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생동성품목의 약가우대 제도를 폐지하는 과정에서 자가 생산 생동성품목에 대해서만 1년간 유예조치 하고 위수탁 품목은 배제시키는 방침이 25일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됨으로써 해당업체들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여부가 주목된다. 복지부는 이날 하오 2시 열린 약제전문위원회에서 지난 2월22일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을 일부 개정한 고시를 통해 생동품목 약가우대를 폐지한 이후 심평원 등이 위수탁 생산품목을 유예조치 대상에서 제외 시키면서 해당 제약회사들로 부터 형평성을 이유로 강력한 반발에 직면했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제약업계는 "법적인 제도는 일관성이 필요하며, 해당 업체들에게 검토기간을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방적 결정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업계는 "정부 정책이 일관성이 없어 제약회사들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행정소송이 능사는 아니지만,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연대하여 소송을 준비중에 있다”면서 강력히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제약회사들은 각자의 실정에 맞게 자가 생동품목과 위탁 생동품목으로 나누어 제품
'한-일 Heat Shock Proteins'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신라호텔에서 한일약품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HSP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정인식교수(강남성모병원)를 좌장으로 국내 연자에는 아주의대 함기백교수(아주대병원),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나섰고, 일본측에서는 HSPs(일명 스트레스 단백질)의 활발한 연구를 진행한 도쿠시마 대학의 Kazuhito ROKUTAN 교수, 고베대학의 Takeshi AZUMA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ROKUTAN 교수는 '위와 간에 미치는 HSP의 생리학적 역할'을 주제로 molecular chaperones 으로서의 HSP, 위 점막 보호의 HSP의 역할, HSP의 위 점막 보호 작용기전, 그리고 molecular chaperone 의 유도제로서의 GGA(SELBEX) 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스트레스의 근원과 소화기계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스트레스의 종류와 HSP 70의 역할 등을 밝혔다. 함 교수는 발표에서 Geranylgeranylacetone (GGA, Teprenone,
전문약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앞으로 다빈도의약품, 고가의약품, 단일제 등의 순으로 의무화 된다. 또한 소포장생산과 관련, 전문약의 경우 최소 포장단위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일반의약품의 경우 최소포장 단위를 10정으로 규정하되, 변비약 등 의약품의 특성상 소량포장이 인정되는 품목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힘에 따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법제처(통상 2~3주 소요)를 거쳐 4월말 경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규개위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의무화 확대와 관련, "이해관계자의 갈등이 첨예한 동 사안의 경우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갈등을 완충하는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이견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단순한 의견조회라면 명시할 필요가 굳이 없으며, 합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소포장 의무화 관련해서는 "10정 이상 명시 부분과 관련하여 의약정 합의의 원칙을 존중하여 '일반의약품인 경우 의약품의 특성상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진행중인 전립선 암 임상시험 REDUCE(REduction by DUtasteride of prostate Cancer Events)에 참여하는 남성들의 기준 시점의 특성이 지난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AU)의 연례 회의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REDUCE는 41개국이 참여해 4년 동안 진행되는 위약대조 임상시험으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인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의 전립선 암 위험 감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아보다트’는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급성 요저류 위험성과 전립선 비대증 관련 수술 필요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적응증은 획득했으나 전립선 암관련 사항에는 아직 적응증 허가를 받지 못했다. REDUCE 임상시험에는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상승되어 있고 (50~60세 남성은 2.5~10ng/mL, 60세 이상 남성은3~10ng/mL) 임상 참여 전 6개월 동안 조직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된 50~75세의 남성 8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 임상은 시작후 2년과 4년 시점에 조직검사를 통해 아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4일 정신분열병 치료제 젤독스(성분 지프라시돈)를 출시했다. 화이자가 신발매한 ‘젤독스’는 정신분열병에서 흔히 나타나는 *망상, 환청 *말없음, 무반응, 무표정 *우울감, 불안감 등 기분 증상 *집중력, 기억력, 집행기능 등 인지기능 장애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고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발 위험성을 줄여주는 비전형 항정신병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일부 기존의 정신분열병 치료제가 체중 증가,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반해 ‘젤독스’는 부작용의 위험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는 “정신 분열병 치료제의 심혈관계 안전성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당뇨 유발, 성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을 줄인 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2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정신분열병 치료의 진화(Therapy Moves Forwards)’를 주제로 ‘젤독스’
한미약품은 보훈병원 입찰에서 ‘아모디핀’이 기준가 대비 35%대인 255원에 낙찰된 것에 대해 공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측은 24일 이 가격에 공급할 경우 가격이 무너지고 이후에도 입찰시장 질서도 무너진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이 강경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이러한 영업방침은 경찰병원 입찰서 저가 낙찰된 품목에 대해 일부 제약사들이 공급하려는 자세와는 대조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입찰업계는 보훈병원 입찰과 관련, 도매업소와 제약사들이 가로채기와 극심한 저가 낙찰에 제동을 거는 가격질서 확립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었다. 특히 이번에 한미약품이 ‘아모디핀’의 공급중단 결정을 내림에 따라 보훈병원 입찰에서 22원에 낙찰된 ‘아마릴’과 기준가 대비 78%에 낙찰된 중외제약 ‘가나톤’ 등을 포함, 예정가보다 심하게 덤핑된 가격에 대한 다른 제약사들의 공급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5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제28회 의약사평론가’가 최근 선정됐다. 한국의약사평론가회는 매년 추천위원회를 통해 언론에 대한 활발한 기고 및 집필활동으로 의약계 발전에 공헌한 의사와 약사들을 선정하고 있다. 금년도 제28회 대상자로는 김건상(중앙의대) · 박상철(서울의대) · 조우현(연세의대) 교수, 남소자 서대문구의사회장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김창민(강원약대)·이명걸(서울약대) 교수가 약사평론가로 선정됐다. 그동안 배출된 의약사 평론가는 지난해까지 149명이며,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를 결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로 선정된 의약사평론가들은 4월 1일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일간보사 창간 15주년 · 의학신문 34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의약사평론가 기장,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5
보령제약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제약 공장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파계 GMP공장 및 창고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동사의 세파계 GMP공장은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생산라인의 독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작되어 총공사비 105억원을 들여 10개월 만인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보령제약은 이로써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의 수준에 근접하는 세계적 GMP시설을 갖추게 됐다.
세파계 GMP공장의 준공으로 보령제약 안산공장의 총연면적은 7429평으로 늘어났으며, 세파계 항생제 생산규모도 연간 500억 원으로 늘어나고 전체 보관시설능력도 7832pallet(300억원 규모, 기존 5,772pallet)까지 늘어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세파계 GM
[속보] 대한약사회가 지난 21일 반품 비협조 사안으로 '칼디비타정'의 불량사례를 공개하고 식약청에 사후처리를 의뢰한 것과 관련, 바이엘(로슈 일반의약품 부문 인수)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해명했다. 24일 바이엘은 파손 제품의 반품에 비협조적이라는 내용과 관련, ‘칼디비타’의 파손제품에 대한 반품에 비협조적라는 것은 사실 무근으로 한국로슈에서 판매했을 당시에도 칼디비타를 비롯한 모든 OTC 제품은 파손시 도매상을 통해 반품해 주었고, 올해 1월 바이엘로 통합된 이후에도 반품 서비스는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질상 하자가 있을시 반품처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칼디비타의 파손에 대해 바이엘측은 씹어먹는 칼슘제인 칼디비타는 운반부주의 등의 경우에 제형 특성상 부수어질 수 있지만, 부서졌다고 해서 약효가 달라지거나 감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이엘은 다만 알약이 파손됨으로 인해 소비자가 겪게 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운반 충격완화 소재를 내포한 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바이엘 헬스케어 일반의약품부 강성채 이사는 "이번 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향상과 더불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를 새롭게 개편,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동사의 홈페이지 개편은 임직원이 힘을 모아 개발한 2010년 중장기 기업 비전을 토대로, 전문성을 강조한 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법인과 본사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메뉴와 컨텐츠로 구성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 달의 질환’, ‘A름다운 Z인들’ 등 신설된 메뉴를 통해,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선보여 서비스를 강화했다. 내달 부터는 매월 바뀌는 ‘이 달의 질환’ 메뉴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질환에 대한 정보를 비롯, 질병 예방법, 효과적인 건강 관리법 등을 담아 칼럼 형태로 소개될 계획이다. 동사의 사보 제목과 동일한 ‘A름다운 Z인들’ 메뉴에서는 웹진 사보와 함께 ‘이 달의 A름다운 Z인들’을 통해 전직원이 참여한 ‘치어스 데이’(Cheers day)등 다양한 사내 행사를 소개한다. 이승우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변비약이 장에 해롭거나 장복하면 내성을 유발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오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그동안 잘못된 변비상식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성인 4명중 1명이 변비를 겪을 정도로 삶의 질에 고통을 주고 있으며, 생활습관의 변화로 늘어나는 변비 환자 못지않게 잘못된 각종 정보가 홍수를 이루어 이에 근거한 무분별한 자가처방으로 오히려 변비 증상들이 악화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미국 위장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이러한 만성변비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를 이끌었던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내과교수 ‘슈테판 밀러-레스너’ 박사 등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오해하기 쉬운 변비 상식들을 꼽아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 오해하기 쉬운 만성 변비 상식 흔히 변비에 대해 식이섬유 제품을 많이 먹고, 운동만 하면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변비약은 복용할수록 효과가 감소하고, 내성이 생긴다고 해서 무조건 기피한다. 밀러-레스너 박사는 변비 상식들이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대표 신승권)은 국내외에서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의 수요가 크게 증가 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는 은행잎 수요가 앞으로 부족할 우려가 커짐으로써 은행잎 확보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SK측은 오는 2007년까지 ‘기넥신’의 주 원료인 은행잎 필요량이 600톤인데 비해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은행잎은 500톤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에 원료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SK측은 은행잎을 경상도나 충청도 등 산지에서 직접 조달했으나 점차 은행나무의 노령화로 원료에 사용되는 은행잎 확보에 어려워 질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리고 있다. 이와함께 갈수록 ‘기넥신’의 해외수출도 증가하고 있어 더많은 은행잎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국내 수급량으로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게되어 중국과 호주 등에서 은행잎을 수입하고 해외에 은행잎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산 은행잎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SK임업과 함께 경기도 지역에 35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바이오 조림단지내에 20만평 규모를 은행나무 재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SK측은 재배 단지내에 10만 그루의 은행나무를
국립의료원이 28일 계속되는 유찰사태로 낙찰되지 못했던 '엔푸르란' 등 626종 등 연간 소요의약품 4차 입찰을 실시한다. 국립의료원이 실시할 보험약 입찰 그룹은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등이며, 지난 3차 입찰에서는 제신약품이 5그룹, 7그룹을 낙찰시킨바 있다. 입찰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접수 받으며, 개찰은 11시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실시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5
LG증권은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유데나필)의 FDA 2상 임상승인과 관련,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LG증권 황호성 애널리스트는 24일 "이번 허가는 해외의 제휴사를 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미국 FDA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국내 첫번째 사례"라는데 의미가 있고 "미국 임상은 DA-8159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만일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08~2009년에는 신약 허가를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동아제약의 ‘DA-8159’는 기존에 나와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와 같은 PDE5저해제지만, 기존 제품의 단점인 부작용과 짧은 작용시간 등을 극복한 이상적인 약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발기부전 이외의 추가 적응증 개발이 가능 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임상시험이 지난 2월 종료되어 오는 9월경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DA-8159가 국내발매후 성숙기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를, 해외에서는 최소 연간 2억달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속효성 식후 혈당강하제 ‘파스틱정’(성분명:나테글리니드) 120mg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파스틱정’은 정상인의 췌장과 유사한 패턴으로 작용하여 초기 인슐린 분비(first insulin secretion)를 신속히 촉진하므로 초기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으로 적절하며, 기존에는 30mg, 90mg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특히 동사측은 식후 고혈당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혈관 합병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으며, ‘파스틱’은 식후고혈당을 개선 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또 ‘파스틱’은 식후 고지혈증을 개선하여 합병증 예방을 도우며, 식후 신속한 인슐린의 분비는 유리지방산의 농도를 저