곳이 늘어 66%라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성형외과 638곳(129곳 증가, 25%), *마취틍증의학과 577곳(133곳, 29%), *안과 1244곳(221곳, 21%), *피부과 859곳(146곳, 20%), *병리과 16곳(8곳, 100%), *재활의학과 277곳(61곳, 28%)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하지만 *이비인후과 1817곳(231곳, 14%), 비뇨기과 925곳(82곳, 9%), *가정의학과 759곳(59곳, 8%) 등으로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반면 *외과는 1066곳으로 오히려
2007-06-19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