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원장 정효성) 자원봉사단체 ‘이웃사촌들’은 19일 열린 ‘제2회 중증장애우 사랑나눔 걷기 등반대회’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강원지회에서 주관하고, 이웃사촌들이 후원한 이번 등반대회에는 휠체어 장애우 10명 등 총 60여 명의 장애우와 김학기 동해시장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참가했다.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단 50여 명은 이들과 함께 동해 지역 무릉계곡에 위치한 삼화사까지 등반하기로 했으나, 갑작스런 폭우로 등반 도중에 출발지로 돌아와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이웃사촌들 관계자는 “평상시에는 갈 수 없었던 등반을 통해 장애우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신체적ㆍ정신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재활의지를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아울러 장애우와 일반인이 함께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이어 “주관 및 후원단체인 양 단체는 장애우를 위해서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7-05-20 17:47
지난 17일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 내과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신관 2층 회의실에서 원내 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김지홍 제3내과장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선우 제1내과장과 35병동, 55병동, 6병동 등 내과 병동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상현 수련의는 ‘진폐증 환자사례와 X-ray 진단’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안산중앙병원 의국은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 및 수련의 임상교육을 목적으로 월 1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2007-05-20 17:02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14일부터 이틀간 병원 본관 앞 비둘기 공원에서 영양군에서 직접 공수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병원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장터에서는 알짜베기 쌀을 비롯해 어수리 나물, 고추장, 고춧가루, 겨우살이, 산더덕, 고사리, 장뇌삼, 초화주, 머루주, 상황주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였다.
2007-05-20 13:58소아 중환자를 적절하게 진료하기 위해서는 전용 병동의 설립 및 있는 효율적인 정부예산의 편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울의대 박준동 교수(소아과)는 최근 열린 대한소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소아 중환자 의료지원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성인과는 달리 성장 중인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생리적 현상이 다르고 이에 따라 병리적 현상도 큰 차이가 있다.따라서 소아 중환자는 질환의 유병률은 물론 병태생리, 치료의 일반적인 원칙 등에 있어 성인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이들을 위한 독립된 진료공간과 고도의 전문화된 인력이 필요하다.특히 감염성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항생제의 선택 폭이 비교적 큰 성인에 비해 소아청소년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문제로 인해 많은 제한점을 지닌다.성인 중환자와 소아 중환자가 같은 병동에서 같은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하지만 국내 현실을 살펴보면, 소아 중환자만을 위한 독립된 병동이 있는 병원은 전체 병원 중 두 세 곳에 불과하다.소아 환자가 많은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성인을 위한 중환자실 일부에 소아중환자실을 마련해 두고 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에 소아 전용 중환자실이 없는 이유는 전적으로 경제적 논리에 의해 결정
2007-05-20 05:50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이 최근 최첨단 ‘PET-CT 2호기’를 도입,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PET-CT 2호기’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10대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호기의 명칭은 ‘Discovery VCT(GE 제품)’로 VCT의 장점(64개의 슬라이스 CT로 구성)과 2006년도 후반기부터 GE(General Electronic)사에서 판매를 개시한 우수한 성능의 Discovery STE의 장점을 극대화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2007-05-19 22:37대한의사협회 김성덕 직무대행은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회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채 50명이 안 되는 사람들만 참석했으나 그래도 많은 질문과 토론, 대화가 이어졌다.이날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원과의 대화’에서 있었던 여러 발언들을 한 곳에 모아봤다.▲좌훈정보궐선거 이전인 25일 국회 앞에서 의료법 개정 저지 대규모 집회를 열자.▲우봉식4개단체 공조 없이 투쟁의 성과도 없다. 로비사태 이후 정치인 뿐 아니라 학자들 역시 의료계를 대변을 해주려 하지 않는다이처럼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강하게만 나가면 오히려 의료계가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좌훈정 회원 발언 후)▲좌훈정4대단체 공조도 좋지만 의사 한명의 1인 시위도 좋다. 뭔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회원에게 보여달라.(우봉식 회원 발언 후)▲오세창김성덕 직무대행은 앞으로의 계획을 말할 수 있느냐?(회장 선거 출마 여부를 완곡히 돌려 말함)▲김성덕앞으로의 행보? 다음주 일주일은 교수협의회, 지방순회 등의 일정이 있다.(오세창 회원 질문에)▲박만제집회 장소 섭외는 서울시의사회가 하고 이를 비대위는 모르고 있고, 공식 창구인 비대위가 있음에도 서로 교감이나 교류가 없는 것은 문제다.
2007-05-19 19:26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됐던 김성덕 의협 직무대행이 완곡하게 불출마 선언을 했다.19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회원과의 대화’에서 김성덕 직무대행은 출마와 관련된 말을 극도로 자제하면서도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김성덕 직무대행은 “임무 다하기 위해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면서 “회원의 의견을 듣고 정리하는 장이 되겠지만 새 체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선거관련 발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나 박정하 회원이 김 직무대행에게 “출마를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분명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하자 19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인용하며 불출마 선언을 했다.그가 인용한 내용은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민주당 조순형 의원은 18일 “역대 대선주자들의 성공 과정을 지켜보면 사람이 달라지더라. 과연 달라지면서까지 내가 정치의 원칙과 명분을 지킬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대선에) 나서야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부분이다.이어 “내가 회장 자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주는 것 고맙지만 물고기는 사는 물이 다르다. 지금까지 살아온 물이 있는데 보니 의협회장은 내가 있을 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즉, 출마하지 않겠다고 직
2007-05-19 19:19김성덕 의협회장 직무대행의 보궐선거 출마설에 차츰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김 직무대행이 출마와 관련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그 속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회원과의 대화’에서 김성덕 직무대행은 출마와 관련된 말을 극도로 자제하면서도 묘한 여유를 남겼다.이날 김성덕 직무대행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면서 “회원의 의견을 듣고 정리하는 장이 되겠지만 새 체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선거관련 발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하지만 오세창 회원이 앞으로의 행보를 묻는 질문을 하자 “다음주 일주일은 교수협의회, 지방순회 등의 일정이 있다”는 대답을 한 것.오세창 회원의 질문은 누가 보더라도 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이었으나 김성덕 직무대행은 이를 동문서답으로 회피를 한 것이다.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선거 출마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는 의견이 중론이다.또한 비대위원장을 사퇴하겠다는 것도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날 이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김성덕 직무대행은 “본인은 비대위원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하지
2007-05-19 18:40
삼성서울병원은 15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나이팅게일 탄생을 기념하는 간호주간 행사 중 하나로 간호사들의 ‘이색 간호사복 패션쇼’를 개최했다.앞으로 새로이 도입될 간호사복 선정을 위한 이번 패션쇼에는 현직 간호사 14명이 모델로 변신해 28종류의 간호사복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또한 거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복과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간호사들의 대표복장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간호사복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행사도 개최했다.이번 간호주간 행사에서는 패션쇼 외에도 소아병동 김가현 간호사에게 ‘나이팅게일상’을 시상했으며, 신임 수간호사들의 춤사위 공연, B-boy 댄스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간호주간 행사는 '나이팅게일 탄생일(5월 12일)'을 기념하여 그 정신을 기리며, 간호사로서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느끼고 간호의 의미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07-05-19 09:17서울시의사회는 환자가 30일을 초과해 내진하면 무조건 '초진'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서울시의사회 보험위원회(위원장 김주필)는 지난 16일 제5차 회의를 갖고, 공단의 초ㆍ재진료 환수와 관련 초재진의 단순 명료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보험위원회는 초재진 문제는 8월부터 일괄 정률제가 시행되면 진료 후 수납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30일 이후 무조건 초진이라는 대원칙이 반드시 확립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정률제 시행 후에는 지금의 정액제보다 민원 및 환수 건이 증가해,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의 불신으로 이어 질 것이라고 우려했다.보험위원회는 정부의 고가약 억제 정책은 건강보험 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에 불과하고, 건강보험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며 의료기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보호자에 의한 대리처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동일상병 재진진료 시는 보호자 내원이 가능하지만 원칙 부재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리처방료를 삭제하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전액본인부담화할 것을 제시했다.
2007-05-19 05:50고지혈증,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 등 14개 질환에 대한 유전자검사가 법적으로 금지될 전망이다.또한 강직성척추염, 백혈병, 치매 등 6개 질환의 유전자검사는 제한적으로 허용된다.복지부는 18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하고 내달 7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입법예고 된 체세포이식행위를 할 수 있는 연구의 종류ㆍ대상 및 범위와 금지ㆍ제한되는 유전자검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체세포복제배아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줄기세포주를 수립하는 연구일 것 * 체세포복제배아 생성시 다음에 해당하는 인간의 난자를 이용할 것 - 배아 생성을 위해 동결 보존하였으나 임신 성공 등의 사유로 폐기 예정인 난자 - 미성숙 난자 또는 비정상 난자로서 배아 생성 계획이 없어 폐기 예정인 난자 - 체외수정시술시 수정이 되지 않거나 수정을 포기하여 폐기 예정인 난자 - 불임치료를 목적으로 기증한 난자로서 적절한 기증 대상이 없어 폐기 예정인 난자 - 적출한 난소에서 채취한 난자 * 체세포복제배아를 발생학적으로 원시선이 나타나기 전까지에 한하여 체외에서 이용할 것 *고지질혈증,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병, 비만, 알코올 분해, 우울
2007-05-19 05:40미국간호사국가시험원(NCSBN)이 한국에서의 시험실시를 오는 19일부터 무기한 중단키로 했다. NCSBN측은 기출문제유출과 관련, 간호협회측과 정부측에 시정을 요청했으며, 4월 10일까지 해당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특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정부와 간호협회측은 학원에 대한 시정권고 등 자체 자정노력을 벌였지만 해당 학원측이 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NCSBN측은 해당 학원의 폐쇄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개인재산인 학원을 정부에서 폐쇄하라고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 정부의 시정조치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복지부 관계자는 “NCSBN측의 시정요청 이후 최대한 시정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결과는 이렇게 됐다”며 “이왕 조치가 내려진 만큼 장기적인 차원에서 국내 시험 재개를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NCSBN은 미국내 하나의 시험기관이기 때문에 한국정부와 직접적인 협의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미국 간호사시험의 국내 시험 재개 여부가 난항이 예상된다. 이번 문제가 ‘구전’에 의한 영어기출문제 유출, 대행기관과 국내 수요자와의 문제 등 최근 대대적으로 불거진 토플대란과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2007-05-19 05:30제약사가 비용을 공동 지불해 생동성시험을 실시하는 공동 생동성시험의 경우 품목수를 2개로 제한한다는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규개위가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현재는 두 개 이상의 제약사가 특정 업소에 위탁제조를 조건으로 생동성시험을 공동 실시할 경우 동일처방 및 원료공급원이 동일하면 품목수의 제한없이 인정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규개위는 “이번 규제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고 과다경쟁, 및 시장교란이 발생하지 않는 적합한 방안으로 사료돼 국내 제약사는 제네릭 개발시에 선택과 집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는 우리나라의 의약품관리체계가 품목허가권자가 아닌 제조업허가권자 중심으로 돼 있어 발생하는 문제”라며 “품목허가권자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는 제도를 시급히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의약품의 제조공정 실명제(제품에 제조자, 위탁자를 모두 표기)를 함께 운영해 관리하는 보험약가제도의 개선이 요망된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다만 공동생동 품목수를 4개에서 2개로 축소함으로써 의약품 제조업자의 경제적 비용 부담이 증가, 거대 품목 이외에는 제약사의 개발의지가 감소돼 시장에 제네릭 출시가
2007-05-19 05:202000년 정부가 개방형 직위제도를 도입한 이후 계약직 의사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소 입장에서는 ‘개악’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이와 관련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김혜경 소장은 개방직 공무원제도는 ‘개악’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김 소장은 18일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공공의학회(이사장 조성억) 춘계학술대회에서 “거의 모든 보건소가 의무직 공무원을 전문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5년 현재 계약직 의사는 186명, 의무직은 141명으로 계약직 인원이 좀 더 많다.하지만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기존보다 봉급이 좀 더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분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손해”라고 김 소장은 주장했다.특히 5년 계약 만료 후 재임용시 임금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건소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관리의사로 채용하기 어렵고, 보건소장 입장에서도 보건소를 운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오히려 개악이 됐다”고 지적했다.실제 계약직 의사공무원을 채용하는 많은 보건소가 지원인원 감소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료공백이 2개월 이상 발생하고 있다.김 소장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2007-05-19 05:00모든 의료기관은 늦어도 6월 말까지 사업용계좌를 따로 개설해야 한다.국세청 김덕중 세원관리국장은 지난 16일 서울시의사회와 가진 ‘서울지방국세청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 국장은 “금년 6월 말까지 전 의료기관에서는 사업용계좌 개설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국세청의 이번 조치에 대해 서울시의사회는 효율적이지 못한 행정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이날 서울시의사회 김동석 의무이사는 “현재 모든 의료기관에서는 본인부담금수납대장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게 되어 있다”면서 “사업용계좌 외 거래명세서를 추가로 작성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서류간소화 차원에서 서류를 일원화헤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만호 회장 역시 “이미 의사들의 수입이 노출되어 있고 또한 성실하게 신고하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는 연말정산 간소화에 이어 사업용계좌 신고 등 의료계에 대한 규제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현재 시행초기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나 앞으로 각 프로그램업체와 연계해 서류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07-05-19 04:16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 11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70주년기념 관련사업 ‘사랑으로 밝은 세상 만들기, 지역사회건강관리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개원70주년 기념 관련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은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성모병원은 지난 2006년도에 개원70주년을 맞아 국내 가톨릭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서울대교구 소속 전체본당과 함께 이념관련사업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작년 한해 동안 총 71곳 본당에서 교우 및 인근 주민 5024명을 대상으로 진료, 수술, 투약 및 건강강좌 등을 지원했다. 특히 ‘사랑으로 밝은 세상 만들기’사업을 통해 본당 57곳에서 의뢰된 124명의 안과 환자들 중 100명이 100명이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보다 밝은 눈을 되찾았다. ‘지역사회건강관리프로그램’은 병원을 방문할 여력이 없는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안과, 내과 등 총 7개 임상과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성모병원 이동진료단이 서울시내 각 지역에 있는 9개 본당을 20차례를 방문해 주민 4283명에게 진료활동을 펼쳤다. 성모병원은 “올해는 작년에 시작했던 사업들을 단순한 기념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성모사랑나눔
2007-05-18 14:52한국콜마가 중국에 직접 진출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상해박람회에 참가한 콜마 부스에 내방객이 줄을 이었다.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 10~12일까지 열린 상해미용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콜마의 화장품 R&D 기술과 신제품들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콜마의 중국 직접 진출에 대한 기대로 사업 및 브랜드확대에 대한 상담이 매우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중국 대리점상들은 믿을만한 거래선, 믿을만한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콜마를 높이 평가했다.200 여개의 중국, 러시아 업체들이 방문하여 다른 어떤 박람회보다도 성황을 이룬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콜마와 거래를 하면 한국에서 직접 제품을 공급받을 수도 있고, 곧 있으면 중국에서도 품질이 보증되고 최신 유행제품들을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큰 매력으로 부각되는 현상을 보였다.또한 중국 현지기업들과의 CO-WORK을 통해 Win-Win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긴밀히 협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2007-05-18 14:12
화장품ㆍ의약품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5월 13일, 충남 연기군 군민체육관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기초화장품공장, 색조화장품공장, 제약공장, 피부과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소, 서울사무소 등 전 직원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근속사원과 5년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과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산업연수생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또한 금연 선포식을 가져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68명에게 포상을 하기도 했다.장기 근속자에게 포상하는 10년 근속상에는 한상근사원을 비롯해 21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5년 근속상에는 유영준사원을 비롯해 41명이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우수 모범사원으로는 제약 생산지원팀의 홍부표사원이 기업은행장 및 한국콜마 표창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중국 연수기회를 받았다.윤동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콜마가족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한국콜마가 꾸준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으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시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올 18기에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한국콜마인이 되길 바란다”며…
2007-05-18 14:08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희망 7’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 7’ 시상식은 폐암 타깃치료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국내에 소개된 지 올해로 7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성공적으로 폐암과 투병중인 환자 3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에 ‘희망 7’ 상을 수상한 환자 3인(김수자(63), 이태석(62), 조해진(56))은 2002년 이레사 시판전 실시된 동정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EAP)을 통해 이레사를 복용하기 시작해, 올해로 만 5년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꿔가는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희망의 메신저들이다.김수자(63, 여)씨는 1996년 폐암 2기로 판정, 대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1년 후 폐암 4기로 재발한 경우이며 이태석(62, 남), 조해진(56, 남)씨는 각각 2002년, 2000년에 폐암 4기로 판정됐으나, 3인 모두 ‘말기 폐암’이라는 극한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현재 생업에 종사할 만큼 건강한 일상생활로 복귀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대표이사는 “최초 폐암 타깃치료제인 이레사가 올해 7주년을 맞아 직접 이레사를 경험한 환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2007-05-18 14:04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5일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시각장애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의 요청에 따라 시행한 이번 무료검진은 선수들의 스포츠 등급 분류와 등급분류 카드 발급을 위한 것이다.이날 검진에서는 굴절검사 등 등급분류를 위해 필요한 검사가 시행됐으며, 김안과병원은 검사 결과 확인된 시력과 시야범위에 따라 3등급으로 나뉜 등급을 확정해 등급카드를 발급했다.
2007-05-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