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병원사용자협의회가 출범된 이후 향후 노사교섭에 적잖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단체가 사립대병원대표 선출에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됐다. 보건의료사용자협의회는 지난 주 창립총회 이후 14일 첫 평의회를 열고 앞으로의 교섭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총 3명으로 내정된 사용자대표 가운데 미정으로 남아있던 사립대병원대표 선출과 관련, 사립대병원측은 여전히 ‘미정’이라고 협의회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립대병원대표 선출과 함께 내일 교섭 전까지 노조가 요청한 협의회 가입 신청 역시 하나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상견례 이후 첫 교섭인 15일 노사 교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무엇보다 당초 사용자협의회 담당 노무법인으로 선정됐던 창조노무법인이 사용자협의회 내부 사정에 의해 대유노무법인으로 변경돼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병 사용자협의회 간사는 “이번 평의회에서 노무법인과 관련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고 밝히고 “노무법인이 변경됐다고 해서 교섭 전략이 바뀌거나 다른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용자협의회측은 이날 평의회에서 노무법인으로부터 행정지원을 받되, 별도의 사무국을 설치•운
2007-05-15 05:00중앙대병원과 중앙대학교용산병원은 오는 16일 ‘조울병의 날’행사를 가진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조울병 선별검사와 비디오 시청 및 전문가 강의 등 조울병에 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원하는 경우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중앙교병원 4층 대강의실과 중앙대학교용산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2007-05-14 17:06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권배)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성인들을 위한 예방접종 클리닉을 14일 개설했다. 동산병원이 성인 예방접종 클리닉에서는 폐렴, 급성중이염, 패혈증, 수막염의 주요 원인균인 폐알균을 비롯해 파상풍-디프테리아, 장티푸스, B형 및 A형 간염, 독감, 수두, 홍역-풍진, 유행성 출혈열 등 각종 백신을 접종한다. 클리닉 운영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 3층에서 전문교수의 상담 및 예방접종으로 이뤄진다.동산병원 성인예방접종클리닉 류성열 교수(감염내과)는 “소아의 예방접종은 정립돼 있어 소아 사망률은 감소하는 반면 성인의 사망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접종을 통한 질병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5-14 17:04국내 성인 3%가 실신을 경험하는 가운데, 남성은 배뇨시, 여성은 배변시 실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준수 교수팀(순환기내과)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심장신경성 실신으로 진단된 10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특히 특정상황에서 발생하는 실신을 조사했다.조사결과 남성은 배뇨성(소변시) 실신이 20.0%를, 배변성(대변시) 실신이 9.3%를 차지했다.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배변성 실신이 16.3%, 배뇨성 실신이 5.2%로 나타나 남성과 다른 특징을 보였다.처음 실신을 경험한 시기는 11~25세가 53%로 가장 많았으며, 남성이 16~20세(22.9%)에, 여성은 이보다 늦은 21~25세(18.2%)에 처음으로 실신을 경험했다.처음 실신 발생 후 1년안에 다시 실신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31.5%에 이른 것으로 조사돼 1년내에 증상이 재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또한 재발기간이 최장 63년 뒤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남녀별 평균재발기간은 여성이 8.2년, 남성이 6.8년 이었고, 평균 실신횟수는 여성이 7.2회, 남성이 5회로 여성이 실신 기간과 재발횟수가 더 많았다.김준수 교수는 “실신은 관동맥질환, 비후성…
2007-05-14 16:58여성 갱년기 장애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호르몬대체요법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 있어 왔으나, 최근 아주대병원 박샛별 교수(가정의학과)가 호르몬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갱년기 장애 환자 9579명을 대상으로 ‘호르몬대체요법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을 6년 간 추적한 결과 여성호르몬제제 투여군과 비투여군 간 유방암 발생 위험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박 교수는 1998년 1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을 내원한 40세 이상 여성 중 여성갱년기 장애가 있는 9579명(여성호르몬제제 복용 6108명, 비복용 3471명)을 대상으로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체질량 지수, 음주와 흡연 여부, 운동 정도, 자녀 수, 첫 아이 출산 나이, 모유수유 여부, 초경 나이, 폐경 나이, 유방암 가족력에 대해 조사하고, 이 자료를 근거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를 검색하여 유방암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6년 간 추적한 결과 호르몬제제를 투여한 집단 6108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26명, 투여하지 않은 집단 3471명 중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가 13명이었다.폐경기 여성에서 호르몬제제 투여 기간에 따른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는 5년 이내에는 호르몬
2007-05-14 16:51‘제1회 유판씨 Kiss Kiss Festival’ 본선에 오른 30커플(60명)이 달콤한 키스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27번째로 나와서 정열의 키스를 선보인 ‘임지수, 김나영 커플’이 최고의 키스커플로 선정되어 새로운 컨셉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5월 11일 19시부터 Melon-Ax홀에서 막을 올린 ‘제1회유판씨키스키스페스티벌’에서 1등상인 사랑의 키스상을 거머쥔 ‘임지수, 김나영 커플’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유유와 전속모델계약을 맺고 유판씨 모델로 1년간 활동 하게 된다. 한편 이번대회에 참가한 커플들은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코믹댄스, 꺽기춤, 사랑의격파, 막춤, 노래, 무술, 발레 등 자신들의 장기와 함께 다양한 컨셉의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요즘 젊은 신세대들이 자신들의 감정이나 행동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듯 이번 키스키스페스티벌 본선에 올라온 커플들도 다양한 컨셉의 키스를 열정적으로 선보여 객석을 가득 메운 2000여명의 관객들과 취재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제1회 유판씨 Kiss Kiss Festival’에서는 힙합 뮤지션인 바비킴이 자신의 히트곡인 '고래의 꿈', 'Tic Tac To
2007-05-14 16:47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이 추적기간 연장 연구가 진행된 5.5년에 걸쳐 발암성 HPV 16형과 18형으로 인한 전암 병변들을 예방하는 데에 100% 효능이 있음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미국암연구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발표됐다. 이러한 결과는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된 모든 임상시험에서 이제까지 보고된 것 중 최장기 예방 지속기간이다. 또한 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은 발견된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에 상관없이(CIN 2단계 이상) 전암 병변들에 대하여 68%의 효능을 나타냈고, 이상 세포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38% 효능을 나타냈다. 이는 16형과 18형만을 예방하도록 개발된 백신에서 기대되는 것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GSK 후보백신이 발암성 45형과 31형의 일과성 감염에 대해서도 교차예방을 제공한다는 추가적인 예비증거와 이러한 교차예방 역시 백신접종 후 5.5년 동안 지속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주임 연구자이자 미국 캔터키주 루이스빌대학의 산부인과 및 여성건강 전문의 스탠리 갤 교수는 “이번 추적기간 연장 연구의 새로운 결과는 자궁경부암
2007-05-14 16:29다국적 제약회사 머크(Merck)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오는 16일부터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영업직(PSR, Professional Sales Representative)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것으로 16일 충북대, 17일 충남대, 21일 경북대, 22일 전남대, 29일 부산대에서 진행된다. 1대1 개별 면담 우수자에게는 서류전형 통과 특전이 부여되며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프랭클린플래너, USB메모리, 데이터케이블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2007-05-14 16:21바이넥스가 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포치료제를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하반기 제품화될 예정인 폐암 세포치료제(DC-Vac/EP-L)는 면역시스템을 유도하는 수지상 세포를 이용한 것이다.바이네스측의 설명에 의하면 인간의 면역체계에서 T-cell은 단독으로 항원과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원전달세포의 역할이 필요하다. 수지상세포는 항원전달세포의 일종으로 항원을 부분적으로 소화시켜 짧은 polypeptide 형태로 만든 후 cell 표면으로 이동 시켜 T-cell과 반응하도록 한다. DC-Vac/EP-L은 폐암환자의 말초혈액에서 단핵구 세포를 분리해 이를 종양항원에 대한 정보가 탑재된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킨 것이다.DC-Vac/EP-L은 현재 임상 1, 2상 종료 후 식약청에 품목허가 신청을 했고, 유방암으로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임상 1, 2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세포치료제의 치료비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해외보다 낮은 수준이 될 전망이며, 바이넥스는 세포치료제 사업으로 올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대장암치료제(DC-Vac/IR)도 임상 1, 2상을 완료 후 허가신청을 위한 자료정리 중에 있으며, T-cell을 직접적으로 대량증식…
2007-05-14 16:16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결혼전문상담 자원봉사자인 웨딩멘토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60세 이상의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건강한 노인으로 향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하며 신청은 21일까지 신청서와 이력서를 이메일(ppfk@cho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인원이 초과될 경우 심사를 통해 23일(수)까지 개별통보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들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전한 혼례 문화 조성과 미혼 남·여의 배우자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되며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결혼전문상담 자원봉사자(웨딩멘토)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웨딩멘토는 인구협회 결혼지원센터 자원봉사자로써 온·오프라인 결혼 상담, 결혼친화 강연 및 홍보교육, 결혼주례 및 건전 혼례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협회 회의실에서 5일간 하루 2시간씩, 총 6과목 11시간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다. 협회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결혼지원센터를 신설하여 결혼 친화 및 건전한 혼례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활동능력이
2007-05-14 15:39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전 전경련회장)과 임직원들은 5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동참했으며, 동아제약의 그룹사인 동아오츠카와 수석문화재단도 동참해 그 의의를 더했다.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1일에도 ‘밥퍼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2005년부터 꾸준히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강신호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사 창립기념일 증정품인 쌀 34가마를 지원했다.강신호 회장은 1987년 장학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업 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2001년 창설된 ‘1% 클럽’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2007-05-14 15:15네오팜은 하반기부터 기존시장을 탈피한 시장확대 전략으로 의약품사업에 본격 진출해 일반 의약품을 출시하고 민감성 피부용 주름개선제를 피부과 전문병원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오팜은 현재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동구제약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내년 1월까지 45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축키로 했다.공장 신축에 대한 투자는 현재 150억원 상당의 회사 보유 현금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아토피 등으로 인한 염증의 저부작용 치료제를 일반 의약품으로 출시해 아토피 및 민감성 라인을 보강한다는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세라마이드를 국내 처음으로 의약품에 적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동구제약을 통해 아토피 치료연고제를 생산 출시할 계획이다.
2007-05-14 15:06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12일 인천중앙병원 대강당에서 정년 및 명예퇴직자를 초청해 ‘Home Coming Day’를 개최했다.산재의료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 12년간 퇴직한 직원 112명을 초청해 기념식과 오찬, 기념촬영, 퇴직자 사무실 현판식 등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퇴직자모임 명칭을 산재의료관리원의 ‘산(産)’과 한자 벗우(友)의 ‘우’를 합해 ‘산우회(産友會)’로 명했다.초대 회장에는 산재의료관리원 2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삼성정밀화학 감사로 활동중인 김정규 씨가 선출됐다. 산재의료원 관계자는 “산우회의 창설로 퇴직자는 산재의료원의 각종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선후배와의 만남의 시간 등을 통해 퇴직이후에도 관리원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가질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아울러 “산우회는 의료원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지역별 홍보담당 대사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14 15:04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2일 의료봉사를 가졌다.경기요양병원 진료과장이자 이웃사랑나눔회 회장인 민화식 박사와 간호봉사단은 이날 관내 무의탁노인생활시설인 ‘애덕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봉사단은 노환으로 인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기력이 쇠해져 호흡이 곤란한 어르신을 위해 주사를 처방했다.
2007-05-14 14:30
대한의사협회는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고, 현재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을 강구하기 위해 회원들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오는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되는 회원들과의 대화는 김성덕 직무대행의 주재로 열리게 된다.이번 대화의 시간은 회원들이 어려움에 빠져 있는 의협을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는 건설적인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됐다.김성덕 직무대행은 “회원들은 이날 참석해 평소에 느꼈던 문제점이나 의협에 대한 불만, 앞으로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해 기탄없이 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현재의 고통이나 부끄러움은 훗날 의협 발전을 위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07-05-14 14:24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12일 경혜여자중학교에서 ‘2007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팀, 백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 팀의 응원을 시작으로 풍선 터트리기, 줄넘기, 800계주,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게임이 선보였다. 특히 장기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영상의학과를 비롯해 물리치료과, 관리과 등은 다채로운 준비로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백팀(단장 교육연구부장 최정윤 교수)이 4500점으로 우승했으며, 청팀은 500점이 모자란 4000점을 받아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폐회식에서 의료원장 채영희 신부는 “각과에서 장기자랑을 위해 특별히 준비를 많이 해줘 아주 흥겨운 체육대회였다”며 “직원 모두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05-14 14:11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은 지난 2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07년 고객안내 부문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들과 늘 접촉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밝은 병원 이미지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5-14 14:00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회사 창립 39주년을 맞아 5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청려수련원에서 이성우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본사 및 지방영업소, 향남 공장의 전 임직원 506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및 전 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삼진제약은 한미 FTA 타결, 약제비적정화 방안 등 여러 가지 정책리스크를 뚫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야만 최상위 제약사로 발돋움 할 수 있다”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현 시점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립 40주년을 앞둔 올 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창조하고 개척하며 전진하는 삼진의 창업정신으로 올해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성우 사장은 또한 기존의 영업방법과 제너릭 위주의 제품개발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위기 극복의 방안으로 매출 목표달성과 게보린, 플래리스 등 핵심제품의 역량집중, 지원 부서들의 공격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립 39주년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공로를 세운 영업부 김동현 차장 등 4명이 삼진 금상을 수상했으며, 영업부 서울2과 김택주 차장 등 19명과 중앙연구소 이영희 과장 등 23명이
2007-05-14 13:58의협민주화추진운동본부(이하 의민추)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자체 경선을 통한 단일후보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의민추는 14일 “의민추 자체 후보는 구자일 전사무총장이며 의민추 영입후보는 한양의대 김광명 교수가 출마한다”고 전했다.의민추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동안 모든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인사는 35대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의민추 추대 후보로 참여하게 된다.구자일 원장은 “경선 투표에 참여하는 의사회원들에게는 만원의 후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구 원장은 “경선을 하는 이유는 보다 확실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이며 후원금을 받는 것은 깨끗한 선거를 하기 위함이다”고 전했다.
2007-05-14 13:38의료장비 관련 급여 비용이 연 평균 20%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급여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4일 의료기관 종별로 최근 3년간(04~06년) 모든 의료기관들의 의료장비 보유대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의원급의 증가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는 167종 5억3775만8000대에 달하고 매년(04~06년)약 6%씩 증가하고 있다.2006년도 경우 수가와 연계된 의료장비 관련 급여비용은 전체 급여비 중 약국 급여비용을 제외한 20조5222억원 중 16.8%(약 3조4,440억원)를 차지하며, 매년 약 20%씩 증가 하고 있다. 의료장비 보유대수는 종합병원급 이상 1곳 당 3년 전 253대에서 267대로 14대 증가했고 의원급 의료기관은 1곳 당 11.4대에서 11.8대로 0.4대가 늘어났다. 국제적으로는 우리나라 인구 100만 명당 주요 의료장비의 수가 OECD가입 국가와 비교하여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기준으로, 초음파쇄석기 보유대수는 OECD국가 중 가장 많고 CT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Mammogra
2007-05-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