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도내 104개소 의료기관(병원 86, 종합병원 18)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43개의 위반 의료기관을 적발하였다. 이는 최근 도내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 부족, 입원정원 초과 등 영업위반 행위를 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경상남도 및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창원시 등 10개시에서 15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한 결과 나온 것이다. 지도점검 결과 의료기관의 위반내용은 시설기준을 위반한 창원시 소재 D병원 등 23개소, 의료광고 기준을 위반한 마산시 소재 H병원 등 4개소, 의료기관내 의약품관리 부적정한 양산시 소재 O병원등 6개소, 마약류관리 부적정한 창원시 소재 L병원등 14개소, 진료과목표시기준 위반한 마산시 소재 N병원 등 2개소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에 적발된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서 업무정지 8건, 시정명령 23건, 경고 17건, 과태료 8건, 형사고발 14건을 해당 시·군에 조치토록 지시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 불법영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금번 지
2005-03-25 05:10전국 최초로 충남대학교병원이 생명공학 연구를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조직은행 공동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노흥태)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응급의료센터 보운홀에서 노흥태 원장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양규환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충남대병원 조직은행 공동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치료와 연구를 목적으로 인체와 실험동물의 장기조직과 혈액조직을 공동으로 수집·보관하고 암 등 주요 질환의 예방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유전자 및 기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필요한 각 장기별 정상조직과 암세포, 질환별 혈액조직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리할 계획이다. 병원측은 “조직 이식은 장기 이식과 달리 거부 반응이 없고 한사람의 조직으로 120명까지 이식해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또 “정상조직과 질환에 걸린 환자의 조직을 유전자 수준에서 비교 연구한다면 질환의 발병을 예측하거나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며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들을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2005-03-25 05:00경찰병원에 낙찰하고도 의약품 공급을 못해오던 내추럴팜이 1차 발주분을 공급한 것으로 전해져 일단 제재를 면하게 됐다. 24일 입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내추럴팜 관계자가 해당 도매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일단 의약품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공급시한인 지난 23일에 의약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내추럴팜은 지난번 입찰에서 일동제약 ‘세프템’ 등 5품목을 각각 낙찰시켰으나 이 가운데 삼성제약 ‘세포린주’, 보령제약 ‘라다세프’ 등 2품목을 공급하지 못한바 있다. 당초 경찰병원은 23일까지 의약품을 공급하지 못할 경우 내추럴팜에 대해 계약해지 통보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5
2005-03-25 04:50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23일 본사에서 대만의 메이유신 인터내셔널(Meei yuh shin Co.)사와 리케아 화장품 및 피부케어 제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계약은 3년간 220만불로 1차년도 50만불, 2차년도 70만불, 3차년도에 100만불 규모를 수출할 예정으로 있으며, 시장상황에 따라 점차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출품목은 화장품 사업부(리케아화장품)에서 생산되는 고유브랜드로 피부상태를 개선 및 유지시켜 주는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전문
스킨 케어 제품이며, 금년 10월부터는 일반의약품인 아토클리어 시리즈 제품도 수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금년 4월부터 대만내 일간지, TV, 인터넷 등에 대해 대대적인 광고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메이유신 인터내셔널사는 대만 전역의 약국, 화장품전문점 및 피부과 의원을 대상으로 제품공급 및 판
저소득층 진료비를 정부재정으로 충당하는 의료급여(의료보호) 비용이 지난해 전년도 대비 18.3% 증가한 2조616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심사건수도 3201만건으로 전년보다 10.4% 늘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전년도에 비해 연간 평균 2.7일 더 병의원을 찾았으며 1인당 연간 56.1일 병의원을 방문했다. 1인당 연평균 진료비도 전년도에 비해 12.5% 증가한 171만1166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진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이유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7만5000명이 증가했고 특히 의료이용이 많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및 노인수급권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2004년도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의료급여비용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의료 안전망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여부 *의료기관과 수급권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진료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10.4% 증가한데 비해 의료급여비용은 전년도에 비해 18.3%가 는 이유는 고액진료비가 발생하는 희귀난치성·만성 질환자 2만여명에 대해 의료급여가 새로 실시됐고,…
2005-03-25 04:30미국 FDA는 3월 23일 부로 흉부 대동맥에 발생하는 동맥류 파손 예방으로 고안된 기구인 고어택 흉부 엔도프로스테시스 시스템 (Gore Tag Thoracic Endoprosthesis System)을 이 분야 치료에 최초의 의료 기구로 허가하였다. 이 기구는 수술 침습이 적고 환자도 몇 일 정도 입원으로 시술 치료가 가능하며 시술 후 3-6주 이내에 정상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흉부의 동맥류를 방치할 경우 대동맥 파열이 발생하여 내출혈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동맥류는 질병, 창상 혹은 선천적 기형으로 발생하며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하고 있다. 이 기구는 테플론 같은 물질로 된 이식 조직으로 허벅지를 통하여 카테터를 삽입하고 대동맥 안에 장치시키는 금속지지 구조물이다. 삽입하면 혈관 내에서 혈관을 강화시키고 동맥류를 파괴시킬 어떤 압력도 완화시키는 작용을 나타내어 결국 동맥류 파열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Gore사의 부사장 호프 (Elizabeth Hoff) 씨는 매년 흉부 대동맥 동맥류 건수는 약 15,000으로 추산하고 이 기구를 시술하기 위해서는 의사는 사전에
2005-03-25 04:00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제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브랜드파워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최고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브랜드파워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로 시행됐다.
서울대병원은 인지도·이미지·선호도·이용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결과 2위를 차지한 병원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 브랜드 파워 1위 자리를 지켰다.
성상철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탁월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온 점이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의…
그동안 사회복지법인만 참여할 수 있던 노인복지사업에 의료법인도 참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현재 의료법 42조에 의거 의료인들의 양성 등 교육에 관한 사항과 의료 및 의학에 관한 조사연구 등으로 한정돼 있던 의료기관들의 부대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의료재단연합이 주관한 ‘병원의 부대사업허용,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실 이성만 보좌관은 병원의 부대사업 확대 방안으로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운영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는 *아동복지사업, *건강기능식품 수입판매업, 사설화장터, 장례식장설치운영, 기타 보건복지령이 정하는 수익 사업 등 총 6개부분에 대해 병원의 부대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성만 보좌관은 “일부에서는 심지어 돈도 많은 병원이 서비스도 안좋은데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극단적인 논리를 내세우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의료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정안 마련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nbs…
2005-03-24 07:00최근 의협이 한약재가 주성분인 체중조절약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조사결과를 공표한데 이어 소개협도 감초에 대한 부작용을 경고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23일 한약에 많이 사용되는 감초가 체내에 스테로이드를 증가시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소개협은 한약재에 대해 소아청소년과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 이중 우선 한약재로 흔히 사용되는 감초의 충격적인 부작용에 대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개협 박재완 정보이사는 전세계의 소아과 의사들이 다 보는 책인 ‘넬슨’ 이라는 소아과의 대표적인 교과서에 한약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 책에는 한약조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약재 중 하나인 감초는 체내의 스테로이드를 증가시켜 고혈압 말초부종 등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정보이사는 “스테로이드는 제대로 알고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수 있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과다 복용하거나 장기간 투여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품이어서 전문가의 지도하에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
2005-03-24 06:55재심사대상 의약품이 작년 하반기보다 30품목 늘어나 총 880품목으로 집계됐으며 외자사는 GSK, 국내사는 동아제약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4일 발표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3월)’에 따르면 현재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총 880품목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에 따르면 재심사 대상 의약품 전체 지정품목은 996품목이나 자료부족 등으로 인한 취소·취하 품목이 116품목에 달해 총 품목은 880품목으로 집계됐다. 재심사 검토현황을 살펴보면 평가가 완료된 품목은 216품목, 민원검토중인 품목은 147품목, 미완료는 517품목으로 조사됐으며 511품목은 현재 성적조사가 진행중이다. 제약사별로는 외자사의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개 품목을 보유, 단연 선두를 달렸으며 한국얀센(49개), 한독-아벤티스파마(47개, 한독약품 40개·아벤티스파마 7개), 한국노바티스(36개), 한국MSD(34개), 한국로슈·한국아스트라(각각 23개) 순으로 외자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 가운데는 동아제약이 21품목으로
2005-03-24 06:52정부가 급속한 고령화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도입과 세부 추진사항을 확정·발표했다. 23일 보건복지부는 07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중인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올 7월부터 실시할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고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범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인요양보장제도(long-term care system)’는 치매, 중풍 등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간병·수발, 목욕 등 일상생활지원, 간호 및 기능훈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복지부는 특히 이 제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실행위원회측이 최종 건의한 제도시안을 토대로 공청회 등 국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친 뒤 올 10월 정기국회에 ‘노인요양보장법’을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될 1차 시범사업은 중소도시, 농어촌 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5~6개 시·군·구를 선정, 이 지역의 기초생활 수급 노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평가판정 및 수가체계, 케어매니지먼트 시스템, 비용산정 지불체계 등 기
2005-03-24 06:50검찰과 식약청이 향정신성의약품 및 마약류의 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검찰과 식약청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마약류의약품 관리실태 점검과 불법유통 차단 등을 위해 전국 지청에 관내 의료기관등에 대한 조사를 지시, 현재 일괄적인으로 점검이 진행중이다. 4월 중순까지 식약청, 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 검찰은 병·의원, 보건의료원, 약국, 제약사, 도매상을 대상으로 *의사의 마약류 상습투약 진료행위 *유효기간이 경과된 향정의약품 사용 *제약사 등의 향정의약품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마약류의약품 관리대장 허위기재 및 미기재 사항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다. 또한 최근 의사가 마약을 투여한 상태에서 환자를 시술하다 불구속 기소된 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어 조사 강도가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7747명이 마약사범으로 적발되었으며, 이중 의·약사 등 의료인의 숫자가 181명으로 전체의 2.3%에 달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지나치게 엄격한 법적용으로 인한 마약사범 적발…
2005-03-24 06:40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22일(마국 현지시간) 국산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유데나필)가 미국 FDA 임상2상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동사가 이번에 미국 FDA의 임상2상 허가를 승인받은 ‘DA-8159’는 국내에서 이미 임상 3상이 종료되어 오는 9월경 발매될 예정으로 있어 ‘DA-8159’에 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DA-8159’에 대한 미국 임상2상 시험은 2006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9년경에는 NDA(New Drug Application) 허가를 받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개발에 착수하면서 제품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유럽에서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에 FDA의 임상2상 허가를 승인 받음으로써 상품화에 한층 다가섰다. 특히 동아제약의 FDA 임상 2상 허가 승인은 미국의 제휴사를 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받은 것이어서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기부전치료제의 시장성장…
2005-03-24 06:30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심찬섭)은 21일 병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일본 MK그룹 유태식 부회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서비스도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90여분 동안 심찬섭 병원장을 비롯, 25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친절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태식 부회장은 “한국인이라는 어려운 여건을 딛고 MK택시의 신화를 이룩한 원동력은 한마디로 ‘친절’이었다”며 “친절은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이익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 부회장은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내가 존경받는 것이요, 내가 고생을 해야 주변이 기뻐한다”며 “경영자는 현장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경영을 해야하며 직원들도 자신과 직장의 이익을 위해 일체가 돼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순천향대병원에서는 누구를 만나도 친절하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친절은 단순한 말과 행동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 저렴한 가격, 신용, 정성을 다하는 마음 등 모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이채현)는 2005년도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4월 2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확정·공고했다. 이번 총회의 토의안건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 2004년도 결산심의, 2005년도 사업예산 및 세입 세출 예산안, 부의안건 등이다. 한편, 의협 산하 예산 및 결산심의 분과위원회(위원장 이근식)는 정기총회에 앞서 4월 22일 오후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제57차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2004년도 결산안과 2005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2005-03-24
2005-03-24 06:21후진국형 질병인 결핵이 최근 들어 신규환자가 연간 3만명 이상씩 발생하는 등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3일 질병관리본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신규환자가 3만1503명으로 03년 3만687명에 비해 2.7% 늘었고 연령별로는 20~39세의 젊은층이 37.5%로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은 29%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결핵환자는 16만 8천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03년 국내에서 결핵으로 사망한 사람은 3331명으로 사망원인별로 11위를 차지했다. 결핵환자수가 증가한 것은 200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신규감염 환자 중 20~30대의 비중이 37.5%로 가장 많아 후진국형 발병 경향을 나타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타인에게 결핵을 감염시키는 폐결핵환자는 2만7947명(88.7%), 폐외결핵환자가 3556명(11.3%)이었고, 성별로는 남자 1만9172명(60.9%), 여자는 1만2331명(39.1%)으로 남자가 1.6:1 비율로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0~19세 7
2005-03-24 06:20서울대병원의 소요의약품 5차 입찰이 오는 28일 실시된다. 이지메디컴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Doxorubicin HCl(PFS) 10MG/5ML VIAL외 175종, BCG percutaneous 12mg/1.5ml AMP외 27종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입찰을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업계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의 유찰된 그룹들은 제약사들의 가격 정책이 강화되어 낙찰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 "그런대로 쉬운 항생제 2그룹이 치열할수 있으나 예가가 워낙 낮아 자칫 손해가 우려되는 만큼 신중해야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서울대병원은 4차에 걸쳐 의약품 입찰을 실시했으며, 입찰 대상그룹은 *서울대병원 2그룹(항생제) *그룹(비보험) *21그룹(프로그랍) *22그룹(탁소텔, 젬자) *23그룹(알부민) *분당병원2그룹(마약) *6그룹(산디문, 탁솔) 등이 남아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4 …
2005-03-24 06:10대한보완대체의학회(회장 윤방부, 이사장 이성재)가 과학적인 연구와 체계적 검증 과정을 통해 보완대체 의학의 치료법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한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내달 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보완대체의학회는 작년 9월 창립된 이후 총 40여개 과목에, 60단위의 총론 강좌를 2년여에 걸쳐 교육하고 최종 시험평가를 거쳐 빠르면 내년 말이나 또는 내후년 상반기를 목표로 '보완대체의학 인정의(CAM M.D.)'를 첫 배출해 낼 방침이다. 학회는 최근 국민 건강과 의료환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서양 생약 및 영양과 관련된 보완대체 의학의 전문화 부여는 물론, 보완대체의학적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방향을 제시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 3일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서는 CAM의 각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적응증, 부적응증, 부작용 등을 익히고 현대 의학과의 조화롭고 통합적인 적용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약청에서 바라본 CAM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김도훈 식약청 보건연구관, *'보완대체의학인정의 연구강좌 운영 방안’에 대해 백현욱 교수(분당제생병원
2005-03-24 06:00
을지대학병원은 외과 박주승 주임교수가 제2대 을지대학병원장에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박주승 원장
신임 박주승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충북대학교에서 각각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원장은 1981년 대전 을지병원 개원과 함께 일반외과 과장으로 근무했으며 지난해 4월 둔산으로 이전한 을지대학병원 개원 준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병원 개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주승 원장은 위암수술과 복강경수술이 전공이며 지난 92년 이후 지금까지 3천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외과 전문의로 을지대학병원 부원장과 의무원장, 을지의과대학교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을지대학병원 외과주임교수, 진료협력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을 맡아왔다. (www.medifonews.com)…
지난해 첫 산별협약을 체결했던 보건의료 노사가 다음달 12일 올해 첫 산별교섭을 갖는다. 23일 병원노사는 지난 18일 노사실무회의를 개최해 이렇게 결정했으며 4월6일에는 병원산업 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 노사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노조는 사용자쪽에 4월6일 상견례 개최를 요구했지만 사용자쪽이 4월8일 열리는 산별교섭 워크숍 개최 등을 이유로 12일로 연기해 개최키로 했다. 장소는 사용자쪽이 여성개발원으로, 노조쪽은 서울 시내 병원을 주장하면서 결정하지는 못했다. 이날 노사실무회의에서는 ‘사용자단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사용자쪽이 자체 논의를 거쳐 오는 30일 예정된 차기 노사실무위원회 회의까지 법적 사용자단체 구성 세부계획과 일정, 2005년도 산별교섭단 구성 방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현재 병원 사용자들의 사용자단체 및 산별교섭단 구성 진행상황을 보면, 지난해 사립대병원의 교섭권을 위임받았던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가 노사발전특별위원회를 꾸려 교섭을 주도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에 대해 협회의 일방적 진행 등에 불만을 가진 각 병원들은 자체적으로 특성별 교
2005-03-2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