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5일 직원CS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사내CS강사인 김보배 사회복지사가 고객감동의 조건과 서비스의 7대 죄악, 그리고 직장 기본예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강사는 “내부 규정과 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예외를 인정한다”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직장 기본예절을 주제로 직장 내의 호칭법과 인사법을 소개하고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과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2007-05-18 01:35울산대학교병원은 17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울산KBS 주최 ‘어르신무료건강검진 ’행사에 진료봉사단을 파견했다.내과, 가정의학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소속의 의료진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진료봉사단을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측정, 체성분ㆍ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했다.아울러 진찰결과에 따른 투약과 진료 후 상담 등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07-05-18 01:29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15일 오후 3시 30분 4층 강당에서는 공직기강확립교육과 고객만족교육을 잇따라 열었다.공직기강확립교육에서는 장영수 행정 부원장이 정선병원의 경영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향후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재 개ㆍ보수공사와 관련된 어려운 환경에서의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어 열린 고객만족교육에서는 사내 CS강사인 이용자 사우(의무직)가 ‘고객감동을 위한 Communication Skill’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강의와 실습교육을 실시했다.병원 관계자는 “기존의 듣고 보는 수동적인 교육에서 직접 움직이고 느끼는 교육으로 전환하기로 한 정선병원의 향후CS 교육은 CS 교육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05-18 01:18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건강 강조주간’을 제정하고 부부의 건강이 행복한 가정의 근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각 지부별로 실시한다.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내 ‘우리 가족의 행복은 부부의 건강검진으로’관련 홍보물 부착•홍보 *협회 홈페이지 내 부부 건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배너 및 팝업 활용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안내문, 건강자료 등 자료 배포 등이 실시된다.
2007-05-17 15:00대공협이 의협 회장선거에 의협 집행부 출신 인사의 출마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요지의 의견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의 위기는 대한의사협회라는 단체만의 문제가 아닌 의사집단 전체, 나아가서는 국민들을 위한 의료체계 전반의 위기라고 진단했다.따라서 차기회장은 *100년의 의협 역사를 지키는 동시에 향후 100년을 내다볼 수 있으며 *흩어진 회원들의 마음을 다시 모으고 *돌아선 국민들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덕성을 갖추어야 하며 *의료계의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투쟁도 불사하는 용기를 겸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대공협은 이미 의협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인사는 후보등록을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대공협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면서 “횡령과 비리에 연관된 사람이 나와서는 안 되며, 의협의 내분을 조장했던 사람이 나와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런 인사들은 스스로 자중 할 것을 요구했다.반대로 능력있는 인사가 주변의 만류 등으로 선거에 나오지 않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대공협은 “주위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능력 있는 분이 나오지 않는 것 또한 역사적인 책임을 져버리고 직무를 유기
2007-05-17 14:45애보트사는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티스트(Scientist)’지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이언티스트의 일하기 좋은 직장은 미국의 기업과 연구 기관의 과학자 대상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존 레오나르드(John Leonard, M.D) 애보트 글로벌 의약품 연구 개발 부사장은 “애보트가 사이언티스트의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연속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과학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됨으로써 애보트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재능 있는 과학자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특히 애보트는 설문 항목 중 교육 및 연구 기회, 복리후생 등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애보트는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멘토링 제도, 네트워킹 모임 등을 통해 과학자들이 꾸준히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리차드 겔러허(Richard Gallagher) 사이언티스트 편집자는 “올해에도 훌륭한 리더십과 직원 개개인의 만족감이 건강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사이언티스트가 독자들에게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러한 조사 결과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
2007-05-17 14:42노보 노디스크의 하루 한번 사용하는 인슐린 주사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 Insulin detemir)가 NPH 인슐린과 비교해 체중증가현상이 적고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노보 노디스크의 수석연구원(Senior Principal Scientist)인 Per Clauson는 제 20차 대한당뇨병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PREDICTIVETM 303 임상연구에서 레버미어가 NPH 인슐린과 비교해 체중증가현상적음, 혈당조절 개선, 저혈당증위험감소 등 신진대사 조절에 뚜렷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실험 PREDICTIVETM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은 추가적인 인슐린 요법이 필요하거나 치료법 변화가 필요한 제 2형 당뇨병 환자 56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상환자들은 18세 이상, BMI 수치 45kg/m2 이하, HbA1c 12% 이하로 선택되었다. 무작위로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후 단순화된 적정 가이드라인에 의해 환자가 자체적으로 용량을 조절한 그룹과 처방된 용량 조절을 받은 그룹 간 비교연구를 했다. 이중 45%는 이전에 경구용 혈당강하제
2007-05-17 14:35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개량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약품은 개량신약의 개발 없이는 한미 FTA, EU FTA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판단, 제제분야를 강화하고 있고 중앙연구소를 대폭 확장했다. 현대약품은 개량신약 개발서 가장 중요한 부문인 제제분야에만 3~10년의 연구 경력을 보유한 20여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년이내에 4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부분 제약회사들의 제제분야 연구인력 들은 근무 연수가 1~5년에 불과하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또한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17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갖고 R&D도약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중앙연구소는 실평수 360여평의 규모로 마련되어 있으며 쾌적한 연구환경과 최신의 실험장비를 구축하고 있다.윤창현 사장은 “중앙연구소는 21세기 제약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첨단 생명공학연구개발과 독자적인 신제품, 신제형 개발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집중적인 R&D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규현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제제분야에서 연구인원과 경력만으로
2007-05-17 14:20
고대안산병원 안과(과장 백세현)가 안산 및 인천 등 경기서부지역 최초로 임상전기생리학적 검사장비의 가장 최신 모델인 ‘다초점망막기능지형도 검사’ 장비(RETIport-scan)를 도입했다. 병원은 17일 “이 장비의 도입을 계기로 다 초점 망막기능지형도 검사뿐 아니라 시유발전위도검사, 도형망막전위도 검사 등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이로 인해 “기존의 정밀안저검사, CT, MRI 로도 확인할 수 없었던 망막부터 뇌까지 시각경로의 병변을 평가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RETIport-scan 도입을 계기로 모든 망막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와 백내장 수술이 예정된 환자, 녹내장으로 시야가 축소된 환자,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상실 환자 및 유전선 망막 이영양증, 급성 대상잠재성 외망막병증, 암과 관련된 망막증, 시신경염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세현 과장은 “시력측정이 불가능했던 소아의 시력평가 및 기존의 검사로 신경기능을 평가할 수 없었던 경우, 중독성 및 영양성안질환의 진단 및 관리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외에도 수 많은 망막질환 진단 및 치료 반응…
2007-05-17 14:03경기도 화성이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인구 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유망 개원입지로 부각되고 있다.지난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1분기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읍면도 등의 경계를 넘어 주거지를 옮긴 사람은 총 206만7000명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9000명, 지난 분기보다는 11만4000명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특히 경기도 화성시는 1분기에 동탄 신도시 입주의 영향으로 1만3344명이 순수하게 늘어나 최대 유입률을 기록했다.화성에 이어 용인, 서울 송파구 등이 동백지구 아파트와 잠실 4단지 재건축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높은 인구 유입률을 보이며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이처럼 경기도 화성, 용인 등의 인구가 눈에 띄게 늘자 이 곳들이 유망 개원입지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의사들은 입지를 선정할 때 경쟁의원 및 지역 내 소득계층은 어떻게 되는지, 도로에 인접해 있는지, 주차장 시설은 좋은지, 냉·온방 설비 상태는 좋은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점검해야 할 부분은 바로 해당지역의 인구다. 특히 실제 거주인구와 그들의 연령대를 비롯해 아파트 평수까지 고려해야 한다.개원정보114 이성욱 대표
2007-05-17 14:03[파일첨부] 복지부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지원단을 설치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과 복지 챙기기에 나선다.복지부는 17일 의료급여 소액본인부담제 및 선택병의원제 도입 등 의료급여제도 변화에 따라 수급권자의 건강과 복지를 직접 챙기는 내용의 사례관리사업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종합대책에는 시군구가 수급권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제공토록 3~10명의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의료급여관리사로 구성된 ‘텔레케어센터’를 설치, 의료급여 이용시 필요한 정보와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텔레케어센터는 이르면 5월 중 서울 은평구, 강서구, 대전시 서구, 광주 남구,북구, 경기 남양주시, 화성시, 강원 춘천시, 경북 김천시, 전북 군산시, 제주 제주시 등 11개 시군구에 설치된다.복지부의 이 같은 결정은 시군구마다 장기의료이용자 중심의 100여명에 불과한 사례관리 대상을 확대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텔레케어센터에서는 질병에 비해 의료이용을 적게 하거나 과다하게 이용하는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신규 수급권자, 선택병의원제 대상자, 질병을 가진 독거노인•소년소녀가정•12세 미만의 수급권
2007-05-17 14:01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의 의협 회장 선거 출마가 거의 확정된 가운데 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현직 사퇴에 관여하지 않기로 해 주목 받고 있다.권오주 의협 선거관리위원장은 “어제 저녁 위원회 회의를 한 결과 현 의협 정관에 이에 이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는 만큼 선관위는 이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앞서 경 회장은 15일 열린 동대문구의사회 전체이사회에 참석해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힌 바 있다.서울시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 회장이 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히면서 후보자 공식등록일인 28일 이전에 서울시의사회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의협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굳이 현직인 서울시의사회장을 사퇴할 이유는 없어졌다.물론 현재 의료계 정서는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게 되면 당연히 현직을 사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쪽에 무게가 더 실려있다.때문에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경 회장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직을 사퇴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의료계의 중론이다.이처럼 경 회장의 사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서울시의사회장 보궐 선거 역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한편 일부에서는 “서울시의사회의 현안이 산적해 있고,…
2007-05-17 14:0116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는 대한의사협회 회비를 납부해 줄 것을 호소하는 문건을 전체 회원들에게 발송했다.대공협은 '의협회비,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라는 호소문을 통해 의협회비 중앙 직납 및 지역의사회비 면제 안건이 5월5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정식 통과한 사실을 알렸다.대공협은 의협회비를 납부할 때 따라올 세 가지 이점을 설명하며, 납부를 독려했다.이점으로는 *공보의 복무 중 납부하면 지역의사회비가 면제되므로 경제적이며 *현재 의협 내에서는 회비 미납 회원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나 의협회비를 낸다면 앞으로 받을 불이익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또한 내달 열리는 의협 보궐선거와 관련, 선거인 명부 확인 시한인 5월30일까지 미납분 회비를 납부할 경우 회장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대공협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의협 내 위상이 강화되는 이유는 거의 100%에 가까운 의협회비 납부율에 따른 다량의 투표권 확보에 있다고 보고, 대공협의 회비 납부율이 높아질 경우 후보들에게 공보의의 요구를 더 강력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다만 일괄납부가 올해 안으로는 힘들 것으로 보고 의협에 전화 문
2007-05-17 14:01지난 4월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5897억원을 기록, 전년동월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상위 10위 내 제약사들의 전년동월대비 평균 처방 증가율은 전체 증가율을 대폭 상회하는 20%의 처방 증가율을 보였다.원외처방조제액 기준으로 대웅제약(293억원, 25.5% 증가)과한미약품(268억원, 19.5% 증가)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동아제약(180억원, 26.5% 증가)은 9개월째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곧 5위권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이외에 유한양행(158억원, 15.8% 증가)과 종근당(144억원, 14.4% 증가)은 평균 수준을 소폭 상회하는 증가율을 보였다.반면,기타 제약사들의 처방증가율은 10%로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상위사와의 격차는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이는 중소형사들이 1년 넘게 대형 품목의 특허가 없는 가운데 지난 10월 2차 생동품목 데이터 조작 사건으로 주력제품들의 승인 허가 취소와 맞물려 신제품 라인 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약효군별로는 혈압강하제(680억원, 전년동월대비 16.8%, 점유율 19.3%), 기타의 순환계용약(528억원, 19.1%…
2007-05-17 14:00
WHO 세계보건총회가 지난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손명세 연세의대 교수(예방의학과)가 오늘(17일) 임기 3년의 WHO 집행이사에 피선됐다. 손 교수의 이번 피선은 특히 故 이종욱 WHO 총장 서거 1주기를 맞아 더욱 뜻깊은 일이 됐다. 손 교수는 뉴질랜드의 Pete Hawgson 보건부 장관과 함께 WHO의 서태평양지역에 할당된 집행이사 5인 중 2인으로 피선돼 앞으로 3년간 WHO의 예산과 사업을 관장할 예정이다. … 한편, WHO의 집행이사회는 1월과 5월에 스위스 제네바의 WHO 본부에서 회의를 개최하며, 사무총장 선출, 지역사무처장 선출의 인가 등 중요 직위의 선출 업무 및 WHO 예산과 결산, 주요 사업 전략,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검토하는 등 WHO의 운영을 관장하는 핵심 위원회다.
2007-05-17 13:50LG생명과학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자사의 B형간염 백신을 맞은 이후 사망한 베트남 유아들의 사망경위 조사에 나섰다.LG생명과학은 이번 유아 사망과 관련, 연구소와 공장 인력을 현지에 급파해 사망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WHO, 식약청 또한 이번 베트남 유아사망과 LG생명과학의 간염백신이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이 아니라 백신 보관상의 문제로 예측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 원인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베트남 유아들이 접종한 백신은 최근 유니세프가 LG생명과학으로 구입해 전세계 24개국에 발송했으며,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아무런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되는지는 좀 더 시간을 갖고 검증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지만 사망원인이 이 백신 때문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검증을 거쳐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유아 3명중 1명은 사망원인이 LG생명과학의 간염백신과 상관없는 것으로 밝혀진 상태다. 베트남은 지난 8일 이전 2주일 동안 호찌민시에서 ‘유박스 B’ 접종을 한 유아 3명이 사망하자 전국의 모든 병원에서 이 약의 접종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상태다.한편,
2007-05-17 13:28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급증하고 있는 당뇨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을 위해 의료인을 위한 동영상 당뇨교육 전문 사이트 ‘해피 투게더’(www.lillydiabetes.co.kr)를 11일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를 활용한 플래쉬 동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당뇨병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 기존 당뇨병 관련 사이트들은 대부분 텍스트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친 반면, ‘해피 투게더’ 사이트는 자체 제작한 만화 동영상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음성으로 친절하고 쉽게 질환 및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환자가 의사에게 직접 상담하는 이야기로 교육내용이 꾸며져 있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나이든 환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편한 클릭으로 동영상을 조작하고, 음성뿐 아니라 큼직한 자막으로 교육 내용을 볼 수 있게 했다.한국릴리가 이번에 동영상 당뇨교육 사이트를 열게 된 것은, 당뇨병이 완치가 어렵고 평생 조심하여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반면, 현실적으로는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 실제로 한국릴리에서 전국 내과 전문의
2007-05-17 13:04
약을 먹어 담배를 끊는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니코틴의 강력한 중독성 때문에 의지만으로는 성공률이 3%에 지나지 않는 금연 성공률을 약 60%까지 높여주는 먹는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를 이달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존 니코틴 대체제와는 달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 두 가지를 모두 해소하는 새로운 원리의 금연치료제 챔픽스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하다. 보통 가정의학과나 내과 개원의, 또는 타 질환으로 병원 방문시 해당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이후 약국에서 구입하면 된다.챔픽스는 금연일을 정한 후 정해진 날짜의 1주 전부터 복용을 시작하면 된다. 챔픽스 복용 기간은 12주로, 1~3일까지는 0.5mg씩 하루 한 번, 4~7일째는 0.5mg씩 하루 두 번, 이후부터는 1mg씩 하루 두 번 복용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챔픽스 출시를 통해 앞으로 흡연자들의 인식 전환과 의사가 금연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의사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흡연은 니코틴의 강한 중독성 때문에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
2007-05-17 12:57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은종필 교수팀이 ‘척추후종인대 골화증’을 혈장에서 진단하기 위한 생지표(Bio-markers)를 규명해 주목 받고 있다. 은 교수팀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척추후종인대 골화증의 진단에 있어 바이오 마커를 찾기 위한 혈장단백질의 정량 비교분석’ 논문이 세계적 척추전문 SCI 학술지인 ‘Spine’ 4월 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척추후종인대 골화증’은 척추의 후면에서 자라나 커짐으로써 척수신경을 압박해 여러 가지 신경증상을 일으킴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질병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50대 이상 성인의 10%가 이 질병으로 고생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혈장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지표가 밝혀지지 않아 환자들을 조기에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은 교수팀은 척추후종인대 골화증의 혈장 진단을 위한 생지표를 규명하기 위해 정상인과 환자의 혈장으로 각각 2단계 전기영동(콜로이드 용액 속에 전극을 넣어 전압을 가할 때, 콜로이드 입자가 한쪽 극으로 이동하는 현상)해 단백질을 얻은 뒤, 질량분석법(mass spectometry)으로 단백질을 정량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연구 결과 환자에서
2007-05-17 11:27국제당뇨협회(IDF)는 생활습관 조절에 실패할 경우 아카보스 요법(Acarbose–제품명: 글루코바이)을 권고하는 제 2형 당뇨병 예방 지침을 발표했다.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당뇨 전문 의사 위원회가 동의한 이 예방 지침은 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이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지침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 2차 ICPMS (International Congress on Prediabetes and the Metabolic Syndrome) 에서 발표되었으며 ‘당뇨 의학(Diabetic Medicine)’의 5월호에 게재되기도 했다. 국제 당뇨 연구소(International Diabetes Institute)의 연구소장이자 IDF의 예방 지침의 공동 저자인 폴 지메트(Paul Zimmet) 교수는 의사와 정부의 즉각적인 실행의 필요성을 역했다. 지메트 교수는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2억4600만이며, 2025년엔 3억 8000만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당뇨병은 이제 국가 경제의 무거운 짐이다”라고 언급했다.또한 그는 “제 2형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 될 수 있으나 이것을
2007-05-1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